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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산 킨텍스 주차장 소식입니다. 저는 펫쇼방문 했는데요.

주차요금도 인상되었고 킨텍스 제1전시장 공사 관계로 주차장도 일부만 운영되고 있습니다.

 

| 킨텍스 주차장 위치

저는 잠실에서 출발 했는데요. 토요일 오전 기준으로 딱 한 시간 걸리네요.

현재 킨텍스 제1전시장 공사로 해당 구역 주차장은 운영하지 않고 있습니다. 킨텍스 제2전시장 지하와 지상주차장. 3B, T4 주차장만 운영되고 있습니다.


킨텍스 주차장은 보통 Gate3로 진입하게 되는데요.

Hall9와 10은 진입후 오른쪽 지상주차장을 Hall 6~8전시장 방문시에는 왼쪽 지하주차장으로 진입하시는 것 추천 드립니다.

 

저는 7홀에서 펫페어가 있어 킨텍스 제2전시장 지하 주차장으로 진입합니다.

지하 1층 주자장으로 A~E 구역으로 나누어 있습니다. 가장 근접한 D와 E 주차장은 이미 공간이 많이 없네요.

 

이미 킨텍스 주차장 입구부터 정체가 심하네요. 저야 시간이 정해진 전시는 아니어서 크게 부담 없었지만 만약 시간이 정해진 행사 방문 하신다면 주차에 소요되는 시간도 고려하셔서 방문 하세요.

 

 

아래와 같이 방문하시는 곳과 가까운 주차구역 확인 하시고요. 저는 7홀과 가까은 D구역에 주차 했네요.

 

 

| 주차 난이도 하

일산 킨텍스 주차장 주차 난이도는 하 입니다. 진출입 도로 넓고 여유있고 급커브나 급경사 없습니다.

또한 주차구역 폭도 여유있어 중대형 승용차도 큰 어려움 없이 주차후 하차 가능합니다.

 

주차 후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 이용해서 1층이나 2층 전시장으로 이동하시면 됩니ㅏㄷ.

 

| 킨텍스 주차요금 인상

킨텍스 주차요금 소폭 인상했습니다. 작년에 방문했을 때 10분 주차요금 600원 에서 620원으로 20원 인상되었네요. 한 시간에 120원 인상.

일산 킨텍스 주차요금은 한 시간 기준으로 3,720원 주차요금 부과됩니다. 

 

주차요금 정산은 주차장과 행사장에 있는 사전무인정산기 통해 주차요금 정산 가능한데요.

 

한시적 이벤트로 사전정산 후 1시간이내에 출차하면 추가 주차요금 발생하지 않습니다.

출차 시간만 잘 예측할 수 있으면 몇 천원 주차요금 절감할 수 있는 기회네요.

 

또한 QR통해 모바일 웹에서 사전 킨텍스 주차요금 정산 가능하니 최대한 할인 활용하세요.

 

이번 킨텍스 서울 펫쇼 잘 관람하고.

 

행사장에서 바로 스마트폰으로 주차요금 사전정산 진행합니다.

또한 장애인, 친환경차량의 경우 일산 킨텍스 주차요금 할인 50% 가능합니다. 차량번호 자동인식되어 할인 처리 되네요.

 

출차시간인 오후 1시경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주차장 상황입니다. 상당히 혼잡하네요.

이미 만차여서 해당시간 방문하신다면 거리가 좀 있는 3B 또는 T5 주차장 이용하셔야 합니다. 가능하면 오전 방문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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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송리단길 맛집 만복 부대찌개 평일 저녁 가족식사 후기입니다.

저녁으로 이곳 방문이 목표는 아니었는데, 우연히 지나가게 되어 들어가서 식사하게 되었네요. 가성비 만족한 잠실 맛집

 

잠실 석촌역 송리단길 맛집

만복부대찌개는 석촌호수 근처 송리단길에 위치한 부대찌개 맛집입니다.

이곳에 여러 맛집들이 있는데, 부대찌개와 막걸리 한 잔 생각나면 딱 찾기 좋은 곳...

 

잠실 만복부대찌개 영업시간은 11시 ~ 21시 40분 까지 라스트오더는 21시 까지입니다.

주말에는 브레이크타임 없이 영업하지만, 평일일 월~금 까지는 15시 ~ 17시 까지 브레이크타임 운영됩니다.

 

만복부대찌개 주차장은 없고요. 석촌역 2번 출구 근처 노상 공영주차장 이용하셔야 합니다. 별도 주차요금 지원 없습니다.

 

만복 부대찌개 실내입니다. 대포집모양 둥근 테이블 있고요. 4명이 먹기에는 다소 불편하고 2~3명이 먹기에 딱 좋은...

 

메뉴 및 가격

송리단길 맛집 만복부대찌개 잠실점 메뉴 및 가격입니다. 메인 메뉴는 부대찌개와 차돌부대찌개 부대전골이 있고요. 1인 기준 1만원 전후 가격에 식사 가능합니다. 사이드로 계란말이 또는 치즈 계란말이가 있는데요.

2인 3인 4인 세트메뉴 주문하면 할인된 가격에 계란말이와 라면사리도 맛볼 수 있습니다.

 

저희는 만복부대찌개 잠실 4인 메뉴 주문합니다. 가격은 46,000원

 

햄이 정말로 푸짐하게 들어 있습니다. 소시지와 스팸등을 길게 잘라서 나오는 것도 특징이고요

 

고기와 김치, 파, 콩, 떡등이 들어 있습니다.

 

반찬은 김치와 어묵이 나오네요. 리필 가능

 

밥은 흰 쌀밥이 나오는데요. 무한리필 가능합니다.

 

 

만복부대찌개 세트메뉴에 나오는 계란말이 입니다. 4인세트 기준으로 사진속 계란말이 두 접시가 나오네요.

다만 저는 순수한 계란말이를 선호하는데, 너무 과도하게 소스가 얹어진... 이부분은 다소 아쉬운...

 

화력이 워낙 좋다보니 바로 부대찌기 끓기 시작하고요.

국물이 튈 수 있으니 밝은색 옷 입으신 분들은 꼭 앞치마 하세요.

 

 

라면사리 투척하고, 라면이 익으면 라면 먼저 건저먹고, 육수 추가합니다.

 

송리단길 맛집 만복부대찌개 잠실점 총평

송리단길에서 1만원에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부대찌개 맛집

주말이나 저녁에는 맥주나 막걸리 한 잔 추가하는 것도 추천 드립니다.

 

만복 부대찌개 만복 뜻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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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리고 있는 데미안 허스트 전시회 후기 2탄입니다. 

이번 전시회는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오늘 리뷰는 3부와 4부 그리고 서울박스 전시 소개합니다. 특히 유명한 데미안허스트 해골 작품과 나비로 만든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데이미언 허스트 전시회 1부와 2부에서는 작가의 대학시절 작품과 함께 그의 대표작품인 상어 (살아있는 자의 마음 속 죽음의 물리적 불가능성) 작품을 만나볼 수 있고요. 이어서 3관으로 자리를 이동해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서울박스

1부와 2부 관람을 마치고 3부 공간으로 이동하는 중앙에 서울박스 공간을 지나게 됩니다. 지난 추수 작가 전시회가 열렸던 공간인데요. 이 공간에는 데미안 허스트 작품 두 점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신화>, 2010 

채색된 청동, 359 × 280 × 80.8 cm. 개인 소장.

 

이곳 국립현대미술관 지하 서울박스 중앙에 거대한 유니콘 조각과 함께 대형 닷 페인팅 작품이 있습니다.
고전적인 좌대 위에 순백의 유니콘은 숭고한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반대편으로 돌아가면, 전혀 다른 모습이 보입니다. 

 

 

피부가 제거돼 몸의 내부가 드러나 있고, 붉은 근육 조직과 혈관도 선명하게 노출돼 있습니다. 신화 속의 존재를 이렇게 해부학적으로 해체함으로써, 허스트는 아무리 신성하게 여겨지는 생명체라도 결국은 뼈와 살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 그래서 죽음에 이를 수밖에 없는 유한한 존재라는 것을 다시 한번 상기시킵니다.

 

데미안 허스트 연작중에서는 인간의 신체도 해부학적으로 접근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저는 그다지 느낌은 없네요.

 

3부  침묵의 사치 (The Luxury of Silence)

이어서 데미안 허스트 전시회 3부가 열리고 있는 5전시실로 입장합니다. 

여기서 한 번 티켓 확인이 필요하니 QR 코드 준비하세요.

 

먼저 데이미언 허스트는 카톨릭 가정에서 성장했습니다.
인간의 믿음을 구성하는 체계들에도 자연스럽게 관심을 두고 있었죠. 여기서 허스트가 주목한 것은, 종교가 누렸던 권위의 이동입니다. 과거의 사람들이 신과 종교를 숭배했다면, 현대 사람들은 의학과 자본을 신앙으로 삼고 절대적인 신뢰와 경배를 보내곤 합니다.


이런 믿음의 이면에 깔린 인간의 욕망과 집착을 허스트는 다양한 방식으로 시각화하는데요, 이번 전시실에서는 과학과 종교가 만나는 지점에서 삶과 죽음, 아름다움과 욕망의 문제를 다루고 있는 작품들을 소개합니다.

저는 이번 국립현대미술관 데미안 허스트 전시회 공간 중에서 이 공간이 가장 좋았습니다.

 

‹신착 꽃›

이 작품은 2019년에 시작한 데이미언 허스트 벚꽃 연작 가운데 하나입니다.
이 무렵, 작가는 3년 동안 작업실에 틀어박혀 직접 손으로 그림을 그리는 데 몰두하고 있었는데요, 꽃이라는 소재도 그렇고, 직접 붓질을 해서 그렸다는 사실도 그렇고, 전시된 다른 작품들 사이에서 조금 튀는 것처럼 보이는 작품이죠.

학교에서 사고뭉치가 갑자기 얌전해진 느낌...


하지만 짧은 기간 화려하게 생명력을 꽃피웠다 지고 마는 벚꽃은 삶과 죽음, 아름다움과 욕망을 보여주는 소재라는 점에서, 허스트의 작품 세계를 관통하는 주제와 밀접하게 관련돼 있습니다. 색채에 대한 작가의 관심과 매혹을 엿볼 수 있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저는 고흐의 아몬드나무 그림이 생각나는 이유는 뭘까요?

 

마치 점묘화 처럼 보이는 작품 한 점이 있습니다.

 

<무한을 위한 원형>, 1998

MDF, 알약,
264.2 × 477.6 × 10.2 cm.
개인 소장.

 

작품도 작품이지만 제목이 더 흥미로운 작품 입니다.

거울과 메스, 면도날 등으로 작업한 작품인데요. 제가 과거 직접 만난 데미안 허스트 작품이 '키스앤 킬마' 였는데요. 당시 작품속 나비와 메스가 저에게 강한 인상을 주었습니다.

 

<아름답고 거대한, 믿을 수 없는 세련된 파티 페인팅 XIV>, 2007

캔버스에 가정용 유광 페인트, 유리, 거울, 메스 칼날, 면도날, 글리터, 다이아몬드 가루, 장식용 전구,
직경 213.4 cm. 개인 소장.

 

 

<아름답고 거대한, 믿을 수 없는 세련된 파티 페인팅 II>, 2007

캔버스에 가정용 유광 페인트, 유리, 거울, 메스 칼날, 면도날, 글리터, 다이아몬드 가루, 직경 152.4 cm.
개인 소장.

 

이번 국립현대미술관 데이미언 허스트 전시회에 선보인 석 점의 '아름답고 거대한, 믿을 수 없는 세련된 파티 페인팅' 작품 중에서 아래 작품이 가장 좋았네

 

<아름답고 거대한, 믿을 수 없는 세련된 파티 페인팅 VI>, 2007

캔버스에 가정용 유광 페인트, 유리, 거울, 메스 칼날, 면도날, 글리터, 다이아몬드 가루, 직경 213.4 cm.

개인 소장.

 

제3부 전시관 안쪽으로 이동합니다.

 

 

<그래, 그런데 네 진짜 기분은 어때?>, 1996 

유리, 스테인리스 스틸, 철, 황동, 고무, 인골, 195 × 377.5 × 50 cm. 개인 소장.

 

내 기분도 물어봐주면 안되겠니?

 

 

 

그리고 거대한 약장과 의약품 수술도구 들이 너무나도 깔끔하게 전시되어 있습니다.

살짝 소름돋고 추워지는 분위기...

 

 

‹죄인›

약장 시리즈는, 데이미언 허스트의 초기 작업세계를 관통하는 핵심적인 상징 가운데 하나입니다. 1988년에 제작한 ‹죄인›이 그 시작이었는데요, 이 작품에는 작가의 개인적인 상실의 경험이 반영돼 있습니다. 골드스미스 대학 재학시절 할머니가 폐암으로 세상을 떠난 뒤, 허스트는 부엌에서 직접 합판을 자르고 유리문을 달아 약장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 할머니가 실제로 복용했던 약과 약 상자들을 채워 넣었습니다. 단순히 나열한 게 아니라, 각각의 약물과 관련된 특정 장기의 위치에 맞춰서 배열했죠.


머리 아플 때 먹는 약은 맨 위 칸에, 발에 바르는 크림은 맨 아래 칸에 놓는 식으로, 인체의 구조에 맞춰서 약장 내부를 설계한 것입니다. 또한, 6개의 선반으로 구성된 약장의 왼쪽 하단 모서리에는 플라스틱으로 된 작은 해부학적 인체 모델을 배치하고, 외과용 메스도 함께 놓아두었습니다.

이 약장은 할머니를 위한 추모의 공간인 동시에 현대인의 새로운 종교인 의학을 향한 숭배의 공간처럼 보입니다. 실제로, 할머니의 약장에는 항상 NHS 즉 국민보건 서비스 표시가 있는 약품들이 가득 채워져 있었다는데요, 허스트에겐 이것이 의학과 약품에 보내는 절대적인 믿음을 투영하는 상징처럼 보였다고 합니다. 기독교에서 인간이 신앙을 통해 신과 화해하고 구원받듯이, 현대인들은 과학과 의학에 의존해 불멸을 꿈꾸고 있는 것입니다.

 

‹희생 제물› / 약장 시리즈

앞에서 보셨던 ‘죄인’이라는 작품을 시작으로, 허스트는 약장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습니다. 2009년 작, ‹희생 제물›은, 제목에서부터 종교적인 제의를 연상시키는데요, 캐비닛 안을 들여다보면, 가위와 집게, 메스 같은 수술 도구 수백 개가 질서정연하게 진열돼 있습니다. 과거의 인류가 신의 제단에 동물을 바쳤다면, 현대인은 의학이라는 새로운 신 앞에 자신의 몸을 온전히 맡기며 생명 연장을 갈구한다는 걸 상징하는 걸까요?


모든 것을 정제되고 깔끔한 외관 속에 수집하고 정리하는 이런 방식은,삶과 운명을 통제하려는 강박적인 집착과 욕망을 드러내는 것으로 읽히기도 합니다.


그런데 ‹희생제물›에서 또 하나 눈에 띄는 점은, 수술 도구들이 모두 황금빛으로 화려하게 빛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 작품을 제작하던 시기, 허스트는 금과 보석을 사용해 물질적인 풍요와 죽음을 결합하는 데 몰두해 있었는데요, 수술 도구를 감싼 눈부신 황금빛은, 곧 만나보실 다이아몬드 해골 작품, ‹신의 사랑을 위하여›에서 그 화려함의 절정을 드러냅니다.

 

 

이 두 데이미언 허스트 작품은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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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허스트 전시회 3부  침묵의 사치 (The Luxury of Silence) 전시장 다음 공간으로 이동합니다.

다소 어두운 분위기에 관람객들이 모여 있는 곳이 보입니다.

 

‹신의 무한한 권능과 영광을 묵상하며›

이 작품은 멀리서 보면, 중세식 성당의 거대한 스테인드글라스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 보면 어떨까요? 이 화려한 패턴을 구성하는 건, 물감이 아니라 수천 마리의 나비에서 떼어낸 날개라는 걸 깨닫게 됩니다.
죽음을 전제로 한 아름다움이라는 잔혹한 역설을 마주하게 되는 것이죠.


나비는 서양에서 전통적으로 인간의 영혼과 부활을 상징해 왔는데요, 허스트도 초기부터 작업의 소재로 나비를 즐겨 사용했습니다. 2001년부터는 나비의 날개를 기하학적인 패턴으로 배열해 마치 만화경처럼 화려하고 대칭적인 문양으로 만들었죠. 이 만화경 연작에는 리폴린이라고 불리는 고광택 페인트가 사용되는데요, 수천 개의 나비 날개를 하나하나 붙이면, 나비의 미세한 질감이 페인트의 두터운 층과 대비를 이루며 독특한 입체감을 나타냅니다.


마치 살아있는 나비가 캔버스 위로 날아와 그대로 멈춘 것처럼 보일 정도죠. 죽은 뒤에도 여전히 살아있는 것처럼 빛나는 나비를 통해, 허스트는 인간의 죽음 이후에도 남겨지는 미적, 정신적 가치를 탐구해 나갑니다.

데미안 허스트 작품속에서 메스와 함께 저에게 강한 인상을 준 소재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번 데이미언 허스트 전시회 메인 작품중 하나! (저는 별로...)

 

‹신의 사랑을 위하여›

이 작품은 2007년 처음 공개된 이래, 허스트의 대표작이자 21세기 시각문화의 강력한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8,601개의 다이아몬드가 백금 두개골을 장식하고 있는 작품이죠. 이 작품의 바탕이 된 두개골은 모형이 아니라 18세기에 살았던 실제 사람의 것인데요, 

 

허스트는 이 해골의 틀을 백금으로 주조하는 과정에서, 원래의 치아를 살리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래서 전문적으로 세척한 뒤 주조된 틀에 다시 이식했죠. 이 치아는 화려하게 빛나는 다이아몬드 표면 아래, 실제 존재했던 인간의 유골이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을 증명해주는데요, 과거의 화가들이 해골을 통해 인생의 허무함을 강조했다면, 허스트는 반대로 죽음을 찬란하고 화려하게 장식합니다. 

 

특히 눈구멍의 안쪽과 턱뼈의 내부까지 다이아몬드로 뒤덮어서 어느 각도에서도 죽음의 그림자 대신 보석의 광채를 볼 수 있도록 설계했죠. 해골의 이마 중앙에는 제3의 눈을 뜻하는 거대한 분홍색 다이아몬드를 배치해서 육체적인 한계를 넘어서는 정신적인 깨달음을 표현했습니다.


하지만, 이것으로 충분한 걸까요? 우리는 영원을 상징하는 보석의 아름다움과 화려함에 매료되지만, 결국, 우리가 감탄하며 보고 있는 것은 죽음입니다. 허스트는 그 묘한 경계를 건드리면서, 인간의 끝없는 욕망과 삶의 무상함을 성찰하게 합니다.

 

그래도 이번 전시회에서 데이미언 허스트를 알게된 대표작을 직접 볼 수 있어 너무 좋았다는...

 

 

<인간은 끝내 아무것도 알 수 없을 것이니>, 2008 

캔버스에 유화 물감, 삼면화, 각: 203.2 × 129.5 cm. 개인 소장.

 

 

‹성 바르톨로메오, 극심한 고통›

이 조각 작품은 방금 보신 ‘신의 사랑을 위하여’와 비슷한 시기에 제작됐습니다. 다이아몬드 해골이 죽음의 표면을 화려하게 덮었다면, 이 작품은 죽음의 과정과 신체의 내부를 적나라하게 들여다보게 하는데요, 성 바르톨로메오는 그리스도의 열두 제자 가운데 한 명입니다.

 

산 채로 가죽이 벗겨진 채 순교했다고 전해지죠. 이탈리아의 밀라노 대성당에는 16세기 조각가 마르코 다그라테가 만든 성 바르톨로메오의 조각상이 세워져 있는데요, 허스트의 작품은 이 조각상에서 직접적인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습니다.

당시 르네상스 예술가들이 인체를 탐구하기 위해 해부학에 매달렸던 것처럼, 허스트 역시 현대 의학 지식을 총동원해 근육 하나하나를 정밀하게 묘사했습니다. 덕분에 피부밑에 그대로 노출된 근육과 인대, 혈관을 볼 수 있죠.


성자의 양쪽 손에는 가위와 메스 같은 현대적인 해부 도구를 들게 함으로써, 이 도상이 의학이나 예술을 위한 해부학 자료로 많이 사용되었다는 사실을 암시합니다.
종교와 과학, 예술의 묘한 접점을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명제표 분실...

 

‹약국 Pharmacy›

데이언 허스트 전시 3부 마지막 공간으로 이동합니다.

이 공간으로 들어올 때 여러분은 어떤 곳을 상상하셨나요?


좁은 입구를 보면서, 성당의 고해성사 장소 같은 내밀하고 성스러운 곳을 기대하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여긴, 보시다시피 약국입니다. 천장에는 약국을 알리는 네온사인이 설치돼 있고, 유리 진열장 속의 흰 선반 위에는 의약품 상자들이 질서정연하게 놓여 있죠. 그 위로는 네 가지 원소를 상징하는 약병들이 줄지어 배치돼 있는데요, 이 공간은 작가가 1998년 런던의 노팅힐 게이트에서 개업했던 ‘약국’이라는 레스토랑의 미학을 전시장 안으로 다시 옮겨온 것입니다.


한때 런던의 핫스팟으로 떠올랐던 이 레스토랑은 5년의 영업을 끝으로 문을 닫은 뒤, 지금은 갤러리 설치 공간과 시장의 거래 속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변주되고 있는데요,

 

허스트의 이 약국은 약을 파는 대신, 집단적인 불안의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예술을 통한 처방을 내립니다. 과학과 의학에 대한 우리의 맹신은 과연 어디에서 왔는지, 혹시 약국의 하얀 벽과 흰 가운, 잘 정리된 약 선반과 라벨링이 주는 시각적인 질서와 기호들을 맹목적으로 믿어온 건 아닌지, 우리 스스로 의심하고 돌아보게 하면서 말이죠.

 

천식약? 그리고 무슨 약들인지...

 

 

그리고 다음 전시공간인 4부 공간으로 이동하는 사이에 위치한 전시공

 

데이미언 허스트, Pharmacy London, 10권, 750부 한정판.  Steidl, Other Criteria 출판

Pharmacy London(2005/2023)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도시 런던의 모습을 기록한 독특한 역사적 초상이다. 작가는 런던 전역의 모든 조제 약국과 약사를 조사하고 기록함으로써, 특정한 순간이 아니라 실제 시간의 흐름 속에서 도시의 모습을 온전하고 사실적으로 보여주고자 했다.

 

2005년부터 2023년 사이에 촬영된 총 1,826개의 약국은 런던의 자치구 별로 알파벳 순서에 따라 정리되어 있다. 내부 촬영을 허락하지 않은 104개의 약국은 법정 스케치 형식의 이미지로 대신 제시되며, 내부느 촬영되었지만 약사가 등장하지 않는 71개의 약국은 촬영은 허락했지만 약사의 사진 촬영은 원하지 않았던 경우를 나타낸다.

 

이번 데이미언 허스트 전시회 마지막 공간인 4부 공간인 1층으로 이동합니다.

해당 공간은 별도 티켓 확인없이 관람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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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 데이미언 허스트 작가의 스튜디오: 진행 중인 작업들 <리버 페인팅>

런던에 위치한 데이미언 허스트의 작업실 '리버 스튜디오'를 재구성한 이 공간에서는 작가의 사유와 행위가 축적되는 창작의 현장을 보여준다. 이 공간은 완성된 결과물을 보여주는 전시장과는 달리 작품이 만들어지는 과정 자체에 주목한다. 이 공간에는 미공개 작업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일부는 작가가 전시 직전까지 작업하던 캔버스를 그대로 옮겨 와 미완의 상태가 지닌 생생함을 담고 있다. 작가가 사용했던 붓과 페인트, 작업복, 그리고 작품에 등장하는 소품들은 예술이 만들어지는 구체적인 현장을 생동감 있게 전달한다.

 

입구에 전시된 강렬한 다섯점의 작품

 

<아겔트루데 / 코케진 / 샤오츠가오 / 엘레니 / 하트셉수트>, 2023 

캔버스에 물감, 유성 잉크와 종이, 다섯 패널, 각: 213.4 × 213.4 cm. 개인 소장. 

 

허스트가 오랫동안 천착해 온 나비 모티프를 활용해 역사 속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한 여성들을 기리는 '황후' 연작의 다섯 폭으로 이루어진 작품이다. 각 작품의 제목은 기원전 15세기에 활동한 이집트의 파라오 하트셉수트, 13세기 몽골 제국의 공주 코케진 등 역사 속 유명한 여성 통치자들을 지칭한다.

 

 

 

그리고 전시장 안쪽에 있는 데미안 허스트의 영국 작업실

 

허스트의 메시지도 있네요.

 

 

그의 현재 작업실에서는 호크니가 보이네요.

 

해당 공간을 보면 허스트는 다시 회화로 돌아온 것 같습니다.

과연 허스트의 회화는 어떤 평가를 받을까요?

 

마무리...

 

이번 국립현대미술관 데미안허스트 전시회 예약 및 주차, 아트샵 정보는 아래 포스팅 참고하세요.

 

데이미언 허스트 전시회 : 예약 X 현장발권 추천, 웨이팅 X, 도록, 도슨트

Damien Hirst: Nothing Is True But Everything Is Possible국내 첫 데미안 허스트 전시회 관람후기입니다. 데미이언 허스트: 진실은 없어 그러나 모든 것은 가능하지특히 오늘은 티켓팅, 웨이팅, 굿즈, 도록,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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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데미안허스트 전시회 관람하고 늦은 점심으로 신당동 떡볶이 타운에서 닭발과 즉석떡볶이 먹었습니다. 특히 닭발 맛집인 신당동 우정닭발에서 가족과 함게 먹었네요.

 

신당동 우정닭발 주차장 및 웨이팅 팁, 메뉴, 포장, 택배정보 공유합니다.

 

| 신당동 우정닭발 주차장 및 위치

위치는 신당동 떡볶이 타운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곳은 가장 유명한 아이러브떡볶이와 마복림떡볶이가 있는 정문 기준으로 반대쪽에 위치해 있는데요. 아래 사진 라이언이 있는 곳 왼쪽이 바로 우정닭발 있는 곳이네요.

 

| 우정닭발 주차

이곳 신당동 떡볶이 골목에서 유명한 마복림 떡볶이나 아이러브 떡볶이는 별도 주차장과 발렛주차를 무료로 운영하고 있지만 우정닭발은 별도 주차장 운영하지 않고 있습니다.

 

바로 아래 건물이 신당동 떡볶이 타운 주차장으로 가까운 신당동 공영주차장입니다.

 

바로 옆에 위치한 신당동 공영주차장 이용하셔야 하는데요. 주차요금은 5분에 250원, 한 시간에 3,000원 주차요금 부과됩니다.

 

신당동 우정닭발 주차장 추천하는 신당누리센터 공영주차장 정보는 아래 포스팅 참고하세요.

 

신당누리센터 공영주차장 : 신당동 떡볶이타운 주차장

가족들과 함께 가끔씩 신당동 떡볶이 타운에 즉석 떡볶이와 닭발 먹으로 방문하는데요. 항상 고민되는 것이 바로 주차장과 웨이팅 입니다. 이곳 신당동 떡볶이 골목에 있는 여러 맛집중에는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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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후 도보로 2~3분이면 도착합니다.

| 우정닭발 웨이팅

웨이팅은 매장 입구에 비치된 테이블링 태블릿으로 웨이팅 신청하시면 됩니다.

저는 토요일 오후 1시 경에 도착 했는데요. 우정닭발 웨이팅 없이 입장 했네요. 다만 제가 식사 마치고 나왔을 때에는 2팀 웨이팅 상황. 주말인데도, 긴 웨이팅은 없었네요.

 

우정닭발 입장합니다.

1층과 2층으로 되어 있는데, 저희는 1층으로 안내 받았네요.

 

매장 입구에는 대야 가득 닭발이 담겨 있는데요 오늘 하루 이 모든 닭발이 다 팔리는지...

우정닭발은 순한맛과 매운맛 두 가지 맛이 있는데, 아마도 진한 색상이 순한닭발로 보이네요. 양과 모양으로 압도하는 신당동 맛집입니다.

 

우정닭발 순한 닭발

포장 및 택배

신당동 우정닭발 택배 및 포장 가능하고요.

택배주문의 경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사이트 주소는 글 하단에 링크했어요.

우정닭발 매운닭발

신당동 우정닭발 메뉴 및 가격입니다.

메뉴는 닭발과 떡볶이 두 가지 메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다양한 사리 추가 가능하고요.

 

| 우정닭발 (1인분 = 10,000원)

신당동 우정닭발 메뉴는 순한 닭발과 매운 닭발 두 가지 메뉴가 있습니다. 저희는 맵찔이가 있어서 순한맛 닭발 주문합니다.

2인 분 이상 주문하면 브루스타 위에 여러 닭발사리 올리고 조리 가능한데요. 1인분이어서 접시에 담아서 나옵니다. 양념 콩나물은 덤....

 

우정닭발은 뼈있는 닭발입니다. 무뼈닭발 아님

비닐장갑 끼고 닭발 발라먹는 재미와 맛이 있고요. 상당히 부드럽고 식감 좋습니다. 중국의 풍꽈가 생각나는 식감 보이는데요. 정말로 다른곳 닭발에 비해 너무나 맛있네요.

왜 이곳이 신당동 떡볶이 타운 닭발 맛집인지 알게 하는...

 

닭발과 함께 날치알밥 함께 먹으면 너무 좋아요.

날치알밥 + 콩나물 조합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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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신당동에 왔으면 함께 먹어야 하는 즉석떡볶이...

 

 

야끼만두와 함께 라면사리와 쫄면사리가 너무 많네요. 양념이 잘 배어서 너무 맛있게 잘 먹었네요.

 

신당동 우정닭발 택배 주문은 아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주문 가능합니다.

 

띵굴마켓 :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띵굴마켓 건강한 재료와 다양한 상품으로 고객의 만족도 최고의 상품만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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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당동 우정닭발 총평

닭발 너무나 맛있음, 그리고 즉석 떡볶이도 짱...

웨이팅 없이 들어와서 더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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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장 핫 한 강원도 맛집 강릉중앙시장 강릉 길감자 3시간 웨이팅 후기

아마도 이 글 보시는 시점이면 사진속 기존 강릉길감자는 사라지고 새로운 자리로 이전했을 것 같네요

 

오늘은 새로 이전한 강릉길감자 위치 및 메뉴, 웨이팅, 주차정보 공유합니다.

 

| 강릉길감자 웨이팅 시간

워낙 유명한 곳이 되면서 평일에도 2시간 이상 웨이팅이 필요한데요. 보통 SNS 후기 보면 오픈런 해도 강릉 길감자 웨이팅 2시간 이상 소요되었다고 합니다.

 

저는 주말 오전에 방문했는데, 3시간 10분 웨이팅 했습니다.

말이 3시간이지 이렇게 서서 3시간 서 있는것은 쉽지 않습니다. 일행이 있다면 교대로 주변 강릉 중앙시장 구경하고 웨이팅 하시는 것 추천 드립니다. 번호표 방식 아니에요. 그냥 줄 서 있어야 해요.

 

긴 시간 웨이팅하니 화장실 문제도 생길 수 있습니다. 강릉길감자 건물 1층에 화장실 있으니 참고 하시고요. 다만 남녀공용 화장실인 것도 고려 하세요. 그래도 비교적 화장실 깨끗 합니다.

 

| 강릉길감자 이전

4월 1일자로 강릉길감자가 강릉중앙시장 안쪽으로 이전합니다. 주소는 강릉시 금성로 16으로 한창 건물 공사중인데요. 기존 위치와는 다소 거리가 있으니 방문하실때 참고하세요.

 

새로 이동한 강릉길감자 주차장은 중앙시장 제2공영주차장 이용하시는 것이 접근성이 가장 좋습니다. 주차장 바로 건너편에 위치하게 되는데요. 중앙시장이 워낙 유명해지면서 주차장 웨이팅도 고려하셔야 합니다.

 

 

강릉길감자 웨이팅 후 2시간 30분 넘으니 거의 저희 차례가 되었네요. 다만 앞으로도 40분 정도 더 웨이팅이 필요하다는 사실은 저때까지 몰랐습니다.

히밥 대식좌의 밥상에도 소개되면서 더더욱 인기가...

 

| 강릉길감자 메뉴 및 가격

메뉴는 딱 두가지입니다. 3,100원 컵길감자와 4,200원 소시지길감자. 여기에 어떤 소스를 추가하냐에 따라 조합이 달라집니다.

 

소시지 길감자는 일반 핫도그 양 생각하시면 되고요. 컵 길감자는 생각보다 양 많습니다.

2인 기준 소시지길감자 각각 1개와 컵길감자 한개로 나눠 먹어도 양은 충분합니다. 너무 많이 주문하지는 마세요.

 

참고로 강릉길감자 강아지 출입금지 입니다. 

 

차례가 되면 무인 주문기에서 선택하시고 카드결제 하시면 됩니다.

 

제가 주문하고 바로 뒤에 뒤에서서 주문이 일시중지 되었습니다.

품절은 아니고요. 앞선 주문이 너무 많아서 우선 중단했다고 하네요. 저는 물론 저희 뒤에분들 시껍... 문제가 생겼나?

 

저희는 이렇게 주문 했고요.

한 번에 메뉴 4종 까지만 주문 가능합니다. 그래서 두 번에 나누어 주문을...

 

주문하면 바로 만들어 주시는 것은 아니고요. 

번호표 받고 다시 웨이팅해야 합니다. 강릉길감자 매장 안쪽에 앉아서 식사할 수 있는곳이 있지만 손님에 비해 테이블은 너무 적습니다. 자리 확보하는 것도 하늘의 별따기

이번에 강릉길감자 위치 이전 하면서 이런 공간도 조금 더 넓어지기를 기대합니다.

 

 

강릉길감자는 이렇게 만들어 집니다. 아마도 감자 전분을 반죽하고 마치 시장에서 어묵 튀기듯 기름에 감자 전분을 나누어 넣은 것 같네요. 이 또한 황금 비율이 있겠죠.

 

드디어 저희 차례가 되었고 강릉길감자 웨이팅 3시간 10분 만에 받았습니다.

 

바로 튀긴 음식이어서 이렇게 공기 잘 통하게 포장되어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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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바로 먹을 컵길감자에는 케찹소스를 나중에 먹을 길감자는 소스없이 주문했네요.

 

한입 베어무니 이렇게 생겼습니다. 약간 물컹하면서 쫀듯한 식감, 예상했던 맛을 보이네요. 무엇보다도 바로 튀겨서 먹으니 강릉길감자 맛이 없을 수 없네요.

 

 

소시지 길감자는 소스별로 주문 했습니다.

 

맛의 극과 극을 보여주는 불닭마요와 마늘간장 소스

저는 마늘간장 소스 강릉길잠자가 더 좋았넹.

 

강릉 소시지길감자는 소시제에 감자전분을 돌돌말아서 튀긴 핫도그입니다. 

생각보다 맛있고, 식감도 좋더라는... 컵 길감자 보다는 소시지 길감자가 더 좋았네요.

 

바질마요 길감자는 호불호가 있을 듯...

참고로 강릉길감자는 식은 후 먹어도 맛있습니다. 다만 소스는 뿌리지 말고 주문하세요.

 

이번 강원도 여행 강릉길감자 맛있게 먹고 강원도 바닷가 구경하고 서울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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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일주일 전부터 눈이 너무 따갑고 이물감이느껴지는 증상이 생겼는데요. 미세먼지도 심하고 증상 강도가 왔다갔다 해서 그냥 버티다가 결국 안과진료 받았는데요. 

진단 결과는 안검염 이라고 하네요.


안검염(눈꺼풀염)은 눈꺼풀 가장자리에 만성적으로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재발이 잦고 완치보다는 관리가 중요한 병이라고 하네요. 특히 만성적으로 반복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 안검염 증상은...

눈꺼풀 가장자리 붉어짐·부기, 이물감·따가움·가려움이 있는데요.

특히 저는 눈알에 모래가 들어간 것 같은 이물감이 가장 힘들었네요.
또한 눈곱 증가, 속눈썹에 딱지·기름때처럼 들러붙는 다고 하는데 저는 그런 증상은 없었네요.
심하면 건조감, 시야 흐림, 속눈썹 빠짐이나 방향 이상이 동반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안과 방문하고 3일치 약 받았습니다.

안검염 치료기간은 몇일 만에 치료되지는 않고요. 여유를 가지고 상당히 길게 치료받고 관리해야 한다고 합니다. 저도 이 포스팅 작성하는 시점이 병원 다닌지 10일이 넘었네요.

 

먼저 여러가지 눈 검사 받고, 촬영한 사진 보여주시는데, 눈꺼플 안쪽 마이봄샘에 염증이 심하게 생겼네요. 또한 이 마이봄샘이 막혔는데 쉽게 회복되지는 않는다고 하시네요.

우선 3일치 약 받고, 적외선 치료 받고 나왔네요.

| 영풍독시사이클린

영풍독시사이클린정은 독시사이클린(doxycycline) 성분의 테트라사이클린계 항생제로, 영풍제약에서 만드는 전문의약품입니다. 여러 세균에 의한 감염증 치료에 사용되며, 리케차, 미코플라스마, 클라미디아, 각종 그람양성·음성균 등에 효과가 있는데 여드름, 피부·연조직 감염, 급성 눈물주머니염, 트라코마, 장관 아메바증 등에 사용됩니다. 

영풍독시사이클린정 복용방법은 하루 한 번 점심에 식사 후 충분한 물 (한컵)과 복용합니다.

 

| 레복사신 점안액

레복사신점안액(주로 0.5% 농도)은 레보플록사신 성분의 안과용 항생제 점안액으로, 세균 감염에 의한 눈 질환 치료에 사용됩니다. 안검염 치료, 맥립종(눈꺼풀 혹), 누낭염(눈물주머니염), 결막염, 검판선염, 각막염, 각막궤양, 안과 수술 전후 무균화에 사용되네요.

 

맑은 액체성분의 안약으로 처음에 눈에 넣을 때에는 약간 쓰리고 따끔한 느낌도 들었는데, 하루 지나니 눈도 많이 양호해졌고 통증도 없습니다. 

 

레복사신 점안액 투약방법은 3시간 단위로 한 방울씩 눈에 직접 점안합니다.

추가로 권장하는 부분은 

10분 전후 눈을 온열찜징 하고 눈꺼풀 세정 후 레복사신 점안이 안검염 치료 최고의 조합이라고 하는데요.

이게 주말이나 점심시간에는 가능하지만 근무시간에는 번거로운 일이네요. 10분 온열안대 끼고 멍 때리는 것도 쉽지 않고

 

안검염 안과 방문하고 3일 후 다시 방문 했는데, 이번에는 약과 함께 추가로 눈꺼풀 세정제인 마이봄엔 추가처방 받았네요. 마이봄엔은 약품은 아니라 눈꺼플 세정용 화장품입니다.

마이봄엔 사용방법 및 사용후기는 다음 포스팅에서 설명할께요. 우선 안검염 치료기간 10일 넘어가는...

 

 

한림제약 마이봄엔 사용방법 부작용 w 안검염 치료

눈꺼플 염증과 이물질을 제거하는 눈꺼플 청결제 마이봄엔 사용방법 및 부작용 리뷰입니다.저는 눈에 안검염이 생겨서 병원에서 처방 받았는데요. 정확하게 약은 아닙니다. 정확하게는 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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