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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54

[독일 베를린 맛집] 레드 바론(Red Baron) 스테이크와 생선요리 @테겔 국제공항 : 고급스러운 맛집 오늘은 독일에서 맛본 가장 고급? 스러운 음식점입니다. 출장이 너무 빡빡해서 사실 미식 여행을 하지 못했다는...결국 베를린 테겔공항에서 음식다운 음식을 먹게되었읍니다. 1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공군의 전설적인 영웅 '붉은 남작(Red Baron)' 의 이름을 따서 만든 레드바론 입니다. 셀러드바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었지만...독일 베를린에서의 마지막 식사는 편하고 고급스럽게... 독일에서 먹었던 음식중 가작 만족도가 높은 생선요리... 그리고 스테이크... 2014. 6. 12.
[독일 베를린 맛집] 린덴브로이(Lindenbräu) : 포츠담역 소니플라자에 있는 가성비 높은 호프집 + 식사 오늘은 독일 베를린 포츠담역 근처 소니플라자에 있는 맛집인 린덴브로이(Lindenbräu)를 소개합니다. 우리나라로 말하면 코엑스몰? 이런곳에 있는데요 음식가격이 15~25유로로 저렴한 가격이라고 말하기는 어력비만, 여유롭게 주변 풍경을 보면서 질 좋은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실내외 실외로 되어 있으며, 실외는 역시 독일답게 전좌석 흡연이 가능합니다. 특히 광장의 분수대와 사람들을 구경하면서 식사를 할 수 있는 점이 매우 며력적입니다. 메뉴판... 아직 아시아권 언어는 지원하지 않는군요... 당연히? 한국어도 없어요... 오늘 한끼는 이런 것!!! 셀러드... 그리고 맥주 한잔과 함께하기 위한 소세지... 다만 조금 짰다는... 그리고 이름 모를 맥주... 그냥 찍어서 주문하기 신공... 그러나.. 2014. 6. 4.
[독일 베를린 맛집] 미국음식 체인점 앤디스 다이너 & 바 (Andy's Diner & Bar Berlin) : 몬스터 햄버거! 독일 출장에서 항상 늦은 저녁을 먹다보니, 펍에서 해결을 많이 하게 되네요...오늘은 햄버거집입니다. 독일 맛집은 아니지만, 독일에 있는 맛집은 맞죠... '앤디스 다이너 바'로 전형적인 미국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햄버거와 스테이크, 파스타(요건 미국음식 아니구나...) 등... 입구에 있는 앤디스 햄버거의 대표메뉴...바로 몬스터버거입니다. 저는 역시 몬스터버거를 주문합니다.가격은 12.90유로, 우리나라 돈으로 2만원이 좀 안되네요... 우선 후덜덜한 양입니다. 감자튀김도... 그냥그런 샐러드... 엄청난 크기입니다. 더블 패티에 베이컨, 치즈 등...우리나라 햄버거 크기는 아닙니다.맛도 아주 좋습니다. 엄청난 양에 질려서 결국 먹다먹다 남겼다는... 같이 주문한 '립 스테이크'입니다.몬스터 .. 2014. 5. 30.
[독일 베를린 맛집] 마레도(Maredo) : 독일의 유명한 패밀리 레스토랑. 스테이크를 먹어볼까? @포츠담광장 독일은 역시 맥주와 육류의 나라...이번에 소개하는 베를린에서 만난 맛집인 마레도(Maredo)는 우리나라의 아웃백이나 세븐스프링스 같은 체인형 패밀리레스토랑 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독일답게 스테이크와 육류메뉴 중심이며, 우리나라의 피자헛과 같이 일정 금액을 지불하면 무제한으로 셀러드 바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동네 맛집이라고 할까? 그래도 독일은 물론 유럽 다른 나라에도 체인점이 있다고 한다. 늦게까지 일하다가 허기인 배를 이끌고...무엇이든 먹지 못하랴... 뭔가 한국에서 먹던 따뜻하고 부드러운 빵은 아니지만, 입으로 자꾸 들어간다. 이곳에 왔으니 대표 메뉴인 스테이크를 주문해야지....그리고 메뉴판에 보이는 독특한 메뉴 모듬 스테이크 라고 해야 할까? 네발달린 대표적인 식용 육상동물이 모인 스테이크.. 2014. 5. 23.
2012년 10월 13~14일 네이버 메인 오픈케스트 여행메뉴 노출 - 독일 베를린 페르가몬 박물관 2012/09/25 [독일 > 베를린] [박물관섬] 페르가몬 박물관(Pergamon museum) ① 제우스의 대제단(Pergamon altar hall) / 밀레투스 시장의문(Market Gate of Miletus) 2012/09/24 [독일 > 베를린] [박물관섬] 페르가몬 박물관(Pergamon museum) ② 그리스, 로마, 이집트(Classical Antiquities) : 조각 및 공예, 블랙 오벨리스크(Black Obelisk) 2012/09/23 [독일 > 베를린] [박물관섬] 페르가몬 미술관(Pergamon museum) ③ 고대중동(Ancient Near East) : 바빌론의 이슈타르 문(Ishtar Gate Babylon) 2012/09/22 [독일 > 베를린] [박물관섬] 페르.. 2012. 10. 13.
[독일 > 포츠담] 포츠담 시가지 '브란덴 브르크 거리(Branden bruger)'의 주말 시장, 영화박물관 - 베를린에서 아우토반을 타고 포츠담으로... 오늘은 오전에 시간이 좀 여유로워졌습니다. 과감하게 베를린 외각에 있는 브란덴부르크주의 주도인 '(진짜)포츠담'에 방문하기로 계획합니다. 바로 역사적인 '포츠담회담'이 있었던 지역입니다. 사실 외각이라고 해도 숙소에서 20~30분 거리밖에 안 됩니다. 강남에서 분당정도... 아우토반입니다. 달리는 차는 1차선에서 엄청나게 달리고, 능력 안되는 차는 2~3차선으로 빠지고... 역시 고속도로를 달리는 오토바이가 많네요... 고속도로를 나와 포츠담시로 들어옵니다. 아직도 이 조각상의 정체가 궁금하다는... 또한, 오른쪽에 매우 눈에 띄는 건물이 보입니다. 바로 영화 박물관이네요. 올해로 100주년을 맞는 세계에서 가장 유서 깊고 오래된 유럽 최대의 스튜디오인 ‘바벨스베르그 스튜디오’ 가 있는 곳인 만큼 이곳 .. 2012. 9. 29.
[독일 > 포츠담] 상수시궁(Schloss Sanssouci)과 상수시공원 ⓛ 건물내부 소개 : ‘프리드리히 로코코(Frederician Rococo)' 양식을 즐겨라! 이곳 포츠담에서 가장 유명한 '상수시공원/상수시궁'에 도착했습니다. 프리드리히 2세가 휴식을 취하기 위해 건축한 여름 궁전으로, 프랑스어로 ‘상수시(sans souci)’는 ‘걱정 근심 없는’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특이하게도 입구가 건물 뒤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건물 뒷편 광장의 모습과 건너편 분수대의 모습 이곳에서 입장권을 구입하고 들어가게 됩니다. 어이없는 점은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3유로를 추가적으로 지불해야합니다. 그러면 이러한 1일짜리 촬영허가권을 줍니다. 상수시 궁의 내부로 입장! 상당히 좁은 통로에 많은 사람이 몰리다 보니, 조금은 불편한 관람이 되었습니다. 전형적인 로코코 양식에 화려함이 더해졌습니다. 마눌님께서 상당히 좋아하는 양식입니다. 이곳에는 작고 다양한 방들이 많았는데, 침실, 도.. 2012. 9. 28.
[독일 > 포츠담] 상수시궁(Schloss Sanssouci)과 상수시공원 ② 건물외부 소개 : 정원, 상수시공원, 기념품 샵 내부 관람을 마치고 상수시궁 정면에 있는 정원으로 향합니다. 이분들 오랜 세월 동안 고생이 많으시네요... 니들도~ 계단주변으로 포도나무들이 심어져 있습니다. 이러한 디자인이 적용된 이유는 모든 포도나무가 햇볕을 잘 받게 하기 위해서랍니다. 분수대 주변의 풍경입니다. 분수대 오른쪽으로 신궁전이 보입니다. 신궁전까지의 가로수길이 참 멋있었는데... 시간관계로 패쑤~~~ 저는 반대쪽 가로수길로 향합니다. New Chambers 상수시궁에서 본 소소한 풍경... 이곳은 궁전 입구에 있는 화장실 입니다. 무료가 아니라는... 헉 700원... 어디를 가나 빠지지 않는 군것질거리가 있군요... 기념품샵입니다. 이곳이 개구리 왕자의 배경이었나요? 암튼 반나절의 벼락치기 '포츠담' 관광도 성공리에 마쳤습니다. 2012. 9. 27.
2012년 09월 26~27일 네이버 메인 오픈케스트 여행메뉴 노출 - 독일 베를린 포츠담 관광지 2012년 09월 26일 네이버 메인 오픈케스트 여행메뉴에 노출 독일 베를린 포츠담 관광지 뉴스캐스크 브란덴부르크 문, 체크포인트 찰리, 포츠담광장, 소니센터, 포츠담플라자 근처 맛집 소개... 2012. 9. 26.
[독일 > 베를린] [박물관섬] 박물관섬 소개 및 베를린 여행의 필수품 베를린 뮤지엄 패스(Museum Pass Berlin) 박물관 섬에 도착하였습니다. 베를린 고 미술관(Altes Museum)과 베를린 대성당(Berlin Cathedra)이 보이는군요 박물관 섬에 있는 5개의 박물관 안내도입니다. 박물관 섬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베를린의 대표 관광지입니다. 상당히 작은 섬 안에 안내표지의 아래쪽부터 구박물관, 구국립미술관, 페르가몬 박물관, 신박물관, 보데 미술관 총 5개 박물관이 모여 있습니다. 박물관 5개를 다 보기는 시간상 어려워 베를린에서 가장 유명한 '페르가몬 박물관'과 독일 미술을 만날 수 있는 '구국립미술관'을 우선 보기로 했습니다. 사진은 박물관섬 가장 앞에 있는 '구박물관'의 모습입니다. 구 박물관은 고대 그리스, 로마 시대의 조각상 등을 감상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이미 파리의 루브르나 미국 .. 2012. 9. 26.
[독일 > 베를린] [박물관섬] 페르가몬 박물관(Pergamon museum) ① 제우스의 대제단(Pergamon altar hall) / 밀레투스 시장의문(Market Gate of Miletus) 베를린 박물관섬에 있는 박물관 중 하나로 독일에서 대표적이고 가장 인기 있는 곳이 바로 '페르가몬 박물관'입니다. 특히 헬레니즘 문화와 바빌론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중요한 건축물들이 통째로 이곳에 옮겨와 전시되고 있습니다. 박물관의 정면모습입니다. 박물관 섬에 있는 5개의 미술관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만약 5개의 박물관을 모두 볼 예정이라면 '페르가몬 미술관'은 맨 나중에 보세요... 안 그러면 다른 박물관을 볼 때 좀 실망해요) 연간 방문자가 1백10만 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페르가몬에서 출토된 ‘제우스의 대제단(the Pergamon Altar)' 헬레니즘시대의 고대도시 페르가몬에서 출토된 ‘제우스의 대제단', 이것 하나로 페르가몬 미술관의 명성은 얻어졌습니다. 더욱더 놀라운 것은.. 2012. 9. 25.
[독일 > 베를린] [박물관섬] 페르가몬 박물관(Pergamon museum) ② 그리스, 로마, 이집트(Classical Antiquities) : 조각 및 공예, 블랙 오벨리스크(Black Obelisk) '페르가몬 박물관'에는 제우스의 대제단(Pergamon altar hall), 밀레투스 시장의 문(Market Gate of Miletus), 바빌론의 이슈타르 문(Ishtar Gate Babylon) 등 대형 건축물들이 주요한 전시품이지만, 이곳에는 그리스와 로마, 이집트, 헬레니즘 시대의 조각과 미술폼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Seated Figure of Henka as Scrib' 우리나라 말로 하면 '앉아있는 서기상' 정도? Henka의 지위는 상당히 높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이런 석상도... 루브르에 있는 유명한 '서기상'과 비교해 보시죠. 전형적인 그리스의 이오니아식 기둥 블랙오벨리스크(Black Obelisk) 길이 180cm 현무암으로 만들어진 아시리아의 샬마네세르 3세의 기념.. 2012. 9. 24.
[독일 > 베를린] [박물관섬] 페르가몬 미술관(Pergamon museum) ③ 고대중동(Ancient Near East) : 바빌론의 이슈타르 문(Ishtar Gate Babylon) '페르가몬 박물관'에서는 '페르가몬 제우스의 대제단'이 최고라고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이슈타르 문'이 더 흥미로웠습니다. 이 문은 신바빌로니아 왕 네브카드네자르 2세가 BC575년 경에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도시 내부로 들어가는 8개의 문중 동쪽에 있는 가장 중요한 정문의 역할을 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바빌론에는 이러한 문이 수십 개가 있었다고 하나, 지금 온전한 것은 여기 '페르가몬 미술관'에 있는 '이슈타르 문' 하나라고 합니다. (나치에게 감사해야 하나요? 있었다면 후세인에 의해 파괴되었을 것은 뻔하고...) 참고로 '이슈타르(Ishtar)'는 메소포타미아 신화에 나오는 아시리아와 바빌로니아의 여신으로서 미와 연애, 풍요와 다산, 전쟁, 금성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성문 내부의 모습입니다.. 2012. 9. 23.
[독일 > 베를린] [박물관섬] 페르가몬 미술관(Pergamon museum) ④ 이슬람 미술(Islamic Art) : 무샤타 궁전(Palace of Mshatta)의 유적 / 알레포 룸(Aleppo Room) 등 이슬람 유물 전시관 (Museum für Islamische Kunst) 마지막으로 페르가몬 미술관의 '이슬람 유물 전시관'으로 향합니다. 무샤타 궁전(Palace of Mshatta) 요르단 동부에 있는 이슬람 궁전유적 무샤타 궁전(Palace of Mshatta)은 '사막궁전' 중 하나로, 초기 이슬람 시대에 가장 유명한 사막의 성 중 하나입니다. 오토만 제국의 술탄 '하마드 2세'가 1903년 프러시아 황제 '빌헬름 2세'에게 선물한 것이라고 합니다. 이곳 페르가몬 미술관에 있는 것은 궁전의 외벽으로 2개의 탑을 포함 길이 33m, 높이 5m 규모입니다. 장미와 동물을 모티브로 한 석제부조장식이 인상적입니다. 또한, 2차 세계대전 당시 많은 부분이 파손되었다고 합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원래 자리.. 2012. 9. 22.
[독일 > 베를린] [박물관섬] Alte 베를린 내셔널 갤러리(구국립미술관) : 독일의 근대 회화와 조각을 만나다! 은행가이자 미술품 수집가였던 요한 하인리히 바그너가 자신의 콜렉션을 바탕으로 1876년에 박물관섬에서 처음으로 개관한 곳입니다. 스파 다비드 프리드리히, 고트프리트 샤도, 아드리안 루드비히 리히터, 프란츠 폰 슈투크 등 독일 화가들의 작품 중심으로 전시된 곳입니다. 또한 주된 전시품의 사조는 고전주의, 낭만주의, 사실주의, 인상주의 작품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바우하우스'로 조형분야에서는 유명한 국가이지만, 뒤러나 루벤스를 제외하고는 크게 알려진 독일의 미술가는 없습니다. 베를린에 방문하실 기회가 있으시다면 한 번쯤은 독일 미술에 대하여 접해보시기를 추천해 드립니다. 미술관의 외부입니다. 미술관 자체가 거대한 문화제로 보입니다. 내부의 모습 미술관 내부는 작은 방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2. 9. 21.
[독일 > 베를린] [박물괌섬] 보데 박물관 (Bode Museum) ① 르네상스 조각, 종교 미술... 박물관 섬 위에 지은 네 번째 박물관이라고 합니다. 박물관의 이름은 첫 큐레이터였던 빌헬름 폰 보데(Wihelm von Bode)의 이름에서 따왔다고 합니다. 도나텔로, 베르니니 등의 중세 조각작품과 비잔틴, 고딕양식, 르네상스시대의 예술품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시대가 기독교의 팽창과 발전이 이루어지던 시대여서 종교적인 성향이 강한 작품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건물은 네오바로크 양식으로 지어졌습니다. 파리의 오페라갸르니에(http://www.a4b4.co.kr/549)와 베를린 국회의사당(http://www.a4b4.co.kr/1611)과 같은 양식의 건물입니다. 입구인 Great Dome... 후덜덜합니다. 뉘신지는 잘 모르겠고 아마도 '카이저 프리드리히'? 뒷편 Small Dome의 모습.. 2012. 9. 20.
[독일 > 베를린] [박물관섬] 보데 미술관 (Bode Museum) ② Cafe Bode Museum 이어서 계속 끝까지 종교미술로 전시되어 있습니다. 사실 관심이 전혀 없는 부분이어서 이곳에 온 것을 후회하면서 쭈욱 지나갑니다. (시간관계상 박물관섬의 미술관 중 3개만 방문하기로... 흐흑) 설명 없습니다. 쭈욱 스크롤 하시면, 추천하는 '보데 미술관'의 카페리뷰가 나옵니다. 점심시간이 다 되어 보데박물관 2층에 있는 카페로 향합니다. 우선 독일에서 식사는 맥주가 빠질 수 없겠죠? 점심시간임에도 비교적 한산한 식당. 분위기 매우 좋습니다. '생선수프'입니다. 모양은 좀 거북스럽지만, 맞은 끝내줬습니다. 그럭저럭 먹을만했던 '마카로니'요리 상당히 만족감이 높았던 데친 '소시지' '보데 박물관'에서 상처받은 마음이 이곳 '보데 카페'에서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는군요... 만약 하루의 일정으로 박물관 섬을 둘.. 2012. 9. 19.
[독일 > 베를린] [박물관섬] 박물관 섬 주변 '주말 벼룩시장'과 훔볼트 대학교(Humboldt University) 출장 마지막날인 일요일. 사람들 선물을 사가야 하는데... 독일의 백화점과 슈퍼는 일요일에 문을 모두 닫는다고 합니다. 부랴부랴 묘안이... 주말 벼룩시장 공략!!! 박물관섬 근처로 이동~ 이곳은 중고품을 파는 벼룩시장이 아니라, 주로 그림이나 액세서리, 아이디어 상품 등의 수작업품을 판매하는 장터였습니다. 직접 손으로 그린 머리핀들... 가죽가방들... 상당히 비싼 가격이었다는.... 직접 그린 그림을 가지고 나온 무명의 화가들도 많았는데... 대부분 사진을 못 찍게 하더군요... 독일(?) 스러운 물건들... 계란판을 활용한 반지 디스플레이가 재미있습니다. 아~ 시간만 된다면 맥주 한잔하고 좀 더 둘러볼 수 있을 텐데... 공항에 가야 하는 시간은 다가오고... 여기도 박물관섬 근처에 있는 '훔볼트 .. 2012. 9. 18.
[독일 > 베를린] 베를린 대성당(Berlin Cathedra)/베를린 돔(Berliner Dome) ① 1층 예배당, 7,269개의 대형 파이프오르간... 이번에는 박물관 섬 서쪽에 있는 베를린 돔으로 향합니다.(용량관계로 베를린 대성당은 2개로 나누어 올립니다.) 돔 이라고 불리는 이유!!! 성당을 구경하고 맨 위에 있는 돔에서 베를린 시내를 구경하기 위해서죠... 이런 방식은 파리의 '노틀담 대성당'과 비슷! 어디에서나 공짜는 없습니다! 1층 내부의 모습... 초대형 파이프 오르간 입니다. 총 7천269개의 관으로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프로이센 왕과 독일제국 황제를 배출한 명문가인 호엔촐레(Hohenzolle) 가문의 묘지 용도로 지어진 교회였기 때문에 호엔촐레 가문 사람들의 관들이 있습니다. 이곳뿐만 아니라 지하에는 거대한 공동묘지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2012. 9. 17.
[독일 > 베를린] 베를린 대성당(Berlin Cathedra)/베를린 돔(Berliner Dome) ② 2층, 돔 전망대, 지하묘지... 1층 구경을 마치고, 2층으로 이동합니다. 그 유명한 '빌헬름 1세'의 장례식에 사용된 소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2층에서는 이곳의 유물과 예술품들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이제 거의 돔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돔으로 올라가는 계단 입니다. 270개 정도라고 하는데, 심리적으로는 2,700개 정도로 느껴집니다. 돔에서 내려다본 베를린 시내의 모습 돌고 돌도 돕니다. 생각보다 시간이 좀 걸리네요... 몽♥김... : 평생 쏠로로 살다가 비참하게 가시기를.... 김... 다음코스로 예정되어 있는 박물관섬이 보입니다. 돔 구경을 마치고 지하로 내려 갑니다. 이전에도 올렸지만.. 프로이센 왕과 독일제국 황제를 배출한 명문가인 호엔촐레(Hohenzolle) 가문의 묘지 용도로 지어진 교회였기 때문에 지하에는 호엔촐.. 2012. 9. 16.
[독일 > 베를린] 유대인 박물관(Jewish Museum Berli) ① 홀로코스트 타워(Holocaust Tower), 추방된 사람들의 공원(Garden of Exile) 우리나라 땅 위에 위안부 동상하나 세우고 말들이 많은데... 그들은 가해자의 수도인 베를린 한복판에 이런 박물관을... '체크포인트 찰리' 관광을 마치고 도보로 '유대인 박물관'으로 향합니다. 이곳이 박물관 입구입니다. 개인적으로 이곳 '유대인 박물관'이 이번 베를린 출장에서 가장 인상 깊은 장소였습니다. 입장료를 내고요... (첫날 구입한 뮤지엄 패스... 계속 일만 하다가 마지막 날 사용하려 보니 3일 경과!!!) 우선 지하로 한 칸 내려갑니다. 내려가는 순간 건물의 묘한 배치와 분위기에 감탄사가 나옵니다. 건물은 구관과 신관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세계적인 건축가 다니엘 리베스킨트(Daniel Libeskind)의 작품입니다. 뒤틀린 지그재그 모양의 건물은 다윗의 별에서 착안했다고 합니다. 건물의 구조.. 2012. 9. 15.
[독일 > 베를린] 유대인 박물관(Jewish Museum Berli) ② 낙옆 + 유대인학살추모공원(Memorial to the Murdered Jews of Europe) : 베를린 방문에서 가장 인상이 깊은... 이곳은 단순히 홀로코스트 관련 전시물만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유대인 역사 전반에 대한 문화와 생활상을 소개하고 있는 곳입니다. 우크라이나 출신으로 독일과 파리에서 활동한 유대인 작가인 거 같은데... 이곳에 전시되어 있는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창문 하나하나의 모양도 수난의 역사를 안고 살아온 그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듯합니다. (물론 지금은 그들도 마치 못지않은 가해자라는 생각이 듭니다.) 낙엽(Fallen Leaves) 이스라엘의 예술가인 메나쉬 카디쉬먼(Menashe Kadishman)의 ‘낙엽(Fallen Leaves)’입니다. 전쟁과 폭력으로 희생된 만여 개의 유대인 얼굴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우리는 언제쯤 동경 한복판에 '위안부 박물관'을 만들 수 있을까? 유대인학살추모공원(Memor.. 2012. 9. 14.
[독일 > 베를린] 체크포인트 찰리(Checkpoint Charlie) & 찰리 검문소 박물관 (Museum Haus am Checkpoint Charlie) 호텔을 포츠담 플라자에서 한정거장 떨어진 '베를린 '템포드롬(Tempodrom)'근처에 잡은 관계로, 주요한 관광지를 짬을 내어 걸어갈 수 있었습니다. 출장 마지막 날 호텔 체크아웃 하고 '체크포인트 찰리(Checkpoint Charlie)/찰리 검문소'로 향합니다. 관광책자에 많이 나온 '찰리 검문소 박물관 (Museum Haus am Checkpoint Charlie)'이 보입니다. 서독 방향에서 바라본 '찰리 검문소'의 모습입니다. 찰리 검문소라는 이름은 검문소 'C'라고 불리었는데, 여기에서 '체크포인트 찰리'라는 유명한 이름이 나왔다고 합니다. 또한, 이곳은 기자, 외교관, 고위 인사, 연합군이 다니는 유일한 관문이었다고 합니다. 검문소 내부에는 간략한 설명이 사진들과 함께 있습니다. 동독 방향.. 2012. 9. 13.
[독일 >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문(Brandenburg Gate) > 베를린 국회의사당(Reichstag) > 베를린 전승 기념탑(Berlin Victory Column) > 미국대사관 오늘은 호텔에서 나와 도보로 쭈욱 주요 포인트를 돌아 볼 계획입니다. 유대인학살추모공원 > 미국대사관브란덴부르크 문(Brandenburg Gate) > 베를린 국회의사당(Reichstag) > 베를린 전승 기념탑(Berlin Victory Column) 순입니다. 브란덴부르크 문(Brandenburg Gate) 드디어 왔습니다. 독일의 상징 '브란덴부르크문' 분단 독일시설 동/서베를린의 경계였으며 사람들이 왕래하던 곳입니다. 1989년 역사적인 베를린 장벽 붕괴가 TV로 방송되던 곳이 바로 이곳입니다. 1791년 완공되었으며, 독일을 통일한 프로이센왕조에 의해서 지어진 일종의 개선문입니다. 그리스와 로마 양식을 숭배하던 당시 '고전주의'의 영향을 받아 그리스 파르테논 신전의 열주문을 모티브로 건축되었습니.. 2012. 9. 12.
[독일 > 베를린] 베를린 포츠담 광장(Potsdamer Platz)과 소니센터(Sony Center) 그리고 베를린 장벽 베를린 시내 한가운데에 위치한 포츠담 광장입니다. 전쟁전에는 유럽의 중심지였는데 세계대전을 거치면서 폐허가 되고 베를린 장벽이 관통하면서 계속 폐허 지역으로 남아있게 된 지역입니다. 전후 이 역사적인 지구를 복구하기로 하였고, 벤츠와 소니가 각각 조가 넘는 금액을 투자해 베를린의 명물로 탈바꿈하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역사적인 포츠담 회담이 이루어진 곳(http://a4b4.co.kr/1627)과는 전혀 상관없는 곳입니다. 복구 후에도 일부 장벽을 남겨두었고 이곳 또한 관광명소가 되었습니다. 베를린 최초의 철도역 S-bahn(독일철도청에서 운영하는 국철)이 들어선 곳으로, 이곳에는 당시의 표지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곳에는 아래 사진의 '소니센터'를 비롯한 베를린을 대표하는 19개의 최첨단 건물이 자.. 2012. 9. 11.
[독일 > 베를린] 베를린 포츠담 광장(Potsdamer Platz) 근처의 맛집모음 - 린덴브로이(Lindenbräu) / 앤디스 햄버거(Andy's Diner & Bar Berlin) / 마레도(Maredo) 독일이 소시지와 맥주의 나라로 유명하지만, 이 두 가지를 빼고는 '독일답다!' 라고 할만한 음식은 없는 듯... 숙소가 포츠담광장 근처에 있는 관계로 저녁을 대부분 이곳에서 해결했는데... 오늘은 호텔음식과 포츠담광장에서 먹을만했던 3곳에 대해 간단한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호텔음식] 이번에 묵었던 3성 호텔인 '스위트 노보텔'의 조식입니다. 5가지 종류의 빵, 4가지 종류의 햄, 2가지 종류의 치즈, 시리얼, 오믈렛(계란만 있는...), 토마토, 오이, 과일 약간... 커피, 주스, 잼...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6박 7일을 묶었는데, 한 번도 변경 없이 똑같은 음식이 나오더군요... 아침에 문을 여는 식당도 없고... 힘들더군요... 역시 조식은 아시아 쪽 식당이 최고인 듯 합니다. 아래 사진은.. 2012. 9. 10.
[독일 > 베를린] 레드 바론(Red Baron) - 베를린 테겔 국제공항에 있는 고급스러운 맛집 드디어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 아침에 시간을 내어 몇몇 박물관을 돌아보다 보니, 공항에 가야 하는 시간이 촉박해졌다. 벼룩시장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낸 것일까? (언제쯤 여유로운 출장이...) 그래도 먹고는 살아야 하기에, 공항 내에서 쓸만한 식당을 찾던 중 눈에 띄는 한곳이!!! 바로 1차 대전 당시 독일 공군의 전설적인 영웅 '붉은 남작(Red Baron)' 만프레트 폰 리히트호펜(Manfred Von Richthofen)의 이름을 따서 만든 고급 레스토랑을 발견!!! 공항식당이라는 컨셉에 딱 맞다! (세금 환급 처리하고 선물좀 사느라고 허겁지겁, 비행기 인테리어 등이 있었는데 사진도 못 찍고...) 물보다 싼 독일의 맥주가격! 이곳에서 점심 저녁에 맥주를 먹는 것이 습관이 되어 버렸다. 불과 .. 2012. 9. 9.
[독일 > 베를린] 파리 '샤를 드골 공항'에서 환승대기 하면서 본 공항안의 흡연실 모습 - Charles de Gaulle Airport 상상을 초월하는 독일의 자유로운 흡연문화는 이전에 다루었고...http://a4b4.co.kr/1608 베를린 직항이 없는 관계로 이번에는 파리 드골공항을 거쳐서 베를린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3시간 정도 공항에 있으면서 공항내의 흡연시설에 대해 다루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파리는 4년 전 신혼여행 이후 다시 오게되었습니다. 파리도 독일 못지않은 흡연자의 천국이죠... 과연 공항은 어떨까요? 파리 공항이 이렇게 멋있었나요? 아니면 그 사이에 대대적인 수리가 이루어진 것인지... 우선 파리에 왔으니 바게트를 하나 먹어야겠죠? 파리 드골공항에도 흡연실이 있습니다. 안내 표지가 매우 잘 되어 있습니다. 흡연실 건물도 디자인에 많은 신경을 썼군요.... 흡연실 내부의 모습니다. 편안한 의자와 노트북 등을 이용할 수.. 2012. 9. 8.
[독일 > 베를린] 충격! 경악! 베를린의 흡연(담배)문화! - 독일 전체가 하나의 흡연실? 범칙금은? 독일에서 185cm의 키인 내가 루저가 되어버린 것 다름으로 놀라운 것은 '베를린의 흡연문화'라고 생각합니다. 포츠담 광장의 식당가...자리에 있는 재떨이를 보라! 그리고 눈치를 안보고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 심한 사람은 지하철역에서 열차가 오기 전까지 피기도 한단다. 당근 보행 중 흡연은 아주 기본! 여성 흡연자도 차별이 없다! 이에 걸맞게 호텔 앞에는 요런 녀석이... 공공장소 어디에는 아래와 같은 다양한 디자인의 재떨이가 좁은 간격으로 비치되어 있다.야박한 우리나라의 휴지통 설치와는 비교가 안 된다는... 담배광고도 자유인 듯...역시 젊은 여성을 타겟으로 한 담배 광고들이 여과 없이 노출되고 있다. 요건 호텔 지하 주차장의 재떨이... 도대체 금연구역은 어디에... 호텔 로비 및 공공시설에도 .. 2012. 9. 7.
[독일 > 베를린] 베를린 여행에서 충격을 받았던 독일 문화와 신기한 볼거리 'Best 12' : 거인국, 흡연천국, 자전거 천국, 느려 터진 인터넷, 일요일에는... 이번에는 베를린 출장중에 느낀 독일 > 베를린 사람들에 대한 느낌입니다. 생각과는 너무나도 다른 점들이 있어서, 많은 문화적인 충격을 받았습니다. '근대디자인사'의 흐름을 이끌어간 '바우하우스 (Bauhaus)'가 설립된 나라답게, 군더더기 없는 실용적인 디자인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해당 내용은 이번 여행 포스팅 곳곳에서 다루도록 하셌습니다.) 독일, 베를린에서 받은 문화적 충격 'Best 11'을 소개합니다. 1. 걸리버 여행기, 거인국에 가다! 가장 놀란 것은 사람들 키가 엄청나게 크다는 것!!! 첫날 호텔에서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공교롭게도 남자만 한 10명이 탔다. 그중에서 내가 가장 작았다는... 한국에서 이런 경험이 전혀 없어서, 심리적 공포를 느끼기까지 했다. 최근 독인 남성 평균키가 18.. 2012. 9.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