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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232

[서울/강남/삼성동 맛집X] 스테이크 전문점 부처스컷(Butcher's cut) 삼성동 : 초심을 완전히 잃어버린 정통 아메리칸 스타일 스테이크 햄버거 전문점 이번에는 최근 삼성동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정통아메리칸 스타일 스테이크전문점인 부처스컷 리뷰입니다. 부처스컷은 '삼원가든'의 제2법인인 'SG 다인힐'의 체인중 하나입니다. 몇달전 삼성점 오픈 초기에 회사직원 할인이 되어 방문 했었는데, 상당히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다만 최근에 아주 맘 상하고 돌아 왔습니다. 다시는 방문하기 싫을 정도로... 입구에 있는 바의 모습입니다. 바 건너편에 있는 테이블의 모습니다. 시설은 매우 고급스럽고 깔끔합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식전빵이 나옵니다. 그럭저럭 먹을만 하다는... 만족도가 높았던 음식 순서로 소개하고자 합니다. 육식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일행이 주문한 '클래식 콥 샐러드'입니다. 모든 일행이 만족한 유일한 음식이네요... 한끼 식사로 매우 만족한...... 2012. 10. 15.
[서울/강남/삼성동 맛집] 하녹(Hanok) 삼성점 : 양 대창구이 및 한우암소 전문점 - 곱창을 좋하한다면 한번쯤... 삼성동의 한우 곱창구이 전문점인 하녹에서 회식을... (계속 사진을 찍기에는 부담(?)되는 자리여서 간단한 리뷰를...) '하녹'이라는 이름은 '한옥'을 소리나는 대로 쓴 것이라고 합니다. 우선 기본반찬이 나옵니다. 무말랭이와 여러 양념이 들어간 배추김치... 곱창과 함께 먹기에 무리가 없었습니다. 또한 무한 리필이 되더군요... 기본찬인 콩나물 무침과 묵 또한 상당히 깔끔한 맛을 보여줬습니다. 양파절임과 양념장 드디어 양과 대창이 나왔습니다. 입에서 살살 녹는군요. 삼성동 주변의 유명 곱창집에 비해서 전혀 뒤지지 않는 맛을 보여줍니다. 곱창을 몇인분이나 시켜 먹었는지 기억이 안날 정도로 많이 먹었습니다. 그리고 가볍게(?) 소갈비 주문을.... 된장찌개가 같이 나옵니다. 넉넉하게 먹으라고 큰 뚝배기로 .. 2012. 10. 8.
[독일 > 베를린] 베를린 포츠담 광장(Potsdamer Platz) 근처의 맛집모음 - 린덴브로이(Lindenbräu) / 앤디스 햄버거(Andy's Diner & Bar Berlin) / 마레도(Maredo) 독일이 소시지와 맥주의 나라로 유명하지만, 이 두 가지를 빼고는 '독일답다!' 라고 할만한 음식은 없는 듯... 숙소가 포츠담광장 근처에 있는 관계로 저녁을 대부분 이곳에서 해결했는데... 오늘은 호텔음식과 포츠담광장에서 먹을만했던 3곳에 대해 간단한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호텔음식] 이번에 묵었던 3성 호텔인 '스위트 노보텔'의 조식입니다. 5가지 종류의 빵, 4가지 종류의 햄, 2가지 종류의 치즈, 시리얼, 오믈렛(계란만 있는...), 토마토, 오이, 과일 약간... 커피, 주스, 잼...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6박 7일을 묶었는데, 한 번도 변경 없이 똑같은 음식이 나오더군요... 아침에 문을 여는 식당도 없고... 힘들더군요... 역시 조식은 아시아 쪽 식당이 최고인 듯 합니다. 아래 사진은.. 2012. 9. 10.
[서울/종로/인사동 맛집] 보릿고개추억- 인사동 전통 민속주점식당 : 동동주와 모듬전, 보쌈과 해물찜... 오랜만에 아는 사람들과 인사동에서 만남을...처음 가기로 한 식당을 찾지 못하고 이곳으로 발길을... 이름이 '보릿고개 추억'? 웬지 배고픈 한끼를 대접할 것 같은 가게의 느낌이. 입구에서는 아주머니께서 한참 전을 만드시고... 요녀석이 이 식당의 주 메뉴인 듯...우리나라가 보릿고개에 이렇게 먹고 살았으면 참 좋았을... 영화에서나 나올만한 풍금과 옛날 우리집에도 있었던 미싱이... 기본반찬은 정말로 보릿고개에 시절에 나올만한... 우선 동동주 한단지 주문...사카린을 넣은건지, 사이다를 좀 과하게 넣은건지, 매우 달달 했다는... 맨 먼저 나온 보쌈 자주 먹던 놀부보쌈보다 휠씬 맛있다. 해물찜도 매우 풍성한 내용물과 맛도 일품 모둠전도 그럭저럭 먹을만 했다는...근데 전에 언제부터 햄과 맛살이 들어갔.. 2012. 8. 17.
[서울/송파/잠실 맛집X] ② '딘타이펑' 롯데마트 잠실점 : 딤섬은 별로, 면과 밥류는 그럭저럭... 우육탕면, 베이컨 볶음밥, 새우 볶음면, 단팥/참깨 따바오 이전 포스팅 (게살 송이 스프, 비타민 볶음, 찹쌀 탕수육, 표고 칠리 탕수, 샤오롱바오, 샤오마이...)에 이어서... '대만식 우육탕면'이 나왔다. 대만이나 중국에서 먹던 탕면과 큰 차이는 없는 듯! 다만 면발은 2% 부족! '베이컨 볶음밥' 이중에 위안이 되는 음식 중 하나! 다인이도 좋아한다. 여기 까지가 세트메뉴 약간 모자란 듯 하여 두가지 음식을 추가로 주문! 마눌님께서 주문하신 '새우 볶음면' 매콤, 달콤한 맛을 기대했지만, 약간은 심심한 맛! 마지막으로 '단팥/참깨 따바오' 참께 따바오는 매우 만족한 음식 고소함과 빵의 식감이 매우 좋았다는... 오히려 요녀석을 주력 메뉴로 하는 것이 좋을 듯!!! 후식으로 나오는 커피, 요거트 아이스크림 큰 평가 필요 없음 결론!!! 딤섬을 먹기 위해 서.. 2012. 8. 13.
[서울/강남/삼성 맛집] ② '황토궁' : 코엑스 주변 전통 한정식집 '황토궁' - 샐러드, 두부화채, 냉채, 떡삼, 활어회, 한우 육회 이전글에 '명품 안성한우와 함께하는 황토집 컨셉의 럭셔리 전통 한정식집 '황토궁' - 내부소개 / 구. 삼성역 풀향기' 에 이어서 메인 음식이 나오기 전에 기본 반찬과 음식들이 나옵니다. '샐러드' 맛과 모양에 상당히 신경을 썼습니다. 상큼한 맛이 나는군요. 상당히 만족. 냉채 두부화채 오색 나물과 해초 두부 등이 같이 나옵니다. 나름 깔끔한 맛! 해파리 천사채가 들어간 냉채 간단한 회 한정식, 고기집에서 회를 논하기는... 육회 다른 식당의 육회와는 조금 다른 단백한 맛이 느껴집니다. 양이 좀 적어서 감질맛 난다는... 다음은 이번 코스의 하이라트인 한우 꽃등심, 보쌈김치, 산야초 겉절이, 산나물무침, 명이나물, 백김치 2012. 8.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