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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자금성 (꾸꿍/故宮博物院/The palce museum) - 오문(午門)/태화전 중딩땐가? 대한극장에서 숨죽이고 본 영화한편... 마지막황제(The Last Emperor)의 배경이 되는 바로 그곳이 자금성이다. 그때 그의 기구한 인생과, 엄청난 규모, 화려한 의상에 매료되어 비디오로 몇번씩 봤었는데... 중국에서는 자금성(紫禁城)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는다. 고궁박물원(故宮博物院/The palce museum)이라고 표시하는데, 이유는 모르겠다. 입장권에 Palace Museum이라고 써있어서, 표를 잘못산줄.... ▶ 오문(午門) 자금성은 남쪽 오문과 북문인 신무문으로 되어있다. (물론 동서도 있지만...) 보통 천안문을 통해 오문으로 들어가 북문인 신무문으로 나와 건너편 경산공원(景山公園)을 가는 코스가 통상적이다. 영화 마지막황제나 여러 영화에서 오문과 광장은 많은 상징성을.. 2007. 10. 14.
[북경] 자금성 (꾸꿍/故宮博物院/The palce museum) - 실내 및 기타 태화전과 보화전 내부 자금성 앞에서도 봤던 사자, 이번에는 청동과 황동... 항상 쌍으로 있고 발아래 사진과 같이 둥근 무언가를 다른 한마리는 새끼사자를... (새끼사자 사진은 없구만...) 문마다 이러한 장식들이 있다. 사람들이 용을 만지면서 소원을 비는듯... 나도한번 L o t t o ㅋㅋㅋ 오른쪽 장식은 누가 가져갔을까? 돌다보니... 외벽에 도착 옆의 문을 통하면 자금성을 빠져 나가게 된다. 영화 마지막황제에서 인상깊은 장면이 연출되는 곳중의 하나... 중국은 현재 2006년 올림픽을 위해 도시 전체가 공사중이다. 자금성은 2020년 까지 단계적인 공사를 진행한다고 하는데... 아무리 봐도 옛날 우리나라 남대문 짱이 나는것 아닌가 한다. 기와는 페인트칠 하고, 시멘트, 접착제... 처음에 자금성.. 2007. 10. 14.
[북경] 경산공원 (찡샨꽁웬/景山公園/jingshan park) 자금성 북문인 신무문(神武門)을 나오면 길건너에 경산공원이 보이게 된다. 뭐 말 그대로 꽃과 연못 등이 있는 공원이다. 다만 이곳을 간 이유는 몇백개의 계단을 올라 정상에 올라가면, 자금성 및 북경을 한눈에 볼수 있다는... 오직 이것을 보고자 죽는 것보다. 싫어하는 계단오르기를 거의 탈진한 상태에서... (뭐 설악산의 울산바위 수준은 아니고, 남한산성 수준 정도...그다지 가파르지는...) ▶ 만춘정(萬春亭) 자금성 신무문 앞에서 바라본 모습... 좌우로 조그마한 정자가 있다. 정자 안에 거대한 철불이 있는데, 사진찍다 걸려서 결국 찍지는 못했다. ▶ 만춘정에서 내려다본 자금성의 모습. 온통 황금빛 이다. 뒷편으로는 북해공원 등이 보이는데, 바람을 맞으며, 자금성에서의 피로를... 자금성을 내려다 보며.. 2007. 10. 14.
[북경] ▶ 중국 속의 한국어-오토가이드기 중국사람들은 영어를 아주 잘하거나, 전혀 못하는것 같다. 심지어 택시기사들마져, 각 고궁의 영문 이름은 물론, subway조차 알아듣지 못한다. 꼭 한자로된 지도나 호텔 안내명함이 없으면 관광 포기해야 한다. 다만 고궁에 가면... 한국어 가이드기와 판매상들이 기본적인 한국어는 구사한다. (뭐 워낙 많으니...) 자금성과 이화원에서는 해당 가이드기를 꼭 빌리길 권장한다. 100元보증금에 30元이용요금을 내는데... 길안내 역할은 물론, 주요 지역에 대한 자세한 해석을 해준다. 또한 생각보다도 정확한 서울말을 구사하는... ㅋㅋㅋ 죽이는 글씨체여... 중국사람들도 카메라 보급이 많이 늘엇는데, 아직은 컴터 보급이 적어서 그런지 대부분 필카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필카=삼성" 2007. 10. 14.
[북경] 왕부정 (왕푸징/王府井/wang fu jing) - 거리/먹거리 북경의 명동이란다. 상해의 남경로와 비슷한,,, 크기나 규모는 울나라 명동하고 비슷한것 같은데 안쪽에는 오래된 느낌의 거리가 조성되어 있다. ▶ 중앙거리 ▶ 여기도 울나라와 비슷한가보다. 헌혈차도 있고, 앞에서 간호사 복장을 한 사람이 홍보 및 상담을 하는데, \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헌혈을... ▶ 거리 안쪽에 있는 구시장 입구 ▶ 입구에 들어서면 예전 시장의 사진과 함께, 거리를 재현해 놓았다. 이 거리에는 무었이 있을까? ▶ 의천도룡기에서 주인공 어머니가 죽기 전에 사준 ... ▶ 만드는 방법이 의외로 간단하다. 꼬치에 은행이나 과일을 끼우고 팔팔 끓는 설탕물에 담갔다가, 식히면.... ▶ 꼬치구이집. 양고기, 닭고기.... ▶ 뭐 달팽이 같은 것들도 있었고... ▶ 역시 압권은 전갈... 하나 사.. 2007. 10. 14.
[북경] 왕부정 (왕푸징/王府井/wang fu jing) - 짝퉁/상점 짝퉁이라고 해야 하나? 암튼 대단혀.... ▶ 맥도날드... 그럼 여기는? 울나라의 1,000원 샵 같은곳... ▶ KFC의 완벽한 로컬화 ^^ 친근한 동양의 할아버지.... 난 떠나는 날까지도 그런줄 알았으나... 마지막날 요걸 본순간... 확인해보니, 음식점... 전통거리 뒷쪽의 상점가... 중국을 상징하는 대부분의 상품과, 이런저런 잡다한 것들을 파는... ▶ 중국 상인들은 상상을 초월하는 바가지를 씌운다. ▶ 그 유명한 모자 80元 부르는 것을 10元에 구입. 80 부르길레, 인상한번 쓰니 50, 도리도리하니 30. 뒤도 안돌아보고 나가니 뒤에서 외치는 소리 "테에엔~(Ten)"... ▶ 깜찍한 마오쩌뚱 시계, 태업을 감으면 책든 손을 흔든다. 알람도 된다. ㅋㅋㅋ 하나에 85元(12,000원) .. 2007. 10.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