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890 [북경] ★★★ 2번째 중국방문을 시작하면서... 중국은 이번으로 2002년 상해에 이어 두번째 방문이다. 두번다 출장이었고, 출장이라는 것이 항상 살인적인 일정으로... 이번에도 역시 별다른 기대는 하지 않고 갔는데... 첫날 행사가 저녁으로 미루어지고, 아시아나 파업으로 바로 돌아올 수 없어 첫날 오후와 마지막날 오후, 총 하루정도의 시간여유가 생겼다. 그냥 숙소 근처인 자금성 정도만 보려고 했는데, 뜻밖의... 전투적인 의지로 밥까지 굶어가며 돌아다닌 결과 주요한 곳들을 돌아볼 수 있었다. (솔직히 30대에 내돈내고 다시 오기에는...) 북경 올림픽 때문에 많은 관광지가 대규모 보수에 들어가서 아쉬운 점은 있었지만... 택시타고 이동하면서, 관광지에서 걸어가면서 빵먹으면서... 나름대로 색다른 경험이... 조금만 더 시간 및 이동 계획을 세웠으면... 2007. 10. 14. [북경] 천안문광장 (텐안먼/天安門廣場/tiananmen suare) 북경에 가면서 가장 가보고 싶었던 곳이 천안문 광장이다. 89년인가? 고등학교때 TV를 통해서 봤던 충격적인 장면... 과연 어떤곳일까? 난 천안문광장에는 천안문만 딸랑 있을줄 알았는데... 광장주변으로 인민대회당 등 TV에서 보아왔던 낮익은 건물들이 위치해 있었다. 우선 천안문 광장에본 동서남북의 풍경을 소개한다. ▶ 천안문광장 지하도를 올라오면서 찍은 사진 세계에서 가장 넓은 광장이라고 들었는데 생각보다는 그다지 넓지는 그리고 천안문사태와 관련된 어떤것도 찾을 수 없었다. 오직 천안문을 배경을로 사진찍는 사람들과 관광객들만... ▶ 모택동 기념관 천안문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는 모택동 기념관, 천안문 위에 올라가서 찍은 사진이다. 모택동의 시신이 있다고 하는데, 최소한 2시간 이상을 줄서야 한다는 말.. 2007. 10. 14. [북경] ▶ 살벌한 검문검색 북경을 여행하면서 2번의 검색을 받았다. 한번은 인민대회장과 또한번은 천안문 입장시... 검문때마다 문제가 있었는데... 끌려가서 죽어버리는줄 알았다. 하나는... 내가 중국 사람처럼 보인다는것... 허름하게 인상 더러운 놈이 가방들고 다니니, 절라 철저하게... 앞의 외국인은 졸라 쉽게 들어가는데... 뭐 나는 팔 벌려라, 뒤로 돌아라... (정말 중국사람 닮기는 닮았나 보다, 천안문에서 사진찍어 달라는 부탁을 4번 받앗으니, 사진기 주고 중국말로 뭐라 주문하고, sorry 날리면 황당해하는 사람표정...) 또하나는... 그 친구들이 영어를 전혀하지 못한다는것... (나보다도...) 천안문 검색대를 통과하는데, 공안이 중국말로 뭐라뭐라... 나는 sorry만 날리고... 그친구는 계속 중국말로 지랄하고.. 2007. 10. 14. [북경] 인민대회당 (런민따휘탕/人民大會堂/great hall of the people) 인민대회당, 우리나라의 국회 의사당과 영빈관의 역할을... 입장료 30元 (4,200원) 입장은 왼쪽 입구를 통해서 들어가는데, 그냥 바로 들어갈수 있는 길을 돌려돌려 들어가게 한다. 뭐 울나라 국회의사당보다는 크기는 한데, 외형은 뭐 아름답다거나 한것은 별로... 중국인 관광객 아저씨가 찍어준 사진... 그래도 좀 견딜만한... 솔직히 화려하거나 독특하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다. 다만 셀수도 없는 많은 방들과 거대한 장식물에 감탄했을뿐... ▶ 인민대회당 입구 ▶ 무슨방이었는지 기억이... 각 방마다 독특한 장식이.... ▶ 중국의 주요 도시를 주제로 방들이 꾸며져 있다 이곳은 북경 room ▶ 상하이 room ▶ 인민대회당 조명이 너무 어두워서... ▶ 울나라 국회와는 다른, 소박한다 못해 형편없는 의.. 2007. 10. 14. [북경] 천안문 (텐안먼/天安門/tiananmen) 천안문 광장의 마지막 볼거리 천안문 모택동의 새로운중국 선포, 문화혁명을 일으킨 장소...천안문사태의 현장 매년 중국에서 가장 실력 있는 화가가 그려서 걸어 놓는다면 모택동의 초상... 15元 (2,100원)을 내면 천안문 위를 올라갈 수 있다. 역사적인 곳이어서 그런지 물론 삼엄한 검문검색 후에... 천안문 위에서 보면 천안문 광장이 한눈에 보이고, 건물안에 기념관이 있는데... 중국어를 모르니 그냥.... 눈뜬 장님이 되는... ▶ 중국 아그들이 좋아하는 사자... 자금성에 가면 황동과 청동 사자도... ▶ 뭐 시간대가 맞지 않아 거창한 사열식은 못봤지만... 전반적으로 애띤 군인들이... 다가가서 말걸면 무지 수줍어 한다. 특히 어려보이는 애들은 군기 꽉 들어서 촛점하나 흐트리지 않고 부동자세로 대.. 2007. 10. 14. [북경] ▶ 중국의 티켓 시스템 중국 입장권... 우선 생각보다는 요금이 비싸다. 자금성이 60元(8,400원) 여기에 내부 전시관등을 보면 한화로 약 만원정도... 이화원이 50元, 정말 볼것없는 천단도 35元 이니... 위안화는 넉넉하게 챙겨야 할 듯... ▶ 잼있는 티켓들... 자금성의 경우에는 한국의 티켓과 같이 절취방식을 쓰지만 이화원의 경우 단순 입장 티켓과 내부의 유료지역을 포함하는 통한티켓(?)을 구분하여 판다. 이때는 입장하는 곳에서 매번 펀치로 구멍을 뚫어주는... 아니면 천단과 같이 유료지역 입장권이 몇장씩 붙어있어 절취하는 티켓도... 암튼 가장 황당한 것은... 천단이나 이화원의 경우 대규모 공사가 계속되고 있어 볼수 없는 곳이 있는데도... 할인없이 그냥 파는... ▶ 티켓 뒷면은 다 광고다... 즉 울나라처럼.. 2007. 10. 14. 이전 1 ··· 631 632 633 634 635 636 637 ··· 64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