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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저씨가 써서 내용 중 일본샤넬에 대한 부분의 비중이 많기는 한데...


명품에 관심이 있고, 특히 샤넬이라는 브랜드에 관심이 있다면...

꼭 해당부분 종사자가 아니라도 가볍게 볼 수 있는...


다만 명품과 명품의 디자인을 논하는 책이, 오직 글로만 되어 있어서... 좀 아쉬웠다는...

샤넬의 디자인이 어떻고, 포켓이 어떻고... 요걸 글로만 풀고 있으니...



암튼 샤넬이라는 단어를 알고 있다면 한번정도 볼만한 책!!!






[Yes24 리뷰]


http://www.yes24.com/Cooperate/Naver/welcomeNaver.aspx?pageNo=3





[목차]


머리말 진정한 브랜드만이 살아남는다
서론 샤넬을 둘러싼 환경

1부. 클래식과 모던의 대명사, 샤넬이라는 기업
제1장. 샤넬의 조직 형태
또 다시 부활한 코코 샤넬 열풍
샤넬의 창업주, 코코 샤넬의 생애
두 가지 샤넬, 코코 샤넬과 샤넬사(社)
알려지지 않은 기업 ‘샤넬’
샤넬사는 어떤 기업인가?
샤넬사를 구성하는 조직 구조
프랑스 법인 샤넬 S.A.의 역사
샤넬사가 독립 비상장 전략을 고수하는 이유

제2장. 샤넬사를 이끄는 능력자들
샤넬을 탄생시킨 창업자, 코코 샤넬
알려지지 않은 샤넬의 오너, 베르타이머 일가
샤넬 부흥의 주역, 칼 라거펠드
샤넬을 키운 5명의 경영자
샤넬의 품격과 이미지를 디자인하는 아트 디렉터, 자크 엘루
메이크업의 새로운 역사를 연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들
샤넬의 천재적 조향사들


2부. 패션의 신화를 창조한 샤넬의 경영 전략
제3장. 전통과 혁신의 조화를 이룬 ‘기술 경영 기업’으로서의 샤넬
향수 No5 사례로 보는 기술 경영
체인벨트 백 사례로 보는 기술 경영
기술 경영 기업으로서의 샤넬

제4장. 샤넬을 상징하는 10가지 아이콘의 탄생
아이콘이 가진 강력한 효과
샤넬을 대표하는 10가지 아이콘
기술의 가시화 수단으로서의 아이콘화

제5장. 매킨지의 7S로 살펴보는 샤넬의 인재 및 조직 전략
조직 체제를 진단하는 효과적 도구, 매킨지의 7S
매킨지의 7S로 살펴본 샤넬의 강점

제6장. 샤넬을 빛내는 전통 공방과 샤넬의 공생 관계
샤넬사와 각 공방의 관계
전통 기술을 둘러싼 혹독한 경영 환경
샤넬 컬렉션의 숨은 공로자, 전통 공방
아이디어를 현실화시켜주는 공방 작업

제7장. IT 마케팅을 중심으로 살펴본 샤넬의 고객 전략
기존 고객 관리 전략
신규 고객 유치 전략
IT마케팅을 활용한 프로모션의 장

제8장. 샤넬 일본 법인을 통해 보는 현지화 전략 7P
사람Personnel의 현지화
프로모션Promotion의 현지화
제품Product의 현지화
가격Price의 현지화
매장Place의 현지화
지원활동Patronage의 현지화
선구자활동Pioneer의 현지화
세계에서 본 일본 시장의 위상과 전략
일본의 지방 중소기업과의 기술 제휴

3부. 기술에 대한 끝없는 집념과 혁신
제9장. 샤넬의 화장품 사업
샤넬의 스킨케어 라인
세계 최초의 립스틱과 샤넬 메이크업의 역사
일본시장을 겨냥한 화이트닝 라인
세계 속의 샤넬 연구소
일본인의 피부 타입에 맞춘 일본 샤넬 연구소
샤넬 화장품의 가치를 전달하는 특별한 도구
샤넬의 가치를 담은 패키지

제10장. 샤넬의 향수 사업
No5를 사례로 살펴보는 기술 경영
No5 이후의 향수를 사례로 살펴보는 기술 경영
끊임없는 혁신을 거듭하는 향수병의 변천사

제11장. 샤넬의 시계 사업
고급 시계 시장을 둘러싼 환경
샤넬의 시계 사업 역사
고급 기계식 시계로 진출하는 통로를 연 ‘ J12’
샤넬 브랜드 철학에 대한 집념
샤넬이 자본 참여한 시계 회사

맺음말
부록 1. 기술 경영 브랜드 ‘샤넬’을 지탱하는 전통 공방의 중요성
부록 2. 샤넬의 지적재산 전략
부록 3. 샤넬 주요 연표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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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 패션 시장을 지배하라 : 시장을 사로잡는 패션 마케팅의 모든 것 




이번 독서통신 목적은 패션/명품시장에 대한 이해를 해 볼까해서 신청했는데...

약간은 실망이다.


예전에 '게임의 역사'처럼 게임시장의 초창기부터 현대까지의 역사를 정리하고, 이에 대한 평가와 분석에 대한 내용을 기대했는데...

패션시장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라기 보다는 패션 시장을 기반으로 한 마케팅 서적이라는 평가가 맞을 듯...


사실상 기존의 마케팅 서적을 기반으로 패션시장의 마케팅 요소를 결합한 서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문제는 그렇게 하기에는 마케팅의 모든 내용을 담으려 하였고,

이러한 요소가 전문적으로 접근하기에는 한권의 책으로 요약하기에는 너무나 방대한 내용이라는 것이다.


결국 이도저도 아닌 서적이 되어버린 느낌이...

패션분야에 종사하거나 관련업종 마케팅 담당자에게는 도움이 될 지 모르겠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는 너무나 재미없는 서적 이었다는...






[Yes24 리뷰]

http://www.yes24.com/24/goods/5512716?scode=029





[목차]

책머리에
책의 구성
Chapter 1. 패션과 마케팅의 만남
1. 패션은 무엇인가
2. 마케팅은 무엇인가
3. 패션 마케팅의 범위는 어디까지인가

Chapter 2. 패션 마케팅과 환경
1. 거시 환경을 분석하라
2. 패션 트렌드를 분석하라
3. 산업의 흐름을 분석하라
4. 소비자를 분석하라

Chapter 3. 전략적인 시장 접근법
1. 시장세분화 마케팅이란 무엇인가
2. 전략적으로 기업을 분석하라

Chapter 4. 패션 상품
1. 패션 상품이란 무엇인가
2. 브랜드 전략이란 무엇인가

Chapter 5. 패션 상품의 가격
1. 가격이란 무엇인가
2. 가격은 어떻게 결정되는가
3. 가격은 어떻게 변경되는가

Chapter 6. 패션 상품의 유통
1. 소매업태는 어떻게 구분되는가
2. 소매 점포는 어디에 위치해야 하는가
3. 물류 시스템은 어떻게 구성되는가
4. 경로 구성원들은 어떤 관계를 맺는가

Chapter 7. 패션 상품의 촉진
1. 광고로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여라
2. PR로 비용이 들지 않는 최대의 효과를 노려라
3. 소비자와의 직접적인 소통으로 판매를 촉진하라
4. 판매원의 역량을 키워라
5. 판매가 일어난 이후를 주목하라

Chapter 8. 패션과 소비자 행동
1. 소비자의 욕구를 분석하라
2. 구매를 결정하는 과정을 이해하라

Appendix 패션 마케팅의 실제

참고문헌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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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나왔다! 열혈강호 56권
이달 30일에 나오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이미 27일부터 풀렸구나...


암튼 갠적으로 모두 소장하고 있는 몇 안되는 만화책...
(코딱지 만한 국내 만화시장에서 다운로드는 좀 받지 맙시다.)








암튼 전편에 이은 대결에서 자담은 손목이 날라가고...
뭐 산화 된 듯....








대한민국이나 신지나
'쥐새끼' 때문에 난리고...








드디어 검황의 재 등장...
정말 몇년 만이야!





궁금하면 사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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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본 여성대상 마케팅 서적 두권...

'왜 그녀는 저런 물건을 돈 주고 살까?' + '여자는 무엇을 더 원하는가'



두권 모두 여성 구매심리와 마케팅에 대한 내용인데...
오래간만에 두권 모두 흥미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둘중에 하나를 뽑자면... "왜 그녀는 저런 물건을 돈 주고 살까?" 가 약간 더 볼만 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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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이런류의 책들이 매뉴얼만 나열해 놓거나, 아니면 어이없는 수준의 번역서가...
암튼 항상 아픈 경험이 많아서,
이번에는 서점에서 한시간 가량 책들을 비교해가면서 트위터와 페이스북관련 책을 한권씩 샀다.


결론적으로는 트윗을 하고자 하는 사람이나, 하고 있는 사람

특히 개인적인 용도을 넘어
업무와 관련하여 이용하고자 하는 사람들 에게는



초강추!!!


부담없는 분량, 부담없는 가격
현대 (그럭저럭) 트윗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딱 2~3시간만 읽으면서 따라하면, 대략적인 흐름과 이해 100% 가능!

개인적으로는 1장~7장까지는 복기하는 수준,
그러나 8장부터는 현재 수준에서 내공을 높이기에 많은 도움이 되었고,
앞으로 이 서비스를 확장하여 사용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듯 한 내용
그동안 듣거나 보기만 했던 것들이 한번에 정리되는 느낌이랄까?


당분간은 계속 이책을 펼쳐볼 일들이 생길 것 같다는...




   
    * Twitter 트위터 무작정 따라하기: 인맥 관리, 스마트폰 활용, 기업 홍보까지

    * 저   자 : 정광현 저 
    * 출판사 : 길벗
    * 출판일 : 2010년 03월 29일
    * 페이지 : 240면 
    * 정   가 : 14,000원  -> 12,600원
    * 규   격 : 153*224mm
    * 무   게 : 382g 
    * 관   련 : 국내도서 > 비즈니스와 경제 > 마케팅/세일즈 > 마케팅/브랜드
    * ISBN   : 9788975609367


















[Yes24 리뷰]

http://www.yes24.com/24/Goods/3769076?Acode=101

[목차]


첫째마당. 트위터 이해하기

01 트위터 - 140 글자로 소통하는 네트워크 14
트위터란?
트위터의 특징
블로그, 싸이월드와 트위터의 다른 점
메신저와 트위터의 다른 점
[잠깐만요] 트위터는 PC통신 시절의 공개 편지 개념과 비슷

02 트위터 한 눈에 보기

03 트위터에 주목하는 이유
소통이 자유로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입소문 마케팅에 활용
열려있는 대화를 원하는 정치인들의 트위터 활동
언론의 속보성 기사 확산
빠져드는 대화의 재미
[잠깐만요] 트위터는 주목받는데 왜 주변에 사용자가 적을까요?

04 한글 트위터 twtkr 39
twtkr이란?
twtkr의 주요 기능
[잠깐만요] 오픈 API란?

둘째마당. 트위터에 뛰어들기

05 트위터를 시작하기 전 준비할 사항
회원 가입하기
[잠깐만요] 트위터 비밀 번호를 잊어버렸어요!
기본 정보 설정하기
[잠깐만요] twtkr과 twitter.com 메뉴 위치 통일 시키기
[잠깐만요] 프로필 사진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팔로우란?
[잠깐만요] 타임라인이란 무엇인가요?
첫 글 올려보기
[잠깐만요] 트위터에서 한글은 몇 글자까지 쓸 수 있을까요?

06 트위터에서 대화하기
누군가를 꼭 집어서 이야기할 때 사용하는 답글(@)
[잠깐만요] 트위터의 질문이 What’s happening?으로 바뀐 이유
리트윗이란?
[잠깐만요] 의견 첨부형 리트윗을 원한다면 110자 내외로!
답글을 보낼 때 리트윗을 하는 경우
트위터 글 지우기
비밀 이야기를 나누는 쪽지
인터넷 주소를 줄여서 트위터 하기
되도록 140 글자를 넘기지 말자
내 글을 남에게 보여주지 않기
공통된 주제로 이야기할 때 필요한 해시태그(#)
[잠깐만요] 트위터를 업무에 사용하기
[잠깐만요] 유명한 한글 해시태그
흘러가는 타임라인을 잡기 위한 관심글

07 팔로우 관리하기
나를 팔로우하는 사람이 중요한 이유
나를 팔로우하는 사람 늘리기
[잠깐만요] 더 이상 팔로우가 안된다면
나를 팔로우하는 사용자를 팔로우 혹은 언팔로우 하기
[잠깐만요] 팔로어가 가장 많은 사람은 누구일까요?
리스트 만들고 추가하기
다른 사람의 리스트를 통째로 가져오기

셋째마당. 트위터 도사되기

08 트위터 응용 기능
트위터 응용 사이트 사용 시 거쳐야 하는 인증 절차
트위터용 브라우저 플러그인
PC용 트위터 프로그램

09 다양한 인맥을 쌓기 위한 기능들
언제든 바꿀 수 있는 아이디
나의 트위터 RSS 주소
[잠깐만요] 대소문자를 구별하지 않는 아이디
밋밋한 프로필 사진에 리본 달기
한국 트위터 사용자에게 자기 소개하기
[잠깐만요] 특정 사용자가 주고 받은 글 보기
내 블로그에 트위터 위젯 달기
[잠깐만요] 위젯(widget)이란?
트위터에 사진 올리기
[잠깐만요] twitpic 사이트가 제공하는 이메일 주소
트위터에서 동영상 보여 주기
팔로우한 사람과 쪽지를 이메일로 확인하기
트위터 검색 기능

10 업무와 마케팅에 활용하면 좋은 기능들
트위터에서 설문 조사하기
트위터에서 인터넷 신문 활용하기
[잠깐만요] 오늘 사람들은 어떤 주제로 트위팅을 할까?
[잠깐만요] 발 없는 말이 천만리 가는 트위터 세상
트위터와 함께 쓰면 효과적인 구글 독스
[잠깐만요] 구글에서 운영하는 트위터 계정들
우리 회사 이름이 나오는 글 검색하기
트위터로 프레젠테이션 하기
내 팔로어 변화를 확인하는 트위터 카운터
트위터 소통 상태를 도식화해서 보기
트위터 사용 습관을 분석하는 TweetStats
비즈니스 사용자를 위한 트위터 101
업무용 트위터 사용자들을 위한 후트슈트

11 트위터와 모바일
트위터가 모바일 환경에서 주목 받는 이유
웹 브라우저가 지원되는 휴대 전화에서 가능한 트위터 사용법
SK텔레콤의 트위팅 서비스
LG텔레콤 OZ Life 24 트위터 서비스
KT 휴대 전화 번호포탈 서비스
문자 메시지로 트위터를 사용하는 한트윗
토씨를 사용해서 트위터에 글 보내기
이메일을 보내면 트위터에 글을 올려 주는 스피커(spic.kr)
윈도우 모바일용 트위터 프로그램
아이팟 터치와 아이폰용 트위터 프로그램
블랙베리용 트위터 프로그램

12 알아 두면 좋은 트위터 팁
검증 마크로 가짜 트위터 찾아내기
트위터의 악성 코드
[잠깐만요] 아이디 대신 무슨 봇이라고 하는데 ‘봇’이 뭔가요?
트위터에 이상이 생겼을 때
[잠깐만요] 앗! 트위터 화면이 이상해요
트위터 사용자 세계 1위 찾아보기
[잠깐만요] 트윗토스터의 순위에 한국인이 많은 이유는?
트위터의 친구들
녹음을 하고 싶다면 트윗오디오
트윗터에 그림을 그려서 올리는 트윗페인트
트위터를 활용하는 쇼핑몰
트위터를 활용한 프로그램이나 사이트의 개수
트위터 글 하나마다 있는 고유한 인터넷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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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본지는 좀 되었는데,
얼마전 페북과 트위터 관련 책을 좀 사러 서점에 갔더니, 버젓이 베스트 셀러 자리에 있기에 리뷰쓴다.
 

회사에서 하는 독서통신에서 선택해서 본 책인데...
(그 덕분에 문제를 풀기 위해 눈물나는 정독을...)


결론은...

1. 번역이 최악이다. 구글 번역기로 돌려도 이 정도는 나올 듯 하다.
      (아마도 필자도 쇼셜 미디어를 이해하지 못한 상황에서 번역한 듯)
이놈의 번역 때문에 한줄 한줄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          
          2. 출판사 신뢰도가 완전히... 이후 '페이스북 이펙트'라는 책을 살까말까    
순전히 출판사 때문에...                                                
 3. 책을 사려면, 온라인 상의 서평을 꼭 보고 구입해야 한다는 교훈도



   
    * 소셜미디어 마케팅: 기업 마케터를 위한 단계별 소셜미디어 마스터 전략


    * 저   자 : 데이브 에반스 저/최윤석 역
    * 출판사 : 에이콘 출판사 
    * 출판일 : 20010-04-28
    * 페이지 : 468면 
    * 정   가 : 25,000원  -> 22,500원
    * 규   격 : 188*250mm
    * 무   게 : 943g 
    * 관   련 : 국내도서 > 비즈니스와 경제 > 마케팅/세일즈 > 마케팅/브랜드
    * ISBN   : 9788960771314













[Yes24 리뷰]

http://www.yes24.com/24/goods/3787239?scode=032&OzSrank=7

[목차]

[1부] 소셜미디어의 탄생

1장. 반작용
초창기의 소셜 네트워크
반격의 시작
생각지도 않던 곳에서 비롯된 엄청난 성장
이 사실이 의미 있는 이유
측정과 공식화가 가능한 반작용
신뢰
요점

2장. 마케터의 딜레마
기피의 근원
초기의 온라인 입소문
소셜 웹의 개화
닐슨이 제시하는 길
요점

3장. 그렇다면 소셜미디어는 '무엇'인가?
소셜미디어의 정의
소셜미디어는 정확한가?
소셜미디어와 마케팅
안내판으로서의 소셜미디어
구매 퍼널에서 소셜미디어의 영향
소셜 피드백 주기
소셜미디어의 요소
요점

[2부] 첫째 달: 소셜 마케팅 준비

4장. 첫째 주. 웹 2.0: 소셜 웹
소셜 네트워크: 집단성의 힘
사노프의 법칙
멧캘프의 법칙
리드의 법칙
소셜미디어는 여기서 시작한다
첫째 주: 소셜미디어 참여
월요일: 이미 쓴 말
블로그와 위키 사용
소셜 컨텐츠 찾기
화요일: 웹은 멀티미디어와 함께 살아난다
화요일의 한 시간 연습
수요일: 마이크로블로그와 태깅
목요일: RSS
금요일: 소셜 네트워크
금요일의 한 시간 연습
요점

5장. 둘째 주. 소셜 피드백 주기
마케팅에서의 소셜미디어
고려와 구매 단계
소비자가 생성한 미디어
소셜 피드백 주기 만들기
소셜 피드백 주기
인지 단계
구매 시점
게임을 시작하라
소셜 피드백 주기
요점

6장. 셋째 주. 접점 분석
접점과 소셜 웹
접점의 확인
접점의 정량화
접점 데이터 수집
데이터 정리
데이터 평가와 순위 매기기
데이터 분석
다음 단계 계획
요점

7장. 넷째 주. 영향력과 측정
영향력과 소셜 웹
대화의 정량화
영향력과 메트릭스
영향력의 적용: 소셜미디어
요점

[3부] 둘째 달: 소셜미디어 채널

8장. 첫째 주. 소셜미디어 캠페인 구축
소셜미디어는 어떻게 다른가?
소셜 피드백 주기의 정량화
접점과 피드백의 결합
소셜미디어 메트릭스 적용
소셜미디어 채널
채널의 이해
소셜미디어와 구매 퍼널
구매 시점과 그 이후
계획의 상세화
프레임워크 조합
요점

9장. 둘째 주. 소셜 플랫폼
소셜 네트워크
개인용 소셜 네트워크
사업용 소셜 네트워크
참여가 전부
화이트레이블 플랫폼
고객 지원, 게시판, 커뮤니티
고객 커뮤니티
소셜 플랫폼을 이용한 작업
요점

10장. 셋째 주. 소셜 컨텐츠: 멀티미디어
광고와 소셜 웹
멀티미디어 채널
블로그
기업 블로그
마이크로블로그
사진과 동영상 공유
오디오와 비디오 팟캐스트
실전 소셜미디어 마케팅 기획
소재의 종합
요점

11장. 넷째주. 소셜 컨텐츠: 리뷰, 평점, 추천
합의의 도달
합의와 마케팅
평점
리뷰
추천
모두 한 데 모으기
인기 투표에서 이기기
투표 과정
추천 적용
지름길
계획 수립
요점

12장. 다섯째 주. 소셜 인터랙션
점 연결
소셜 웹 정보 관리
행사와 일정
SMS와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상태 알림과 베이컨
소셜 웹 정보와 마케팅3
요점

[4부] 셋째 달: 계획 완성

13장. 첫째 주. 목표, 메트릭스, ROI
소셜미디어 메트릭스의 기준
목표와 청중의 정의
메트릭스를 주도하는 행동
무엇을 어디서 측정하는가
소셜미디어 메트릭스 선택
실제 메트릭스
컨텐츠 메트릭스
관련성 메트릭스
영향력 메트릭스
현실세계와의 연결
청중
영향력
참여
충성도
행동
측정 계획
월요일: 사업 목표
화요일: 회사의 청중
수요일: 컨텐츠 메트릭스
목요일: 관련성 메트릭스
금요일: 영향력 메트릭스
요점

14장. 둘째 주. 소셜미디어 계획 발표
경로 선택
사업 목표 확인
청중 정의
사례 선택
월요일: 토대 구축
기회 정의
소셜 피드백 주기
접점 지도
순수 추천고객 지수
화요일: 방법 선택
채널 선택
경청
확산
수요일: 채널 선택
메트릭스 선택
시장 지위
브랜드 건전성
성장과 수익
목요일: 메트릭스 확인
계획의 작성과 발표
금요일: 정리
요점

부록 A. 워크시트
워크시트: 2부
워크시트: 3부
워크시트: 4부

부록 B. 추가적인 소셜미디어 메트릭스



[출판사 리뷰]

틀에 박힌 기존 방식에 익숙한 전통적인 기업 마케터들이 꼭 읽어야 할
소셜미디어 마케팅 필독서
성공적인 통합 소셜 미디어 전략 개발을 마스터하는 단계별 완벽 가이드

회사에 대해 효과적인 입소문을 유발하라. 포괄적이고 완벽한 지침을 통해 브랜드, 제품, 서비스, 회사에 대한 고객 대화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소셜 미디어를 마케팅 계획의 중요한 부분으로 만드는 방법을 배운다. 측정 가능한 결과를 유도하는 대화에 귀기울이고 참여함으로써 어떻게 현재의 마케팅 노력을 확장하고 소셜 웹을 타진할 수 있는지 살펴보자.

이 책의 포인트

성공적인 소셜 미디어 캠페인을 사내에서 개발해 효과적으로 발표하라
순수한 소셜 웹 참여자가 되는 방법을 배워 보라
회사와 고객 사이의 모든 접점을 평가하면서 핵심적인 대화를 시작하는 사람의 지도를 그려라
소셜 미디어 마케팅이 가장 효과적인, 구매 퍼널의 고려 단계까지 접근하라
블로그, RSS 피드, 팟캐스트, 동영상 및 사진 공유 등 쓸 수 있는 도구는 모두 활용하라
순수추천고객지수 등 소셜 미디어 측정 도구를 이용하고 바자보이스, 블로그펄스, 사임포니 등의 플랫폼에서 얻은 메트릭스를 적용하라
소셜 미디어 프로그램을 런칭하고 결과를 측정할 때 모범 사례를 학습하라
마이스페이스, 페이스북, 링트인, 트위터 외에 유튜브, 시스믹, 이벤트풀, 프렌드피드 등 소셜 사이트, 숙련된 마케터의 관점에서 얻은 서비스의 포괄적인 조망
소셜 미디어를 현재의 마케팅 프로그램에 직접 통합할 수 있는 도구
배워야 할 성과와 피해야 할 실수를 예증하는 실제 사례

이 책의 활용법

이 책은 다양한 방식으로 사람마다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게 고안했다. 독자 중에는 이미 소셜미디어를 경험해 본 사람도 있지만 전혀 모르는 사람도 꽤 있을 것이다. 바로 뛰어들고자 하는 독자도 있는 반면 소셜미디어를 기존에 작동하고 있는 마케팅 프로그램에 통합하는 계획에 이름을 올리기 전에 소셜미디어가 도대체 무엇인지 이해하고 싶은 독자도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그 모든 이를 위한 책이다.

아무 장이나 펼쳐 이 책을 읽기 시작해도 좋지만, 여기 몇 가지 출발점과 팁을 제안한다.

소셜미디어에 이미 편안함을 느끼기에 바로 뛰어들 생각인가? 사회적인 평판을 잘 처리하는 수준에 올라있다면 3부 '소셜미디어 채널'로 시작해라. 주요 소셜미디어 옵션을 재빨리 검토한 다음 바로 메트릭스와 계획 수립으로 들어갈 것이다. 이미 알고 있는 바를 지원하는 유용한 통찰력과 모범 사례를 담고 있기 때문에 필요한 시점에 다시 돌아와 1부와 2부를 읽어라.

시작할 준비는 됐지만 일단 현재 하고 있는 일이 소셜 웹에서 발견할 대화를 어떻게 유도하고 있는지 이해하고 싶다면 2부 '소셜미디어 캠페인 준비'로 시작해라. 소셜미디어가 왜 출현하게 됐는지 궁금하다면 1부도 재빨리 살펴보라.

숙련된 마케터라면 1부 '소셜미디어의 탄생'으로 시작하기를 제안한다. 처음 세 장은 그 이후 장의 길이의 절반 정도로 짧다. 하지만 소셜미디어의 '사업 상 활용'에 대한 기본적인 규칙을 설정하고 소셜미디어에서 새로운 스킬을 구축하고자 하는 전통적인 마케팅 전문가의 탄탄한 이행을 돕는다. 기차칸이나 비행기 안에서 읽어도 좋지만 운전 중에는 절대 읽지 말아라.

마케팅에 정말 처음이라면? 소셜미디어를 이해해 스스로 사례를 개발하려는 초심자일 뿐이라면? 이 책은 분명히 초심자를 위한 책이다. 현재 기본적인 마케팅 계획만 있다고 가정하겠다. 그렇지 않다면 마케팅 전문가 샤마 하이더Shama Hyder가 작성한 온라인 기획 가이드를 이용해 일단 계획이라도 하나 만들고자 할 수도 있다. http://www.afterthelaunch.com/에서 가이드를 참조하길 바란다.

어디서 시작하든 간에 2부로 시작하면 각 장에는 일주일 분의 연습문제가 포함돼 있으며, 하루 한 시간 정도면 완료할 수 있다. 연습문제에 접근하는 방식에 따라 결과는 실제 소셜미디어 기획일 수도 있고 기획이나 RFP에 대한 프레임워크일 수도 있다. 이 연습문제를 건너뛰고 싶다면, 즉 어쩌면 '이론과 이해' 때문에 책을 읽고 있거나 아마도 단지 소셜미디어의 개요와 마케팅에 대한 적용을 원한다면 건너뛰어도 상관없다. 제시된 문제, 개념, 기술은 여전히 논리적으로 흘러갈 것이다. 그래도 실수는 하지 말라. 연습문제를 풀지 않는다면 기획서가 나오지는 않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셜미디어에 대한 탄탄한 이해와 현대 마케팅에서 왜 중요한 일부인지에 대한 이유를 얻게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소셜미디어 초심자에게 한 마디 하겠다. 소셜미디어처럼 동적이고 광범위한 주제에 대해 글을 쓸 때에는 언제나 위험요소가 도사린다. 정의를 하는 데 도움을 주는 초기의 선구자가 있는 반면 현재 출현하는 원칙에 접근하는 방식은 여러 가지가 있다. 개인적인 희망은 고객이 참여, 투명성, 정량 측정이라는 중요한 문제에 대한 충고의 중요성을 이해하도록 돕는 가이드일 뿐일지라도 이 책이 유용하다고 생각하기를 바란다는 점이다. 이 세 가지가 제대로면 나머지 부분은 제자리를 찾기 마련이다.

저자 서문

웹이 텔레비전 채널이라기보다는 오히려 지식 공유의 상호적인 바다가 되는 꿈을 꿨고 (여전히) 그 꿈을 꾸고 있다. 우리가 친구와 직접 보고 듣고 믿고 알아낸 것들로 만들어진 따스하고 친근한 환경에 동화되는 상상을 해본다. 웹의 정보를 공유하고 협업해서 우리의 친구와 동료를 더 잘 이해함으로써 서로를 더 가까운 사이로 만들어주면 좋겠다.
- 1995년 팀 버너스 리

이 책은 소셜미디어 스킬과 기존의 확립된 역량에 대한 전문성을 결합하고자 하는 마케터를 위해 쓰여졌다. 이 책의 상당 부분은 '직접 통제할 수 있는 범위 밖에 있는'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따라 대체로 성공이 결정되는 직책인 마케터이자 제품 관리자로서 쌓아온 개인적인 경험을 근거로 한다. 소셜 웹은 그런 식으로 돌아간다.

소셜미디어를 탐구해 '사업 목적으로' 활용하려는 동기는 광고와 마케팅의 변화율에 압도된 동시에 고객이 생성한 정보가 인터넷을 떠나 내게 흘러오던 그 순수한 쇄도에 깜짝 놀랐던 어느 날 찾아왔다. 다음 세대가 충분한 정보를 확보한 채 선택을 할 수 있을 만한 양의 정보를 이미 구할 수 있는, 방해 받지 않는 세상에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그 날 생각을 굳혔다. 내 아들은 당시 2살 정도였으며 이제 막 첫 아이맥을 제대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우리들 대부분이 하루 종일 하고 있는 마케팅이란 일은 지난 몇 천 년 간 구매자와 판매자를 연결시키는 입소문 사이의 대화에 그 근원을 두고 있다. 평판은 경험을 기반으로 구축된다. 매스컴과 현대적인 광고, PR의 등장과 함께 한 때 영업 주기를 지배했던 개별적인 의견은 서서히 사장됐다. 전문적으로 제작한 광고, 태그라인, 파워포인트 연단은 저마다 아주 일부는 메시지에 대한 통제권을 장악하며 어느 샌가 지배적인 위치에 올랐다.

이제 추는 다시 균형을 되찾고 있다. '개인'의 의견이 다시 근본적인 가치를 주장하는데, 이번에는 온라인에서 이뤄지는 '집단적인' 대화를 구축하면서 그 역할을 통해 표현되고 있다. 소셜 네트워크, 사진과 동영상 공유, 블로그, 트위터와 시스믹(Seesmic) 같은 초기의 대화 커뮤니티 등 소셜 웹은 고객의 의견을 거대한 방식으로 전면에 내세운다.

수많은 CMO가 결과적으로 어려운 입장에 처하게 됐다. 모든 단계에서 마케터는 전통적인 채널의 복잡한 세분화에 대처할 뿐 아니라, 이제 소비자가 생각나는 대로 자체적인 버전의 브랜드를 리믹스하고 고쳐서 말한 다음 다시 공개함에 따라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직접 장악하게 되는 현실에 직면했다. 메시지에 동의하고 메시지를 확장할 때는 아주 좋다. 그렇지 않을 때는 순식간에 엉망이 된다.

인터넷이 제공하는 개인적인 권력과 자유를 근거로 소비자는 적극적으로 서로 연결돼 자동차와 건강부터 스크랩 기술과 풀장의 화학물까지 모든 정보를 공유한다. 이 과정에서 마케팅 노력을 강화하거나 스스로의 경험과 생각을 서로 직접 공유하면서 마케터는 스스로의 게임에 희생되고 있다. 소비자는 광고보다 서로 간의 대화를 신뢰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마케터는 이제 마케터, 광고 대행사, PR 업체가 거의 통제할 수 없는 포럼에서 정기적으로 자신들의 메시지가 사실 확인을 위해 대기 상태로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이런 산업에서 이전에는 대부분 통제하는 데 이용됐던 것이 이제는 게임을 바꿔놓는 요인이 됐다.

이 책은 소셜 웹을 '사업 상의 이익'에 맞게 '적절히' 이용하는 방법을 학습하자는 목적이며 소셜 웹에 힘을 부여하는 숨은 행동을 수용해 사업과 마케팅 계획의 근간이 되게 함으로써 '마케터로서 효과적으로 참여하는' 방법에 관한 문제를 다룬다. 스스로의 대화가 아닌 대화를 통제할 수는 없다는 점에서 '통제권을 포기하는 일'과 동시에 자신에게 중요한 커뮤니티에서 존중 받는 일원이 됨으로써 '영향력을 얻는 일' 사이의 근본적인 역설에 관한 책이다. 참여와 영향력 사이의 긴밀한 관계를 사업 상으로 이해해 활용하고, 궁극적으로 그 이후에 있을 일에 대비하고 그 일을 포용하자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옮긴이의 말

이 책은 두 가지 장점을 지니고 있다.

하나는 실무적인 측면에서 회사의 마케팅 담당자가 3개월이라는 한정된 기간 내에 단계적으로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마케팅 업무를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점이다. 모호하고도 포괄적으로 소셜미디어를 정의하는 책은 많지만, 현실적으로 현업에서 활용할 만한 프로세스나 프레임워크를 제공하려는 책은 드물다. 이제 막 소셜미디어 마케팅이 제도화되슴 시점에서, 기본 틀을 제공하는 이 책을 다소 과감한 시도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둘째는 오랜 기간 마케팅 실무에 길들여진 종사자에게 소셜 마케팅이라는 떠오르는 분야에 입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전통적인 사고체계에 맞춰 경험을 쌓은 마케터들에게 소셜미디어는 낯선 개념일 수 있으며 기존의 매체에서 통하던 방식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는 사실이 매우 어렵게 다가올지도 모른다. 따라서 저자가 겪고 있는 새로운 현상에 대한 반응은 급변하는 환경에 마주쳐 당황하고 있는 기존의 마케터들에게도 많은 시사점을 남긴다. 과거의 경험에 비춰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과정에 과도하게 개입한다든지, 소셜미디어의 특성을 이해하지 못한 채, 매체만 남용해서 스패머로 오인받는 문제 등 이 책의 도움을 얻어서 피할 수 있는 함정은 많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퍼널, 순수 추천고객 지수, 접점 등 기존 마케터에게 친숙한 개념으로 소셜미디어라는 새로운 현상을 설명함으로써 경험과 현상 사이의 괴리도 메워준다.

원저를 집필한 시점으로 인해 트위터 등 소셜 웹에서도 좀 더 최근에 나타난 현상은 다소 깊이 면에서 한계가 있을 수 있지만, 소셜미디어 전체를 조망해 실무에 활용하기에는 무리가 없으리라 생각한다. 그리고 시기 문제와 관련해 업데이트 부분은 최근 관련된 좋은 책들이 많이 나오고 있으니 참고할 수 있을 것이다.

결론적으로 이 책은 기존 마케터에게 소셜미디어를 학습해서 정해진 기간 내에 단계적으로 실무에 반영할 수 있는 좋은 지침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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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디셰프 겨울 신메뉴가 나왔단다.
(우선 마노디 셰프가 어딘지 궁금하시면 - http://a4b4.co.kr/950)

마노디 셰프의 경우 계절별로 신메뉴를 출시하는데,
이번에도 역시 여러가지 새로운 메뉴를 시도하는 듯...

총 6종의 음식을 먹었는데, '과일+야채' '한우'로 나누어 두개를 포스팅을...






1. 우선 가장 좋았던 '블루베리&호두피자'



올해 봄에도 왼쪽과 같이
'스트로우 베리 피자' 가 인기였는데, 겨울을 맞이하여 블루베리와 호두를 재료로 한 피자를 출시...







블루베리의 색상이 화려하지 못해서 그런지 시각적으로는 맛있어 보이지는 않는다.

그냥 피자위에서 토끼들이 뛰어놀 것 같은 느낌이...



호두와 두종의 블루베리, 그리고 담백하고 얇은 피자...

그렇지만 첫 이미지와는 다르게 단백하고 깔끔한 맛이 났다는...
뭐 비교할 것은 못되지만, '피자헐'이나 '빨간부자'피자 이런것과는 비교할수 없는...



두종류의 블루베리가 들어갔다는데, 내 눈에 큰것 하나와 작은것 하나?




2. 그리고 두번째, '흑임자&전복리조또

이번 마노디쉐프의 컨셉이 '모양보다는 맛'인지 모르겠다.
암튼 요녀석도 모양보다는 훨 맛난녀석이었다는...



요녀석도 올 봄에 나왔었던 '두릅리조또'의 후속작인듯, 그때도 모양보다는 맛이 뛰어나다는 평이었던것 같은데...






암튼 먹음직 스러운 전복 한마리 올라오셨다. 개인적으로는 장모님 절친께서 전복 양식을 하셔서, 원없이 먹는 편인데, 요렇게 요리된 전복을 먹어 보기는 생전 처음이라는...



그리고 흑임자가 들어간 밥
탱글탱글, 맛있었다는...

보시면 아시겠지만, 시각적으로는 좀...
'못생겨도 맛은좋아~' 라는 아주옛날 초코바 CF가 생각난다는



 3. 꽃게 파스타

평가 유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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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메인보다 토핑이 더 맛있었던 소갈비 라이스



소갈비, 그리고 굴소스인지 데이야끼 소스인지가 잘 배인 양파, 그리고 볶음밥...
갠적으로는 소갈비 보다도 절인양파가 너 맛있었다는...

그리고 요녀석 때문에 상당히 매운 뒷맛이 난다는...
뭐 깔끔하다고 해야지...


요렇게 해서 한번 먹어보시라~ ㅋㅋㅋ



5. 프리미엄 한우 안심 스테이크 파스타



안심+크림+버섯...
개인적으로 내가 좋아하는 고기에 버섯 그리고 크림파스타까지...

개인적으로는 1석 3조의 음식이랄까...
다만 크림이 좀 부족한 느낌이...

사장님 다음에 가면 크림좀 듬뿍 주세요




6. 그리고 마지막 프리미엄 한우스테이크

요녀석은 신상은 아니다. 다만 이곳의 대표음식...

내가 좋아하는 야채류와 함께 나온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일 듯...

좀더 자세한 내용은 이곳 http://a4b4.co.kr/949 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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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 돌잔치 준비 때문에 구입한지 한참 지나서 올린다는...
암튼 해넘기지 않고 53권이 나왔다!!




재현이 아저씨는 트윗을 시작하고...

신기하게도 트윗에서는 열강 야그를 거의 하지 않는다는...
물론 출간될때는 예외...

@yangjaeki











그리고








이번호의 주요 내용은...

















서비스 컷이 열라 늘었다...


















개인적으로는 제품만 좋다면 불법복제의 문제는 극복할 수 있다는 생각이...

특히 요즘 한국가요의 경우에는 예전과 같이 오래오래 소장하면서 듣고 싶은 앨범이 없어...
글구 무슨 가수가 그렇게 많아? 인스턴트 음식들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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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가지 광고를 보고 제목이 너무 끌려서 예전에 사 놓은 책인데...
쵝근 세무서에서 날라온 폭탄을 막느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는...

그래도 다들 살아가면서 한번씩은 고민했을 만한 정의를, 실제 사건을 중심으로 정의를 분석하는데...

저자 또한 명확한 정의를 내리지는 못한것 같다.



결국 보편적인 정의는 없다는 생각이...
상대적이고 사회적인 기준만이 있을 뿐이지...


가장 마음에 들었던 내용은 '소수인종을 위한 대학 입학' 부분...
이러한 부분도 '정의'라는 거창한 항목에 적용되는 것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대학입시를 준비하면서 고민했던 바로 그 부분이다.

정확한 비율은 생각나지 않지만 당시 서울대와 홍대에서는 (이하 대학은 잘 모르겠다)
정원의 80% 정도는 남자와 여자을 반반 뽑고 나머지 20%정도는 경쟁으로 뽑았던 기억이 난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남자의 지원이 적었던 전공의 경우 남4 : 여6의 비율이 나왔다는...
당시 여성 수험생이 있는 학부모들이 소송을 하기도 한것으로 기억이...

그리고 군대갔다가 복학하니, 농어촌 특례인가? 요런게 생겨 논란이 있었다는...


어떤것이 정의일까?
솔직히 이 책을 보고도 잘 모르겠다는...


 

그렇지만 같은 내용에 대하여 같이 고민을 해본 사람이 있다는 것이...


[공감하는 주제 Best 5]

어떤 상처를 입어야 상이군인훈장을 받을 자격이 있을까?
제러미 벤담의 공리주의
징집과 고용, 무엇이 옳은가?
인종별 우대정책은 권리를 침해하는가?
조상의 죄를 우리가 속죄해야 하는가?
연대는 우리 사람만 챙기는 편애인가?




   
    * 정의란 무엇인가 : JUSTICE:: What's The Right Thing To Do? (2009)


    * 저   자 : 마이클 샌델 저/이창신
    * 출판사 : 김영사 
    * 출판일 : 20010-05-19
    * 페이지 : 450면 
    * 정   가 : 15,000원  -> 13,500원
    * 규   격 : 152*210mm
    * 무   게 : 394g 
    * 관   련 : 국내도서 > 사회 > 사회학 > 사회사상(사) 
    * ISBN13 : 9788934939603









[Yes24 리뷰]

http://www.yes24.com/24/goods/3863865?scode=032&OzSrank=1


[목차]

들어가는 말

1강. 옳은 일 하기
행복, 자유, 미덕│어떤 상처를 입어야 상이군인훈장을 받을 자격이 있을까?│구제금융을 둘러싼 분노│정의를 이해하는 세 가지 방식│철로를 이탈한 전차│아프가니스탄의 염소치기│도덕적 딜레마

2강. 최대 행복 원칙│공리주의
제러미 벤담의 공리주의│반박 1: 개인의 권리│반박 2: 가치를 나타내는 단일통화│대가를 받고 치르는 고통│존 스튜어트 밀

3강. 우리는 우리 자신을 소유하는가?│자유지상주의
최소국가│자유시장 철학│마이클 조던의 돈│우리는 우리 자신을 소유하는가?

4강. 대리인 고용하기│시장과 도덕
징집과 고용, 무엇이 옳은가?│자원군 옹호│대가를 받는 임신│대리 출산 계약과 정의│외주 임신

5강. 중요한 것은 동기다│이마누엘 칸트
칸트의 권리 옹호│행복 극대화의 문제점│자유란 무엇인가?│사람과 사물│도덕이란 무엇인가? 동기를 찾아라│도덕의 최고 원칙은 무엇인가?│정언명령 대 가언명령│도덕과 자유│칸트에 대한 의문│섹스, 거짓말, 그리고 정치

6강. 평등 옹호│존 롤스
계약의 도덕적 한계│합의만으로는 부족할 때: 야구 카드와 물이 새는 변기│합의가 반드시 필요하지는 않을 때: 흄의 집과 유리닦이│이익인가, 합의인가? 샘의 자동차 수리│완벽한 계약 상상하기│정의의 원칙 두 가지│도덕적 임의성 배제 논리│평등주의 악몽│도덕적 자격 거부하기│삶은 불공평한가?

7강. 소수집단우대정책 논쟁
시험 격차 바로잡기│과거의 잘못 보상하기│다양성 증대│인종별 우대정책은 권리를 침해하는가?│인종분리정책과 반유대적 할당제│백인 우대 정책?│정의는 도덕적 자격에서 분리될 수 있는가?│대학이 경매로 입학생을 뽑아도 될까?

8강. 누가 어떤 자격을 가졌는가?│아리스토텔레스
정의, 텔로스, 영광│목적론적 사고: 테니스 코트와 《곰돌이 푸》│대학의 텔로스는 무엇인가?│정치의 목적은 무엇인가?│정치에 참여하지 않고도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는가?│행동으로 터득하기│정치와 좋은 삶

9강. 우리는 서로에게 어떤 의무를 지는가?│충직 딜레마
사죄와 손해배상│조상의 죄를 우리가 속죄해야 하는가?│도덕적 개인주의│정부는 도덕적으로 중립을 지켜야 하는가?│정의와 자유│공동체의 요구│이야기하는 존재│합의를 넘어서는 의무│연대와 소속│애국심이 미덕인가?│연대는 우리 사람만 챙기는 편애인가?│충직이 보편적 도덕 원칙을 뛰어넘을 수 있을까?│정의와 좋은 삶

10강. 정의와 공동선
중립을 지키려는 열망│낙태와 줄기세포 논란│동성혼│정의와 좋은 삶│공동선의 정치

주│ 옮긴이의 말 │ 찾아보기




[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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