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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54

[베를린 > IFA 2012] 전시장 탐방 (02) : ★★★ 삼성전자 생활가전 분야 - 냉장고, 세탁기, 로봇청소기, 식기세척기, 에코가전(QUVICON) 등 이번 IFA 2012행사에서 삼성전자는 두 곳의 대규모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이전에 소개해 드린 TV 및 모바일, 컴퓨터 등의 정보통신 기기 중심의 전시장이고, 오늘은 '생활가전' 전시장입니다. 입구에서 새로운 개념의 서비스를 만나게 됩니다. QIVICON이라는 이름으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TV, 세탁기, 냉장고, 에어컨 등의 가전제품이 와이파이를 통하여 제어되는 모습이 시연 중입니다. 삼성전자를 비롯하여 아래와 같은 통신, 소프트웨어 등의 전문 업체들이 제휴하여 새로운 개념의 홈 네트워킹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개념입니다. 이를 통하여 에너지 절감 및 외부에서의 가전기기제어 등의 기능들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바로 아래 보이는 것이 이들 가전제품을 제어하는 일종의 허브입니다. 해당 허브를 중.. 2012. 9. 2.
[베를린 > IFA 2012] 전시장 탐방 (03) : ★★☆ LG전자 - OLED, 3D TV에 올인하다. UD TV, 구글 TV 등...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회사인데, 이번 전시회에서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여준 전시장 중 하나입니다. IFA 전시장 개막 첫날 아침, 베를린에는 많은 비가 왔습니다. Main Gate로 가는 길에서 볼 수 있는 'ICC(Internationales Congress Centerum) 베를린' 앞 광장에 있는 LG전자의 깃발입니다. 또한, 맞은편 ibis 호텔에는 LG전자의 제품으로 대형 현수막이 걸려 있습니다. 이번 행사장에서 두 번째로 좋은 위치를 LG가, 가장 좋은 위치를 삼성이 장악하였습니다. 우리나라의 양대 회사가 IFA의 대표주자로 인정받았다는 기분 좋은 생각이 듭니다. LG전자 입구입니다. LG는 이번 행사의 모든 것을 3D와 OLED TV에 걸었다고 해도 무방할 듯합니다. 입구에 세팅된 대형 화.. 2012. 9. 2.
[베를린 > IFA 2012] 전시장 탐방 (04) : ★★★ 티 모바일 (T Mobile) - 이번 전시장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곳! 개인적으로 이번 IFA 2012 전시회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곳'을 하나 뽑으라면 망설이지 않고 글로벌 통신 기업인 'T 모바일'을 뽑을 것입니다. T-Mobile의 Co-Color인 보라색을 아주 효과적으로 배치하였습니다. 고급스럽고, 세련되고, 여유롭고... 엘레강스라는 말이 딱 맞을 듯... 우선 전시장 모습은 큰 설명이 필요 없을 듯합니다. 이곳에는 티모바일에서 유통하는 휴대폰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S3'와 '옵티머스 4X'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차량용 무선서비스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현장 가입 시 할인도 되지만 저야 뭐... 계속 유명인의 현장 공연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Bible=Google! 우리의 생활과 관련된 모습들을 유머러스하게 풀어놨네요... 이건 무슨 말일까.. 2012. 9. 2.
[베를린 > IFA 2012] 전시장 탐방 (05) : ★★★ 유로닉스 (Euronics) - 유럽에서 인기있는 전자제품 유통사의 기발한 홍보! 유럽지역의 대표적인 대형 전자제품 유통업체인 홍보부스입니다. 우리나라로 말하면 '하이마트'? 어떻게 생각하면 최대의 전자쇼에 전자제품 유통업체가 참여하는 것이 맞는 것 같기도 하고, 제품은 없고 서비스만 존재하는 사업자가 어떻게 여기서 자신을 보여줄 수 있을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큐브 형식의 독특한 구성과 강한 색상의 전시관이 눈길을 끕니다. 큐브 하나에서는 여성 연주자가 전자악기로 매우 경쾌한 곡을 연주하고 있습니다. 잠시 후 조명이 어두워 지면서 쇼가 진행됩니다. 각각의 큐브에서 뮤지컬 배우로 보이는 사람들이 전자제품을 소품으로 사용하면서 노래와 율동을 보여줍니다.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는 저도 절로 흥이 날 정도입니다. 로비의 사회자도 엄청난 열기를 뿜어냅니다. 사람들의 반응은 말 그대로 열광의 .. 2012. 9. 2.
[베를린 > IFA 2012] 전시장 탐방 (06) : ★★☆ 필립스 (Phlips) - 고객과 가장 많은 소통이 이루어지는 전시관 이번에는 필립스사입니다. 제가 소형 생활가전과 음향기기 등에는 큰 관심이 없어 사진이 많지는 않습니다. 다만 필립스의 전시관에서 느낀 점은 '고객에 대한 배려와 소통'입니다. 제품 자체 보다는 고객에게 기업의 메시지를 전달하려고 많은 정성을 기울인 것이 보입니다. 회사에 대한 고객의 로열티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접근한 듯... 이번 IFA2012에서 많은 기업이 시도한 부분입니다. 필립스 또한 제품을 통한 고객과의 소통에 많은 신경을 쓴 것으로 느껴졌습니다. 관심은 없지만, 디자인이 매우 마음에 들었던.... 전동 칫솔 체험부스인데 많은 이용자가 동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공간을 할애하였습니다. 전체적으로 다른 기업보다 여유 공간이 많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일부 기업 전시관은 좁은 공간에 많은 제품을 배치하여.. 2012. 9. 2.
[베를린 > IFA 2012] 전시장 탐방 (07) : ★★☆ 파나소닉 (Panasonic) - 일본 가전업체 중 가장 돋보였던... 일본 기업 중 가장 눈길을 끌고, 또한 타 회사의 전시관과 차별화된 전략을 가지고 운영된 곳이 바로 '파나소닉'이라고 생각합니다. 파나소닉 또한 145인치 TV 등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였지만, 여기서는 조금 다른 시각으로 보도록 하겠습니다. 파나소닉도 TV 제품을 가장 중요한 전략 상품으로 배치하였습니다. 이번에 참여한 TV 제조사 중에서 인상적인 배치와 시연을 한 곳은 삼성과 바로 파나소닉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파나소닉은 전시관을 생활가전과 영상가전 중심으로 배치하였습니다. 특히 생활가전은 주요 제품을 모두 투명하게 제작하여, 쉽게 제품의 내부를 볼 수 있게 구성한 점이 눈길을 끕니다. 소형가전의 강자 중 하나인 만큼, 추가적인 설명이 필요 없도록... 파나소닉은 주요 사업군 중 하나인 카메라.. 2012. 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