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54 [독일 > 베를린] 베를린 대성당(Berlin Cathedra)/베를린 돔(Berliner Dome) ① 1층 예배당, 7,269개의 대형 파이프오르간... 이번에는 박물관 섬 서쪽에 있는 베를린 돔으로 향합니다.(용량관계로 베를린 대성당은 2개로 나누어 올립니다.) 돔 이라고 불리는 이유!!! 성당을 구경하고 맨 위에 있는 돔에서 베를린 시내를 구경하기 위해서죠... 이런 방식은 파리의 '노틀담 대성당'과 비슷! 어디에서나 공짜는 없습니다! 1층 내부의 모습... 초대형 파이프 오르간 입니다. 총 7천269개의 관으로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프로이센 왕과 독일제국 황제를 배출한 명문가인 호엔촐레(Hohenzolle) 가문의 묘지 용도로 지어진 교회였기 때문에 호엔촐레 가문 사람들의 관들이 있습니다. 이곳뿐만 아니라 지하에는 거대한 공동묘지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2012. 9. 17. [독일 > 베를린] 베를린 대성당(Berlin Cathedra)/베를린 돔(Berliner Dome) ② 2층, 돔 전망대, 지하묘지... 1층 구경을 마치고, 2층으로 이동합니다. 그 유명한 '빌헬름 1세'의 장례식에 사용된 소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2층에서는 이곳의 유물과 예술품들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이제 거의 돔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돔으로 올라가는 계단 입니다. 270개 정도라고 하는데, 심리적으로는 2,700개 정도로 느껴집니다. 돔에서 내려다본 베를린 시내의 모습 돌고 돌도 돕니다. 생각보다 시간이 좀 걸리네요... 몽♥김... : 평생 쏠로로 살다가 비참하게 가시기를.... 김... 다음코스로 예정되어 있는 박물관섬이 보입니다. 돔 구경을 마치고 지하로 내려 갑니다. 이전에도 올렸지만.. 프로이센 왕과 독일제국 황제를 배출한 명문가인 호엔촐레(Hohenzolle) 가문의 묘지 용도로 지어진 교회였기 때문에 지하에는 호엔촐.. 2012. 9. 16. [독일 > 베를린] 유대인 박물관(Jewish Museum Berli) ① 홀로코스트 타워(Holocaust Tower), 추방된 사람들의 공원(Garden of Exile) 우리나라 땅 위에 위안부 동상하나 세우고 말들이 많은데... 그들은 가해자의 수도인 베를린 한복판에 이런 박물관을... '체크포인트 찰리' 관광을 마치고 도보로 '유대인 박물관'으로 향합니다. 이곳이 박물관 입구입니다. 개인적으로 이곳 '유대인 박물관'이 이번 베를린 출장에서 가장 인상 깊은 장소였습니다. 입장료를 내고요... (첫날 구입한 뮤지엄 패스... 계속 일만 하다가 마지막 날 사용하려 보니 3일 경과!!!) 우선 지하로 한 칸 내려갑니다. 내려가는 순간 건물의 묘한 배치와 분위기에 감탄사가 나옵니다. 건물은 구관과 신관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세계적인 건축가 다니엘 리베스킨트(Daniel Libeskind)의 작품입니다. 뒤틀린 지그재그 모양의 건물은 다윗의 별에서 착안했다고 합니다. 건물의 구조.. 2012. 9. 15. [독일 > 베를린] 유대인 박물관(Jewish Museum Berli) ② 낙옆 + 유대인학살추모공원(Memorial to the Murdered Jews of Europe) : 베를린 방문에서 가장 인상이 깊은... 이곳은 단순히 홀로코스트 관련 전시물만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유대인 역사 전반에 대한 문화와 생활상을 소개하고 있는 곳입니다. 우크라이나 출신으로 독일과 파리에서 활동한 유대인 작가인 거 같은데... 이곳에 전시되어 있는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창문 하나하나의 모양도 수난의 역사를 안고 살아온 그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듯합니다. (물론 지금은 그들도 마치 못지않은 가해자라는 생각이 듭니다.) 낙엽(Fallen Leaves) 이스라엘의 예술가인 메나쉬 카디쉬먼(Menashe Kadishman)의 ‘낙엽(Fallen Leaves)’입니다. 전쟁과 폭력으로 희생된 만여 개의 유대인 얼굴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우리는 언제쯤 동경 한복판에 '위안부 박물관'을 만들 수 있을까? 유대인학살추모공원(Memor.. 2012. 9. 14. [독일 > 베를린] 체크포인트 찰리(Checkpoint Charlie) & 찰리 검문소 박물관 (Museum Haus am Checkpoint Charlie) 호텔을 포츠담 플라자에서 한정거장 떨어진 '베를린 '템포드롬(Tempodrom)'근처에 잡은 관계로, 주요한 관광지를 짬을 내어 걸어갈 수 있었습니다. 출장 마지막 날 호텔 체크아웃 하고 '체크포인트 찰리(Checkpoint Charlie)/찰리 검문소'로 향합니다. 관광책자에 많이 나온 '찰리 검문소 박물관 (Museum Haus am Checkpoint Charlie)'이 보입니다. 서독 방향에서 바라본 '찰리 검문소'의 모습입니다. 찰리 검문소라는 이름은 검문소 'C'라고 불리었는데, 여기에서 '체크포인트 찰리'라는 유명한 이름이 나왔다고 합니다. 또한, 이곳은 기자, 외교관, 고위 인사, 연합군이 다니는 유일한 관문이었다고 합니다. 검문소 내부에는 간략한 설명이 사진들과 함께 있습니다. 동독 방향.. 2012. 9. 13. [독일 >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문(Brandenburg Gate) > 베를린 국회의사당(Reichstag) > 베를린 전승 기념탑(Berlin Victory Column) > 미국대사관 오늘은 호텔에서 나와 도보로 쭈욱 주요 포인트를 돌아 볼 계획입니다. 유대인학살추모공원 > 미국대사관브란덴부르크 문(Brandenburg Gate) > 베를린 국회의사당(Reichstag) > 베를린 전승 기념탑(Berlin Victory Column) 순입니다. 브란덴부르크 문(Brandenburg Gate) 드디어 왔습니다. 독일의 상징 '브란덴부르크문' 분단 독일시설 동/서베를린의 경계였으며 사람들이 왕래하던 곳입니다. 1989년 역사적인 베를린 장벽 붕괴가 TV로 방송되던 곳이 바로 이곳입니다. 1791년 완공되었으며, 독일을 통일한 프로이센왕조에 의해서 지어진 일종의 개선문입니다. 그리스와 로마 양식을 숭배하던 당시 '고전주의'의 영향을 받아 그리스 파르테논 신전의 열주문을 모티브로 건축되었습니.. 2012. 9. 12. 이전 1 2 3 4 5 6 7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