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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애플 볶음밥 만들기


태국음식점에서 인기있는 음식인 파인애플 볶음밥에 도전합니다.


파인애플 볶음밥의 경우 자극적이지 않고 다양한 야채와 과일이 들어가는 관계로 아이들이 먹기에도 좋은 음식입니다.

또한 다양한 색상의 재료를 사용하여 시각적으로도 아이들에게 흥미를 끌 수 있고,

파인애플을 그릇으로 활용하면 좀더 재미있는 간식이 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지난번 다인이 소풍도시락을 만들면서 남은 재료들을 활용하여 만들어 봅니다.









[재료: 3~4인분 기준]


1. 파인애플 1/4조각 

     1) 통조림을 사용하셔도 되고, 파인애플 그릇을 만드시려면 원상태의 파인애플을 사용하시면됩니다.   

     2) 파인애플을 사각으로 잘라 줍니다.

     3) 요리 마지막에 파인애플 국물을 조금 넣어 줍니다. 


2. 밥

     1) 약간 된밥을 사용


3. 옥수수콘통조림, 완두콩

     1) 필수 재료는 아닙니다.

     2) 초록색과 노란색이 시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3. 양파

     1) 식성에 맞추어 잘개 다지거나 조각내어 넣으시면 됩니다.

     2) 양파를 싫어하는 식구가 있어 이번에는 뺐습니다.


4. 당근, 파프리카

     1) 건강을 위해서 필수지요...

     2) 빨강, 노랑, 초록 파프리카가 들어가면 예쁘겠지요...


5. 맛살, 햄

     1) 김밥 만들고 남은 재료들입니다.

     2) 없어도 되고 베이컨 등으로 대체하셔도...


6. 굴소스

     1) 달달하고 짭잘한 맛을 줍니다.

     2) 파인애플의 상큼한 맛이 더 좋으신 분들은 빼셔도 됩니다.

     3) 굴소스 > 맛간장 > 간장> 소금


7. 버터 약간


8. 기타 재료

     1) 새우, 깨 등 기호에 맞추어서 추가하실 수 있습니다.



먹음직 스럽죠...









[요리방법]


요리방법은 기존의 볶음밥과 큰 차이는 없습니다.


1. 재료들을 작게 썰어줍니다.

     1) 취향에 따라 조각의 크기 조정이 가능합니다.

     2) 보통 사진과 같이 완두콩보다 작은 크기로...

     3) 파인애플의 경우 좀 더 큰 크기로 잘라 줍니다.


2. 준비 된 재료들을 볶아 줍니다.

     1) 버터를 사용하면 좀 더 고소한 맛이 날 수 있습니다.

     2) 당근을 먼저 볶고 당근이 익을 쯤 나머지 재료들을 볶아 줍니다.

     3) 완두콩과 옥수수의 경우, 캔제품을 사용 할 경우 그냥 사용하시면 됩니다.

         만약 생 완두콩과 옥수수를 사용하는 경우 밥을 할때 같이 넣으시면 됩니다.


3. 볶아놓은 재료에 밥을 넣어 볶습니다.

     1) 취향에 따라 굴소스나 간장을 넣어주시면 됩니다.









속을 파낸 파인애플에 볶은 밥을 넣으시면...

맛있는 파인애플 밥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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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소셜커머스에서 저렴한 가격에 풀린,

로지텍 터치 마우스 T620(Logitech Touch Mouse T620) 구매 및 사용기








로지텍 터치 무선마우스 T620의 간단한 사양은...

풀 터치 표면을 적용, 마우스 표면의 어느 곳에서나 손가락을 움직여도 자유롭게 윈도우 8의 제스처를 활용할 수 있으며, 

수평 및 수직 스크롤링과 응용 프로그램 전환 동작 등을 자연스럽고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및 편안한 곡선 설계로 장시간 사용해도 손이 피로하지 않으며, 레이저급 옵티컬 센서가 장착되어있어 어느 곳에서나 정확한 트래킹이 가능하다.



T620
감응방식  광
연결방식  무선
인터페이스  USB
송수신방식  2.4GHz
부가기능  초소형 수신기, 수신기 수납, Windows 8





과대 포장의 전형적인....











T620 박스안에 포함된 내용물...


설명서와 휴대용 주머니...

그리고 중국산 저가 배터리가 아닌...







[전면부]



풀 터치 표면을 적용하여 6개의 제스처가 있다고...





다만 좌클릭과 우클릭은 터치가 아닌 기존과 같은 클릭방식이다.


그런 관계로 좌우 클릭시 기존 마우스에서 나는 클릭음이...

도서관 같은 조용한 장소에서 소리 없이 마우스를 쓸 수 있다고 생각했다면, 큰 오산...



그러나 스크롤과 손가락을 좌우로 이동하여 웹 서핑시 이전과 다음 버튼을 대신 할 수 있는 부분은 매우 편리...

그리고 win8에서 시작 화면을 보여주는 기능등은 매우 매력적임



스크롤 들의 기능을 인식하는 풀 터치 표면, 인식 잘 되고 촉감이 좋다.


스크롤은 기존 휠 방식보다 훨씬 편하고 부드럽게 작동

뒤로가기 기능도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전용 설정 프로그램, 자주 사용하는 기능 중심으로 설정이 가능









[마우스 후면부]



레이저급 옵티컬 센서가 장착되어있어 어느 곳에서나 정확한 트래킹이 가능하다고 했는데...

이때문인지... 아직까지는 인식에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고 있음...

아직도 센서 부분에 빨간불이 들어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요즘 마우스는 안그래요...








2개의 배터리가 들어간다. 매뉴얼 상에는 1개의 배터리로도 작동이 된다는...

개인적으로는 2개의 배터리가 들어간 상태의 무게감이 좋다는...


그리도 둥굴은 손으로도 쉽게 삽입하고 뺄수 있는 위치와 깊이에 설계되어 있다.









동글 [dongle]







전체적으로...


1. 전반적으로 만족, 유리같은 곳에서도 인식 잘 되고

    터치감도 그럭저럭...

2. 크기와 높이가 생각보다 작아, 남자에게는 좀 작은 듯... (적응이 필요)

3. 웹 서핑을 하다보면 뒤로가기 기능을 작동하는 경우가 (이것도 적응이 필요)

4. 클릭소리가 다은 마우스에 비해 좀 큼

5. 터치 스크롤은 휠에 비해서 아주 구웃~



소셜커머스 쿠팡에서 구입한 T620 마우스의 가격...

인터넷 최저가 대비 40%가까운 할인율이...


아마도 출시된지 1년 가까지 되었고, 신상품 나오기 전 밀어내기로 생각이...




작성당시 네이버 최저가 검색 가격...

최저가가 6만2천원으로 나오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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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는 목포로 침선낚시를...

 

출발장소는 경기도 광명의 신신낚시에서...


 

 

 

 

 

 

 

이번에는 거리가 좀 있어서, 버스를 타고 단체로 목포를...

 

 

 

 

 

역시 남해로 떠나니 쿨러 크기가 장난 아니다.

대박을 노리고 55~70 짜리 쿨러가 대부분...

 

 

 

 

 

 

금요일 저녁 9시에 출발...

한두 곳 더 드르고...

 

전날 술자리가 있어 잠도 부족했는데 버스에서 얼마나 꿀잠을 잤는지...

 

드디어 목포에 도착!!!

 

 

 

 

 

 

목포 날씨는 비가 내리고 있고

그래도 다행히 바람을 불지 않고...

 

과연 오늘 배가 뜰 수 있을까 걱정이

 

 

 

 

 

 

 

우선 도착했으니 야식부터...

 

 

 

 

 

 

시간이 1시 22분 대략 서울에서 4시간이 좀 넘게 걸렸다는...

 

 

 

 

 

 

 

 

간단하게 국수 한그릇

 

따뜻한 국수 한그릇을 비우니 다시 급 피곤이...

 

 

 

 

 

 

 

 

새벽 두시 반쯤 목포항에서 배는 출발하고...


 

 

 

 

 

 

 


 

 

 

4시간정도 나갔나?

그래도 날씨는 매우 좋아지고, 파도는 전혀 없는 상황....

 

드디어 시작!

 

 

 

 

 

 

 

 

서해와는 확실히 수심이 깊다. 수심이 60~80미터 정도 나온다.

월척을 기대해 봐야 하는데...

 

 

 

 

 

 

침선모드로 들어가는데 자꾸만 주변에서 밑걸림이 심하다.

그물에 걸리기도 하고...

 

오늘 선장님 별 의지 없다.

침선 좀 하다가 어초로 전환...

 

 

 

 

 

 

 

 

기대보다는 조과가 그렇게 좋지는 못했다는...

우럭 19마리 중 30수가 대부분...

 

4수 두세마리 정도...

 


 

 

 

 

 

그리고 덤으로 잡은 삼치 두마리

한마리는 줄 내리는 도중에 꽉, 한마리는 줄을 올리는 과정에서 등지느러미에...

 

손질해서 담날 구워먹었는데 맛 좋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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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일주일이 넘게 장마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집안이 습기로 장난이 아닙니다. 눅눅하고 빨래도 마르지 않고...


결국 6리터 짜리 위닉스 제습기(DHI-060DNB) 하나 업어옵니다.


제습기 본연의 목적에는 참 충실한 기계인데, 몇몇 단점이 있네요...

이  단점이 위닉스 제습기에 한정되는 것인지? 아니면 제습기의 공통적인 단점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습기제거는 매우 잘 되니, 우선 만족입니다.









장마철에 배송이 되다 보니, 박스 하단이 물에 다 터져서 배달이 되었습니다.


아무튼 외형은 아래 사진과 같고...












가장 작은 크기인 6리터 소형 제습기인 관계로 손잡이로 들어서 이동합니다.

그렇지만 결코 가벼운 무게는 아닙니다.


집사람 무겁다고 투덜투덜... 뒷부분에 바퀴 두개라도 달렸으면...







상단 조절버튼은 간단합니다.

오른쪽으로 더 돌릴수록 강한 제습효과가...








제습기 작동 전 


집안의 습도는 77% + 실내 온도는 28도 약간 안되는...








제습기 작동을 시작합니다.







한 두시간이 지나자 물통에 물이 가득 찹니다.

물통이 반투명으로 제작되어 물이 어느정도 차 있는지 파악이 가능한점이 좋네요...







물통을 비우라는 표시등이 켜지는 군요...










물통안에 가득 고인 물...












2시간만에 집안의 습도는 77% -> 60%로 떨어집니다.

 + 실내 온도는 0.5~1도 정도 상승했다는... (문을 닫았으면...)









기본적으로 위닉스 제습기의 구조가 냉각기와 발열기를 거치는 과정에서 습기를 빼는 것이어서...

더운바람이 나오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이로 인한 위닉스 제습기 단점 두가지가 나오게 됩니다.


제습기 뒷부분으로 나오는 더운바람... 이로 인한 실내 온도의 상승


그리고 냉장고에 준하는 수준의 소음... 

특히 방에 있을 경우 상대적으로 큰 소음으로... 같이 잠자기에는 좀 부담되는...



그래도 제습효과는 매우 뛰어납니다.

그리고 제습기와 에어컨을 같이 사용해야 효과적이라는...













제조사 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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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카메라가방 하나 질렀습니다.

카메라 보다 더 지름신이 오는 것 중 하나가 가방이죠...


특히 카메라를 바꾸면 또 거기에 맞게 찾게 되는 것이 카메라 가방입니다.



이번에 구입한 두번째 내셔널지오그래픽 가방에 대한 리뷰입니다.











이번에 구입안 녀석은 내셔널지오그래픽 가방 'NG A2540  Midi Satchel' 숄더백입니다.



박스가 상당히 크네요...











현재 SLR 다 처분하고 


올림푸스 'OM-D'와 파나소닉 'GX-1' 투바디에

올림 물번들인 '12-50', 파나소닉 20.7, 7-14를 가지고 다닙니다.


평소 회사에 출근할때는 백팩에 해당 장비를 넣고, 주말에는 이번 카메라 가방을 사용하려는 목적입니다.

카메라 가방에는 해당 장비와 선글래스, 생수 한병, 태블릿(HTC Flyer) 그리고 약간의 잡다한 물건들이 들어가고요...



그래서 찾은 녀석이 바로 내셔널지오그래픽 'NG A2540  Midi Satchel' 숄더백 가방입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네셔널지오그래픽 가방인 NG2343과의 비교,

너비은 15cm->27cm로 75% 넓어졌고, 높이나 폭은 사실상 큰 차이가 없습니다.












앞부분 덮개에는 두개의 수납 주머니가 있습니다.

하나는 가로, 나머지 하나는 세로형...









가로 주머니는 생각보다 속이 깊습니다.


휴대폰 배터리와 카메라 예비 배터리, 그리고 촬영시 렌즈캡 정도를 수납 할 수 있습니다.







나머지 하나는 세로로 되어 있습니다.

잘못 열면 내용물이 밖으로...


여기에는 융과 휴지 정도를 넣고 다닙니다.










또한 전면에 보이는 가죽 텍을 뽑으면 이름표가 나옵니다.

만약 분실하였을 경우 도움이 되겠지요? (그러나 이것을 뽑을 수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















덮개를 열면 전면 수납부가 나오게 됩니다.


아래 사진과 같이 2개 정도의 필기구와 메모리 리더, 두대 카메라의 캡들을 넣을 수 있습니다.

해외여행시에는 여권이나 작은 수첩들의 수납이 추가로 가능합니다.











드디어 내부의 모습입니다.

내부에는 카메라 수납 공간과 노트북이나 책을 넣을 수 있는 보조 수납공간이 있습니다.











뒤에 있는 수납공간에는 아이패드(ipad) 1이 들어가네요...

넷북이나 태블릿 수납에는 전혀 문제가 없을 듯 합니다.


여행시에는 가이드 북 등의 수납도 가능합니다.












이번 모델의 가장 큰 매력중의 하나가 요 도시락 가방입니다.

여기에 장비를 넣고 다시 가방안에 수납하게 되어 있습니다.








아래 사진과 같이 위에서 말한 


올림푸스 'OM-D'와 파나소닉 'GX-1' 투바디에올림 물번들인 '12-50', 파나소닉 20.7, 7-14가 딱 맞게 수납됩니다.









그리고 본 가방에 넣으면 선글래스 케이스와 생수한병 그리고 작은 악세서리 한두개 수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평소에는 해당 가방만 쏙 빼서 백팩에 수납이 가능합니다.

장비를 모두 빼거나 별도의 파우치를 구매 할 필요가 없지요...








백팩은 요녀석 사용합니다. LEXON












그리고 추가로 구매한 내셔널지오그래픽 AFRICA NG A7300 Shoulder Pad















단점


구매 전에 가장 망설인 부분입니다.


벨트형 덮개...

사실 좀 불편합니다. 버튼이나 찍찍이면 더 좋았을...


안에 지퍼로 잠글 수 있으니... 평소에는 그냥 풀러놓고 다닙니다.










뒷면은 여행시 여행가방에 끼울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여행 중 이동시에는 상당히 편리하더군요...







다만 2343 모델과 같이 후변 수납공간도 지원했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이녀석이 상당히 쓸모가 많은 녀석인데...








결론


내셔널지오그래픽 가방 'NG A2540'은  기대 이상으로 만족감이 높은 제품입니다.

특히 마포에 투바디를 운영하면서 여행을 많이 다니시는 분들에게는 적극 추천 드립니다.


다만 여성분이 가지고 다니시기에는 좀 부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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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앤탐스 티요 티앤 커피메이커 티팟브라운 4개월 사용기 : TOMNTOMS TEA & COFFEE MAKER BRAWN





올해 초 마눌님께서 쓰시던 수동식 커피메이커가 너무 낡아서 새로 구입한 녀석...

처음 사용했을 때에는 잘 몰랐는데 한 4개월정도를 사용하다 보니, 이 녀석 참 쓸모있는 녀석이라는 생각에 리뷰를...









구성은 아래와 같다.



티 앤 커피메이커(티팟 브라운)와 머그잔


커피 메이커는 거름망과 스토퍼, 하단 받침으로 구성...

















여과지를 사용하는 드리퍼와 거름망이 있는 커피메이커 두가지 중에서 고민을 많이 했는데...

거름망 방식은 커피뿐만 아니라 녹차등을 우리기에도 매우 효율적이다.




여과지에서 좋지 않은 물질들이 나온다는 말들도 있고, 

티앤커피메이커는 특수 트라이탄 소재로 만들어 

환경호르몬에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좋다

고 하니 한번 믿어보기로...







다만 청소하기는 좀 불편하다.


이렇게 분리해서 청소해야 하는...


또한 커피는 곱게 갈면 망을 통과한다.

약간 거칠게 갈아줘야 하는 센스!!!










분쇄한 커피를 넣고 물을 부우면 사진과 같이 커피가 우려진다.











그리고 컵 위에 올려 놓으면 자동으로 커피가 내려 온다는...












아래 스토퍼가 있어 컵에서 분리하면 자동으로 커피내림이 멈취진다.

여러잔의 커피를 만들기에는 매우 편리한 기능














또한 받침이 있어 한두방을 떨어질 수 있는 커피도 깔끔하게 처리가...











또한 비슷한 크기의 잔들과 호환이 잘 된다.
















커피를 모두 내리고 난 후 내부 모습









가장 큰 단점은 

손질이 복잡하다는...


컵을 제외하고 7개의 부속으로 구성되어 있다.


받침대, 스토퍼, 거름망 상/하, 드로퍼 고무마게, 드로퍼 본체, 드롭퍼 뚜껑...

평소에는 거름망 부분만 분리해서 세척하면 되고 일주일에 한번정도 전체 분해해서 청소를...



이것도 익숙해지다 보니 크게 번거롭지는 않다. (설명서가 잇었으면 좋았을 듯)






또 하나의 단점은 부속이 플라스틱 제질이다 보니, 잘못하면 파손될 수 있다.

요녀석은 위에서 눌러서 빼 줘야 하는데, 생각없이 아래에서 잡아빼다 부러져 버렸다는...


그래도 쇼핑몰에서 저렴하게 부속만 따로 구입해서 다행...







결론


커피내리는 재미와 여과지에 거부감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유용한 상품...


다만 설것이라는 번거로움은 감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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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사용하던 싸구려 디지털 온도계겸용 습도계가 고장이나서 새로운 녀석을 찾고 있었고...

그리고 다시 디지털을 살 것인가? 아니면 아날로그형을 살것인가?


고민하던 중 요녀석이 눈에 따악!!!

 

 






달걀에서 부화하는 병아리 모양의 피죤 더블하트 온습도계...

역시 깜찍한 상품은 일본애들이 잘 만든다는...



 







상단 빨강부분이 온도를, 하단 흰색부분이 습도를 표시

디지털 제품보다 장점은 멀리서도 현재의 상태가 바로 파악이 가능하다는...


요즘은 온도계와 습도계가 같이 있는 상품이 대세!!!


그리고 디지털 온습도계 보다 가격도 저렴!!!


 





이렇게 적당 온도와 습도 부분이 표시되어 있어 가습기를 사용할 지 말지에 대한 가이드가 명학하다.


 









뒷면의 모습


 






걸이형으로 벽에 걸에서 사용하거나....


 









세워서 사용이 가능하도록 되어있다.

다만 아이가 장난치다 떨어뜨리면 파손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는...


 









습도유지를 위해서 집에 가습기 대용으로 솔방울을 사용하는데...

요즘 이녀석 가지고도 집이 많이 건조하다는....






사용 일주일째,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 사용하기에 무리가 없는 온습도계라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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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주전에 집에 어항을 세팅했는데...

퇴근 후 집에오니 다인이가 엄청나게 신이 났다!!!

 

 

 

 

 

 

 

 

 

바로 풍선몰리가 새끼를...

 

 

 

 

대략 15마리쯤...

 

 

 

 

 

 

 

어미는 바로 이녀석, 아빠는 아직 수배중...

 

부디 잘 크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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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예악만하면 번번이 기상악화로 출조가 취소되었는데...

 

 

 

새벽 날씨가 불안하다.

엄청난 바람에 파도까지, 일부 배는 출항이 취소되었다는 소문이...

 

 

 

 

 

결국 1년 반만에 성공!!!

오전에는 비도 약간 오고 파도도 상당히...

 

멀미라는 것을 전혀 모르는 나도, 오전에 잠깐 멀미 기운이 있을 정도이니...

몇몇 사람들 오전에는 사망상태!!!

 

 

 

 

 

그래도 기상대비 최악의 조과는 벗어 났다는...

한 20수 50cm 하나 40cm 둘...

 

 

 

 

 

 

 

 

 

 

 

 

 

 

 

 

 

 

오른쪽은 횟감으로, 왼쪽은 말려야지...

요즘은 kg당 회는 3천원, 말리는건 5천원에 해결되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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