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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보기 여행790

[독일 > 베를린] 체크포인트 찰리(Checkpoint Charlie) & 찰리 검문소 박물관 (Museum Haus am Checkpoint Charlie) 호텔을 포츠담 플라자에서 한정거장 떨어진 '베를린 '템포드롬(Tempodrom)'근처에 잡은 관계로, 주요한 관광지를 짬을 내어 걸어갈 수 있었습니다. 출장 마지막 날 호텔 체크아웃 하고 '체크포인트 찰리(Checkpoint Charlie)/찰리 검문소'로 향합니다. 관광책자에 많이 나온 '찰리 검문소 박물관 (Museum Haus am Checkpoint Charlie)'이 보입니다. 서독 방향에서 바라본 '찰리 검문소'의 모습입니다. 찰리 검문소라는 이름은 검문소 'C'라고 불리었는데, 여기에서 '체크포인트 찰리'라는 유명한 이름이 나왔다고 합니다. 또한, 이곳은 기자, 외교관, 고위 인사, 연합군이 다니는 유일한 관문이었다고 합니다. 검문소 내부에는 간략한 설명이 사진들과 함께 있습니다. 동독 방향.. 2012. 9. 13.
[독일 >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문(Brandenburg Gate) > 베를린 국회의사당(Reichstag) > 베를린 전승 기념탑(Berlin Victory Column) > 미국대사관 오늘은 호텔에서 나와 도보로 쭈욱 주요 포인트를 돌아 볼 계획입니다. 유대인학살추모공원 > 미국대사관브란덴부르크 문(Brandenburg Gate) > 베를린 국회의사당(Reichstag) > 베를린 전승 기념탑(Berlin Victory Column) 순입니다. 브란덴부르크 문(Brandenburg Gate) 드디어 왔습니다. 독일의 상징 '브란덴부르크문' 분단 독일시설 동/서베를린의 경계였으며 사람들이 왕래하던 곳입니다. 1989년 역사적인 베를린 장벽 붕괴가 TV로 방송되던 곳이 바로 이곳입니다. 1791년 완공되었으며, 독일을 통일한 프로이센왕조에 의해서 지어진 일종의 개선문입니다. 그리스와 로마 양식을 숭배하던 당시 '고전주의'의 영향을 받아 그리스 파르테논 신전의 열주문을 모티브로 건축되었습니.. 2012. 9. 12.
[독일 > 베를린] 베를린 포츠담 광장(Potsdamer Platz)과 소니센터(Sony Center) 그리고 베를린 장벽 베를린 시내 한가운데에 위치한 포츠담 광장입니다. 전쟁전에는 유럽의 중심지였는데 세계대전을 거치면서 폐허가 되고 베를린 장벽이 관통하면서 계속 폐허 지역으로 남아있게 된 지역입니다. 전후 이 역사적인 지구를 복구하기로 하였고, 벤츠와 소니가 각각 조가 넘는 금액을 투자해 베를린의 명물로 탈바꿈하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역사적인 포츠담 회담이 이루어진 곳(http://a4b4.co.kr/1627)과는 전혀 상관없는 곳입니다. 복구 후에도 일부 장벽을 남겨두었고 이곳 또한 관광명소가 되었습니다. 베를린 최초의 철도역 S-bahn(독일철도청에서 운영하는 국철)이 들어선 곳으로, 이곳에는 당시의 표지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곳에는 아래 사진의 '소니센터'를 비롯한 베를린을 대표하는 19개의 최첨단 건물이 자.. 2012. 9. 11.
[독일 > 베를린] 베를린 포츠담 광장(Potsdamer Platz) 근처의 맛집모음 - 린덴브로이(Lindenbräu) / 앤디스 햄버거(Andy's Diner & Bar Berlin) / 마레도(Maredo) 독일이 소시지와 맥주의 나라로 유명하지만, 이 두 가지를 빼고는 '독일답다!' 라고 할만한 음식은 없는 듯... 숙소가 포츠담광장 근처에 있는 관계로 저녁을 대부분 이곳에서 해결했는데... 오늘은 호텔음식과 포츠담광장에서 먹을만했던 3곳에 대해 간단한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호텔음식] 이번에 묵었던 3성 호텔인 '스위트 노보텔'의 조식입니다. 5가지 종류의 빵, 4가지 종류의 햄, 2가지 종류의 치즈, 시리얼, 오믈렛(계란만 있는...), 토마토, 오이, 과일 약간... 커피, 주스, 잼...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6박 7일을 묶었는데, 한 번도 변경 없이 똑같은 음식이 나오더군요... 아침에 문을 여는 식당도 없고... 힘들더군요... 역시 조식은 아시아 쪽 식당이 최고인 듯 합니다. 아래 사진은.. 2012. 9. 10.
[독일 > 베를린] 레드 바론(Red Baron) - 베를린 테겔 국제공항에 있는 고급스러운 맛집 드디어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 아침에 시간을 내어 몇몇 박물관을 돌아보다 보니, 공항에 가야 하는 시간이 촉박해졌다. 벼룩시장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낸 것일까? (언제쯤 여유로운 출장이...) 그래도 먹고는 살아야 하기에, 공항 내에서 쓸만한 식당을 찾던 중 눈에 띄는 한곳이!!! 바로 1차 대전 당시 독일 공군의 전설적인 영웅 '붉은 남작(Red Baron)' 만프레트 폰 리히트호펜(Manfred Von Richthofen)의 이름을 따서 만든 고급 레스토랑을 발견!!! 공항식당이라는 컨셉에 딱 맞다! (세금 환급 처리하고 선물좀 사느라고 허겁지겁, 비행기 인테리어 등이 있었는데 사진도 못 찍고...) 물보다 싼 독일의 맥주가격! 이곳에서 점심 저녁에 맥주를 먹는 것이 습관이 되어 버렸다. 불과 .. 2012. 9. 9.
[프랑스 > 파리] 파리 '샤를 드골 공항'에서 환승대기 하면서 본 공항안의 흡연실 모습 - Charles de Gaulle Airport 상상을 초월하는 독일의 자유로운 흡연문화는 이전에 다루었고...http://a4b4.co.kr/1608 베를린 직항이 없는 관계로 이번에는 파리 드골공항을 거쳐서 베를린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3시간 정도 공항에 있으면서 공항내의 흡연시설에 대해 다루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파리는 4년 전 신혼여행 이후 다시 오게되었습니다. 파리도 독일 못지않은 흡연자의 천국이죠... 과연 공항은 어떨까요? 파리 공항이 이렇게 멋있었나요? 아니면 그 사이에 대대적인 수리가 이루어진 것인지... 우선 파리에 왔으니 바게트를 하나 먹어야겠죠? 파리 드골공항에도 흡연실이 있습니다. 안내 표지가 매우 잘 되어 있습니다. 흡연실 건물도 디자인에 많은 신경을 썼군요.... 흡연실 내부의 모습니다. 편안한 의자와 노트북 등을 이용할 수.. 2012. 9.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