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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보기 여행797

[독일 > 베를린] [박물관섬] 페르가몬 박물관(Pergamon museum) ① 제우스의 대제단(Pergamon altar hall) / 밀레투스 시장의문(Market Gate of Miletus) 베를린 박물관섬에 있는 박물관 중 하나로 독일에서 대표적이고 가장 인기 있는 곳이 바로 '페르가몬 박물관'입니다. 특히 헬레니즘 문화와 바빌론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중요한 건축물들이 통째로 이곳에 옮겨와 전시되고 있습니다. 박물관의 정면모습입니다. 박물관 섬에 있는 5개의 미술관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만약 5개의 박물관을 모두 볼 예정이라면 '페르가몬 미술관'은 맨 나중에 보세요... 안 그러면 다른 박물관을 볼 때 좀 실망해요) 연간 방문자가 1백10만 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페르가몬에서 출토된 ‘제우스의 대제단(the Pergamon Altar)' 헬레니즘시대의 고대도시 페르가몬에서 출토된 ‘제우스의 대제단', 이것 하나로 페르가몬 미술관의 명성은 얻어졌습니다. 더욱더 놀라운 것은.. 2012. 9. 25.
[독일 > 베를린] [박물관섬] 페르가몬 박물관(Pergamon museum) ② 그리스, 로마, 이집트(Classical Antiquities) : 조각 및 공예, 블랙 오벨리스크(Black Obelisk) '페르가몬 박물관'에는 제우스의 대제단(Pergamon altar hall), 밀레투스 시장의 문(Market Gate of Miletus), 바빌론의 이슈타르 문(Ishtar Gate Babylon) 등 대형 건축물들이 주요한 전시품이지만, 이곳에는 그리스와 로마, 이집트, 헬레니즘 시대의 조각과 미술폼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Seated Figure of Henka as Scrib' 우리나라 말로 하면 '앉아있는 서기상' 정도? Henka의 지위는 상당히 높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이런 석상도... 루브르에 있는 유명한 '서기상'과 비교해 보시죠. 전형적인 그리스의 이오니아식 기둥 블랙오벨리스크(Black Obelisk) 길이 180cm 현무암으로 만들어진 아시리아의 샬마네세르 3세의 기념.. 2012. 9. 24.
[독일 > 베를린] [박물관섬] 페르가몬 미술관(Pergamon museum) ③ 고대중동(Ancient Near East) : 바빌론의 이슈타르 문(Ishtar Gate Babylon) '페르가몬 박물관'에서는 '페르가몬 제우스의 대제단'이 최고라고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이슈타르 문'이 더 흥미로웠습니다. 이 문은 신바빌로니아 왕 네브카드네자르 2세가 BC575년 경에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도시 내부로 들어가는 8개의 문중 동쪽에 있는 가장 중요한 정문의 역할을 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바빌론에는 이러한 문이 수십 개가 있었다고 하나, 지금 온전한 것은 여기 '페르가몬 미술관'에 있는 '이슈타르 문' 하나라고 합니다. (나치에게 감사해야 하나요? 있었다면 후세인에 의해 파괴되었을 것은 뻔하고...) 참고로 '이슈타르(Ishtar)'는 메소포타미아 신화에 나오는 아시리아와 바빌로니아의 여신으로서 미와 연애, 풍요와 다산, 전쟁, 금성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성문 내부의 모습입니다.. 2012. 9. 23.
[독일 > 베를린] [박물관섬] 페르가몬 미술관(Pergamon museum) ④ 이슬람 미술(Islamic Art) : 무샤타 궁전(Palace of Mshatta)의 유적 / 알레포 룸(Aleppo Room) 등 이슬람 유물 전시관 (Museum für Islamische Kunst) 마지막으로 페르가몬 미술관의 '이슬람 유물 전시관'으로 향합니다. 무샤타 궁전(Palace of Mshatta) 요르단 동부에 있는 이슬람 궁전유적 무샤타 궁전(Palace of Mshatta)은 '사막궁전' 중 하나로, 초기 이슬람 시대에 가장 유명한 사막의 성 중 하나입니다. 오토만 제국의 술탄 '하마드 2세'가 1903년 프러시아 황제 '빌헬름 2세'에게 선물한 것이라고 합니다. 이곳 페르가몬 미술관에 있는 것은 궁전의 외벽으로 2개의 탑을 포함 길이 33m, 높이 5m 규모입니다. 장미와 동물을 모티브로 한 석제부조장식이 인상적입니다. 또한, 2차 세계대전 당시 많은 부분이 파손되었다고 합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원래 자리.. 2012. 9. 22.
[독일 > 베를린] [박물관섬] Alte 베를린 내셔널 갤러리(구국립미술관) : 독일의 근대 회화와 조각을 만나다! 은행가이자 미술품 수집가였던 요한 하인리히 바그너가 자신의 콜렉션을 바탕으로 1876년에 박물관섬에서 처음으로 개관한 곳입니다. 스파 다비드 프리드리히, 고트프리트 샤도, 아드리안 루드비히 리히터, 프란츠 폰 슈투크 등 독일 화가들의 작품 중심으로 전시된 곳입니다. 또한 주된 전시품의 사조는 고전주의, 낭만주의, 사실주의, 인상주의 작품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바우하우스'로 조형분야에서는 유명한 국가이지만, 뒤러나 루벤스를 제외하고는 크게 알려진 독일의 미술가는 없습니다. 베를린에 방문하실 기회가 있으시다면 한 번쯤은 독일 미술에 대하여 접해보시기를 추천해 드립니다. 미술관의 외부입니다. 미술관 자체가 거대한 문화제로 보입니다. 내부의 모습 미술관 내부는 작은 방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2. 9. 21.
[독일 > 베를린] [박물괌섬] 보데 박물관 (Bode Museum) ① 르네상스 조각, 종교 미술... 박물관 섬 위에 지은 네 번째 박물관이라고 합니다. 박물관의 이름은 첫 큐레이터였던 빌헬름 폰 보데(Wihelm von Bode)의 이름에서 따왔다고 합니다. 도나텔로, 베르니니 등의 중세 조각작품과 비잔틴, 고딕양식, 르네상스시대의 예술품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시대가 기독교의 팽창과 발전이 이루어지던 시대여서 종교적인 성향이 강한 작품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건물은 네오바로크 양식으로 지어졌습니다. 파리의 오페라갸르니에(http://www.a4b4.co.kr/549)와 베를린 국회의사당(http://www.a4b4.co.kr/1611)과 같은 양식의 건물입니다. 입구인 Great Dome... 후덜덜합니다. 뉘신지는 잘 모르겠고 아마도 '카이저 프리드리히'? 뒷편 Small Dome의 모습.. 2012. 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