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567 [홍콩/성완] 만모사원 (Manmo temple, 文武廟) 마지막날 아침일찍 홍콩의 인사동 격인 할리우드 로드(Hollywood Road)와 캣 스트리트로 이동. 아쉽게도 너무 일찍 도착하는 바람에 구경할 것이 없었다는... 그래서 바로 만모사원으로 이동 문학의 신(만; 文)과 전쟁의 신(모; 武)을 모시는 사원이란다. 규모가 크거나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은 전혀 아님... 사진촬영이 금지되어 있어, 그냥 외부 사진만 찍고 눈팅만 하고 있었는데... 수십명의 일본 관광객들이 오더니, 당당하게 사진을 찍는다는... 물론 관리자도 제지하지 않는다는... 이런 분위기에는 바로 동참해 줘야 한다는... 일본 친구들은 연신 '스고이~'를 외치고... 플레쉬까지 터트리며 찍는데... 역시 손각대는 힘든 것이다... 영화에서나 볼 수 있었던, 둥근 모양의 향들이 가득... 2010. 7. 30. [홍콩/센트럴] 스타페리(Star Ferry) 타고 구룡(침사추이)로 이동 홍콩섬에서 구룡반도로 이동, 이번에는 페리를 타보기로... 센트럴 터미널로 이동하는 길... 구름이 걸친 Two IFC의 모습, 날씨 참 꿀꿀하다~ 88층 420미터 해안가 근처에는 엄청난 공사가 진행중... central pier의 모습 입구에 있는 토큰 판매기, 현금도 가능하다고 하는데, 한번 구입을 시도... 배삯은 HKD 2.30, 전혀 부담없는 가격 설명 필요없지? 본인이 보유한 지불수단에 맞추어 들어가면 된다. 당근 나는... 페리 내부의 모습 영화에서나 볼듯한 배들도 지나가고 이런 물에서도 고기가 잡히나 보다. 센트럴항에서 출발해서 구룡항으로 가기까지... 출발한지 약 4분만에 항구에 도착! 침사추이의 랜드마크인 시계탑이 보인다. 2010. 7. 30. [홍콩/코즈웨이베이] 잡다한 것들 - 서라벌, 타임스퀘어, 몽콕 홍콩에 도착, 공항의 택시들... 우선 홍콩에서 유명한 한국 식당으로... 가격도 적당하고, 먹을만 했다는... 코즈베이의 명물 타임스스퀘어 뉴욕의 타임스퀘어를 모방했다는데, 무엇이 같은지는... 암튼 엄청 크다, 유명 중저가 브랜드와 명품 브랜드는 모두 다 입점해 있다는... 빌딩안의 잼있는 행사... 의자 타고 경사 내려오기, 애들 대상으로 국수 만들기... 원더걸스+삼성 중국어 노래가 얼마나 웃기던지... 지하철을 타고 홍콩 몽콕 시장으로... 우리나라 남대문 시장과 비슷한데 짝퉁 시계 상인이 엄청 많다는... 때마침 단속이 떴는지, 카달로그 들고 줄행랑 치는 상인들이... 2010. 7. 30. [홍콩/센트럴] 빅토리아 피크 / 피크트램 홍콩에 왔다면 이곳을 꼭 와봐야 한다는 말에, 빅토리아 피크로 지하철에서 내려 땀나게 걸어간다. 날씨는 엄청 덥고... 피크트램을 타기 위해서 줄을... 토요일이어서 그런지, 낮에도 줄이 장난 아니다. 30분을 줄서서 티켓을 구입하고... 이제는 올라가나 했더니, 여기서 30분을 더 기다려야 한단다. 이곳에 몇몇 전시품을 배치한 이유가... 드디어 내가 탈 트램이 오고... 탈때는 정말 무질서다. 아이 업은 사람도 무시하고, 한번의 난리를 겪은 후 정상으로 이동... 거의 45도 경사를 올라가는데, 생각보다 속도가 빠르다는... 빙빙도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정상 테라스로 이동... 또 입장료를 받는다는... 정상의 모습... 1. 광각 렌즈를 팔았다는 후회와, 2. 밤에 오지 못했다는 후회가 T.T 테라.. 2010. 7. 30. [홍콩/침사추이] 홍콩 영화거리(Avenue of Stars) 약속장소로 사용되는 시계탑 영화의 거리 시작점에 있는 '영화의 여신상' 헐리우드에 비하면 초라하지만, 오히려 우리에게는 친근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는... 무슨 연예프로 촬영을 하는지, 무섭게 생긴 언니가 NG를 연달아 냈다는... '장국영' - 가장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다는... 조각상 주변 - 촬영 포인트 어린시절 사촌누나와 함께 극장에서 본 첫 영화 '취권'... 그때는 이소룡인 줄 몰랐었지... 중-고딩시절, 홍콩이라는 나라에 환상을 심어줬던 두 사람 오전 11시 반이 되었다. 호텔 체크아웃을 위해서 완차이로 이동... (토이저러스가 있었는데 아쉽게도...) 2010. 7. 29. [일본>아소] 구로가와(黑川) 료칸 - 도착, 주변구경 + 관련 홈페이지/자료 유후인에서 구로가와 료칸을 가는길 1천미터 고도 인데, 마치 티베트 고원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드디어 도착 '黑川'이라는 이름답게 모든 색은 검정 계열로 통일... 우선 료칸 마을 구경을 먼저... 각각의 료칸마다 나름대로 멋들이 있다는... 아래와 같이 독탕도 있다. 한시간에 5천엔 정도 한다는... 역시 이곳에도 사당이... 특이한점은 '온천 자유이용권(入湯手形:뉴토테가타)'으로 시주를... 고양이한마리가 접근을... 크림빵을 주니 너무 잘 먹는다는... 신기하게도 길가에서는 온천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어디에 숨어 있는지? * 관련 홈페이지 : http://www.kurokawaonsen.or.kr/index.php * 구로가와 료칸 한글 지도 : * 료칸 이용안내 한글 매너북 : 2010. 2. 13. 이전 1 ··· 76 77 78 79 80 81 82 ··· 9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