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912 [라싸] 티벳인의 운명 '오체투지' '오체투지'(五體投地)는 몸의 다섯부위 '두 무릎'을 땅에 꿇고 다음에 '두 팔'을 땅에 대고 그 다음에 '머리'를 땅에 대어 절하는 불교 예식중의 하나이다. 티베탄이라면 죽기전에 한번은 사는 곳에서 라싸로 오체 투지를 하면서 순례의 길을 가는 것을 의무이자 운명으로 생각한다. 하루에 10km 정씩 수개월 또는 수년을 진행하고, 이를 위해 수년간 준비를 한다. '조캉사원' 앞에서 30분동안 나를 움직이지 못하게 했던 한 할머니... 이야기는 아래에서... 바코르 순례길 많은 순례자들이 사원을 중심으로 시계 방향으로 돌고 나오는 모습 아마 다른 지역에서 온 승려들 인듯, 티베탄중 여유로운 삶을 누리는 사람들은 이들 뿐인 듯 그리고 가장 강한 포스를 느낀 한 순례객 조캉사원 중앙의 오체투지 모습 사람이라는 .. 2007. 10. 11. [라싸] 티베탄의 삶의 현장 '바코르 순례길'과 뒷골목 조캉사원 앞의 바코르 광장은 오체투지의 성지이자 사람들이 만나는곳, 그리고 관광객들을 위한 가장 큰 규모의 노점이 있는 곳이다. 광장앞에서 파는 '룽다'와 '마니차' 상점 각종 티벳관련 물건들과 국적을 알수 없는 물건들... 선물용으로 구입한 조그마한 마니차 예전 북경편에도 올렸지만... 중국은 백화점에서도 50%이하로 네고가 가능한 나라이다. 한개에 35위안(약4천원) 하던것을 10분정도의 흥정으로 13개에 100위안에 구입! 물론 더 갈수도 있었지만, 너무 시간낭비 말자 바코르 순례길의 입구 바코르는 조캉사원을 둘러싸고 있는 팔각의 길로 중요한 순례루트이다. 이곳에서는 성스러운 순례자들과 골목골목의 시장들이 어우러져 많은 볼거리를 제공한다. 시간여유가 있다면 반나절을 투자해도 아깝지 않을듯. (지도 .. 2007. 10. 11. [라싸] 티벳의 상징 '포탈라궁' 드디어 포탈라다! 내가 티벳에 온 목적중의 절반이상을 차지하는 곳 티벳의 권력과 어두운 역사를 볼 수 있는 바로 이곳 현 14대 달라이 라마가 망명전까지 머물던 그곳 노블링카가 건축되기 이전에는 티벳의 정부, 학교, 역대 달라이라마의 무덤이 있는 하나의 거대한 도시였다. 숙소에서 포탈라로 가는 차안에서 본 포탈라의 뒷모습 포탈라 앞의 거대한 스투파 광장에서 바라본 모습 백궁은 정치, 홍궁은 종교를 의미한다고 한다. 정교일치의 상징 다행이도 문화혁명 당시, 주은래가 이곳은 보호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본인의 군대를 주둔시켜서 무사히 보존되었다고 한다. 포탈라는 중국에서도 중요한 상징이다. 두번째로 큰 돈인 50원 지폐의 뒷면이 바로 이곳이다. (100원은 인민대회당) 다만 티벳에 대한 중국의 정치적인 의도도 .. 2007. 10. 11. [라싸] 티벳 불교의 과거 '드레풍사원' 라싸 교외에 있는 드레풍 사원 한때 1만명의 승려가 있던 최대의 사원이나, 문화혁명때 엄청난 박해를 받고, 현재 4개 학당에서 5백명이 수업중이다. 포탈라 세워지기 이전에 달라이 라마가 머물던곳... 개인적으로는 '드레풍'이라는 어감이 좋았던... 오후 1시에 포탈라궁을 예약했는데, 일방적으로 중국에서 2시로 시간을 변경했다. 결국 3시반이 넘어 포탈라를 나오고, 허겁지겁 지프로 이동을... 제기랄, 3시까지는 꼭 가야하는 이유가 있는데... 포탈라에서 차를 타고 약 30~40분 동안 이동. 마음이 급하다. 시간이 이렇게 길다니... 한참동안 산길을 올라가니, 승려들과 주위 상점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한다. 이곳에는 승려들의 가족들이 살고 있다고 하는데... 도심의 조캉과 포탈라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 기대.. 2007. 10. 11. [라싸] 달라이 라마의 여름궁전 '노블링카' 달라이 라마의 여름궁전, 보석공원이라는 의미 현 14대 달라이 라마가 거처하며, 문화혁명때 인도로 피난가기전 마지막 밤을 보낸 바로 그 장소 노블링카의 입구 입구에는 노점들과 많은 사람들이, 여타의 사원과는 다르게, 사원이라기 보다는 공원의 느낌이 입구 문에 있는 설사자 궁으로 들어가는 길... 이름답게 사원에서 보기드문 시원한 숲길이.. 노블링카는 포탈라와 다르게 권위적인 분위기 보다는 노란색의 벽들과 붉은 문들은 아기자기 하고, 밝은 느낌을 준다. 도대체 설사자 옆의 팬더는 무엇인지? 켈쌍데키궁 입구의 설사자들 (사실 첸세크포트랑과 헷갈린다.) 켈쌍테키궁은 7대 달라이 라마까지 궁으로 사용했다고 한다 '탁텐 미규 포트랑' 현 달라이 라마가 건축한 건물로 노블링카의 핵심이다. 문을 들어가는 순간, 무언.. 2007. 10. 11. 3분기 장난감들... 3분기 회사 프라모델 동호회에서 만든 것들... 건담은 옆자리 아저씨꺼 찬조품... 울분을 삭힐때는 요넘이 최고여... 2007. 10. 10. 이전 1 ··· 641 642 643 644 645 646 647 ··· 65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