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3912

[시가체] 판첸라마의 거주지 '타쉴룬포'사원과 승려들 타쉴룬포는 드레풍, 세라, 간덴과 함께 겔룩파 4대 승원으로 역대 판첸라마를 모시는 사원이자 현재 중국정부에서 옹립한 '다른 11대 판첸라마'가 있는 곳이다. (달라이 라마가 인정한 11대 판첸라마는 북경에 억류되어 있으며, 생사가 불분명 하다. 물론 티벳인들은 11대를 인정하지 않으나, 현재 망명중인 달라이 라마가 사망하면 현 판첸라마를 최고 수장으로 옹립하려는 계획이 있다고 한다.) 사원의 입구 시가체 호텔에 걸려있는 타쉴륀포 배경의 카페트 티벳에서는 달라이 라마는 '관세음보살', 판첸라마는 '아미타불'의 화신으로 생각한다. 그래서 달라이 라마는 '포탈라궁'에 '판첸라마'는 이곳에서 거주한다. 입구에 들어서면 황금지붕 건물 4개와 거대한 탕가벽이 눈에 들어온다. 왼쪽부터 '잠캉첸모' '시숨남겔' '쿤.. 2007. 10. 9.
[시가체] 티벳 초등학교의 아이들... 시가체에서 하루를 보내고 남쵸로 출발을 하다. 이른 아침 출발을 기다리는 차들 한시간쯤 갔을까? 티벳의 한 초등학교에 도착 수업은 2개 교실에서 이루어지고 있었다. 창밖에서 바라본 1학년 교실 1학년 교실의 풍경 '하오하오' '슈에시' '티엔티엔' '썅썅' 열심히 공부해서 매일매일 진보하자 (뒷 칠판위의 글씨) 1학년 선생님 결국 나이을 알아내지 못했다. 아이들이, 우리보다 더 신났다. 역시 안경쓴 아이들은 하나도 없다. 2(고)학년 교실의 풍경 영어 수업까징... 맨 뒷자리에서 앉았다 서다를 계속. 싱글벙글... 이곳은 유목민들이 많아 아이들이 학교에서 숙식을 해결한다고 한다. 꼬질꼬질, 허름허름, 줄줄 흘러도 눈동자 하나만은... 요중에서 하나 데리고 와서 키웠으면... 2007. 10. 8.
[남쵸] 남쵸 가는길 '티벳고원' 풍경, '야크' 학교를 나와 남쵸로 다시 이동을 했다. 차가오든 말든 목동은 '유유자적' 양들이 알아서 비켜간다. 다시 고도는 높아지고, 꼬불꼬불한 낭떠러지 길을 계속 달리고... 풀도 없어지고... 드디어 티벳에서 처음으로 자연의 야크때를 만났다. 내가 뽑은 티벳 여행사진 Best 3 중 하나 야크는 양같은 동물들과 다르게 풀의 뿌리까지 뽑아먹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다른 동물과 다르게 토지를 황폐화 시키지 않는다고 한다. 티벳인들은 야크를 함부로 도살하지 않는다. 최근 한족 관리들이 야크의 상업적 가치를 발견하고 도살, 판매 정책을 강화하다 도축 압력을 받던 티벳인들이 도축장을 방화하는 사건도... 야크는 티벳인들에게 모든것을 준다. 농사와 물건을 나르는 노동, 배설물은 연료로 죽어서는 고기와 젓은 음식으로 가죽은.. 2007. 10. 8.
Ant buster 개미 초중독 Flash Game... 갠적으로는 게임을 좋아하지는 않는데... (스타나, 리니지도 못한다. 아니, 잼없다.) 요넘에 빠져서 한 일주일 밤을 꼬박 세운듯 하다. 드디어 목표점수 83랩, 2만점 돌파! 한번씩들 도전 해보삼... antbuster 2007. 10. 8.
[남쵸/담슝] 남쵸, 라켄라 고개, 담슝에서의 추억 남쵸호 길목에서 잠시 휴식을 취했다. 카메라 앞으로 오더니... 사진을 찍고나면 돈을 요구한다. 수유차를 파는 아저씨 한 아이한테 돈을 주면, 모든 아이들이 몰려온다. 통제불능 물건을 사거나 돈을 달라! 결국 담배 한개피를 얻어간... [드디어 남쵸 입구를 통과] 라켄라 고개 우리가 여행한 곳중 가장 높은 지역 라싸 보다도 1.500m 이상 높다. 라싸에서 멀쩡한 사람들도 약간의... 남쵸를 내려다 보는 야크의... 고개 정상의 룽다의 장관 분위기가 좋지 않다. 슬슬 눈발이... '하늘호수'라는 의미의 남쵸. 길이 70Km, 폭 30Km로 땅에서는 완전한 모습을 보지 못한다. 처음으로 티벳의 어두운 하늘이... 성스러워서 배도 띄운적 없고 고기도 잡은적 없단다. 너무나 아쉽다. 날씨만 좋았다면... 호수.. 2007. 10. 7.
[담슝] 티베탄이 사는 모습 담슝에서의 '민가방문' 어딜가나... 티벳 한적한 곳의 마을, 한 할머니가 야크배설물을 옮기고 있다. 오히려 외각/도로 지역의 건물에는 오성홍기가 항상... 방문한 집 문에 걸려있는... 이넘을 지금까지 TV 수신 안테나로 알다니... 마당에 위치한 외양간... 화장실 아마도 자전거와 TV가 보물 1. 2호 일듯 마루에 걸린 가족사진 우리나라 옛날 시골집이 생각난다. 집을 지키고 있는 누나와 남동생 사진보다는 실물이 훨씬 매력이 있었던... 좁은 방안에 부엌과 침실이 함께 있었다. 2007. 10.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