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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second DSLR...
올림 초광각 렌즈가 200만원이나 하는 바람에

광각용으로 하나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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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다, 정말 작다...
여성들이 쓰기에는 아주 편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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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하나의 매력은 일반 AA형 전지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
충전식 처럼 오래 가지는 못하지만, 여행시나 갑작스러운 사용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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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 10-20 초광각 렌즈
작은 바디에 비해서는 조금은 부담 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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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티벳여행에서 찍은 사진
싸구마라는 이미지가 무색하게 최상의 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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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mm라는 부담은 있지만...(CPL 하나 사는것에도 부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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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번들...
번들 치고는 쓸만한 사진을 만들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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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필카가 올림이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DSLR도 역시 올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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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또 개나소나 개논이나 니콩을 쓰니...
웬지 이유없는 거부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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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330의 매력을 라이브뷰가 지원되는 틸트액정에 있다.
구입당시 유일하게 LCD를 보면서 촬영이 가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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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의 주력 표준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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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의 가장 인기있는 망원렌즈
100만원 미만의 가격임에도 필름 환산각 100-400에 놀라운 밝기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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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회사 행사나 결혼식 때에만 나타나는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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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끼던 6900을 팔고 04년 10월에 구입한 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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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피큰 넘은 역시 가지고 다니기가, 좋은 기회 카메라 없어서 -.-
작고, 회전 LCD에 메모리가 놋북과 호환되는 것을 찾다보니...
 
역시 조그마한 렌즈의 한계는 벗어나지 못하지만...
찍기편한 회전식 렌즈에, 수동기능 까지 지원 (어설픈 조리게가...)
디자인도 갠적으로 좋아하는 스탈이고...
 
암픈 편리성은 짱인듯...
다만 베터리가 조루라는 것은 6900에 이은 치명적...


      기본으로 따라오는 케이스와 액정 크리너...
      케이스는 잘 맞지 않지만 지금까지 받은 악세서리중 가장 쓸모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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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갠적으로 무지 좋아하는 스탈의 디자인에 완벽한 셀카! ㅋㅋㅋ
      버튼선택 한번에 대부분의 기능구현이 가능한 UI는 지금까지 카메라중 최고의 편의성을 제공...
      여기에 무한 동영상과 연사기능(정말 죽는줄 알았다, 메모리 꽉 찰때까지 연사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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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카메라가 너무 얇고 작다보니, 삼각대를 낄곳이 없다! 무지 치명적인 T.T
      그리고 확인후 저장 기능이 없고, 20cm 접사는 조금 치명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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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첫 디카 입니다. 구입한지는 한 2년 되었구요..
위의 필카팔고 돈보태서 그때당시 100만원이 넘게 주고 산넘입니다.
(이때 후지에서 필름말고 카메라 만든다는 걸 처음..)
 
구입이유? 디자인이 맘에 들어서.. (지금도 이것만한..)
아직도 덩치가 좀 크다는 것만 빼고는 눈이가는 놈이 없네요.
줌도 6배줌이고, 구경도 견딜만 하고. 베터리만 조루가 아니면 ^.^;
 
갠적으로 매우 선호하는 색상과 촬영 결과를 보여주는 놈입니다.
이제는 가끔씩 삐걱거리기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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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나 그립감, 앞으로도 이놈 따라올 놈이 나올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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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년인가?
  대학에서 첨으로 컴터를 만져봤다.
  컴퓨터 개론인가? MS-Dos하고 GW-Basic을..

  전원 킬주도 모르는 넘이 당연히 'C-'...
  열받아서 여름에 컴터사고, 학원 다녔던...



  복학전에 구입한 MAC 7500/100
  한 5백 깨진듯


  폭탄 Type xx, ZTerm, FrogTerm, Seoul체, StuffIt, sea, 쿽, 쿼드라, SCSI 터미네이션, 스피치
  Command+Option+P+R, 고맥, 비비컴, 월드스크립트, 파워 입력기, Speed Doubler, 퀵타임
  command+option+shift+del, 디스크더블러, 마운트, Hard Disk Toolkit...

 위의 글을 이해한다면... 나랑 술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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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많은것이 변했다.
  꿈에 그리던 놋북과 듀얼 모니터를
  당연하게 사용하고...
  무선랜에, PDA에..

  그리고 더 놀라운 것은...
  내가 이쪽 바닥에서 먹고 살줄..


  요즘 집에서 이렇게 쓴다.
  놋북에서 작업하고, 모니터에선 DivX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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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280*768)의 해상도의 Super Fine LCD... DivX를 보기에는 최적화된...

  Sens Q20의 백화현상이 심하여 AS 3번받고 결국 환불 받은 돈으로 구매한 제품
  (Q20구매하고 쫌 이따 이넘 나온다는 소식듣고 맘 아팠었는데 ^0^)
  Intel Pentium M 1.1GHz ULV 가 탑재, 512MB 마이크로딤지원, 60GB 의 대용량 하드 디스크
  10.6"(1280*768)의 해상도의 Super Fine LCD와 듀얼밴드 무선 안테나 탑재의 IEEE 802.11b/g
  소니의 TR에 비하여 하드도 빠방하고 기타 추가구매가 필요 없어서... 요넘으로...


               
5010에 비하여 가장 반가운 소식 CRT 와 S-Video 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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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 인식 기능과 내장마이크는 별다른 쓸모가...
  다양한 멀티미디어 카드 슬롯, SD 카드, 메모리스틱, 그리고 CF TypeII와 PC 카드 모두 지원
  CF를 사용하는 네비와 SD를 사용하는 디카를 쓰는 나로서는 선택시 큰 영향을...
  별도의 케이블 없이 바로 업글과 확인이 가능하고, 특히 네비 업글시 엄청난 속도를...


  모바일 멀티베이에 기본인 DVD/CD-RW 콤보 드라이브
  이곳에 2차 배터리 장착할 경우 최대 11.7 시간을 활용할 수 있다는데... 과연 20만원의 가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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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 in Japan을 강조하더만, 부속은... 가장 허술한 DVD/CD-RW 콤보는 역시 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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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시 들어있는 전용가방과 파우치...
  지금가지 사은품용 가방중, 유일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듯...
  놋북하고 책한두권, 그리고 PDA, 디카가 들어간다. 외부에 주머니 한두개만 더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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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비 버츄얼 기능을 구현하는 박스형 스피커가 내장
좌우 사운드 뿐만 아니라 후방에서도 소리가 들려오는 듯한 효과로 동영상 감상시...
(단 상태표시창이 조금만 앞쪽으로 기울어져 있었으면 무지 좋았을...)
무선랜 무선랜 On/Off 스위치는 기존 버튼형에 비하여 사용하기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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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에 구입한 아팩 3660입니다.
저 생긴거와 다르게 정리병이 있음다.(물건정리 말고)
대학때부터 과에서 유일하게 전자수첩 쓰고..
 
뭐 요즘 좋은 모델이 많이 나왔지만, 주사용이 PIMS와
게임약간, MP3듣기정도 이어서 이걸로 만족합니다.
특히 단순한 디자인과 이젠 볼수 없는 붉은 컴팩 로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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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때 구입한 전자수첩, 그때 뭐그리 정리할게 있다구...
 거의 이넘에 목숨건적 있었죠...


 PDA 폰을 구매한 이후 3660은 PDA보다는 네비게이터로 사용을...
 3660, 네비게이터로는 짱입니다! 디따 큰 액정에 스피커까지...
 요즘 PDA폰들은 소리가 작아서 카펙을 동원하고 난린데...소리 빵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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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종류의 컴퓨터 중
 부작용 없이 인간에게 가장 도움되는 것이 이넘이라고 생각...

 PDA네비의 가장 큰 매력은 비용이 아닐까?
 요즘은 10만원대 후반까지 나온것 같은데, 예전에 비하면 껌값
네이트 드라이브나 케이웨이처럼 별도의 유지비용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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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나, 정말 중요한것은...
차에다 거치한 상태로 주차했더니, 다음날 털렸다는것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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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돌인데, 거기에 업무상 사람을 만나다 보니 (사람 이름 정말 못외웁니다. 돌팅이 *.*)
 필사적으로 PDA에 목숨을 겁니다. (이거 없으면 저 죽슴다. _._a)
 
 그러다 보니 케이스 사고(위에 갈색 정말 짱임다 ^0^), 혹 글씨 빨리칠까 키보드 -> 처박아 놓고
 무선 인터넷 한답시고 PCMCIA 확장팩 사고, 이거 장착하니 기존 케이스 안맞고, 다른 케이스 사고..
 뭐 PDA로 인터넷 할거 별로없고 MP3P로 쓰려고 CF확장팩으로 바꾸고,
 회사컴과 집에서 동시에 쓰고, 여행 다니면서 차에서 충전 할려고 케이블 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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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쳤지... 미쳤지...
   여기에 투자한 비용이 얼마인데...
 
   박스에서 딩구는 이넘들만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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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0년대 초 Canon에는 F801과 'EOS5'와
     (몰론 지금의 5D 같은 EOS1이 있었지만...)
     Nikon에는 'F4'가 있었다는...
     
     당시 필카의 랜즈를 호환하는데 중점을 둔 니콘의
     정책으로 바디에서 AF를 거북이처럼 맞추는데 비해서...

USM랜즈를 적용한 Canon의 위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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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사진동호회 시절 이넘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았다.
그냥 그때는 촛점부터 모든 것을 나에게 의존하는 OM2를 사랑했던....

지금 디카를 비하하는 필카 사용자와 같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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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매력은...

촬영에 있다.
카메라에 필름을 감고, 덮개를 닫고 나서
조리개와 셔터속도를 조절하면서 포커스를 맞출때의 느낌은...
'찰칵' 미러가 올라가는 소리와 느낌, 낚시하는 사람의 손맛과

암실로 돌아와
컴컴한 암실에서 필름을 따고 릴에 감고, 탱크에 넣어서...
시계를 보며 교반작업을...
현상이 완료된 후 탱크에서 필름을 꺼내볼때의 설래임...

붉은 불빛 아래서
확대기에 필름을 얹고,
인화지를 약품에 넣고 하얀색 인화지에 숨어있는 그림이...

언제쯤 다시 이런 흥분을 느낄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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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에서 1975년에 출시된 수동식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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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부께서 고등학교 입학때 주신, 사연이 많은...
 
35, 50, 100, 135mm 렌즈와 뭐 잡다한거 가지고
남들은 줌으로 당길때 열라 뛰고, 렌즈바꾸고,
셔터 속도는 1/1000초가 최대이니 아웃포커싱은
꿈도 못꾸고..(환장하죠, 밝은날 조리개도 못열고)
 
대학 사진 동아리에서도 남들은 eos다 F4다 할때 요놈하고 잼나게 살았지요.
손으로 돌려가며 초점을 맞출때의 부드러운 느낌과 셔터를 누를때 미러가 올라가는 손맛과 소리는
지금 사용하는 디카나 자동식 필카와는 비교할 수 없는 '맛'이 있습니다.
(요즘 필카는 그때 그 느낌이 안나더군요, 이거 모르면 사진찍는 사람으로는 불행이죠.)


아쉽게도 2001년에 10년 넘는 정을 멀리하고 디카를 사기 위해 처분을 T.T
그때는 와그리도 디카가 갖고 싶었는지, 지금도 요넘 판것을 무지무지 후회 (돈이 웬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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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135mm로 인물사진 찍던 시절이 그립다. 흑 그 묵직한 느낌과 손맛이... 잊을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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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동호회에서 나눠주는 행운목 2줄기를 입양.
1년넘게 무관심 속에서 잘 버티고 있는 선인장군과 더불어
행운목양도 오래오래 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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