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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함께/취미 전시 공연 요리488

[책/리뷰] 정의란 무언인가? ★★★★☆ 무가지 광고를 보고 제목이 너무 끌려서 예전에 사 놓은 책인데... 쵝근 세무서에서 날라온 폭탄을 막느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는... 그래도 다들 살아가면서 한번씩은 고민했을 만한 정의를, 실제 사건을 중심으로 정의를 분석하는데... 저자 또한 명확한 정의를 내리지는 못한것 같다. 결국 보편적인 정의는 없다는 생각이... 상대적이고 사회적인 기준만이 있을 뿐이지... 가장 마음에 들었던 내용은 '소수인종을 위한 대학 입학' 부분... 이러한 부분도 '정의'라는 거창한 항목에 적용되는 것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대학입시를 준비하면서 고민했던 바로 그 부분이다. 정확한 비율은 생각나지 않지만 당시 서울대와 홍대에서는 (이하 대학은 잘 모르겠다) 정원의 80% 정도는 남자와 여자을 반반 뽑고 나머지 .. 2010. 8. 24.
[몰아치기 문화생활 1탄] 연극 '나는 너다' 정말로 오래간만에 국립극장에 왔다. (다인이가 생긴 이후 '아바타'가 유일한 문화생활 이었으니...) 금요일 8시 공연이어서, 퇴근후 교대역으로 가서 마눌님 모시고, 혹시나 늦을까봐 맘 졸이면서 갔다는... [공연전에 구입한 리플렛...] 연극에 대한 사전 지식도 없었고... 사실 초대권으로 보는 것이어서, 리플렛 정도는 구입해 주는 것이 예의일듯 해서... 연극의 간략한 내용은 안중근의 차남 안중생과 그의 할머니, 어머니가 구천을 떠돌다가 만나서 하는 이야기 이다. 안중근이 이토우 히로부미를 살해한 후 그로 인하여 그의 가족은 처참하게 망가지고 (첫째는 독이 든 과자를 먹고 죽고, 7~8년 도망다니다가 김구에 의해 상해에서 보호를 받다가, 다시한번 버림 당하고) 친일파로 살아 갈수 밖에 없었던 안중생의.. 2010. 8. 15.
[책/리뷰] 리처드 브랜슨 비즈니스 발가벗기기: 쇼걸에서 우주여행까지 도전을 멈추지 않는 버진그룹 CEO의 7가지 성공 원칙 ★☆☆☆☆ 아주아주 옛날에 '버진 레코드'라는 이름을 들었는데... 참 당황 스러웠지... 처녀라... 이런 이름을 달고, 하늘을 날고... 등등 그리고 우연히 샘소나이트 광고에서 요사람을 보게 되었고... 참 잼있는 사람이다... 라고 생각했는데... 암튼 책이 나왔다고 해서 한 두달전에 샀었는데, 오늘에야 다 보게 되었다는... (허리가 아파서 몇일을 쉬었는데 엎드려 있었더니 아무것도 하기 싫었다는...) 개인적으로... 다른 CEO에 비해서 큰 고난도 없었고... 영국 기업가이고 사실 사람의 제품(사업분야)은 한국에서는 전혀 출시된 것도 없고... ( 옛날에 뉴욕에서 본 버진 레코드가 전부) 이해는 하지만 크게 공감하기 어려운 느낌이... (애플의 스티브 잡스는 확 이해가 오자나...) 암튼 뭐 괴짜 사장이다.. 2010. 7. 13.
[책/리뷰] 그 개는 무엇을 보았나 (What the Dog Saw) ★☆☆☆☆ 올해 본 책중에서 최악의 책, 마치 내가 개가 된 기분? 공감하기 어려운 내용 + 한국사람이면 이해하기 힘든 예시 더더구나 내용이 이해가 된다 해도, '그래서 뭐?' 라는 울컥... 거기에 덤으로 어설픈 번역... (갸가 갸고 갸가 갸라는 식의 풀이는 완전 돌아 버린다는...) * 그 개는 무엇을 보았나 : 참을 수 없이 궁금한 마음의 미스터리 (What the Dog Saw ) * 저 자 : 말콤 글래드웰 저/김태훈 역 * 출판사 : 김영사 * 출판일 : 20010-03-19 * 페이지 : 450면 * 정 가 : 15,000원 -> 13,500원 * 규 격 : 224mm * 무 게 : 397g * 관 련 : 국내도서 > 비즈니스와 경제 > 마케팅/세일즈 > 마케팅/브랜드 * ISBN : 97889349.. 2010. 5. 23.
[마노디셰프 스프링 온더 테이블] 스트로베리 피자 + 씨푸드 샐러드 * 해당 이미지는 1024X768로 작업되었습니다. 우는 사진은 클릭해서 달래 주세요... 어제 점심, 직장 동료들과 마노디셰프의 봄 신상메뉴 시식을 갔다는... 이름하여 Spring on the Table Season 2 (2010.04.05~05.10) 회사 근처에 있는 삼성점으로 이동을... 개인적으로는 예전에 'mussel Pot'이 너무나도 맛있엇던 곳으로 기억이 되는 곳... 문을 열고 들어가면 맨 처음 보인는 주방... 얼마전 끝난 드라마 '파스타'가 생각 난다는... 생각없이 삼식이 하나만을 딸랑 가지고 가서, 실내사진은 없다는... 오직 음식사진으로.. 첫 음식 '씨푸드 샐러드' 음식 보다도 오징어 먹물로 그어버린 장식이 우선 눈에 들어 오더라는... 주요 내용물... 가리비+관자+오징어.. 2010. 4. 14.
[마노디셰프 스프링 온더 테이블] 그릴드 베지터블 + 한우 프리미엄 안심스테이크 * 해당 이미지는 1024X768로 작업되었습니다. 우는 사진은 클릭해서 달래 주세요... 슬슬 메인 요리로 들어가 볼까... 그릴드베지터블+한우 프리미엄 안심스테이크 set 내가 좋아하는 버섯들... 마노디셰프? 마디노셰프? 셰프? 쉐프? 무지 헷갈린다... 암튼 뜻은 이렇다는... 그리고 오늘의 메인 프리미엄 한우 안심스테이크... 국내산 한우 최상등급을 사용해서 그런지, 작은 크기(200g)에 42,600원 이라는... 나에게는 조금은 부족한 양과 썰렁한 접시... 운좋게도 베러리힐스와 타이페이메서 먹었던 Lawry's의 스테이크 때문인지 사실은 좀 부족한 느낌이 많이 들었다는... 그러나 고기 자체는 상상히 맛있었다는... 뭐 허기를 채우려 간것이 아니라면 나쁜 선택은 아닌듯... 2010. 4.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