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36 [서울] 제45회 대종상영화제 - 여 쪼미 늦게 갔더니 명당 자리는 모두... 2008. 6. 29. [서울] 제45회 대종상영화제 - 남 2008. 6. 29. [영화/스릴러] 더 재킷 (허잡리뷰) ★★☆☆☆ 처음 출발 비디오 여행을 통해 이 영화를 줄거리를 접했을때 '나비효과'가 생각이 났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비효과는 나비효과인데, 날지 못할것 같은 나비라고 할까? 암튼 극장에서 돈내고 본다면 말리고 싶은... 차이점은... 나비효과에서는 일기장을 매개로 과거로 가서 과거일을 조정하여 현재를 변화시킨다면, 재킷에서는 재킷을 입고 시체저장고로 들어가 미래로 가서 현재와 미래 사이의 사건을 알고, 다시 현재로 와서 이를 변화시키려 한다는 차이가... 그렇지만 재킷이 훨씬 인과관계가 어설프다는 ... 다만 다행인 것은 내가 좋아하는 배우가 주인공으로 나온다는 것 정도... '슈팅 라이크 베컴'에서 선머스마 '줄스'역과 캐리비안의 해적)에서 묘한 매력을 풍겼던 '키라 나이틀리' 그리고 '피아니스트'에서 정말로 .. 2008. 1. 14. [영화/다큐] 식코 (Sicko) / 마이클 무어 ★★★★★ 미국의 총기 문제를 새로운 시각에서 비판한 '볼링 포 콜럼바인'과 우리에게 대중적으로 알려진 '화씨 911'의 감독 미이클 무어의 최신작! 미국 민간 의료 보험 조직인 건강관리기구(HMO)의 부조리적 폐해의 충격적인 이면과 정치권-보험사와의 커넥션을 폭로하는 충격적인 다큐멘터리 영화 '건강보험 민영화'와 '당연지정제 폐지'를 거론한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가 꼭 봐야 할 영화! 어찌보면 시장경제를 빌미로 전 국민의 생명에 위협을 가하는 정책이라는 생각이... 이 영화는 시장논리와 국민의 보편적 삶의 질을 위해 국가가 관여해야 하는 범위에 대한 논의일 수 있다. 개인적으로 봐도 불과 십수년전 전국민의료보험 제도가 도입되기 이전, 부모님께서 자영업을 하셨던 관계로 의료보험이 없었다. 내가 어렸을때 축농증과 편도.. 2007. 12. 31. [영화/코믹] 헤어스프레이 (hairspray) ★★★★☆ - 미녀는 괴로워 보다 10배는 재미있는 영화 헤어스프레이 (hairspray) 전형적인 이웃사이더를 위한 영화 미국판 미녀(?) 괴로워 영화를 처음 접했을 때 약간의 거부감이 느껴지는 전형적인 미국 영화라는 생각을 했었다. 사실 영화의 도입부 까지도 어느 정도 거부감을 느끼면서... 그러나 영화 중반부를 넘어가면서 나도 모르게 리듬에 맞추어 흥얼거리는 나의 모습이... 헤어스프레이는 몇가지 흥행 요소들을 가지고 있다. 1. 우리에게 낮익은 주인공들의 화끈한(?) 변신 2. 세상의 아웃사이더, 못난이들이 일으키는 유쾌한 반란 - 인종/외모/사회적 약자들의 승리 3. 신나는 춤과 음악... 어떻게 보면 한국의 '미녀는 괴로워'가 세상의 논리에 적극적인 순응을 했다면, 이 영화는 세상의 논리에 대한 못난이들의 유쾌한 쿠데타라고 할까? [배경은 이렇다!].. 2007. 12. 9. [영화/코믹잔혹] 세브란스 (severance) ★☆☆☆☆ 세브란스 (severance)... 처음알았다. 세브란스라는 의미가 '절단', '분리'등의 잔혹한 의미를 가진 단어라는 것을... 참고로 우리나라 세브란스 병원은 조선시대 말 1만 달러를 기부한 사업가 ‘루이스 세브란스(Louis H. Severance)’의 이름을 본 딴 것란다. (알고나면 이름도 참 잔혹하기도 하지...) 암튼 하도 언론에서 영국식 코믹 잔혹이라는 극찬들을 하는 바람 에 영국 영화를 싫어하는 나도 보게 되었다는... 원래 폭력영화와 코믹은 좀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이... 암튼 간략한 줄거리는 국제적 무기회사의 한 부서가 높은 실적으로 포상휴가를 떠나고, 산속의 호화 별장으로 가는 길에 어이 없는 운전기사와 팀장때문에 고립된 산장에 머물게 된다. 산장에서는 회사의 오래전 직원명부가 나.. 2007. 11. 26. 이전 1 ···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