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나라 새 미술: 조선 전기 미술 대전1 조선 전기 미술 전시회 대전 : 불교미술 & 훈민정음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는 '새 나라 새 미술: 조선 전기 미술 대전' 관람후기 마지막 포스팅입니다.이번 전시회는 총 3개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마지막 섹션인 조선 전기 불교미술을 다룬 '금金, 변치 않는 기도를 담다' 소개입니다. 이번 전시회에서 가장 화려하고 아름다운 섹션 + 마지막 특별섹션인 훈민정음 소개입니다.섹션 3: 금金, 변치 않는 기도를 담다 조선의 건국되면서 유교의 시대가 시작된 뒤에도 불교는 여전히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불교는 공적 영역에서 경제적·사회적 위치가 제한되었지만, 이념과 명분을 넘어 사람들의 마음 깊은 곳과 맞닿아 있었습니다. 또한 변함없이 삶의 고통과 죽음의 슬픔을 위로하는 신앙으로 존재했습니다. 조선 전기에는 왕실 가족과 사대부는 물론, 일.. 2025. 7.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