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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735

[서울/강남/삼성동 맛집] 거품과 실속 '대도식당 VS 마로화적' - 삼성동 고깃집 오늘은 강남구 삼성동에서 나름 유명한 두곳의 고깃집 입니다. 큰 길 건너서 서로 마주보고 있는 '대도식당'과 '마로화적' 우선 대도식당입니다. 매번 올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가격이 후덜덜 합니다. 기본적인 테이블 세팅 반찬은 없습니다. 그냥 오직 고기만 먹는 곳!!! 불판에 비계 덩어리가 올라옵니다. 고기가 늘어 붙는 것을 방지하는... 고기 상태는 좋습니다. 떡심 이야기를 안했더니, 역시나 안나오는 군요... 이곳은 물을 생수병으로 줍니다. 편하기도 하면서 위생적이라는... 고기갚에 비하면... 대도식당의 별미는 바로 고기를 먹고난 후 볶음밥을 주문하는 것이겠죠... 그렇지만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가격대비 만족도가 아주 높은 것은 아닙니다. 홀이 너무 커서 시끄럽고 정말 고기만 먹는 곳이라는... 한시.. 2013. 1. 2.
[서울/강남/선릉역 맛집] 강남 3대 참치집으로 불리는 대치동 몰타참치 : 만족도는 GOOOOOD, 가성비는 T.T 오늘은 강남 3대 참치집으로 불리는 몰타참치에... 성격 급하신 분이 있으셔서... 바로바로 방으로 들어가네요... 기본 야채와 참기름+소금, 간장, 초고추장 입니다. 선택의 폭은... 에피타이저로 나온 호박죽 코스 1 두번에 걸처 나오는데 처음 나온 녀석들 입니다. 참치 머릿살 부분입니다. 마치 육회를 보는 듯... 간장게장 생선회를 찍어 게살과 같이 먹으면 새로운 맛이 나는군요... 게살 바른거... 중간에 이런게 왜 나오는지... 코스 2 이번에는 좀 독특한 녀석들이 나오네요... 대게회... 다진 참치를 얼린 큐브모양의 참치와 깻잎쌈... 주방장님께서 비아그라와 씨알리스에 맞먹는다고 하시는데... 매생이국과 참치갈비조림 간단한 튀김류... 볶음밥과 지리 그리고 후식 독도참치 이런 곳과는 비교할 수.. 2012. 10. 30.
[서울/강남/선릉역 맛집] 뉴욕 스타일의 스테이크 전문점 스칼렛(Sacrlett) 오늘은 강남구 대치동 선릉역과 삼성역 가운데에 있는 뉴욕 스타일의 아메리칸 다이닝을 표방하는 '스칼렛' 소개입니다. 입구에는 와인바가 위치해 있습니다. 요즘 트렌드를 반영하는 군요... 바 내부는 상당히 어둡습니다. 좋게 말하면 아늑하고, 좀 그렇게 말하면 좀 답답하다고 할까... 테이블 중앙에만 조명이 떨어져서 음식 사진을 찍기에는 좋은 상황은 아니네요... 샐러드와 피클류... 조금 씁쓸한 맛의 셀러드가 인상적이네요... 식전에 나온 단호박 크림스프... 쉬림프 크림 파스타 개인적으로 크림 파스타를 참 좋아하는데...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양이 좀 부족했다는... 하와이안 립아이 스테이크 스테이크 위에 토마토와 파인애플 소스가 올라갑니다. 달달하고 부드러운 맛! 일반 스테이크가 심심하신 분들에.. 2012. 10. 17.
[서울/강남/삼성동 맛집X] 스테이크 전문점 부처스컷(Butcher's cut) 삼성동 : 초심을 완전히 잃어버린 정통 아메리칸 스타일 스테이크 햄버거 전문점 이번에는 최근 삼성동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정통아메리칸 스타일 스테이크전문점인 부처스컷 리뷰입니다. 부처스컷은 '삼원가든'의 제2법인인 'SG 다인힐'의 체인중 하나입니다. 몇달전 삼성점 오픈 초기에 회사직원 할인이 되어 방문 했었는데, 상당히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다만 최근에 아주 맘 상하고 돌아 왔습니다. 다시는 방문하기 싫을 정도로... 입구에 있는 바의 모습입니다. 바 건너편에 있는 테이블의 모습니다. 시설은 매우 고급스럽고 깔끔합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식전빵이 나옵니다. 그럭저럭 먹을만 하다는... 만족도가 높았던 음식 순서로 소개하고자 합니다. 육식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일행이 주문한 '클래식 콥 샐러드'입니다. 모든 일행이 만족한 유일한 음식이네요... 한끼 식사로 매우 만족한...... 2012. 10. 15.
[서울/강남/삼성동 맛집] 하녹(Hanok) 삼성점 : 양 대창구이 및 한우암소 전문점 - 곱창을 좋하한다면 한번쯤... 삼성동의 한우 곱창구이 전문점인 하녹에서 회식을... (계속 사진을 찍기에는 부담(?)되는 자리여서 간단한 리뷰를...) '하녹'이라는 이름은 '한옥'을 소리나는 대로 쓴 것이라고 합니다. 우선 기본반찬이 나옵니다. 무말랭이와 여러 양념이 들어간 배추김치... 곱창과 함께 먹기에 무리가 없었습니다. 또한 무한 리필이 되더군요... 기본찬인 콩나물 무침과 묵 또한 상당히 깔끔한 맛을 보여줬습니다. 양파절임과 양념장 드디어 양과 대창이 나왔습니다. 입에서 살살 녹는군요. 삼성동 주변의 유명 곱창집에 비해서 전혀 뒤지지 않는 맛을 보여줍니다. 곱창을 몇인분이나 시켜 먹었는지 기억이 안날 정도로 많이 먹었습니다. 그리고 가볍게(?) 소갈비 주문을.... 된장찌개가 같이 나옵니다. 넉넉하게 먹으라고 큰 뚝배기로 .. 2012. 10. 8.
[독일 > 베를린] 베를린 포츠담 광장(Potsdamer Platz) 근처의 맛집모음 - 린덴브로이(Lindenbräu) / 앤디스 햄버거(Andy's Diner & Bar Berlin) / 마레도(Maredo) 독일이 소시지와 맥주의 나라로 유명하지만, 이 두 가지를 빼고는 '독일답다!' 라고 할만한 음식은 없는 듯... 숙소가 포츠담광장 근처에 있는 관계로 저녁을 대부분 이곳에서 해결했는데... 오늘은 호텔음식과 포츠담광장에서 먹을만했던 3곳에 대해 간단한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호텔음식] 이번에 묵었던 3성 호텔인 '스위트 노보텔'의 조식입니다. 5가지 종류의 빵, 4가지 종류의 햄, 2가지 종류의 치즈, 시리얼, 오믈렛(계란만 있는...), 토마토, 오이, 과일 약간... 커피, 주스, 잼...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6박 7일을 묶었는데, 한 번도 변경 없이 똑같은 음식이 나오더군요... 아침에 문을 여는 식당도 없고... 힘들더군요... 역시 조식은 아시아 쪽 식당이 최고인 듯 합니다. 아래 사진은.. 2012.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