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석촌호수에 위치한 더 갤러리 호수 새로운 전시회인 서울시립미술관 소장품전 ‘SeMA Collection: 도시예찬’ 관람후기입니다. 다음달인 9월 28일까지 열릴 예정인 이번 전시회는 서울시립미술관의 주요 소장품 가운데 도시를 주제로 한 회화, 사진, 영상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38점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SeMA Collection: 도시예찬
2025.7.5 ~ 9.28
화~일 / 10시~17시 / 월요일 휴관
입장료 무료
더갤러리호수는 서울시립미술관과 협력하여 《SeMA Collection: 도시예찬》을 개최합니다. 서울시립미술관의 주요 소장품 가운데 도시를 주제로 한 회화, 사진, 영상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38점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미술관 컬렉션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번 전시는 예술가들이 포착한 도시의 다양한 얼굴을 조망합니다. 도시의 구성원이자, 때로는 이방인, 혹은 관찰자로서의 예술가들은 도시 풍경과 도시인의 삶을 애정 어린 동시에 비판적인 시선으로 바라봅니다. 전시 작품들은 그러한 예술가의 시선이 담긴 도시의 기억과 흔적을 따라가며, 우리가 사는 도시의 모습을 다층적으로 탐색합니다.
제 1전시실에서는
예술가의 시선으로 도시의 물리적 변화를 예리하게 포착한 작품들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도시 풍경의 변화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번 더 갤러리 호수 전시회에서 가장 먼저 만나게 된 작품은...
국대호 <광화문-02> (2012)
광화문 앞 세종로 거리의 반짝이는 풍경. 국대호 작가의 작품은 얼핏 초점이 나간 사진 같지만, 사실은 유채 물감으로 정교하게 그린 회화입니다. 그는 현실을 그대로 옮기기보다 사실성을 주관적으로 조절해 촬영하고, 이를 캔버스에 옮겨 사진과 회화를 결합합니다. 흐릿한 아웃포커싱 풍경은 관람객이 자신의 기억과 시각을 개입시켜 감상하게 하며, 마음속 광화문의 모습이 겹쳐져 점차 선명해집니다. 작가는 “여행 후 남는 건 선명치 않은 기억과 잔상이며, 이를 표현하는 데 아웃포커싱이 가장 적합하다”고 말합니다. 빛과 형태의 윤곽만 남은 그의 풍경은 관람객으로 하여금 개인적 경험을 떠올리게 하고, 서로 다른 시선 속에 공통의 도시 기억을 더듬게 만듭니다.
오디오가이드 & 도슨트
이번 '서울시립미술관 소장품전 ‘SeMA Collection: 도시예찬’ 전시회는 네이버 오디오클립을 통해 무료로 오디오가이드가 제공됩니다. 꼭 이어폰 챙겨 가세요. 또한 주말 포함 매일 11시와 15시 도슨트도 진행됩니다.
제1부 풍경: 우리가 바라본 도시
예술가들이 각자의 시선으로 기록한 도시 풍경을 조망합니다. 이들은 단순한 풍경의 재현을 넘어, 자신의 경험과 시대의 정서를 화면에 겹쳐냅니다. 이 섹션은 도시가 기억된 방식에 주목하며, 도시 풍경 속 축적된 오랜 서사를 짚어봅니다.
이처럼 전시 공간에서는 도시의 물리적 공간뿐 아니라, 내재한 시간성과 감정의 흔적을 함께 조망하고자 합니다. 도시는 단순한 물리적 공간을 넘어, 그 안의 사람과 감응하는 풍경이자 끊임없이 다시 쓰이는 이야기의 장입니다. 1부는 이런 다양한 시선 속에 존재하는 도시의 단면을 공유합니다.
이흥덕 <잠자는 도시의 정오 사이렌> (1985)
1980년대 서울, 민방공 훈련이 울리던 정오의 모습을 그린 이흥덕 작가의 작품입니다. 작가는 도시의 평범한 일상 속에서 현대인의 불안, 욕망, 그리고 모순을 포착합니다. 도시를 찬미하거나 미화하지 않고, 현실에 존재하는 긴장을 시각화한 이 그림에서, 푸른색으로 뒤덮인 도시 풍경은 얼어붙은 듯한 냉기를 자아냅니다.
붉게 칠해진 도로와 당인리 화력 발전소에서 피어오르는 연기, 그리고 검은 개의 등장은 도시의 불안과 위기를 상징합니다. 특히 개에게 쫓기며 화면 밖으로 달려가는 여성의 모습은 일상 속 무언가에 쫓기는 현대인의 불안을 은유합니다. 이흥덕 작가는 도시의 내밀한 면면을 풍자적으로 담아내어, 관람객으로 하여금 적극적인 해석과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도록 합니다.
최호철 <우리가 사는 땅> (2000)
‘본 걸 그린다’라는 원칙을 지닌 최호철 작가는 직접 스케치한 동네와 사람들을 한 화면에 담습니다. 만화, 민중미술, 그림책, 회화 등 장르를 넘나들며 자신이 목격한 시대를 기록해온 그는, 이번 전시에서 우리가 사는 땅을 선보입니다.
창신동의 일상을 다룬 이 약 4미터 폭의 작품은 골목과 사람들의 삶, 감정을 파노라마처럼 펼쳐 보여줍니다. 작가는 삶의 무게를 간직한 장소와 사람들을 사실적이면서도 따뜻하게 그려냅니다.
김봄 <한강>(2010)
김봄 작가의 작품에는 남산타워, 한강, 타워 크레인, 빼곡한 아파트 등 서울을 상징하는 풍경이 하나로 어우러집니다. 동양화, 특히 산수화의 조감도 시점을 차용해 도시 전체를 지도처럼 담아냈으며, 먹과 아크릴을 함께 사용해 회화와 지도 형식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특한 조형을 보여줍니다.
김봄의 도시는 한 순간에 머무르지 않고, 관람객의 기억과 경험이 그림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유도합니다.
정직성 <신림동-연립주택>(2004), <200906>(2009)
정직성 작가의 초기 대표작이자 연작 중 일부인 이 작품은, 작가가 적은 돈으로 43번이나 이사했던 서울 달동네 풍경을 기하학적으로 그린 것입니다. 기억 속 연립주택의 창, 지붕, 계단 등을 단순화해 반복적으로 쌓아 올리며, 도시 자체가 아닌 그 안에서 살아온 ‘삶의 구조’를 보여줍니다. 그는 집이 ‘삶의 공간’에서 ‘기능적 공간’으로 변해가는 현실을 회화로 비판합니다.
이번 더 갤러리 호수 전시회 서울시립미술관 소장품전 ‘SeMA Collection: 도시예찬’에서 느낌 좋았던 작가의 작품 중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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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주 <서울특별시 도시경관 특징 기록화> 연작 (1994-5)
박병주 작가는 서울의 도시계획을 이끈 선구적인 도시계획가이자, 도시를 펜과 수채화로 표현한 풍경 화가입니다. 그는 단순한 도시 미관을 넘어 서울이 걸어온 역사와 문화적 맥락을 포착하고자 했습니다. 도시 곳곳을 직접 다니며 도시계획가와 화가라는 다층적 시각으로 서울 공간을 관찰했고, 이를 사실적으로 재현하기보다 강조와 생략을 통해 도시의 본질과 자신의 예술적 심상을 담았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1994년부터 1995년까지 서울 도시경관의 특징을 기록한 그의 연작을 선보입니다. 당시 계절과 날씨까지 느껴지는 그의 서정적이고 소박한 풍경화는 익숙한 서울의 모습을 그리면서도 깊은 공감을 자아냅니다.
"도시보다 초현실적인 얼굴은 없다."
- 발터 벤야민, 『일방통행』 (1928) -
"Es gibt kein Gesicht, das surrealistischer wäre als das einer Stadt."
제 2전시실에서는
인간의 경험이 개입된 도시의 모습을 비춥니다. 사소해 보이는 일상의 장면들을 시각적으로 수집하고 재구성함으로써, 도시를 바라보는 새로운 방식들을 제안합니다. 《SeMA Collection: 도시예찬》 은 익숙하면서도 낯선 도시에 대한 애정과 찬사, 비판이 공존하는 다양한 시선을 담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가 도시와 함께한 시간과 감정의 집합으로, 각자의 기억과 경험 속 도시를 재해석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기존 더 갤러리 호수 전시회 공간과는 다소 다른 작품배치입니다. 격벽이 많이 설치되어 있는데요. 이번 서울시립미술관 소장품전 ‘SeMA Collection: 도시예찬’ 전시회에는 몇 멀티미디어 작품이 소개되는 이유로 생각됩니다.
이상원 <The Red>(2012)
이 열정적인 에너지를 담은 그림은 이상원 작가의 작품입니다. 스포츠 경기장의 열기를 떠올리게 하는 장면 속 사람들은 한곳에 모여 비슷한 감정을 느끼고 행동을 반복합니다. 작가는 이러한 모습에서 패턴을 발견하고, 현대인의 여가와 그 속에 담긴 시대성에 주목했습니다. 이 시대성은 국경·성별·인종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공감할 수 있다고 봤습니다.
작품이 공감을 주는 이유는 또 있습니다. 그는 인물의 세부 묘사보다 질감과 색감을 강조해 익명성을 부여하고, 관람객이 장면 속에 자신을 자연스럽게 대입하게 합니다. 그 앞에 선 사람들은 자신의 기억을 떠올리며, 그것이 이 시대를 사는 다수와 연결되어 있음을 느끼고, 삭막한 도시 속에서 공동체적 감수성을 회복할 기회를 맞게 됩니다.
민재영 <사람 숲>(2006)
민재영 작가의 작품은 현대인이 매일 마주하는 대중교통과 인파로 가득한 거리를 그립니다. 그는 무심히 스치는 일상 속 인간적 의미를 찾아 한지에 지필묵으로 담아냅니다.
어느 거리에서 보냐에 따라 작품에 보이는 느낌이 다른 작품...
화면에는 ‘TV 주사선’을 연상시키는 가로선이 중첩되는데, 이는 2000년대 초반 픽셀 화면을 표현하려는 형식 실험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전통과 디지털, 과거와 현재가 만나는 이 실험을 통해 작가는 관람객이 익숙한 일상의 이미지를 떠올리고, 타인과의 교집합 속에서 위안을 느끼길 바랍니다.
강정현 <걷는 사람들 시리즈 1, 2>
에칭, 애쿼틴트
권순관 (2008)
Purifying the Behavior in Voluptuous Structure - 아파트 발코니에 서서 밖을 내다보는 남자와 아무런 말없이 남자를 바라보는 여자
이 작품은 권순관 작가가 익숙한 공간을 배경으로 낯설고 기이한 장면을 연출해 촬영한 것입니다. 등장인물은 네 명이며, 제목 속 남자와 여자가 누구인지 확실치 않습니다. 각 호실 내부는 하나를 제외하고 모두 비어 있고, 기이하게 밝게 불이 켜져 있습니다.
제목의 영어 부분 ‘관능적인 구조 안에서의 행동 정화’는 맥락이 없어 뜻이 분명치 않은데, 여기서 ‘관능적인 구조물’은 작품에 등장하는 아파트 또는 도시의 환경과 심리적 구조를 암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연출로, 도시에서 흔한 아파트가 작품 속에서는 묘한 기시감을 주는 풍경이 됩니다. 관람객은 연달아 이어지는 당혹감과 의문을 경험하며, 도시 환경에서의 삶을 되돌아보게 됩니다.
순간 안드레아스 거스키의 작품이 생각났던...
장용근 <가리개-도시채집 시리즈>(2004)
장용근 작가는 도시의 건물과 일상 속에 숨은 도시인의 욕망과 감정을 예민하게 포착합니다. 그의 대표 연작 일부로 2003년 대구 지하철 화재 희생자를 추모하는 현수막을 찍으며 시작되었고, 도심의 숙박 업소 가리개를 수십~수백 차례 촬영해 콜라주 형식으로 재구성한 작품입니다. 그는 “현대인에게 도시는 현재이자 기억의 공간”이라 말하며, 수많은 이야기와 기억이 스민 공간을 탐방·채집해 재구성하는 작업을 통해 도시의 목격자로 남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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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미 <As It Is Becoming(Seoul, Korea): Teum/Passages>(2008)
윤진미 작가는 한국에서 태어나 캐나다를 기반으로 국제적으로 활동하는 작가입니다. 그의 연작은 2006년부터 2008년까지 제작되었으며, 서울과 일본 벳푸 거리에서 벌어진 퍼포먼스를 촬영한 작품입니다. 퍼포먼스는 이주자로서 느낀 이질감과 한국 역사에 남은 식민주의와 전쟁의 상처를 몸으로 표현합니다.
퍼포머는 서울 거리의 고통스러운 기억을 온몸으로 짚으며 새로운 흔적을 남기는 듯한 동작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절제된 몸짓을 통해 윤진미 작가는 관객에게 치유가 필요한 도시 밑바닥을 조용히 가리켜 보여줍니다.
박준범 <1주차>, <아파트 만들기>, <광고> (2002(5))
박준범 작가의 영상 작품들은 현대 사회에 숨어 있는 비가시적 권력 구조와 모순을 작가만의 실험적인 영상 언어로 표현합니다. 작품 속에서 작가의 ‘손’이 익숙한 도시 풍경 주차장, 아파트, 상가 등을 재배치하는 모습이 등장하는데, 이를 통해 영상 매체의 조작성과 관객과의 상호작용에 주목합니다.
박준범은 현대인이 도시 환경과 매체를 얼마나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지를 유쾌하면서도 비판적인 시각으로 보여줍니다. 이로써 관람자는 보이는 도시 공간 속에 숨겨진 권력과 사회적 구조를 새롭게 인식하게 됩니다.
그림 체험존 ‘나의 도시 너의 도시’
관람객이 각자의 도시 기억을 창의적으로 표현해보는 참여형 활동이다. 송파에 거주하며 활동하는 정지현 작가가 촬영한 지역 영상과 사진도 함께 전시돼 지역의 실제 모습과 기억이 교차하는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송파구아닌 강동구 시절부터의 기록은 아니지만 송파구에서 오래 살아온 토박이 들에게는 조금은 다른 느낌의...
이번 더 갤러리 호수 전시회 서울시립미술관 소장품전 ‘SeMA Collection: 도시예찬’전시회는 9월 28일까지 만나볼 수 있습니다.
증거도 불분명하고 타이어 공기압 경고도 작은 나사가 타이어에 끼면 천천히 공기압이 떨어지니 뭐 확인도 어렵습니다. 오늘은 타이어 공기압 경고 및 타이어 펑크 수리후기 공유합니다.
| 타이어 공기압 수치 떨어지다.
차량은 쏘렌토 하이브리드 MQ5 입니다. 권장 공기압은 35이며 보통 티이어 전문점에서 38로 맞춰 주시는데요. 한 여름에는 약 40겨울에 밖에 주차하년 31~2정도까지 떨어집니다. 오늘 아침 차를 이용하려 보니 오른쪽 뒷좌석 타이어 공기압이 34로 다른 타이어 대비 -4가 낮게 나오네요. 조금 있으면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이 뜰 상황이...
경험상 한 쪽 타이어만 이렇 경우에는 타이어에 못 박힘...
| 기아 오토큐 타이어 펑크 수리
주차장에서 핸드폰 플래쉬 키고 보니 역시나 은색 나사가 타이어 박혀있는 것이 보입니다.
보통 타이어 펑크 긴급출동 가능하고 보험사 옵션에 따라 연 n회 무료 타이어펑크 수리가 가능한데요. 평일에 보험사 연락하고 오시는 것 기다리고 하기에는 시간이 없어서 바로 회사앞에 있는 기아 오토큐로 타이어 펑크수리 하러 갑니다.
아래 타이어 못 박힌 곳을 찾아보세요.
딱 이 위치헤 나사못이 하나 박혀 있습니다. 제길... 그래도 큰 나사못이 아닌 듯 공기가 거의 빠지지 않네요.
만약에 타이어 옆 부분에 못이 박혔다면 타이어펑크 수리는 어렵고 타이어 교체 해야 했다고 말씀 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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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 빼내고, 지렁이 하나 박고. 타이어 공기압 주입하고 타이어 펑크 수리에 대략 10분 정도 걸렸습니다.
| 타이어펑크 수리 16,500원
타이어펑크 수리비 적정가격 논란은 항상 있는데요. 이 정도 가격이면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단골 타이어점 가면 무료로 해주시겠지만, 거기까지 가는 시간이나 변수를 고려하면 충분히 수용할 수 있는 금액입니다.
2023년 11월 30일 오픈한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 엔터테인먼트 호텔 & 리조트인, 인스파이어 리조트(INSPIRE Entertainment Resort) 여름 휴가 후기 1탄입니다. 작년에도 여름휴가 못가고 올해도 다른 일이 있어 오래 가지는 못하고 가족과 1박 2일 서울 근교로 호캉스 왔네요.
오늘은 인스파이어 리조트 주차장 이용 꿀팁과 명장자리, 주차요금 및 할인, 발렛주차 정보 공유합니다.
01. 주차요금 및 주차요금 할인 팁
인스파이어 리조트 주차요금은 아래와 같이 10분에 2,000원 1시간 6,000원 주차요금이 부과됩니다. 일 최대 요금은 8시간 초과 48,000원 인데요.
40,000원 이상 1일 무료주차 - 매장에서 처리
이용요금에 따라 인스파이어 무료주차 가능합니다. 40,000원 이상 레스토랑 및 스플래시 베이, 인스파이어 아래나 등 부대시설을 이용하면 당일 주차가 무료로 가능합니다.
다만 해당 업장에서 이용 후 반드시 주차등록을 요청해야 인스파이어 무료주차 처리가 가능합니다.
다만 인스파이어 리조트 CU 편의점 등에서는 구매금액에 상관없이 주차할인 적용이 지원되지 않습니다.
투숙객은 룸 태블릿을 통해서
인스파이어 리조트 호텔 투숙객은 체크인 후 룸에 비치된 태블릿을 통해 스스로 무료주차 처리하면 됩니다.
메뉴 위치는 서비스 리퀘스트 > 컨시어지에서 처리할 수 있습니다.
무인 카드주차만 가능
인스파이어 주차요금 정산은 주차장 및 로비에 위치한 무인주차요금 정산기에서 신용카드로만 정산가능합니다. (삼성페이 가능, 애플페이는 잘 모르겠네요.)
인스파이어 리조트 주차요금은 친환경차량, 장애인 등 주차요금 할인 제도는 없습니다.
02. 인스파이어 리조트 주차장 및 주차 꿀팁
영종도 인스파이어리조트 주차장은 아외 주차장과 주차타워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오션타워나 아레나 이용객이 주로 이용하는 주차장 D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정면에 있는 주차장을 이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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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인스파이어 주차타워 이용!!!
인스파이어 리조트 선타워를 정면에 있는 주차타워를 제외하고는 모두 야외주차장입니다.
더운 여름 바닷가에 뜨끈한 아스팔트위에 몇 박 차 세워놓으면 차량 내부는 어찌 될지, 여기에 낮에 차량으로 이동한다면 역시나 주차타워가 가장 좋은 선택으로 추천합니다.
주차타워 1층은 발렛주차 전용공간이고요. 2층부터 주차가 가능한데요. 2층 주차장이 가장 명당입니다.
인스파이어 리조트 주차명당
제가 생각하는 인스파이어 주차장 주차명당 자리는 주차타워 2층 C10 기둥근처입니다. 이유는...
바로 앞이 인스파이어 선타워와 포레스트 타워 로비로 연결되는 통로와 가장 근접합니다. 여기서 부터 딱 3분 컷, 몇십미터 안되는 가장 짧은 동선을 보입니다.
인스파이어 호텔 앤 리조트 주차타워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L층으로 내려가서 몇 걸음 걸으면 바로 선타워 입구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참고로 인스파이어 주차장 시설은 매우 잘 관리되고 있는데요. 주차 통로도 넓고, 무엇보다도 주차장 각 주차간격이 매우 넓습니다.
중대형 차량도 큰 어려움 없이 주차하고 승하차에 문제 없네요.
다만 주차장 통행로에 무단 주차한 양카로 이동하는 차량들이 불편을 겪기도 하는데요. 일자로 2일 동안 해당 자리에 주차되었는데, 관리가 안 되네요. 이곳에서 회전하는 카니발 차주분 엄청 힘들어 하시더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