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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한국인터넷진흥원 / 인터넷 통계정보 시스템]

http://isis.kisa.or.kr/board/index.jsp?pageId=040000&bbsId=7&itemId=726&pageIndex=3

목차

제1장 조사개요
  1. 조사목적
  2. 조사 내용 및 범위
  3. 주요 용어 및 정의
  4. 조사체계
  5. 표본 설계
  6. 자료 처리 및 분석
  7. 가중치 산출 및 적용
  8. 표본(응답자) 현황

제2장 SNS 이용 현황
  1. SNS 이용률
  2. SNS 이용행태
  3. SNS 주요 기능별 중요도 및 만족도
  4. SNS 이용의 불편 및 피해

제3장 유형별 이용 현황
  1. 카페/클럽/인터넷동호회 이용현황
  2. 블로그 및 미니홈피 이용현황
  3. 인스턴트 메신저 이용 현황
  4. 인맥관리(교류)서비스 이용 현황
  
제4장 SNS와 인맥 관리
  1. SNS를 통한 오프라인 인맥관리
  2. SNS를 통한 신규 인맥 형성 및 관리

제5장 모바일 SNS이용
  1. 모바일 SNS 이용 현황
  2. 모바일 SNS 이용 시간
  3. 모바일 SNS 비이용 이유

제6장 SNS 이용 전망
  1. SNS 이용 의향
  2. 모바일 SBS 이용의향
  3. SNS 추천 의향

제7장 SNS와 광고
 1.  SNS 광고 게시 경험
  2. SNS 광고 게시에 대한 견해
  3. SNS 광고 게시 의향

(부록1) 설문지
(부록2) 통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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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비가온다...
행사 시작 시간이 넘었는데도, 아무도 오지 않고 있다는...
이거, 들어오다가 사고 나겠다...


일본의 소녀시대라고 불린다는 SKE48


대박난 추노...


추노 OST의 주인공 '글루미서티스'


2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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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행사가 큰 권위가 없어서 그런지 않은 배우들이 참석하지는 않았다는...
암튼 몇 안된는 여자 배우들 중에서 포즈를 취해준 2명...

파격적인 의상으로 이번 행사보다
더 관심을 받은 이채영


카메라 플레시가 또 맛이 갔다...
이번 이채영의 전략은 대박 성공한듯!!!
빅스타가(경쟁자) 참석 안하는 중급의 행사에, 한번 혜수 언니처럼 파격적으로 입고 나가면
한방에 관심을 받을 수 있단는 계산이 있었을 것이라는...

아니나 다를까 방송 후 포탈 검색 1위는 물론 메인페이지 뉴스창을 도배했으니...
대박 났다는, 기자들의 요청에 포즈도 잘 취해준다.




그리고 엄친딸 이인혜...

관심도 확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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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카펫 행사가 끝나고 드디어 시상식이...
오후 내내 사진찍느라 다들 홀딱 젖었다.
행사가 진행된 KBS 홀


W에서 하차해서 최근 못봤던 최윤영 아나운서를 여기서 보게 되다니...


오프닝 곡으로 아이리스 OST '잊지말아요'를 부르는 백지영
역시 노래 하나는 잘 한다는...



누구냐 넌?



일본의 소녀시대로 불린다는 SKE48
확실히 무대매너는 한국 애들보다 훨 뛰어난데...

외모는 어딜봐서 소시와 비교를...



2부공연, 의상이 바뀌었다.



2AM이 4명으로 구성된 것을 오늘에야 알았다.
그럼 2PM은?


세바퀴에서 가끔보는 깝권...
레드카펫 입장자신 보면 정말로 말랐다는...


공연 중간...
최수종 씨 자세가 너무 웃기다.



울 사장님 시상하시러 나오셨다.
이번 가장 많은 시선을 받은 이채영과... (이채영은 별도로 다뤄 볼란다.)
덕분에 언론사에 가장 많이 노출된 외부인가사 되어 버리셨다는...
물론 메인으로는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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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가지 광고를 보고 제목이 너무 끌려서 예전에 사 놓은 책인데...
쵝근 세무서에서 날라온 폭탄을 막느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는...

그래도 다들 살아가면서 한번씩은 고민했을 만한 정의를, 실제 사건을 중심으로 정의를 분석하는데...

저자 또한 명확한 정의를 내리지는 못한것 같다.



결국 보편적인 정의는 없다는 생각이...
상대적이고 사회적인 기준만이 있을 뿐이지...


가장 마음에 들었던 내용은 '소수인종을 위한 대학 입학' 부분...
이러한 부분도 '정의'라는 거창한 항목에 적용되는 것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대학입시를 준비하면서 고민했던 바로 그 부분이다.

정확한 비율은 생각나지 않지만 당시 서울대와 홍대에서는 (이하 대학은 잘 모르겠다)
정원의 80% 정도는 남자와 여자을 반반 뽑고 나머지 20%정도는 경쟁으로 뽑았던 기억이 난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남자의 지원이 적었던 전공의 경우 남4 : 여6의 비율이 나왔다는...
당시 여성 수험생이 있는 학부모들이 소송을 하기도 한것으로 기억이...

그리고 군대갔다가 복학하니, 농어촌 특례인가? 요런게 생겨 논란이 있었다는...


어떤것이 정의일까?
솔직히 이 책을 보고도 잘 모르겠다는...


 

그렇지만 같은 내용에 대하여 같이 고민을 해본 사람이 있다는 것이...


[공감하는 주제 Best 5]

어떤 상처를 입어야 상이군인훈장을 받을 자격이 있을까?
제러미 벤담의 공리주의
징집과 고용, 무엇이 옳은가?
인종별 우대정책은 권리를 침해하는가?
조상의 죄를 우리가 속죄해야 하는가?
연대는 우리 사람만 챙기는 편애인가?




   
    * 정의란 무엇인가 : JUSTICE:: What's The Right Thing To Do? (2009)


    * 저   자 : 마이클 샌델 저/이창신
    * 출판사 : 김영사 
    * 출판일 : 20010-05-19
    * 페이지 : 450면 
    * 정   가 : 15,000원  -> 13,500원
    * 규   격 : 152*210mm
    * 무   게 : 394g 
    * 관   련 : 국내도서 > 사회 > 사회학 > 사회사상(사) 
    * ISBN13 : 9788934939603









[Yes24 리뷰]

http://www.yes24.com/24/goods/3863865?scode=032&OzSrank=1


[목차]

들어가는 말

1강. 옳은 일 하기
행복, 자유, 미덕│어떤 상처를 입어야 상이군인훈장을 받을 자격이 있을까?│구제금융을 둘러싼 분노│정의를 이해하는 세 가지 방식│철로를 이탈한 전차│아프가니스탄의 염소치기│도덕적 딜레마

2강. 최대 행복 원칙│공리주의
제러미 벤담의 공리주의│반박 1: 개인의 권리│반박 2: 가치를 나타내는 단일통화│대가를 받고 치르는 고통│존 스튜어트 밀

3강. 우리는 우리 자신을 소유하는가?│자유지상주의
최소국가│자유시장 철학│마이클 조던의 돈│우리는 우리 자신을 소유하는가?

4강. 대리인 고용하기│시장과 도덕
징집과 고용, 무엇이 옳은가?│자원군 옹호│대가를 받는 임신│대리 출산 계약과 정의│외주 임신

5강. 중요한 것은 동기다│이마누엘 칸트
칸트의 권리 옹호│행복 극대화의 문제점│자유란 무엇인가?│사람과 사물│도덕이란 무엇인가? 동기를 찾아라│도덕의 최고 원칙은 무엇인가?│정언명령 대 가언명령│도덕과 자유│칸트에 대한 의문│섹스, 거짓말, 그리고 정치

6강. 평등 옹호│존 롤스
계약의 도덕적 한계│합의만으로는 부족할 때: 야구 카드와 물이 새는 변기│합의가 반드시 필요하지는 않을 때: 흄의 집과 유리닦이│이익인가, 합의인가? 샘의 자동차 수리│완벽한 계약 상상하기│정의의 원칙 두 가지│도덕적 임의성 배제 논리│평등주의 악몽│도덕적 자격 거부하기│삶은 불공평한가?

7강. 소수집단우대정책 논쟁
시험 격차 바로잡기│과거의 잘못 보상하기│다양성 증대│인종별 우대정책은 권리를 침해하는가?│인종분리정책과 반유대적 할당제│백인 우대 정책?│정의는 도덕적 자격에서 분리될 수 있는가?│대학이 경매로 입학생을 뽑아도 될까?

8강. 누가 어떤 자격을 가졌는가?│아리스토텔레스
정의, 텔로스, 영광│목적론적 사고: 테니스 코트와 《곰돌이 푸》│대학의 텔로스는 무엇인가?│정치의 목적은 무엇인가?│정치에 참여하지 않고도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는가?│행동으로 터득하기│정치와 좋은 삶

9강. 우리는 서로에게 어떤 의무를 지는가?│충직 딜레마
사죄와 손해배상│조상의 죄를 우리가 속죄해야 하는가?│도덕적 개인주의│정부는 도덕적으로 중립을 지켜야 하는가?│정의와 자유│공동체의 요구│이야기하는 존재│합의를 넘어서는 의무│연대와 소속│애국심이 미덕인가?│연대는 우리 사람만 챙기는 편애인가?│충직이 보편적 도덕 원칙을 뛰어넘을 수 있을까?│정의와 좋은 삶

10강. 정의와 공동선
중립을 지키려는 열망│낙태와 줄기세포 논란│동성혼│정의와 좋은 삶│공동선의 정치

주│ 옮긴이의 말 │ 찾아보기




[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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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오래간만에 국립극장에 왔다.
(다인이가 생긴 이후 '아바타'가 유일한 문화생활 이었으니...)

금요일 8시 공연이어서, 퇴근후 교대역으로 가서 마눌님 모시고,
혹시나 늦을까봐 맘 졸이면서 갔다는...


[공연전에 구입한 리플렛...]

연극에 대한 사전 지식도 없었고...
사실 초대권으로 보는 것이어서, 리플렛 정도는 구입해 주는 것이 예의일듯 해서...


연극의 간략한 내용은

안중근의 차남 안중생과 그의 할머니, 어머니가 구천을 떠돌다가 만나서 하는 이야기 이다.

안중근이 이토우 히로부미를 살해한 후 그로 인하여 그의 가족은 처참하게 망가지고
(첫째는 독이 든 과자를 먹고 죽고, 7~8년 도망다니다가 김구에 의해 상해에서 보호를 받다가, 다시한번 버림 당하고)
친일파로 살아 갈수 밖에 없었던 안중생의 변명(?)이 주된 내용이다.
(일본 총독의 양아들로 들어가고, 이토 히로부미의 아들에게 사죄하고, 일본을 돌아 다니면서 홍보의 대상의로 살아갔던...)



 

관전 포인트 3가지...

[하나] 정말로 국사교육 개판이다.

내가 안중근에 대하여 아는 것은 '단지' '암살' '뤼순감옥' 끝...
12명의 독립군이 단지를 했던 것도 몰랐고, 암살 후 어떠한 방식으로 재판이 이루어 졌다는 것도...
(이와는 반대로 이토우 히로부미는 사당도 있고,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일본 지폐의 모델이었다는...)

5천년 역사를 배우는 국사 교과서가 200년 역사의 미국 역사 교과서보다 초라하다면...
이 문제는 누가 해결할 것인가?


 

[둘] 충격적인 가족사, 그리고 살아있는 후손...

사실 누구도 영웅의 가족을 기억하지는 못하지, 그 많은 독림투사의 후손을 아는사람?
연극중에 안준생이 "영웅의 아들도 영웅이여야만 했는가!" 라고 항변한다.
(결국 영웅이 되기를 포기하고, 변졀하여 풍요로운 삶을 살았다.그의 자손은 도미하여 지금도 잘 살고 있다는...)

영웅의 아들에게 영웅이 되기를 요구할 수 없다. 그러나 변절은 너무 심하지 않은가?



[셋] 그대는 영웅이 될 수 있는가?

앞으로 우리나라에 이러한 일이 반복된다면, 과연 누구편에 설 것인가?

난 자신없다!

 

사족!!!

연극 내용은 좋았다.
다만 공연장과 무대는 정말로 꽝...

원형 극장을 반으로 쪼개서 공연장을 만들어서 중앙에서 벗어난 자리는 모두 시야가...
뭐 미니멀리즘 어쩌고 저쩌고해서 영상으로 무대 처리를 했는데...
(심지어는 고종황재역의 강신일 씨는 영상으로만 나온다.)

뭐라고 할까 연극을 보러 왔는데, 영화를 본 느낌....


그리고 안중근과 안준생의 1인 2역을 한 송일국씨, 참 잘했다.
그런데 신불사가 생각나는 것은 뭘까?



그래도 꼭 봐라! 광복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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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정보통신진흥원
http://kisdi.re.kr/kisdi/fp/kr/trend/statistics_view.do?cmd=fpStatisticsView&seq=92





  ● 조사대상: 시내전화, 이동전화, 초고속인터넷, VoIP    
  ● 조사시기: 매 월 (단, VoIP는 매년)    
  ● 자료        
     - 시내전화, 이동전화: 방송통신위원회(KCC), "유·무선 가입자 통계 현황"  
     - 초고속인터넷: 방송통신위원회(KCC), "초고속인터넷가입자 현황"  
     - VoIP: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경쟁상황평가 보고서  
  ● 조사내용        
  구분 조사내용  
  시내전화 • 사업자별 가입자수 및 점유율  
  이동전화 • 사업자별 가입자수 및 점유율  
  초고속인터넷 • 사업자별 가입자수 및 점유율  
  • 기술방식별 가입자수 및 점유율  
  VoIP • 사업자별 가입자수 및 점유율  
         
         

<요약>


 ○ 시내전화 전체 가입자 수: `10년 6월말 기준 약 1,962만명
    - `05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 또는 정체되고 있음
     - 시내전화 감소세 및 인터넷전화 증가세로 볼 때, 인터넷전화의 시내전화 대체 현상 발생
 ○ 이동전화 전체 가입자 수: `10년 6월말 기준 약 4,961만명
     - 이동전화 가입자 수는 지속적인 증가추세
 ○ 초고속인터넷 전체 가입자 수: `10년 5월말 기준 약 1,668만명
     -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수는 지속적인 증가추세
 ○ VoIP전체 가입자 수는 `08년 말 기준 약 141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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