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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넘어서 회사 주가 확인하러 들어갔다가 허걱, 지금까지 기사찾고 주가를 확인하는....
MS와의 M&A야 계속 나오던 이야기였지만, 이번처럼 구체적인 적은....

피인수 된다는 회사 직원이면 무지 불안하고 슬퍼해야 하는데...
최근 폭락한 주가때문에 너무 고민이 컸던지, 고민보다도 ESPP 판매하고, 멀마나 오를지 보고 있다는 한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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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의 보도자료 :
http://www.microsoft.com/presspass/press/2008/feb08/02-01CorpNewsPR.mspx

* MS의 컨퍼런스콜 자료 : 인수가 42조라니, 웬만한 작은나라들 1년 예산이구만... 자료 참 심플하게 잘 만들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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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중에 어떤 포털이 피해를 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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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한가가 없는 미국주식! 하루만에 50%가까이 오르다니...

반대로 구글은 개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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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고 일어나는데, 갑자기 발목이 아퍼온다...
한의원에 갔더니, 근육이 어쩌고 저쩌고...

순대국밥과 발목이 아픈것과 무슨 상관관계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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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실적포상으로 미디어팀 강원도 2박3일 워크샵 떠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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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삼양목장에서 사진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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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에서 썰매 시합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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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처음 눈썰매도 타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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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라 싫어하는 노래도 부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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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도 먹고...
아래가 그 유명한 '도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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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속의 설악산도 가고 (다음날 입산 통제가 되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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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도 배터지게 먹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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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분을 통해서 보게된 2008년 사주라네...
오... 성격등은 정확하게 맞추는데, 내년에 할 일도 너무나 정확하게 맞춰 버렸당...

고 동현 님

사주 
음/평: 1973년  8월 17일 신시
시 일 월 년
戊 壬 辛 癸
申 子 酉 丑

위의 8글자를 사주팔자라 일컫는다!
태어난 일의 壬 이란 글자가 나 자신에 해당하는 글자이다.

대운  
癸 甲 乙 丙 丁 戊 己 庚
丑 寅 卯 辰 巳 午 未 申
72 62 52 42 32 22 12 02

올해 35세 정사대운

성정(性情)
목화토금수 오행 중 수 물에 해당하며 지혜롭고 생각이 깊은 성향을 지니고 있다.
임수라 하여 바다나 호수처럼 큰 물을 나타내는데 항상 쉬지 않고 노력하는 자세로 새로운 것을 탐구하여 모든 방면에서 박식한 면을 보일 수 있다. 반면 깊은 바닷속은 제대로 알지 못하므로 속마음을 잘 내비치지 않아서 남들로부터 오해를 받기 쉬우며, 너무 머리가 좋아 남을 무시하는 경향도 나타날 수 있다고 하겠다.
또한 격국이라 하여 한 개인의 타고난 규격을 일컫는 말이 있는데 위 사주는 정인격이라 불린다.
정인격은 선량한 성품으로 이해심이 많고 사려도 깊어 지혜롭고 총명하며 정신 또한 명랑하고 여유가 있는 사람이다. 학문을 즐기기에 전형적인 학자풍의 선비라고 할 수 있는데 지나치게 깔끔한 것이 흠이 될 수 있으며 고집이 세고 자기위주로 생각하는 성향이 강하다고 할 수 있겠다. 학문성을 바탕으로 하는 교육자나 문화 예술, 기술분야 등에서 능력을 발휘할 수 있겠다.

운(運)
대운수는 2이다. 누구에게나 10년마다 변하는 주기가 있다. 2대운이므로 12세,22세,32세,42세……이때마다 새로운 운을 맞이한다. 32세부터 41세까지는 화운이 오는데 사주원국에 없는 재성 운이 오게 된다. 현실적인 감각이 다소 떨어지는 것이 흠인데 이시기에는 재물에 대한 욕심과 일에 대한 결과와 자신의 몫을 챙기려고 하는 소유욕이 강하게 작용하며 결과로 연결시킬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재운에 해당되어 금전적으로 윤택함을 누릴 수 있는 시기라고 할 수 있겠으며 사회적으로는 대외적으로 활동하는 무대가 더욱 커지고 안정되면서 밑에 많은 부하직원들을 거느릴 수 있는 때라고도 할 수 있겠다.


내년 2008년
내년 무자년은 이전에 하던 일에서 TFT와 같이 특수하거나 한시적인 부분의 프로젝트성 일을 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 너무 정확하다! / 총선 TFT, 올림픽 TFT)또는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실력이나 자격을 가지고 특수한 일을 하게 되어 자기 자리가 아닌 것 같은 느낌에 이직을 생각할 수 도 있겠으나 쉽지는 않겠다. 전반적으로 해야 할 일들이 많아지는 한 해로서 책임감을 느끼면서 주어진 일들을 적극성을 가지고 처리하는 시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1월
머릿속에 가지고 있었던 계획들을 의욕적으로 실천하기에 좋은 시기이다. 실천과정에서 일부 수정이 불가피할 수 있으나 초지일관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2월
남들과 차별화된 방법으로 일을 하는 것이 좋겠다. 가시적인 성과가 쉽게 나타나지 않으므로 여유를 가지는 것이 좋다. 건강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3월
정신적으로 안정감을 느끼는 시기가 되겠으며 현금과 문서와의 교환이 이루어지겠다. 무리한 기대나 허황된 욕심은 한낮 꿈에 불과할 수 있다.
4월
재물축적이 이루어지며 사회적으로도 인정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외부에 나가있는 시간이 많을 수 있겠다.
5월
경쟁자와의 경쟁이나 돈이 나가야 할 일이 의외로 쉽게 해결이 되면서 심리적인 편안함을 느낄 수 있겠다. 이동수가 있으므로 집안 대 청소라도 있겠다.
6월
현재 처하고 있는 자리나 직위가 더욱 공고해 지면서 합리적인 방법으로 하는 일을 처리해 나갈 것이며 근심걱정이 해소될 것이다.
7월
편법을 사용하거나 대충대충 처리하고자 하는 경향이 강해지게 되며 이로 인해 서류상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하겠다.
8월
새로운 준비와 계획을 세우기에 좋은 시기로서 안정감을 가지면서 생활하겠다. 아울러 자격이나 실력을 키우기 위해 공부하는데 있어서 성과가 있겠다.
9월
사람들과의 만남의 시간이 많아지면서 금전적인 지출이 많이 발생할 수 있겠다. 긍정적인 자세로 자신감 있게 생활하는 것이 필요하겠다.
10월
동료나 친구와 일을 하는 경우 결과나 조건에 대해 명확하게 정해놓고 일을 해야 뒤탈이 없겠다. 불필요하게 돈이 지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11월
계획했던 것을 진행하고자 하는데 마음같이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지 못하므로 답답함을 느낄 수 있겠다. 여유로운 자세가 중요하겠다.
12월
어려운 환경이라도 극복하는 능력이 뛰어나므로 쉽게 좌절하거나 낙담하지 말아야 한다. 시간이 갈수록 긍정적인 시기이다.

재물
재물을 운영하고 만들어가는 감각이 뛰어나지를 못하므로 사업가적인 자질은 부족하다고 할 수 있다. 머리를 활용하여 직장생활을 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하겠으며 52세 이후 사업을 시도할 가능성이 높겠다. 다만 앞에서 언급하였듯이 현재 대운이 재성운이라서 한시적으로 재물과 관련되어 좋은 시기를 보낼 수 있다고 하겠다. 재물에 대해 욕심을 내지 말고 주어진 일을 성실하게 하다 보면 재물이 만들어지고 쌓이게 되는 사주라고 하겠다.

건강
강한 물줄기에 토가 떠내려 가는 형상으로서 비장이나 위장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높으므로 소화력이 약할 수 있으므로 관심을 가지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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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PDA 마니아여서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번에 작은 사이즈가 나와서 한번 써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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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SKT의 윤송이 상무가 4년 만에 사표를 썼다는 기사가 나왔다

서울과학고를 2년만에 졸업, KAIST 수석졸업, MIT 박사, 20대에 SKT CI 사업본부 상무
SBS 드라마 '카이스트'에서 이나영이 역을했던 약간 나사풀린 천재 공학도의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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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2004년 이런 엄청난 배경의 인물이 SKT 임원으로 발탁되었다는 소식과
인공지능 뭐시기를 한다는 소문에
관련 업계에서는 약간은 어이없다는 반응이었던 것으로 기억이...


사실 이러한 서비스의 시초는
2003년 5월에 출시된 '체인징 캔버스'라는 서비스라고 할까?

이미 2002년 와이더덴닷컴(지금의 와아더덴)에서 추진하고 있었고,
추진 배경이 최태원 회장의 부인이자 노태우 전통의
고명하신 따님인 노소영씨의 의지라는 소문이 돌기도 했던 서비스
다만 서비스 제휴 제안을 받았던 사업자들이 사업성을 의심하여 망설였던
기억이...

암튼 그 이후에 반쪽짜리 서비스가 출시(정말 어이없는 서비스였음)되었고
흐지부지 되는 줄 알았는데...


얼마 후 윤상무의 영입과,
CI팀이라는 당시 팀원들조차 팀명의 의미를 정확히 모르는 그런 팀을 만들고 1mm를 출시
그리고 역시 보란듯이 실패, 결국 두줄이라는 더욱 더 어이없는 서비스로  축소되고...


뭐 얼마있다가 T인터렉티브라는 더욱 더 난해한 서비스로 변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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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카이스트와 S대 인맥이 주축으로 구성된 CI팀, 학력상으로는 국내 최강의 조직인데...
여기에서 나온 서비스를 막상 접하니...
영업직 출신 과장 한명이 기획하고 진행했다고 전해지는 KTF 팝업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사실상 SKT의 조직성격 이라면 1mm가 박살 났을때, 팀이 공중분해 될것으로 생각했지만....
2년을 더 버틴거지 뭐...


주변 사람들과 1mm 서비스를 논의할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업성을 0%라고 말했음에도
역시 몰락하는 서비스가 그렇듯이 그들만이 확신했었고...

이용자는 전혀 바라지도 않는데
휴대폰 초기화면에서 뭐 그리 많은것을 해주려고 했는지?
만약 그들의 컨셉이 그렇게 좋았다면,
왜? 99년 부터 나온 각종 **bar이나 위젯등의 여러 서비스가 외면받아 왔는지 생각해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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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라면 이런거 쓰겠니?]


더구나 SKT 답게 어떠한 CP에게도 개방하지 않고 혼자만 끌고 가려고만 했고...
결과는 너무나도 뻔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들만 정말 몰랐던 것인지?


암튼 가장 잘났다고하는 여성중에 한명인 그녀, SKT에서 바보된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이제는 IT 업계 보다는 좀더 큰곳에서 능력을 발휘해 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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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살 사건이 줄을 잇고 있다.

내 생각에는 자살은 전적으로 당상자의 선택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뭐 죽겠다고 생각했다면, 그 행동에 대해서 남들이 뭐라고 할것은 아니라는...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뭐 전적으로 동의!

다만 자살하면서도 남생각 안하는 싸가지들이 있는듯...
가끔씩 뉴스기사를 접하면서 이런 X들은 전혀 동정이 안간다는...

1. 지하철 뛰어드는 형...
     -> 지하철 기사분은 어쩌라고, 그리고 꼭 출근 시간에...

2. 여관/월세방에서 자살하는 사람
     -> 집주인은 무슨 죄가 있나?
     -> 특히 여관방에서 집단으로 약먹고...

3. 차몰고 인도 또는 건물로 돌진하는 사람

4. 아파트 투신자살
     -> 주민들과 부모는 어찌 살라고, 글구 경비아저씨가 무순 죄냐?

5. 유서 안쓰고 어정쩡하게 죽는사람
     -> 여러사람 뒷처리 힘들다.


죽을때 죽더라도 마지막까지 남에게 피해는 최소화 하고 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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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우리의 창업자 '제리'와 '데이빗'이 전세계 야후 직원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다.
(사비라고 한다.)

지금까지 총 5개를 받았는데...

매년 12월이 되면 '올해는 뭘 줄까?' 하는 기대로 들뜨는...

선물에는 항상 이헌 테그가...




2007년 - '점퍼'
지금까지 받은 점퍼 중에서 가장 좋은 듯...
중국 직원들에게는 '국산', 우리에게는 '중국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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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 $100씩 '도네이션 할 수 있는 쿠폰'이...
사실 다들 충격 먹었다. 혹 선물을 까먹어서 급조한것 아닌가 하는...

2005년 - '은색 점퍼'가...
매우 허잡한 디자인의...(사진도 없다)


2004년 - '여행용/골프용 가방'
여러개의 주머니(신발 주머니까지)와 기내 반입이 가능한 최대 사이즈...
여행시마다 매우 유용하게 사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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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 '담요'
미국산 고급 제품이라고 하는데, 우리 집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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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에서 야심차게(?) 제공하는 대통령 후보선택 도우미

 '2007 대선, 나와 通하는 후보를 찾아라'
http://www.ccej.or.kr/2007_election/default.html

20문항의 이슈에 대하여 나의 의견을 선택하면 나와 일치하는 후보를 찾아준다...

그러나, 결과는 너무나 충격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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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싫어하는 후보가 나와 가장 일치한단다...

다만 나머지는 거의 정확하게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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