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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함께/취미 전시 공연 요리597

[영화/코믹] 바르게 살자 ★★★☆☆ 이 영화는 장진-필름있수다-정재영 때문에 보게된 영화다. (개인적으로 장빠는 아니지만, 뭐 주변에서 장빠라고 하면 부정은...) 물론 감독은 장진이 아니지만, 무릎팍에서 장진 감독의 입담에 넘어갔다고 할까... [^0^] - 오래간만에 한국 코메디 영화를 보면서 한참을 웃었다. 지난번 권순분... 보면서 너무나도 실만해서 그런가? - 욕이 한번도 안나온 것 같다. 그래도 한국영화가 매우 유쾌할 수 있다는 것이 놀랍다. - 놀라운 조연들의 연기력과 변신, 특히 타짜에서 짝귀로 나왔던 주진모의 변신은 ㅋㅋㅋ 웃음의 절반 이상은 조연들에게서 나왔다는... [-.-] - 장진표 영화에서 많이 벗어난 듯... - 조금은 상상할 수 있는 주인공 스타일, 예상되는 줄거리와 장면 전개... (개인적으로는 '아는여자'의.. 2007. 11. 19.
[영화/폭력] 컨뎀드 (The Condemned, 2007) & 배틀 로얄 (バトル ロワイアル: Battle Royale, 2000) ★★☆☆☆ 우연히 동호회에서 '배틀 로얄'의 미국판이라는 '컨템드' 영상입수 별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워낙 '배틀 로얄' 에 미쳤던 기억이 있어서 결국 봐버렸다. 두영화의 내용은 아주 간단하다 한 섬에 사람을 때로 가둬놓고 마지막에 남은 한 사람만을 살려준다는... 그리고 그곳에 갇힌 사람들은 최후의 1인이 되기 위해서 서로를 죽인다는 암튼 '배틀 로얄'에서 고교생들이 사형수로 바뀐것만 빼고는 비슷비슷한 내용이지만 영화의 수준은 '메트릭스'와 Forget The MATRIX! 라고 외쳤던 '이퀼리브리엄' (Equilibrium)과의 차이랄까? '배틀'은 미래의 일본에서 매년 싸가지 없는 한 학급을 선정하고 그 학급의 남여공학 학생을 무인도로 보낸다면, '컨뎀드'는 10명의 사형수를 매매 하여 섬으로 보낸다는..... 2007. 11. 12.
[영화/범죄] 데쓰프루프 (deathproof) ★★★★☆ 데쓰 프루프 Death Proof (2007) 미국|범죄|113분|2007-09-06 저수지의 개들 이후 쿠엔틴 타란티노영화 Best! 한물간 커트러셀이 부활한 듯... 섹시한 언니들의 다양한 눈요기 거리까지 의도된 엉성한 화면과 편집, 음향이 B급 잔혹영화의 느낌을 한층 더 살려준다. 개인적으로는 영화 중간부의 정면충돌 씬(CSI NY에서 나오는 '바네사 펠리토'의 처참한 죽음도)에서 보여주는 다각도의 사고모습과 마지막 극적인 반전은 역시 잔혹영화의 거장다운 면모를... 쿠엔틴 타란티노의 브레이크 없는 쾌감 액션! 1대의 차, 7명의 미녀 차문이 열리면, 쾌감의 절정이 시작된다! 텍사스 주의 작은 도시 오스틴. 인기를 한 몸에 끌고 있는 섹시한 라디오 DJ 정글 줄리아는 친구인 알린, 셰나와 셋이 모처.. 2007.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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