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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발굴이 진행중인 2호갱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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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모습으로 발견 되었다고 한다.
이것들을 다 맞춘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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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을 맞추고 있는 병마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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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의 과학기술로는 진시황릉의 완전한 복원이 불가능하다고 결정하여 발굴을 하지 않고 있다.
(발굴이 안된 여러 갱이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해당 갱에 직사광을 차단할 수 있는 시설이 필요한데
일본만이 가능하다고 한다. 당근  중국은 거부를...)

결론적으로 '볼것 없다' 규모만 짐작할 수 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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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시황을에는 2개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있다.
하나가 '진시황 병마용' 그리고 '청동거마'

진시황이 탔던 마차를 1/2로 만든것으로
발굴당시 자압에 눌려 종잇장처럼 변한 것은 수십(?)년에 걸쳐 복원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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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갱 전시관에 있는 병마용들, 비교적 상태가 온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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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서 활을 지니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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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용-서서 활시위를 당기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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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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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용, 참고로 모든 병사의 얼굴이 다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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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시황릉에 도착...
그냥 어릴적 소풍갔던 릉이라고 할까... 물론 규모는 엄청난...

소문에 내부에는 부비트랩이 설치되어 있다고 한다. 현대 과학으로는 발굴이 어려워서
아직은 외형만 볼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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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마용갱이나 황릉 주변에는 관련 기념품 상점이 많다.
물론 어떤 것을 사도 우리나라 돈으로 2천원에서 만원이면 모두 가능하다.
재미있는 것은 북경을 가나 상해를 가나, 병마용은 다 판다는....
우리나라의 돌하루방 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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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안에서는 석류와 감이 많다.
사람들이 다니는 주요 지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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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안교자연(西安餃子宴, 시안지아오즈옌)
교자연은 서안시 해방로에 위치한 교자관(餃子館)에서 처음 만든 것으로, 고대부터 현재에 이르는 남북의 교자를 모두 모아 놓은 것이다. 우리나라의 만두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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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식탁보를 세탁하는 모습
역시 중국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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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안 중심가의 종루
입장료를 내고 올라갈 수 있는데 너무 늦게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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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의 상점들...
이 가게 모두가 한사람의 것이라는...
한국이나 중국이나 KTV는 여기저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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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안 시장의 모습
이슬람교도들이 밀집하여 생활하는 지역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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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6일 하이서울 페스티벌에서 있었던
'타라'라는 이름의  마리오네트 인형 퍼포먼스가 있었습니다.


최근 톰보이 광고에서 나오는 그 마리오네트 인형이지요...
저는 해당 광고를 극장에서 봤는데, 참 잘만든 CF라는...

광고가 궁금하시다면 이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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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일찍 가서 그런지 청계광장 옆에 앉아서 쉬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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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래 사진을 보시면 어느정도 크기인지를...
이동시에 장난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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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가 6m라고 하는데
광고에서 받은 느낌만큼 크지는 않았습니다.
암튼 수많은 사람들의 관심사가 되어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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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일어 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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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시간 기다리신 사람들을 위한 간단한 퍼포먼스를...
덩치에 비해 매우 유연하고 다양한 움직임을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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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입은 리모콘으로 조작하는데, 윙크나 미소를 지을 수 있었습니다.
두분이 각각 리모콘으로 눈과 입을 조정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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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로로 이동...
이동은 직접 걸어가는 것이 아니라
뒤에서 지게차가 들어서 움직이는 방식이었습니다.

지게차에 타신 분은 방향과 머리조정을 하시는
(뭐 마징가Z의 훈이와 영희라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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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많은 인력이 투입되더군요
10여명 이상이 로프를 이용해서 팔-다리-어께 등을 조정합니다.
정말 호흡이 엄청 잘 맞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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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드디어 한국에도 이런 이국적인 쇼가 펼쳐 지네요...
향후에도 이런 이색적인 볼거리가 늘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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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월드컵 평가전에서...
회사에 Press Card가 있어서 기자석에서 여유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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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상암 경기장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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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붉은 악마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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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출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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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경기장 기대보다 너무나도 초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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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월드컵 평가전 경기에서...
나두 좋은 망원랜즈 갖고 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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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생활에서
종교가 있는 사람이라면 두번째, 종교를 믿지 않는 사람들 이라면 가장 많이 접하게 되는
종교가 이슬람교일 것이다.
또한 반대로, 가장 관심없는 종교이기도 할 것이다.

세계 인구의 20%가 넘는  12억이 믿는 종교...

중-고등학교 시절에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문구 하나만 배우면서 이슬람교에 대한 편협한 시각을 갖게 되고,
최근에는 언론에서 알카에다, 중동, 테러 등의 부정적인 이미지로 도배된 종교...

과연 내가 알고 있는 내용이 사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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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신을 믿지 않는다.

다만 신이 있다면, 모든 종교에서 말하는 신은 동일하며
사람이 착하고 평화롭게 살기를 바란다고 생각한다.

다만 이를 행하는 인간들이 잘못하는 것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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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을 이용하여
이슬람 성원에 간다고하니 주변사람들의 질문이 재미있었다?

거기 아무나 들어갈 수 있어?
험한꼴 당하면 어떻해?
한국사람도 없을꺼고, 아랍어로 말해야 하나?

등등...

나도 이슬람교에 대해서는 문외한 이지만...
듣는 사람이 당황할 수준의 질문들 이었다.


사실 비신자가 절이나 교회 등을 방문하는 것과 전혀 다른점이 없다.
오히려 한시간 이상의 시간을 내주시면서 까지 설명을 해주시는 관계자분들과,
그들의 의식을 보고 있으면,

현재 세상에서 가장 순수한 종교에 가깝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묘한 매력을 느끼게 하는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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