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728x90
728x90
정말 어이없는...
공산 국가의 독재자가 탱크 뒤로 숨어버린다는 생각이...

국민을 이렇게 무서워 한다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728x90
728x90
사용자 삽입 이미지


회사 일때문에 조금 늦었다.
정말 걸어 다닐 수 없을만큼 많은 사람들...
한시간 동안 꼼짝도 못했다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월드컵, 12월 31일 과는 비교도 안되는...
차도와 인도의 구분이 없어진...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동아일보 옆, 일민미술관 앞
감당할 수 없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광화문 사거리에서 종각까지 이어진...
사용자 삽입 이미지
728x90
728x90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의 생각을...
어찌보면 이번 기회가, 좀 더 발전한 시위 문화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 - 고 - 라
열라 배아프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728x90
728x90

오늘도 어김 없이 진행된 72시간의 촛불 집회...
세종로 사거리를 가로막고 있는 전경버스에 올려진 촛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치 베를린 장벽과 같이 되어버린 광화문 사거리...
이순신 장군은 어떤 생각으로 우리를 내려다 보실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곳에 온 이유는 단 하나,
우리의 의사를 전하고 싶을 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개인적으로는 이명박 대통령의 퇴진은 바라지 않는다.
(솔직히 마땅한 대안도 없다는 최악의 상황이기도 하다.)

다만 이제는 자신만의 고집에서 벗어나, 좀 더 넓은 소리를 듣기를 원한다.
나는 그것을 원할 뿐이다! (물론 나의 인내력도 바닥이 나고 있지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찌보면 대통령 보다 더 불쌍한 친구들...

버스 지붕 위에서 버스가 흔들릴 때마다 상황을 보는 전경들...
이 친구들이 무슨 죄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발 6월 10일날 다시 이곳에 가는 일이 없기를....
사용자 삽입 이미지
728x90
728x90
이번이 4번째 제주도 방문
앞의 3번은 항상 서울에서 밝은 해를 보고 출발했으나, 제주도에 도착하면 비가...

이번 여행은 운이 좋게도, 서울에서 비를 맞고 제주에서 해를 봤다.
이김에 한라산 등반을...


4개의 등반코스 중 짧은 코스인 어리목과 영실 코스가 자연휴식년제로 백록담까지 등반이 통제가 OTL_
결국 왕복 19.2km-8시간 정도 소요되는 성판악 코스로 결정!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성판악 코스 입구
10시까지는 입장해야 정상 등반이 가능하다기에 공항에서 정신없이...
(하산시 찍은 사진이여서 안개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진달래밭까지 가는길,
험하지는 않았지만 다른 산에 비해서 너무 단조로운 것이 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진달래밭 도착!

1시까지 이곳에 도착해야 정상 입장이 허락된다는 말에
3시간 거리를 2시간 20분만에 올라왔다.
거의 탈진상태 T.T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가가 좀 늦었는지 시들어가는 진달래꽃...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성판악 코스 유일한 유인 대피소인 진달래밭 대피소

2천원 짜리 사발면 하나로 허기를 채우고, 다시 정상으로 출발!!!
사용자 삽입 이미지
728x90
728x90

이제 다시 정상으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등산로는 점점 험해지고...

계속 발목이 삐끗, 속도내기가 어렵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갑작스럽게 안개가 나타나고

사진에서 봐온 정상은 보이지 않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드디어 삼순이에서 유명해진, 정상까지 연결된 계단에 도착!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계단을 올라가면서 보이는 풍경
점점 바람이 세진다. 이거 장난이 아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앞이 보이지 않는 안개와 숨쉬기도 힘든 바람이...
엄청난 안개로 안경에 물기가 심해 계단에서 촛점을 잡기가...

강품으로 쓰러져 있는 안내 표지판
'삼순이'에 나온 김선아씨, 정말 고생했을 것 같다는...
사용자 삽입 이미지

2시 30분 드디어 정상 도착!
억울하게도 내 뒤의 백록담은 볼 수 없었다는...
사용자 삽입 이미지
728x90
728x90

영화 올인의 촬영지라는데... 
사실 나는 올인을 안봤다. 그래서 감동이 적을지는 몰라도

좋지 않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탁트인 전망과 이국적인 느낌이
마치 외국 어딘가에 있는 느낌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거친 파도속에서 낚시를 즐기는...
장비 가져갈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주도 가면 항상 찾게되는 이넘
지방소주 중에서는 한라산 소주가 가장 맛있는듯...
개인 적으로는 25도 흰색 병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이번에 처음 먹어본 '고기 국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삼겹살이 올라와 있다는 충격적인...

그러나, 전혀 느끼하지 않고 담백한(?) 맛이랄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728x90
728x90
이번에 깍뚜기로 참가한, 포털사 망개방 워크샵...
제주도 Daum GMC (Global Media Center) 에서 진행...


우선 '인터넷 돌하르방' 앞에서 인증샷!
사용자 삽입 이미지

표정을 봐서는 야동보는 돌하르방 이라는 의견이 중론...
돌하르방의 정체는 (http://jeju.daum.net/daumharbang/) 참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건물 로비 및 통로...
좀 신경썼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휴게실이당...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반적으로 외국의 현대미술관 같은 느낌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미디어팀 업무공간...
야후 싱가포르 처럼 6각형 사무공간...
(요넘은 좀 맘에 안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탁아시설, 주말에 엄마-아빠는 일을... 아이는 T.T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산책로 공원 및 외관
사용자 삽입 이미지
728x90
728x90

난 식당있는 회사가 정말 부럽다.
점심 고민이 한방에 해결되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의 메뉴 - 두부제육김치(소주생각이...), 콩나물국, 잡곡밥...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카페 모습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곳곳에 있는 과자(이미 우리들이 싹~)와 컵라면, 그리고 아이스크림...
오락기구 및 안경세척기 까징...

요 한입에 먹는 아이스크림, 정말 맘에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헬스클럽, 아랫놈은 정말 맘에 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방문기념 기념품 (골프공만 자꾸 쌓여가는...)
그리고 그 짧은 시간동안에 완성된 퍼즐사진...
사용자 삽입 이미지
728x9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