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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715

[서울/강동/성내 맛집] 한정식 수라연 - 잠실. 올림픽 공원근처 초심을 점점 잃어가는... 장인어른과 장모님, 형님을 모시고 오랜만에 강동구 성내동에 있는 '수라연'에 갔다는... 부모님 댁이 근처여서 이곳이 처음 오픈했을 때부터 몇번을 갔었는데, 다만 초기보다는 서비스나 음식의 질이 약간은 낮아진듯 하지만 아직까지는 가격대비 그렇게 나쁘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는 곳 급히 예약을 하는 바람에 방을 구하지는 못하고, 오픈된 공간으로 자리를... 인천 할아버지, 할머니, 삼촌, 엄마, 그리고 다인이... 1만5천원 짜리 정식을 주문, 큰 판에 음식을 차려와서 이 판을 테이블 위에 끼워넣는 방식 처음에는 이러한 시스템을 모르고 테이블 위에 수저와 물컵 다 깔았다가, 부랴부랴 치우는... 돌솥밥과 된장찌개... 그리고 메인 음식인 간장게장과 생선구이, 보쌈... 간장게장의 경우 짜지않고 삼삼한 맛이 좋.. 2012. 2. 25.
[서울/신촌/홍대 맛집] 모듬전과 막걸리를 홍대입구 '홍대포' 정말로 오랜만에 간 홍대입구 예전에는 이곳이 순대, 떡볶이타운이었은데... 암튼 입구에서 끌려서 입장. 특징이라면 입구에서 이미 한상 차려져 있다. 2층의 모습 맛은.. 글쎄... 가격대비는 뭐 그럭저럭... 전에 기름이 너무 많다는거 빼고는... 2012. 2. 10.
[서울/강남/삼성동 맛집] 홍영재 장수청국장 맛집 : 퓨전 한정식이라는 이름이 더 어울리는... 오랜만에 엄마와 아빠의 대학 후배를 만나러... 콩으로 만든 한정식이 유명하다는 '홍영재 장수 청국장'으로 다인이와 함께... 1층 입구의 모습. 신나게 올라 갔더니... 예약을 지하로 하였단다... 우리는 지하 이곳에서 식사를... 저럼한 가격대는 아니고... 암튼 고민끝에... 약 15종류의 코스가 나오는 '장수만찬'으로 선택을... 우선 첫 음식은 '깨죽' 그리고 잠시 후 한번에 5가지 정도 메뉴가 나온다. 탕평채, 샐러드, 아몬드 골뱅이 무침, 허니 토마토, 두부선... 탕평채 샐러드 - 역시 콩들이 함께하는... 아몬드 골뱅이 무침 허니 토마토 - 방울 토마토 아님... 두부선 - 튀김두부 안에 청국장이 들어 있다. 잠시 후 다인이가 좀 지루해질 즈음에 다시한번 음식들이 들어 온다는... 홍우럭.. 2012. 1. 29.
[서울/송파/잠실 맛집] 잠실 신천역에 있는 맛집 '천년의 짬뽕' 중국집 - 홍합짬뽕, 콩짜장, 군만두... 짬뽕을 좋아하는 마눌님, 새로운 짬뽕집을 찾아보는데... 다인이와 함께하는 짬뽕집 찾기... 바로 이곳! 잠실에서 30년을 넘게 살았는데, 이곳을 모르다니... 암튼 오늘은 신천역 새마을 시장 근처에 있는 '천년의 짬뽕'으로 고고씽~~~ 우선 홍합해물짬뽕... 옆에서 보면 대략 양을 감잡을 수 있을 것이당~ 홍합 + 미더덕 + 오징어 나름 깔끔한 국물맛! 양은 엄청 푸짐하다. 마눌님과 나 배가 불러 완뽕하지 못했다는... 그리고 팁이라면 꼭 면을 먼저 드시길... 홍합 골라서 먹다보면 면 불는다는... 아 시다~ 콩짜장 : 평범한 맛 군만두 : 4개에 천원... 매우 합리적인 메뉴와 가격구성! 2012. 1. 22.
[서울/삼성/선릉 맛집] 선릉역 맛있는 매운족발/양념족발 뽕족(뽕나무쟁이) 오늘은 족발과 한잔~ 개인적으로 매운 족발을 좋아하는데 여럿이 먹기에는 여기만한 곳이 없다는... 기본적으로 모든 사람들이 무난하게 만족할 수 있는 수준의 맛이랄까? 특히 매운족발의 경우 매운맛만을 강조하여 단순하게 그냥 맵기만 하거나, 고기가 엉망인 곳들이 많은데 뽕족의 경우 중간지점을 잘 찾아냈다는 생각이... 내부모습, 지하에도 자리가 있다. 7시 넘어 온다면, 기다리는 것은 필수! 예약을 받고 안받고는 전화 받으시는 분 맘... (몇명 물어본 후 사람 수 적으면 거절하는 경향이...약간 기분상함...) 족발이 나오기전 간단한 밑반찬 소개를... 우선 콩나물국, 갠적으로는 홍합탕을 선호하지만, 그럭저럭... 그리고 삼찬... 세가지 모두 족발과 함께하기에 전혀 무리가 없다는... 개인적으로는 3가지.. 2012. 1. 6.
[강원도/춘천] 맛집 : 호불호가 확실하게 갈리는 남이섬 앞 '원조1호 숯불 춘천닭갈비 & 막국수' + '남이섬 호떡' BU 남이섬 워크샵 가다! 역시 강원도에 왔으니 한끼는 닭갈비를 먹어줘야... 남이섬 선착장 앞에 있는 (누구나) 원조1호 춘천닭갈비 & 막국수 기존에 먹던 철판구이는 아니고... 숯불로 닭갈비를 구워 준다는데... 마치 고기구이집처럼 양념된 닭갈비가 나온다. 그리고 아주 간단한 밑반찬과... 그리고 숯불 대령이요~ 먹는 방법은 간단하다. 고기 굽듯 그냥 숯불에 구워먹는다. 기존에 먹던 철판구이와는 다르게 양배추 이런것은 없고 오직 '닭+버섯+떡'으로 구성이... 당연히 이런 철판에 구워 먹으니, 나중에 '밥 볶아먹고' 하는 뻔한 냠냠냠 순서는 불가능... 떡먹고 닭먹고... 끝... 결론적으로 (이미 기존 닭갈비에 길들여진 나로서는...) 별로 별로 별로... 비추 되겠습니다. 뭐라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2011. 1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