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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함께/취미 전시 공연 요리

뱅크시 : Still Here 전시회 관람후기 - 할인, 굿즈, 진품, 포토존

by a4b4 2026.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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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더현대서울 ALT.1에서 열리고 있는 뱅크시 특별전 '뱅크시 : Still Here' 관람후기입니다. 

이번에도 내돈내산 후기로, 관람 전에는 과거 위작과 모작 중심의 뱅크시 전시회 재탕일 것 같은 불안감이 있어 끝까지 관람을 주저했지만, 결과는 상당히 만족한 관람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뱅크시 전시회 현장 할인정보, 도슨트, 오디오가이드, 전시회구성, 굿즈, 아트샵, 포토존, 주차 등 전시회 관련 궁금한 정보 정리해서 공유 합니다.

 

| 뱅크시 : Still Here 전시회 정보

이번 전시회는 여의도 더현대서울에 있는 ALT.1에서 2026년 11월 3일까지 열릴 예정입니다.

관람료 할인 : 25% 프로모션

뱅크시 전시회 관람요금은 성인 2.3만원, 청소년/어린이 1.8만원입니다.

저는 얼리버드 티켓팅 통해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했지만, 전시회가 7월 22일 오픈해서 뱅크시 얼리버드는 종료 되었습니다.

다만 전시회 오픈시점에 뱅크시 전시회 25% 할인 프로모션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바로 H.Point 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하면 현장에서 뱅크시 전시회 티켓 25% 할인된 가격인 17,250원에 관람 가능합니다. 한 계정에 최대 2매 할인 가능합니다.

| 도슨트 / 오디오가이드

이번 뱅크시 전시회 도슨트와 오디오가이드는 모두 유료로 제공됩니다.

뱅크시 작품이 워낙 직접적인 메시지를 보여주고 있어서 저는 오디오가이드로 충분하다는 생각인데요. 뱅크시를 잘 모르신다면 도슨트 참여 해보시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실물 오디오가이드

현장에서는 실물 오디오가이드 대여 가능합니다. 

비용은 4천원 이고요. 기기 대여를 위해서는 신분증이 필요합니다.

제가 방문한 날에는 실물 오디오가이드 여유 많았네요.

 

앱 방식의 오디오가이드

H.Point 앱에서 스마트폰으로 오디오가이드 이용 가능합니다.

가격은 기기방식보다 1천원 저렴한 3천원 이고요. 저는 전시회장 가기 전에 사전결제해서 오디오가이드 들으면서 방문 했습니다.

 

인트로와 아웃트로 포함 뱅크시 전시회 오디오가이드는 총 27개 클립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작품 설명 무난합니다. 이외에도 주요 작품에는 별도 캡션이 제공되어 작품 감상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도슨트 유료

이번 더현대서울 ALT.1에서 열리고 있는 뱅크시 : Still Here 전시회 도슨트는 평일은 11시와 오후 1시 주말에는 오후 3시 총 3회 진행됩니다.

다만 유료도슨트로 티켓이 있으면 1.8만원, 티켓포함 3.7만원 입니다. 이제는 도슨트도 금액 부담이 되네요.

| 포토부스 / 아트샵 / 굿즈 / 도록

뱅크시 전시회장을 나오면 아트샵에서 뱅크시 도록과 함께 여러 굿즈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포토 부스

요즘 전시회 대세인 포토부스도 뱅크시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는데요.

뱅크시 벽화 배경으로 주인공이 될 수 있는 포토박스와 AI를 이용해서 뱅크시 작품속 주인공으로 변형 해주는 두 가지 포토부스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각각 7천원 입니다.

뱅크시 도록

도록 표지는 뱅크시 답게 제작 되었네요. 가격은 2.7만원 입니다. 현장구매 가능

 

아트샵 굿즈

이번 뱅크시 : Still Here 전시회에도 아트샵에 다양한 굿즈 만나볼 수 있습니다.

아래 이번 전시회 대표작 두점을 이용한 에코백이 가장 구매욕구를....

 

 

이외에도 클리너, 스티커, 마그넷 등 일반적으로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는 굿즈들은 대부분 준비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1만원 전후 가격으로 큰 부담은 없네요. 요즘 유행인 뱅크시 키캡까지 등장 했네요.

 

 

한정판 뱅크시 디오라마도 만나볼 수 있는데요. 가격은 음... 바로 구매 포기하게 만드네요.

 

가장 많은 인기를 모으는 엽서는 이번 전시회에서 만나볼 뱅크시 주요 작품들은 모두 제작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장당 2천원

| 진품 위작 모작

뱅크시 전시회에서 항상 논란이 발생하는 부분은 과연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작품의 진위여부 입니다.

과거 뱅크시 특별전에 전시된 작품들이 스캔 후 출력한 작품이거나, 확인할 수 없는 작품들로 언론에서도 많은 논란이 있었는데요. 특히 뱅크시는 작가가 전시회를 인정하지 않아 더 논란이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명확한 작품 표기

이번 더현대서울 뱅크시 전시회 작품들은 작품의 성격에 따라 명확하게 안내되어 있습니다.

인증된 작품인지, 복제품인지 등 다양한 제작 상황에 따라 작품별로 안내되고 있습니다.

 

 

이 러브 랫 작품의 경우 뱅크시 유통사에서 인증한 판화 작품이라고 표시되어 있습니다. (POW)

무려 600장이나 찍어 냈네요.

 

 

 

베리 리틀 헬프 작품은 뱅크시 작품 인증기관에서 인증한 작품이라고 합니다. (PCO)

 

뱅크시 대표작 중 하나인날고 있는 경찰, 이 작품은 사실 짝퉁입니다.

WCP라는 그럴싸한 문구가 있지만 결국 복원작 - 모작이라는 저의 생각입니다. 그래도 이렇게 작품의 출처에 대해 명확하게 안내하고 있어 이번 더현대서울 ALT1 뱅크시 전시회는 기존 전시회에서 나왔던 짝퉁 논란에서는 벗어날 것 같네요.

 

 

작품 확보가 어려운 경우 이렇게 사진 아카이브로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두 점의 대표작

이번 뱅크시 전시회에서는 그의 작품중 가장 대표적인 작품 두 점은 별도 공간에서 전시되고 있습니다.

 

소더비 경매장에서 경매후 파쇄기에 갈려 큰 충격을 주었던 풍선과 소녀는 당시 영상과 함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네요.

 

 

그리고 뱅크시 대표작인 꽃을 던지는 남자 (러브 이즈 인 디 에어)는 별도 공간에 작품과 함께 재현된 벽화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비교적 유치하지 않고 깔끔하게 잘 구성되어 있네요. 이번 뱅크시 전시회에서 가장 인기있는 포토존 중 하나!

 

오늘은 더 현대서울에서 열리고 있는 뱅크시 특별전 전시회 관련 후기였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전시회 작품 중심으로 리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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