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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함께/취미 전시 공연 요리

'스트릿 노이즈 : 그래피티와 팝아트' 전시회 방문 후기

by 자꾸웃음이나와 a4b4 2021. 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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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벽화, 불법 거리낙서로 치부되던 그래피티의 새로운 시각과 가능성을 보여준 상당히 흥미로운 전시회 방문 후기 입니다. 

스트릿 노이즈 (Street Noise) : 그래피티와 팝아트 전시회 @ 롯데월드몰

 

 

 

특히 이번 전시회는 얼마전 발생한 존웍의 작품 훼손사건으로 유명해진 전시회로 유명해진 전시회입니다.

이미 전시회장 입구에는 해당 사건을 보도하는 뉴스를 계속 틀고 있네요. 마케팅 성공이라고 해야 하는지...

 

롯데월드몰 5억 그림 훼손…“붓 있어 참여 예술인 줄”

서울 롯데월드몰에 전시된 5억 원 상당의 미술품이 누군가의 낙서로 훼손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CCTV를 통해 그림에 덧칠을 한 20대 남녀를 찾았는데, 이들은 그림 앞에 붓과 페인트통이 놓여

news.sbs.co.kr

 

현재 온라인 할인 프로모션은 확인하지 못했네요. 다만 롯데월드몰 매장에서 상품 구입하시면 30% 할인 가능합니다.

(사전에 이것을 모르고 네이버 에매하고 전시회 봤다는...)

 

이번 그래피티 전시회인 스트릿 노이즈 전시 참여작가 명단입니다.

그래피티 1세대 부터 현재 가장 유명한 작가까지 총 12명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해외 10명 + 국내 2명)

 

[1] Classic 

전시의 시작은 그래피티 1세대 선구자 존웍의 작품으로 시작!!!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그래피티... 뱅크시의 작품도 생각나는 포현...

 

닉워커의 트레이드 마크인 '미스터 반달'

 

이번 스트릿 노이즈에서 가장 핫한 존원의 대작 : 언타이틀...

무려 4미터 대작, 작품 가격은 5억 원

 

작품 앞에는 그의 신발인지는 모르겠지만 물감이 덕지덕지한 운동화와 아크릴 물감통과 붓이 널부러져 있는데.

추상파의 대가 젝슨 폴록의 작품이 생각난다. (존웍 또한 그에게 영감을 얻었다고...)

 

작품 느낌 좋다. 큰 집만 있다면, 걸어 놓고 싶다는... 

바로 이 작품에 20대 커플이 사고를 쳤다고 하는데... 사실 미리 알지 못했다면, 누구도 찾아내지 못할 정도로 잘 어울리는 훼손? 이라고 할까...

암튼 작품 중앙의 이 부분이 훼손도니 부분이라고 한다. 원작 상태는 보지 못했지만, 이 느낌도 나쁘지 않다는...

 

[2] Possiblities 

앞에 이어서 존원의 작품과 그의 작품세계에 대한 설명이 이어지고

 

 

다음 작가는 그래피티 보다는 설치미술에 가까운 라틀라스의 작품이 소개되는 공간..

 

뉜지는 잘 모르겠지만 상당히 독특한 느낌의 작가 ; 페닉스

 

[4] ZEVS 제우스

 

이번 전시에서 가장 느낌 좋았던 작가 중 한 명인 제우스... 

 

 

드롭핑 기법을 통한 사회적인 메시지, 데이비드 호크니 등 유명 선배 작가의 컨셉 차용...

상당히 강한 느낌... 집에 걸어 놓기는 좀 뭐하고...

 

 

 

 

 

[5] Society

 

이번 전시회에서 가장 매력적인 공간, 특히 거리낙서가 사회에 어떻게 진출하고 영향을 줄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공간

 

현재 가장 영향력 있는 두 작가인 세퍼드 페어리와 클레은 피터슨의 콜라보

 

세퍼드 페어리의 강렬한 작품이 전시된 공간, 가장 좋았던 곳...

오바마 그리고 Procress  > Change > Vote > Hope

 

We The People vs 도날드 트럼프...

10여년전 미국 출장에서 봤던 그의 작품을 여기서 다시 보니 감회가...

 

[0] 전시장 입구이자 출구, 그리고 기념품 숍

방문객들의 참여공간...

 

 

조금 관심이 있는 기념품은 가격이 좀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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