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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보기 여행/독일 ▷베를린 IFA 2012

[베를린 > IFA 2012] 우리는 왜 IFA 2012에 주목해야 하는가? IFA 2012 관전포인트

by 자꾸웃음이나와 a4b4 2012.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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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보너스 컷!]

갤럭시 노트 10.1 광고로 랩핑된 관광객용 자전거에서 갤럭시 노트를 사용하는...


베를린 포츠담 플라자 앞에서...




 



 


 

우리는 왜, 'IFA 2012'에 주목하는가?

 

 


 

이번 IFA2012에 참여하는 주요 업체 중 우리에게 익숙한 업체들을 중심으로 한 장의 표로 만들어 봤습니다.

역시 세계 유수의 글로벌 업체들이 모두 다 포함되어 있군요 (54개국 1,500여 개 기업이 참여한다고 합니다.)

 

전시회가 가전 전시회인 만큼 우리에게도 익숙한 소형가전부터 고가의 빌트인 가전사는 물론 세계적인 규모의 컴퓨터 관련 장비업체들도 빠짐없이 들어 있습니다.
심지어 모터쇼에서나 볼 수 있는 포드와 BMW도 참여합니다. (음성인식 POI 등의 진화된 서비스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한국업체는 삼성, LG 등 한국을 대표하는 업체도 있지만, 3D 핑거마우스로 유명한 네오리플렉션 같은 국내의 중소기업들도 참여합니다.

 

 

 

 

 

 

 


결국, 이번 IFA의 관전포인트는 '한·중·일 삼국지'라고 칭할 수 있습니다.

 
한국과 일본의 신기술과 신제품 격돌, 그리고 중국(대만포함)이 얼마나 '따라쟁이' 짓을 그만하고 기술격차를 좁혔는지의 여부 등...
여기에서 몇 가지 관전 포인트를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무안경 방식 3D TV의 완성도는?


단연 올해의 화두는 3D TV였습니다. 런던 올림픽도 3D로 중계하고...

 

다만 아직 기술적인 제약 때문에 큰 인기를 끌지는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처가 3D TV 안경은 어디에...)
작년 IFA에서 도시바가 세계최초로 55인치 무안경 3D TV 공개하고 일본에서 무안경 3D TV '레그자 55X3'을 출시했지만, 아직은 역부족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아시아 CNET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스트림 TV 네트워크와 중국의 하이신이 보급형 무안경 방식 42인치 3D TV를 이번 IFA에서 공개한다고 합니다.

 

과연 얼마나 기술적인 향상이 있을지, 또한 한국업체는 어떤 대응을 할지 기대가 됩니다.

 

 

 

이미지 출처 : 55X3 도시바 홈페이지 http://www.toshiba.co.jp/regza/lineup/x3/index_j.htm

 

 

 

 

 


초대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 초고해상도(UD) TV

 

올해 초 CES에서 삼성과 LG는 55인치대 OLED TV를 선보였습니다.
기존 TV보다 '얇고, 크고, 밝고, 사실적 화질을 제공'하는 TV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이미 LG전자에서 대각선 길이가 2m가 넘는 UD TV를 2천5백만 원이라는 엄청난 가격으로 시판하였지만, 아직은 일반 소비자들에게는 그림의 떡이죠.


OLED와 UD TV 시장은 삼성과 LG가 주도하는 시장입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규모를 축소하고 TV에 올인하는 LG가 과연 어떤 제품으로 전 세계에 충격을 줄 수 있을지...


또한, 다른 나라에서는 어떤 대항마를 보여줄지 차세대 TV 대결 또한 흥미진진합니다.

 

 

이미지 출처 : LG전자 홈페이지     http://www.lge.co.kr/lgekr/company/news/LgeFrontNewsDetailCmd.laf?mncode=NEWS&actcode=LGE_NEWS&catcode=N02&seq=11942

 

 

 

 

 

 


안드로이드 계열의 스마트폰 대결, 그리고 아이폰5의 대항마는 누구?

 

삼성과 LG, 소니, HTC를 중심으로 안드로이드 계열의 새로운 스마트폰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특히 아이폰5의 출시가 임박해 있어, 어떤 제품이 대항마가 될지 이미 점쳐볼 기회이기도 합니다.
이중 단연 '갤럭시 노트2'가 가장 눈에 띄는 제품입니다. 그리고 소니도 '엑스페리아 아크S'와 2종의 안드로이드 태블릿PC를 선보인다고 합니다.
이미 언론에서 사양 및 목업 등이 유출되고 있지만, 뚜껑을 열어보기 전에는 누구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또한, IFA 공식 개막전이 29일에 양사 모두 프레스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어 이번 행사의 열기에 불을 댕길 것으로 보입니다.

 

 

갤럭시 노트2 티져영상 : [Samsung Mobile UNPACKED 2012]  https://www.youtube.com/watch?nomobile=1&v=5P3divJBqlI

 

 

 

 

 

 

 

혁신적인 아이디어 상품을 통한 즐거움...

 

22인치 OLED 패널을 장착한 이 투명 TV, MIT의 무선 전력 기술을 사용한 코드 없는 TV
투명 세탁기, 무안경 3D TV, 오염 지역을 찾아가는 로봇 공기청정기, 유리창 닦는 로봇 청소기 등이 IFA 2012에서 소개되어 관람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였습니다.

 

과연 올해에는 어떠한 아이디어 상품들이 선보일까요?

 

 

하이얼의 투명 TV 시연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B323FUiYpXw

 

 

 

 

 

 

삼성과 LG에 대한 기대...

 

IFA 관련자들 사이에서는 한국기업들이 IFA에 불참하면 전시회 존속 여부가 흔들리게 될 것이라는 말들이 오간다고 합니다.
작년 IFA 행사장만 보더라도 주관사가 한국기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한국 기업들의 약진과 투자가 눈에 보였습니다.


삼성은 스마트폰, 냉장고 세탁기, 오디오 등의 생활가전, PC, 모니터, 디지털카메라, 메모리 등 모든 분야에서,
LG는 참가규모를 대폭 축소하고 홈엔터테인먼트(HE) 사업본부 중심으로 전시관을 꾸민 TV와 냉장고 특정 제품군에 집중한다는 전략입니다.

 

개인적으로 1년에 두세 번 외국에 나가지만 역시 외국에서는 삼성, LG, 현대를 빼고 대한민국을 말할 수 있을까요?
국내에서 잘 느끼지 못하지만, 항상 외국에 나가면 감동을 주는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기업들입니다.

 

 

 

이미지 : 삼성전자의 IFA 2012 Unpacked 초대장

 

 

 

 

 

 

 

 

이번 IFA에서도 삼성과 LG를 필두로 한 한국 업체들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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