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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 201214

[독일 > 베를린] 베를린 여행에서 충격을 받았던 독일 문화와 신기한 볼거리 'Best 12' : 거인국, 흡연천국, 자전거 천국, 느려 터진 인터넷, 일요일에는... 이번에는 베를린 출장중에 느낀 독일 > 베를린 사람들에 대한 느낌입니다. 생각과는 너무나도 다른 점들이 있어서, 많은 문화적인 충격을 받았습니다. '근대디자인사'의 흐름을 이끌어간 '바우하우스 (Bauhaus)'가 설립된 나라답게, 군더더기 없는 실용적인 디자인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해당 내용은 이번 여행 포스팅 곳곳에서 다루도록 하셌습니다.) 독일, 베를린에서 받은 문화적 충격 'Best 11'을 소개합니다. 1. 걸리버 여행기, 거인국에 가다! 가장 놀란 것은 사람들 키가 엄청나게 크다는 것!!! 첫날 호텔에서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공교롭게도 남자만 한 10명이 탔다. 그중에서 내가 가장 작았다는... 한국에서 이런 경험이 전혀 없어서, 심리적 공포를 느끼기까지 했다. 최근 독인 남성 평균키가 18.. 2012. 9. 6.
[베를린 > IFA 2012] 'IFA 2012'에서 선보인 재미있고 독특한 아이디어 상품들... IFA 2012가 삼성, LG, SOny 등의 대기업 중심으로 진행되지만, 그 사이에서도 재미있고 신기한 제품들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한 번쯤 가지고 싶을 만한 아이디어 상품들을 소개합니다. 1. 바이애슬론 [biathlon] 게임 사격장치와 러닝트랙이 있습니다. 입사와 복사를 번갈아 가며 앞의 표적판에 사격하고 두 사람이 동시에 달려서 먼저 버튼을 누르면 득점하는 방식의 게임입니다. 한국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운동 종목이지만 이곳 사람들의 호응은 매우 높았습니다. 2. 방수 Mp3 player, Full HD Action Cam 이탈리아의 Nilox사의 제품들입니다. 우선 액션카메라로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길 때 촬영이 가능하게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방수 하우징이 있어 혹독한 환경에서도 .. 2012. 9. 2.
[베를린 > IFA 2012] 전시장 탐방 (01) : ★★★ 삼성전자 TV 및 정보통신 - TV, 휴대폰, 카메라, PC, 태블릿 등 어제 IFA 2012가 개막되었습니다. 해당 사진은 IFA가 열리고 있는 베를린 국제전시장(Messe) 메인게이트 입니다. 이 메인 게이트를 보고 오른쪽이 삼성전자, 왼쪽에는 LG 전자가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전시장의 모습입니다. 이번 전시회에서 가장 많은 경쟁업체가 출품한 부분이 TV입니다. 또한, 삼성이 가장 공들이고 있는 분야이기도 합니다. 삼성은 이번에 OLED와 LED TV로 사람들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위쪽이 OLED, 아래쪽이 LED TV입니다. OLED는 연내 출시를 목표로 진행되는 제품임에도 방문한 사람이면 모두 다 감탄사를 연발하는 상황입니다. LED TV는 삼성에서는 75인치 크기의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LED TV는 삼성에서는 75인치 크기의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두 제품 모두 보.. 2012. 9. 2.
[베를린 > IFA 2012] 전시장 탐방 (02) : ★★★ 삼성전자 생활가전 분야 - 냉장고, 세탁기, 로봇청소기, 식기세척기, 에코가전(QUVICON) 등 이번 IFA 2012행사에서 삼성전자는 두 곳의 대규모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이전에 소개해 드린 TV 및 모바일, 컴퓨터 등의 정보통신 기기 중심의 전시장이고, 오늘은 '생활가전' 전시장입니다. 입구에서 새로운 개념의 서비스를 만나게 됩니다. QIVICON이라는 이름으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TV, 세탁기, 냉장고, 에어컨 등의 가전제품이 와이파이를 통하여 제어되는 모습이 시연 중입니다. 삼성전자를 비롯하여 아래와 같은 통신, 소프트웨어 등의 전문 업체들이 제휴하여 새로운 개념의 홈 네트워킹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개념입니다. 이를 통하여 에너지 절감 및 외부에서의 가전기기제어 등의 기능들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바로 아래 보이는 것이 이들 가전제품을 제어하는 일종의 허브입니다. 해당 허브를 중.. 2012. 9. 2.
[베를린 > IFA 2012] 전시장 탐방 (03) : ★★☆ LG전자 - OLED, 3D TV에 올인하다. UD TV, 구글 TV 등...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회사인데, 이번 전시회에서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여준 전시장 중 하나입니다. IFA 전시장 개막 첫날 아침, 베를린에는 많은 비가 왔습니다. Main Gate로 가는 길에서 볼 수 있는 'ICC(Internationales Congress Centerum) 베를린' 앞 광장에 있는 LG전자의 깃발입니다. 또한, 맞은편 ibis 호텔에는 LG전자의 제품으로 대형 현수막이 걸려 있습니다. 이번 행사장에서 두 번째로 좋은 위치를 LG가, 가장 좋은 위치를 삼성이 장악하였습니다. 우리나라의 양대 회사가 IFA의 대표주자로 인정받았다는 기분 좋은 생각이 듭니다. LG전자 입구입니다. LG는 이번 행사의 모든 것을 3D와 OLED TV에 걸었다고 해도 무방할 듯합니다. 입구에 세팅된 대형 화.. 2012. 9. 2.
[베를린 > IFA 2012] 전시장 탐방 (04) : ★★★ 티 모바일 (T Mobile) - 이번 전시장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곳! 개인적으로 이번 IFA 2012 전시회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곳'을 하나 뽑으라면 망설이지 않고 글로벌 통신 기업인 'T 모바일'을 뽑을 것입니다. T-Mobile의 Co-Color인 보라색을 아주 효과적으로 배치하였습니다. 고급스럽고, 세련되고, 여유롭고... 엘레강스라는 말이 딱 맞을 듯... 우선 전시장 모습은 큰 설명이 필요 없을 듯합니다. 이곳에는 티모바일에서 유통하는 휴대폰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S3'와 '옵티머스 4X'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차량용 무선서비스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현장 가입 시 할인도 되지만 저야 뭐... 계속 유명인의 현장 공연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Bible=Google! 우리의 생활과 관련된 모습들을 유머러스하게 풀어놨네요... 이건 무슨 말일까.. 2012. 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