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코스트2 [독일 > 베를린] 유대인 박물관(Jewish Museum Berli) ① 홀로코스트 타워(Holocaust Tower), 추방된 사람들의 공원(Garden of Exile) 우리나라 땅 위에 위안부 동상하나 세우고 말들이 많은데... 그들은 가해자의 수도인 베를린 한복판에 이런 박물관을... '체크포인트 찰리' 관광을 마치고 도보로 '유대인 박물관'으로 향합니다. 이곳이 박물관 입구입니다. 개인적으로 이곳 '유대인 박물관'이 이번 베를린 출장에서 가장 인상 깊은 장소였습니다. 입장료를 내고요... (첫날 구입한 뮤지엄 패스... 계속 일만 하다가 마지막 날 사용하려 보니 3일 경과!!!) 우선 지하로 한 칸 내려갑니다. 내려가는 순간 건물의 묘한 배치와 분위기에 감탄사가 나옵니다. 건물은 구관과 신관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세계적인 건축가 다니엘 리베스킨트(Daniel Libeskind)의 작품입니다. 뒤틀린 지그재그 모양의 건물은 다윗의 별에서 착안했다고 합니다. 건물의 구조.. 2012. 9. 15. [독일 > 베를린] 유대인 박물관(Jewish Museum Berli) ② 낙옆 + 유대인학살추모공원(Memorial to the Murdered Jews of Europe) : 베를린 방문에서 가장 인상이 깊은... 이곳은 단순히 홀로코스트 관련 전시물만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유대인 역사 전반에 대한 문화와 생활상을 소개하고 있는 곳입니다. 우크라이나 출신으로 독일과 파리에서 활동한 유대인 작가인 거 같은데... 이곳에 전시되어 있는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창문 하나하나의 모양도 수난의 역사를 안고 살아온 그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듯합니다. (물론 지금은 그들도 마치 못지않은 가해자라는 생각이 듭니다.) 낙엽(Fallen Leaves) 이스라엘의 예술가인 메나쉬 카디쉬먼(Menashe Kadishman)의 ‘낙엽(Fallen Leaves)’입니다. 전쟁과 폭력으로 희생된 만여 개의 유대인 얼굴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우리는 언제쯤 동경 한복판에 '위안부 박물관'을 만들 수 있을까? 유대인학살추모공원(Memor.. 2012. 9.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