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작품1 이불 작가 전시 - 아모레퍼시픽 세계본사 아트리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설치미술 이불 작가의 작품 ' Willing To Be Vulnerable' 신작이 아모레퍼시픽 본사 로비 아트리움에 전시되었습니다. 850 x 700 x 700 cm 규모의 초대형 작품으로 빌딩 입구부터 시선을 사로잡는 작품인데요. 간략한 감상후기 공유합니다. 이불 작가는 (Lee Bul, 1964 ~)1980년대 후반부터 설치미술과 퍼포먼스, 조각, 드로잉 등 다양한 매체를 넘나들며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작가로 자리 잡은 인물입니다. 경북 영주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조소과에서 수학했으며, 여성 신체와 권력, 유토피아와 문명의 폭력성 같은 주제를 통해 사회·역사적 구조를 비판하는 실험적 작업을 꾸준히 선보여 왔는데요. 특히 부드러운 천과 솜, 장식적 소재를 활용한 ‘소프.. 2026. 1.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