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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전시회3

아모레퍼시픽미술관 솔 르윗 전시 ① 시스템과 구조, 연속성 | 작품 해설 & 관람 후기 용산 아모레퍼시픽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Sol LeWitt: Open Structure》 다녀왔어요. 개념미술이라고 하면 어렵고 머리 아플 것 같아서 살짝 긴장하고 갔는데, 막상 보고 나오니 '아, 이래서 다들 솔 르윗, 솔 르윗 하는구나' 싶더라고요. 이번 전시는 솔 르윗의 국내 첫 대규모 개인전이에요.도쿄도현대미술관에서 시작된 순회전을 서울 공간에 맞게 확장한 버전으로, 월 드로잉 13점을 포함해 구조물, 회화, 사진, 판화, 아카이브까지 총 45점이 나와요. 무엇보다 이 월 드로잉 13점을 르윗 재단 실행팀 7명과 국내 미술 전공 학생 23명(APMA MAKERS)이 작가의 지시문만 보고 미술관 벽에 직접 그렸다는 점이 이번 전시의 핵심이에요. 작품이 많아서 포스팅은 두 편으로 나눴어요. 이번 0.. 2026. 10. 15.
아모레퍼시픽미술관 전시 솔 르윗 개인전 관람후기 지난 'APMA, CHAPTER FIVE' 소장품전을 보러 다녀온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이번에는 또 다른 이유로 용산 한강대로를 다시 찾았습니다. 개념미술의 선구자로 불리는 솔 르윗(Sol LeWitt)의 개인전 'Sol LeWitt: Open Structure'가 국내 최초로 대규모로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나서였습니다. 도착해서 미술관 로비에 들어서자마자 느껴지는 특유의 차분하고 정돈된 분위기는 여전했습니다. | 솔 르윗 작가 특성 및 작품특징솔 르윗(1928-2007)은 손으로 완성한 결과물보다 아이디어 자체를 예술로 본 개념미술의 선구자입니다. 1967년 발표한 글 '개념미술에 관한 단락들'에서 그는 '아이디어가 예술을 만드는 기계가 된다'고 선언했는데, 이 문구는 지금도 개념미술을 설.. 2026. 9. 23.
데이비드호크니, 키키스미스, 렌츠 게르크, 로즈 와일리 - 아모레퍼시픽미술관 소장품 특별전 01 신용산역 아모레퍼시픽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아모레퍼시픽미술관 소장품 특별전' 1부 소개입니다. 이번 전시회는 미술관 7개 모든 전시실에서 소장하고 있는 80여점 40여명 작가의 작품들을 만나불 수 있는 기회입니다. 데이비드호크니, 키키스미스 등 해외 작가와 백남준, 이불, 김창열 등 국내 유명작가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최소 감상시간 2시간 이상이 소요되는 대형 전시회입니다.오늘은 아모레퍼시픽미술관 전시회 로비부터 4관까지 작품 중심으로 소개합니다. 오늘 소개할 작가는...로버트 인디애나, 알바로 배링턴, 제니퍼 알로라와 기예르모 칼자디야, 리크리트 티라바니자, 사이 개빈, 카타리나 그로세, 데릭 아담스, 알렉산드리아 스미스, 도널드 저드, 프랑수아 모를레, 우고 론디노네, 기디언 아파, 키키.. 2026. 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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