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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카오 여행자들이 꼭 들려야하는 마카오 맛집!!!


에그타르트 이야기!

 

 

 

 

 

 

 

 

 

이번에는 마카오 맛집 중에서 에그타르트로 가장 유명하다는 '마가렛 카페 이 나타'에서 맛보기로 결정!!!

 

 

 

 

 

 

 

 

 

 

 

 

 

대박난 맛집? 친절도는 빵점!

거기에 내부 사진촬영은 금지다. (욕 한번 먹고!!!)

이곳 마카오에도 '며느리에게도 알려주지 않는 비법이 있나?'

 

'그랜드 리스보아 호텔' 건너편에 있는데, 후미진 골목에 있어 찾기는 좀 어렵다.
그렇지만 업청나게 많은 사람들, 우리나라 맛집처럼 길게 줄을 서 있다. 진정한 마카오 맛집!!!


마카오 여행자들이 꼭 한번은 들린다는 바로 이곳!!!

 

 

 

 

 

 

 

 

 

 

 

'에그타르트'6개와 3잔의 음료수를 주문...
에그타르트 한개의 가격이 8HKD이니 1,200원 정도... 비싸다고도 싸다고도...

 

 

 

 

 

 

 

 

 

 

 

음료수는 워터멜론, 밀크티, 파파야...

 

나는 파파야를 선택!!!

 

 

 

 

 

 

 

 

 

 

역시 방금 만들어서 그런지 따뜻하고 톡톡한 이느낌...

 

길거리에서 파는 것과는 확실히 윤기부터가 다르다는...

 

 

 

 

 

 

 

 

 

 

 

 

부드러운 '패스트리' 입에서 살살 녹는다.


속이 꽉 찬 '달걀크림'... 입안에서 계속...

 

 

일행들의 의견은...

 

한국에서 파는 에그타르트는... 사기다!!!

 

 

 

 

 

그리고...

 

포장되 된다. 한박스에 6갠가? 8갠가?

 

호텔에서 저녁에 먹었는데, 식어도 맛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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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마카오에서 마음껏 공짜로 먹어보고 선물도 살 수 있는 곳을 추천!!!

 

 

 

 

 

한번쯤 마카오에 여행을 갔다 온 사람이면 항상 어떤 선물을 사가지고 갈지 고민했을 것이다.
(사실 뭐 마카오에 뛰어난 상품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렇다면 지금부터 추천하는 선물들은 어떨까?



우선...

마카오 여행을 하다 보면 호텔이나 공항등에서 아래와 같은 쇼핑백을 두세개씩 들고 다니는 여행객들을 발견하게 된다.
도대체 어떤 물건이기에 이렇게도 인기일까?


이곳에 진정한 마카오 여행자를 위한 마카오 맛집이 있었으니...

 

 

 

 

 

 

 

 

우선 궁금증을 풀기 위해 세나도 광장에 있는 '성 바울 성당'으로 가보자!

KBS 런닝맨 마카오 편에서 줄다리기 시합을 한 바로 그곳이다!!!

 

 

 

 


세나도 광장에서 성 바울성당 방향으로 올라가다 보면, 아래와 같은 장면이 연출 될 것이다.

커다란 바구니에 쿠키며, 육포 등을 올려놓고 한번씩 먹어보라고 권하는 사랑(?)스러운 호객꾼들...
아무리 많이 집어 먹어도 웃으면서 더 권하는 이사람들...



이러한 모습이 보인다면 당신은 육포, 쿠키 골목으로 들어온 것이다!

 

 


 

 

 

 

 

 

 

 


이중에서 어디로 가야 할까?


개인적으로는...

 


 

마카오 쿠키명가 '파스텔라리아 코이케이 (Pastelaria Koi Kei)'를 추천한다.

위치는 세도나 광장에서 성 바울 성당으로 가는 쿠키골목에서 오른쪽 맨 끝에 위치하고 있다.

관광책자에서는 건너편의 "쪼이헝윤 베이커리( 咀香園餅家 / Pastelaria Choi Heong Yuen)"를 추천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코이케이가 더 입에 맞는다.



바로 사진에 보이는 이곳이다.

 

 

 

 

 

 

 

 

 

 

우선 눈앞에 보이는 것은 다양한 맛의 소, 돼지고기 육포들...

달콤한 맛부터 매운 맛까지... 시식해 보시라~
전혀 부담없이 모든 육포를 시식해도 된다.



만약 입에 맞는 육포를 발견하였다면,
그냥 손가락으로 가리키고 다른 한손으로는 필요한 만큼 손가락을 펼치면 된다!

 

 

 

 

 

 

 

 

 

 

 

선택이 끝났다면...

가위를 든 아주머니가, 능숙한 솜씨로 육포를 반으로 잘라 아래와 같이 포장해 주신다.

장수가 아닌 무계를 기준으로 판매하는데, 신가하게도 거의 다 비슷한 중량이다.

 

 

 

 

 

 

이곳 마카오의 육포는 보통 한국에서 먹을 수 있는 질긴 육포가 아니다.

오징어로 비유하자면 '반건조 오징어' 정도...


그래서 유통기한도 일주일 이내...

 

 

 

 

 

 

 

 

 

육포만 구입하기 뭐하다면, 이번에는 에그롤 과자를 추천한다.


워 마카오 대표과자는 '아몬드쿠키'라고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에그롤 과자'가 더 맛있다고 생각한다.

 

 

 

 

 

 

 

 

 

 

 

 

 

아주 얇은 전병안에 고물이 들어있어,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대략 이렇게 생겼다. 내가 구입한 제품은 안에 김과 shredded pork이 들어있는 제품...

 

 

 

 

 

 

그리고 가게에서는
에그롤 만드는 것을 직접 시연하고 있다.

 

 

 

 

 

 

사진을 보시면 이해가 가시려나?

매우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다. 설마 모든 제품을 사람이 만들지는 않겠지...

 

 

 

 

 

 

 

 

가게안의 다양한 제품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카오의 대표상품 중 하나인

 

'아몬드 쿠키'

 

 

아몬드 쿠키도 맛이 다양하고 품질 차이가 많아서 잘 골라야 한다.
특히 패리항에서 파는 녀석들은 정말 엉망이다.

나름 가격이 있는 아몬드 쿠키(24개 개별포장제품)

 

 

 

 

 

 

 

 

 

 

보다시피 아몬드가 실하게 들어있다.

 

 

 

 

 

서비스 컷!

아몬드 쿠키를 만드는 과정 소개~

 

 

이미 무료 시식으로 배가 빵빵하게~

 

 

 

 

 

마지막으로 쇼핑 잘 하셨다면...

요렇게 깔끔하게 포장해 주신다. 손 아프지 말라고, 뽁뽁이 처리까지...

 

 

 

 

 

이곳에서

1. 가격 저렴하고
2. 부피 크고
3. 맛잇고
4. 독특한

여행선물 구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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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 플러스


마카오 맛집이라고 하지에는 뭐 하지만 워낙 한국 사람들에게 유명한 곳이어서 마카오 맛집으로 소개를... 


마카오 세나도광장에서 육포거리로 가는 길에 있는 조그마한 가게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에세는 '꽃보다 남자'에서 구혜선과 이민정이 방문한 곳으로 유명해진...

 

오늘도 꽃남 동영상은 계속 상영된다~ 

 

 

 

 

 

 

 

 

열심히 요리중인 주방의 모습

 


암튼 '주빠빠오'와 '에그타르트', '밀크티' 등의 다양한 음료을 파는데...

맛의 수준은 딱 중간에 맞추어져 있다.

 

 

유명한 가게의 맛은 따라가지 못 하지만, 그럭저럭 먹을만한...


저렴하게 한끼 때우는 마카오식 '페스트푸드점'이랄까?


 

 

 

 

 

 

그래도 마카오에 왔다면... 여기서 맛보지 마시고...

 


'주빠빠오'는 '타이레이로이케이'에서 맛보고...

 

'메그타르트'는 '마가렛 카페 이 나타(Margaret’s Café e Nata)'에서 맛보시길...

 

 

 

 

 

 

 

 

이곳은 역시 다양한 종류의 음료들이...

 

 

 

 

더운 날씨에 갈증이 나서  3종의 티를 주문 


'금귤'과 '라임'이 들어간 (Kumquat Lime Nectar),

기본중의 기본 '타로 버블티' (Taro Milk Tea), 그리고 하나는 기억이...

 

 

우리나라 돈으로 2천 300뭔 정도의 착한가격!

 

 

 

 

 

 

 

 

 

 

 

 

 

 

음냐~ 야후

 

 

 

 

 

 

이런 포장 너무 좋다. 다니면서 먹기에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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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빠빠오로 배를 채우고 이번에는 새로운 마카오 맛집을 찾아 타이파 주택박물관으로...

 

 

 

 

 

 

 

주택 박물관 구경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만난 타이파의 마카오 맛집으로 유명한

'목이케이 젤라티나' 

포르투칼 디저트로 유명하다고 하는데 글쎄?

 

 

사람은 상당히 많았다는...

 

 

 

 

 

 

 

 

 

 

약간은 불량식품 같은 느낌?

 

 

 

 

 

 

 

 

 

처음 먹어보는 것이어서 뭐라 맛 평가는...

예전에 먹었던 푸딩보다는 단맛이 적어서 좋앗다는 정도?

 

 

 

 

 

 

 

 

 

 



그런데 날씨가 너무 덥다.


잠시 휴식을 위하여 '쩐주나이차'가 유명한 '카페 에스키모'로...


 

 

 

 

 

 

 

타피오가 톡톡 터지만 맛 쩐주나이차, 지친 여행객이 쉬어가기에는 그다지 무리 없는...

 

 

 

여행가이드 책자에는 추천명소로 되어 있지만...

사실 이유를 잘 모르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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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마카오 맛집은 타이파 빌리지 쪽으로 이동...

우선 배가 고프다~


그래서 마카오에서 서민들을 위한 맛집으로 유명한 '주빠빠오'(돼지고기를 빵 사이에 끼운 간식거리)를 먹기위해 

카페 '타이레이로이케이'로 먼저...



흐미 줄이 장난이 아니다.
과연 어떤 음식이기에...

 

 

 

 

 

식당 내부의 모습과 메뉴판...
울 나라로 말하자면 저렴한 햄버거? 대부분의 메뉴가 3천원 정도 한다!




암튼 아래 2개를 시켜보도록 한다!

 

 

 

 

 

 

 

 

 

 

 

 

하나는 부드러운 식빵 사이에... 또 다른 하나는 소보루빵 사이에...

 

 

 

 

 

 

 

 

 

 

 

 

 

 

요런 돼지고가 한덩어리 들어있다.

배도 고프겠다. 닥치고 한입 꽉!

하다가...



이 나갈뻔 했다.

 

 

 

살 덩어리가 아니라...
갈비살 인듯...

 

 

 

 

 

 

 

 

 

 

 

코카롤라와 환타!
필리핀도 마찬가지고, 엄청난 시장 장악력!

 

 

 

 

 

 

 

 

 

배도 부르겠다. 타이파 빌리지 구경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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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베네시안호텔에서 쇼핑 좀 하다가 늦은 점심을 먹으려고 2층 푸드코트를 돌아다니던 중

 

 

마카오의 중극 음식에 물려있는 상황, 뭔가 평소에 먹던 음식이 생각나는...

 

 

우연히 크라제버거를 발견!
문제는 손님 한명없이 파리만 날리고 있다는... 
(사진한장 찍으려 했는데 '손님일까?' 기대하는 종업원들의 눈빛이 두려워..)

 


이참에 오늘 한끼는 햄버거로 때우자고 결정.
그렇다고 여기까지와서 크라제를 먹을 일은 없고, 다른 곳을 물색중...

 

 

마카오 '베네시안 리조트' 2층 푸드코트에서

우연히 '팻버거(Fatburger)'를 발견!

 

 

 

 

 

 

암튼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1952년부터 이어온 캘리포니아 정통 수제버거 프랜차이즈 점으로
미국 10여개 지역과 밴쿠버, 자카르타, 베이징, 홍콩, 두바이 등에 지점을 두고 있으며,
최근 청담동에 문을 열었다는 소문도 있고...



특징은 수제 햄버거점 이지만, 패스트푸트처럼 빨리 즐길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는 곳!


미국에 갈때는 주로 
'인앤아웃 버거(IN-N-OUT Burger)' http://a4b4.co.kr/451 
'핑크스 핫도그 (Pink’s Hot Dogs)' 
http://a4b4.co.kr/645 를 애용해서 팻버거는 처음

 

 

 


메뉴는 대략 이렇다.

그냥 햄버거 보통, 큰거, 더큰거... 이정도

 

Triple은 전혀 엄두가 안나서 일반과, double 세트 주문을...


 

 

 

 

 

 

 

 

 

 

 

 

공개된 주방과 내용물들... 
뭐 크게 차별화된 내용물이 보이지는 않는다.

 

 

 

 

 

 

 

 

 

 

 

 

주문이 들어가면 바로 패티와 번을 굽고 감자를 튀기기 시작한다.

 

 

 

 

 

 

 

 

 

 

 

 

요런 순서로 햄버거를 만들고...

 

 

 

 

 

 

 

 

 

 

드디어 우리손에 넘어왔다.

 

 

 

 

 

 

 

 

 

 

더블 팻버거(Double Fatburger) 2개와 팻버거(Fatburger)한개

 

번도 적당히 구워졌고 패티 또한 냉동패티보다는 부드러운 맛이 났다는...

 

 

 

 

 

 

 

 

 

그리고 어니언 링(Onion Rings)과 2종의 감자튀김(Skin Fry & Fat Fry)


어니언 링은 기대이하, Fat Fry는 인앤아웃버거와 비슷한 맛을...

 

 

 

 

 

 

 

 

 

그리고 밀크쉐이크 한잔...

 

 

 

 

 

 

 

 

냉동보다는 좀 더 부드러운 맛이랄까?

 

 

 

 

 

 

 

 

 

 

3개 세트메뉴로 주문했는데 HKD300 좀 넘게 나왔다.


 

이번에 '재신야반점'에서 먹음 음식이 HKD294인것을 고려하면
1인당 1만5천원 정도의 만만한 가격은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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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지'는 중국이나 홍콩 친구들이 가볍게 먹는 아침식사, 
우리나라의 죽이라고 할까나...



호텔에서야 흰 죽에 기본적인 양념만이 들어가는 수준으로 제공되지만,
고급 죽집에 가면 우리나라 죽 체인점처럼 닭고기, 돼지고기, 생선, 내장 등 다양한 내용물이 추가된다.

 

가격도 매우 저렴하고...

 
역시 나도 가볍게 한끼를 때우기 위해 리스보아 호첼 지하에 있는 이름없는 식당을 들어갔는데, 

 우연히 메뉴에서 발견한 요녀석!



 
이름이 '개구리 콘지(Frog Congee)'다.










나는 순간 고민에 빠지고






과연 올챙이 국수, 붕어빵, 국화빵... 
요런 이름일까? 아니면 정말 개구리가 들어가 있을까?


들어가 있다면 다리만? 아니면 머리도? (뭐 닭이나 오리도 머리가 나오니...)


참고로 닭이나 오리 요리는 이렇게 나온다!!!











못 먹어도 '고', '장'짜를 보고 11이면 '더블', 딜러 A에도 우선 스플릿!

가격도 저렴 HKD45 울나라 돈으로 6~7천원 정도
거기에 '차이신'하나 추가하고, 전형적인 중국차 한잔을 마시며 두근두근...












드디어 나왔다. 우선 허연 죽이다.

그런데 좀 심상치 않다.



한수저 떠보니...














흐미...

 

개굴개굴 개구리 노래를 하고 있다.
그것도 여러 마리가...

예전에 황소 개구리 튀김은 먹어 봤지만, 요 모양은 나를 긴장하게 만든다.
어쩌리오...




이미 내 앞에서 '나를 잡수쇼!' 하고 있는데...



근데 이녀석 운동좀 했나보다. 허벅지가 장난이 아니네...












우선 조심히 다리 하나를 들고...

뭐 먹다보니 먹을만 하네... (뭐 색다른 맛이 느껴지지는 않는다는...)










차를 석잔이나 마시면서...











결국 요렇게 되어 버렸다!







먹을때는 잘 몰랐는데, 사진을 보니 더 징그럽네...


절대로 맛이 없거나, 비리거나, 식감이 이상하거나...
그런거 절대 없다.

딱 닭죽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원효대사'의 마음자세로 꼭 한번씩 시식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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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전에 시간이 좀 여유로워졌습니다.


과감하게 베를린 외각에 있는

브란덴부르크주의 주도인 '(진짜)포츠담'에 방문하기로 계획합니다.


바로 역사적인 '포츠담회담'이 있었던 지역입니다.

사실 외각이라고 해도 숙소에서 20~30분 거리밖에 안 됩니다. 강남에서 분당정도...


 

아우토반입니다. 달리는 차는 1차선에서 엄청나게 달리고, 능력 안되는 차는 2~3차선으로 빠지고...

 

역시 고속도로를 달리는 오토바이가 많네요...

 







고속도로를 나와 포츠담시로 들어옵니다. 아직도 이 조각상의 정체가 궁금하다는...









또한, 오른쪽에 매우 눈에 띄는 건물이 보입니다. 바로 영화 박물관이네요.


 

올해로 100주년을 맞는 세계에서 가장 유서 깊고 오래된

유럽 최대의 스튜디오인 ‘바벨스베르그 스튜디오’

가 있는 곳인 만큼 이곳 박물관이 기대가 되는군요...

 

 

다만 너무 일찍와서 아직 문을 열지 않았습니다.

 





 

 

 

우선 오늘의 목표인 '상수시궁'으로 향합니다.
(해당 내용은 2차로 나누어 별도로 다루겠습니다.




 

아래 사진은 상수시궁을 방문하고 점심을 먹기위해 방문한

포츠담의 번화가인 '브란덴브르크'거리입니다.


베를린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던 독일의 시골 모습에 좀 더 가깝다고 할까?




 

 

 

 

 

 

 

상당히 큰 규모의 고급 상점과 식당 등이 자리 잡고 있는 거리(우리나라의 명동?)였는데...

마침 주말이어서 벼룩시장 및 각종 장터가 열렸습니다.

 





아기자기하고 다양한 상품들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쭈욱 사진으로 구경하시죠...











다양한 소품들을 파는 가게를 찾아 들어갑니다.
츨장전에 다인이가 거북이 인형을 선물로 사오라고 그랬는데, 아마도 이곳에서 구할 수 있을 듯합니다.


 

 

 

이국적인 모양의 소품들을 많이 취급하고 있습니다.

 

 

 

 

 

 

역시나 이곳에서 다인이가 원하는 거북이 인형을 찾았습니다.
아빠인형과 다인이 인형 두 개를...

 







계산하려고 줄을 서 있는데...
한켠에 있는 이 상품은 무엇일까요? 당황스럽네요...











 

점심은 일식집을 찾아 한끼를 해결했습니다.


역시 김치는 설탕김치네요...

 











오전 당일치기 여행을 마치고 다시 베를린으로 일하러 갑니다. T.T
(결국 영화박물관 못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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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포츠담에서 가장 유명한 '상수시공원/상수시궁'에 도착했습니다.

 

 

 

 

 

 

 

 


 

 

프리드리히 2세가 휴식을 취하기 위해 건축한 여름 궁전으로, 프랑스어로 ‘상수시(sans souci)’는 ‘걱정 근심 없는’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특이하게도 입구가 건물 뒤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건물 뒷편 광장의 모습과

 

 

건너편 분수대의 모습

 

 

 

 

 

 

 

이곳에서 입장권을 구입하고 들어가게 됩니다.

어이없는 점은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3유로를 추가적으로 지불해야합니다.

그러면 이러한 1일짜리 촬영허가권을 줍니다.

 



 

 

 

 

 

상수시 궁의 내부로 입장!

 


 

 

 

 

 


 

 

상당히 좁은 통로에 많은 사람이 몰리다 보니, 조금은 불편한 관람이 되었습니다.

 

 

 

 

 

 

 

전형적인 로코코 양식에 화려함이 더해졌습니다.

마눌님께서 상당히 좋아하는 양식입니다.

 


 

이곳에는 작고 다양한 방들이 많았는데,

침실, 도서실, 볼테르의 방, 갤러리 및 접견실 등이 있다고 합니다.

 





 

 

 

 

 

 

 


아래는 침실로 사용되던 방들입니다.

 

현대적인 시각으로 보더라도 상당히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마지막 방입니다.

이곳에 있는 방 중에서 가장 로코코 양식에 충실한 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얼마나 프리드리히 2세가 이 양식을 동경했으면 이곳에 적용된 로코코 양식을

‘프리드리히 로코코(Frederician Rococo)' 양식이라고 부르기도 한다고 합니다.


 





 

 

 

 

 

 

할루~ 대왕님...

 

이런 좋은 볼거리 주셔서 감사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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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관람을 마치고 상수시궁 정면에 있는 정원으로 향합니다.



 

 

 

 

 

 

이분들 오랜 세월 동안 고생이 많으시네요...

 

 

 

 

 

니들도~

 

 

 

 

 

 

 

 


 

 


계단주변으로 포도나무들이 심어져 있습니다.

이러한 디자인이 적용된 이유는 모든 포도나무가 햇볕을 잘 받게 하기 위해서랍니다.

 

 

 

 

 

 

 

 

분수대 주변의 풍경입니다.
 




 

 

 

 

 

 

 

분수대 오른쪽으로 신궁전이 보입니다.

신궁전까지의 가로수길이 참 멋있었는데...

 

시간관계로 패쑤~~~

 

 

 

 

 

 

 

저는 반대쪽 가로수길로 향합니다.

 

 

 

 

 

 

 

 

New Chambers

 



 

 

 

 

 

 


 

 

상수시궁에서 본 소소한 풍경...

 


 

 

 

 

 

 

이곳은 궁전 입구에 있는 화장실 입니다.

 

 

 

 

 

무료가 아니라는... 헉 700원...

 

 

 

 

 

 

 

 


어디를 가나 빠지지 않는 군것질거리가 있군요...

 


 

 

 

 

 

 


기념품샵입니다.

 

이곳이 개구리 왕자의 배경이었나요?

 




 

암튼 반나절의 벼락치기 '포츠담' 관광도 성공리에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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