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망2 호암미술관 전시회 : 루이스 부르주아 마망 (거미) 호암미술관에서 새로 열리고 있는 '루이즈 부르주아: 덧없고 영원한' 전시회 두 번째 후기입니다. 오늘은 2층 전시품 소개와 함께 루이즈 부르주아 대표작인 마망 중심으로 소개합니다. 1층 전시실 관람이 끝나고 호암미술관 중앙 계단을 통해 갤러리2로 올라갑니다.이곳은 1층에 전시된 루이스 부르주아 작품보다는 다소 강도가 강한 (관람객에 따라 다소 불편한) 작품들도 전시되어 있으니 참고하세요. 부르조아는 예술가가 의식의 단계를 건너뛰어 무의식의 깊은 지각에 직접 닿을 수 있는 능력을 지녔다고 믿었다. 평생 말과 글로써 자신을 표현함에도 불구하고 언어를 불신했던 그는 조각을 비롯한 다차원 마카츠는 경로를 통해서만 무의식의 세계에 접합할 수 있다고 보았다. 꿈을 실현이 이루어지는 이 과정에서 조각은 억압되어 있던.. 2025. 10. 22. [1F] 루이즈 부르주아 전시회 '덧없고 영원한' @ 호암미술관 2025년 올해 가장 기대하고 기다렸던 전시회 '루이즈 부르주아 전시회 : 덧없고 영원한' 관람후기 입니다.거대한 설치조각 마망 (거미)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 있지만, 마망이 탄생하기 까지 얼마나 많은 예솔적 도전과 실험이 있었는지 알 수 있는 전시회 입니다. | 루이즈 부르주아 : 덧없고 영원한* 기간 : 2025년 08월 30일 – 2026년 01월 04일* 장소 : 호암미술관 1전시실, 2전시실이번 전시는 1940년대의 초기 회화와 〈인물(Personages)〉 군상에서부터 대형 〈밀실(Cells)〉 연작과 후기 섬유 작업에 이르기까지, 60여 년에 걸친 작품 세계를 의식과 무의식을 넘나드는 구성 속에 풀어냅니다.| 전시회 예약 및 관람요금 호암미술관은 홈페이지 온라인 예약 후 관람이 가능합니다. .. 2025. 9.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