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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1620

[독일 > 베를린] 베를린 포츠담 광장(Potsdamer Platz) 근처의 맛집모음 - 린덴브로이(Lindenbräu) / 앤디스 햄버거(Andy's Diner & Bar Berlin) / 마레도(Maredo) 독일이 소시지와 맥주의 나라로 유명하지만, 이 두 가지를 빼고는 '독일답다!' 라고 할만한 음식은 없는 듯... 숙소가 포츠담광장 근처에 있는 관계로 저녁을 대부분 이곳에서 해결했는데... 오늘은 호텔음식과 포츠담광장에서 먹을만했던 3곳에 대해 간단한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호텔음식] 이번에 묵었던 3성 호텔인 '스위트 노보텔'의 조식입니다. 5가지 종류의 빵, 4가지 종류의 햄, 2가지 종류의 치즈, 시리얼, 오믈렛(계란만 있는...), 토마토, 오이, 과일 약간... 커피, 주스, 잼...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6박 7일을 묶었는데, 한 번도 변경 없이 똑같은 음식이 나오더군요... 아침에 문을 여는 식당도 없고... 힘들더군요... 역시 조식은 아시아 쪽 식당이 최고인 듯 합니다. 아래 사진은.. 2012. 9. 10.
[독일 > 베를린] 레드 바론(Red Baron) - 베를린 테겔 국제공항에 있는 고급스러운 맛집 드디어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 아침에 시간을 내어 몇몇 박물관을 돌아보다 보니, 공항에 가야 하는 시간이 촉박해졌다. 벼룩시장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낸 것일까? (언제쯤 여유로운 출장이...) 그래도 먹고는 살아야 하기에, 공항 내에서 쓸만한 식당을 찾던 중 눈에 띄는 한곳이!!! 바로 1차 대전 당시 독일 공군의 전설적인 영웅 '붉은 남작(Red Baron)' 만프레트 폰 리히트호펜(Manfred Von Richthofen)의 이름을 따서 만든 고급 레스토랑을 발견!!! 공항식당이라는 컨셉에 딱 맞다! (세금 환급 처리하고 선물좀 사느라고 허겁지겁, 비행기 인테리어 등이 있었는데 사진도 못 찍고...) 물보다 싼 독일의 맥주가격! 이곳에서 점심 저녁에 맥주를 먹는 것이 습관이 되어 버렸다. 불과 .. 2012. 9. 9.
[독일 > 베를린] 파리 '샤를 드골 공항'에서 환승대기 하면서 본 공항안의 흡연실 모습 - Charles de Gaulle Airport 상상을 초월하는 독일의 자유로운 흡연문화는 이전에 다루었고...http://a4b4.co.kr/1608 베를린 직항이 없는 관계로 이번에는 파리 드골공항을 거쳐서 베를린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3시간 정도 공항에 있으면서 공항내의 흡연시설에 대해 다루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파리는 4년 전 신혼여행 이후 다시 오게되었습니다. 파리도 독일 못지않은 흡연자의 천국이죠... 과연 공항은 어떨까요? 파리 공항이 이렇게 멋있었나요? 아니면 그 사이에 대대적인 수리가 이루어진 것인지... 우선 파리에 왔으니 바게트를 하나 먹어야겠죠? 파리 드골공항에도 흡연실이 있습니다. 안내 표지가 매우 잘 되어 있습니다. 흡연실 건물도 디자인에 많은 신경을 썼군요.... 흡연실 내부의 모습니다. 편안한 의자와 노트북 등을 이용할 수.. 2012. 9. 8.
[독일 > 베를린] 충격! 경악! 베를린의 흡연(담배)문화! - 독일 전체가 하나의 흡연실? 범칙금은? 독일에서 185cm의 키인 내가 루저가 되어버린 것 다름으로 놀라운 것은 '베를린의 흡연문화'라고 생각합니다. 포츠담 광장의 식당가...자리에 있는 재떨이를 보라! 그리고 눈치를 안보고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 심한 사람은 지하철역에서 열차가 오기 전까지 피기도 한단다. 당근 보행 중 흡연은 아주 기본! 여성 흡연자도 차별이 없다! 이에 걸맞게 호텔 앞에는 요런 녀석이... 공공장소 어디에는 아래와 같은 다양한 디자인의 재떨이가 좁은 간격으로 비치되어 있다.야박한 우리나라의 휴지통 설치와는 비교가 안 된다는... 담배광고도 자유인 듯...역시 젊은 여성을 타겟으로 한 담배 광고들이 여과 없이 노출되고 있다. 요건 호텔 지하 주차장의 재떨이... 도대체 금연구역은 어디에... 호텔 로비 및 공공시설에도 .. 2012. 9. 7.
[독일 > 베를린] 베를린 여행에서 충격을 받았던 독일 문화와 신기한 볼거리 'Best 12' : 거인국, 흡연천국, 자전거 천국, 느려 터진 인터넷, 일요일에는... 이번에는 베를린 출장중에 느낀 독일 > 베를린 사람들에 대한 느낌입니다. 생각과는 너무나도 다른 점들이 있어서, 많은 문화적인 충격을 받았습니다. '근대디자인사'의 흐름을 이끌어간 '바우하우스 (Bauhaus)'가 설립된 나라답게, 군더더기 없는 실용적인 디자인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해당 내용은 이번 여행 포스팅 곳곳에서 다루도록 하셌습니다.) 독일, 베를린에서 받은 문화적 충격 'Best 11'을 소개합니다. 1. 걸리버 여행기, 거인국에 가다! 가장 놀란 것은 사람들 키가 엄청나게 크다는 것!!! 첫날 호텔에서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공교롭게도 남자만 한 10명이 탔다. 그중에서 내가 가장 작았다는... 한국에서 이런 경험이 전혀 없어서, 심리적 공포를 느끼기까지 했다. 최근 독인 남성 평균키가 18.. 2012. 9. 6.
[독일 > 베를린] 팔자에 있는 대한항공 비지니스석(프레스티지석)으로 업그레이드!!! ② 기내식이 맛나더라 + 충전도 되더라~ 전편에 이어서... 좌석마다 110V 단자와 USB 단자가 있다. USB는 확인하지는 못했는데, 아마도 아이폰 등을 활용할 수 있을 듯!!! 암튼, 태블릿 배터리 걱정 없이 담아온 영화 쫘악 섭렵을... 오늘의 점심 메뉴는... 두두두둥~~~ 집에서도 잘 안 먹는 샐러드, 여기서는 맛나게 먹었다. 양파를 아주 좋아하는 나로서는 '양파빵을...' 스테이크는 제법 흉내를... 이유는 모르겠지만, 요런 것을 준다. 마눌님 가져다 드리면 좋아하시려나? 내돈 내고는 탈 수 없는 비지니스석! 다음에도 행운이 있기를... 2012. 9.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