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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동항2

[울릉도/독도] 성인봉 등반, 나리분지 둘째날은 성인봉 등반에 도전. 성인봉은 울릉도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해발 984m이다. 성인봉 등반권련 몇몇 등산 코스가 있으나, 가장 만만해 보이는 대원사코스를 선택 도동 → 대원사 → 팔각정 → 성인봉 → 신령수 → 나리분지 → 천부 코스는 도동에서 출발하여 나리분지에서 버스를 타고 섬을 반바퀴 돌아 도동항으로 오는 방법과 버스를 타고 나리분지에 도착해서 도동항으로 넘어오는 방법이 있으나, 후자는 절대 반대한다. (이유는 내용 중간에...) 해당 코스는 울릉도를 가운데를 가로지르는 코스로 통상적으로 6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본인은 쉬엄쉬엄 가다보니. 아침 8시에 도동항을 출발해서 나리분지에 3시에 도착 했다. 대원사 도동항을 출발 가장 먼저 만나는 곳 큰 기대는 하지 말자. 성인봉 입구에 있는... .. 2007. 10. 14.
[울릉도/독도] 도동항, 케이블카, 해안산책로, 약수공원, 피데기 등 묵호항에서 출발한지 2시간 30분 드디어 도동항에 도착했다. 묵호항에 정박한 썬플라워(뒤)와 한겨레(앞)호 썬플라워호는 포항에서 출발하며, 차량을 가지고 올 수 있다. 다만 울릉도에서는 사실상 차가 필요없으니, 욕심내지 말자. (LPG 충전소도 없당) 역시 울릉도는 오징어가... 정말로 열풍 건조가 아닌 햇볕에 건조를 하는... 울릉도에서 오징어를 말리는 방식은 대나무에 오징어 귀부분을 뚫어 스무마리씩 끼운다음 덕대에 걸어서 말리기 때문에 귀에 구멍뚫린 오징어라면 울릉도 오징어일 가능성이... (강원도는 줄에 늘어서 말리는 방식을...요즘은 사기치기도 한다는...) 울릉도 사람들은 반건조 오징어를 '피데기'라 부른다. 한축에 만원정도 한것 같은데... 아 또 땡긴다. 해안 산책로 도동부두 좌해안을 따라 .. 2007. 10.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