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의 멸종1 경험의 멸종 서평 후기 : 난 이 책 주장에 반대한다! 이번 서평은 크리스틴 로젠의 '경험의 멸종 : 기술이 경험을 대체하는 시대, 인간은 계속 인간일 수 있을까' 입니다.상당히 강한 제목의 책으로 모든 것이 기술로 통하는 사회에 인간 본연의 감정을 유지할 수 있을까?에 대한 물음을 던지는 책인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는 이 책의 주장에 동의할 수 없음' 경험의 멸종기술이 경험을 대체하는 시대, 인간은 계속 인간일 수 있을까 저자 - 크리스틴 로젠 / 번역 - 이영래 출판 - 어크로스 / 2025.05.20. 경험의 차원에서 인간은 세 부류로 나눈다. 지극히 개인적인 기준 1. 아날로그 시대에서 태어나 아날로그 삶을 살다. 디지털 시대를 맞이한 50대 이상 90년대 초 대학에 컴퓨터가 등장했지만, 무조건 수기 레포트를 받는 교수님도 많았다. 심지어 90년대.. 2025. 7.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