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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저씨가 써서 내용 중 일본샤넬에 대한 부분의 비중이 많기는 한데...


명품에 관심이 있고, 특히 샤넬이라는 브랜드에 관심이 있다면...

꼭 해당부분 종사자가 아니라도 가볍게 볼 수 있는...


다만 명품과 명품의 디자인을 논하는 책이, 오직 글로만 되어 있어서... 좀 아쉬웠다는...

샤넬의 디자인이 어떻고, 포켓이 어떻고... 요걸 글로만 풀고 있으니...



암튼 샤넬이라는 단어를 알고 있다면 한번정도 볼만한 책!!!






[Yes24 리뷰]


http://www.yes24.com/Cooperate/Naver/welcomeNaver.aspx?pageNo=3





[목차]


머리말 진정한 브랜드만이 살아남는다
서론 샤넬을 둘러싼 환경

1부. 클래식과 모던의 대명사, 샤넬이라는 기업
제1장. 샤넬의 조직 형태
또 다시 부활한 코코 샤넬 열풍
샤넬의 창업주, 코코 샤넬의 생애
두 가지 샤넬, 코코 샤넬과 샤넬사(社)
알려지지 않은 기업 ‘샤넬’
샤넬사는 어떤 기업인가?
샤넬사를 구성하는 조직 구조
프랑스 법인 샤넬 S.A.의 역사
샤넬사가 독립 비상장 전략을 고수하는 이유

제2장. 샤넬사를 이끄는 능력자들
샤넬을 탄생시킨 창업자, 코코 샤넬
알려지지 않은 샤넬의 오너, 베르타이머 일가
샤넬 부흥의 주역, 칼 라거펠드
샤넬을 키운 5명의 경영자
샤넬의 품격과 이미지를 디자인하는 아트 디렉터, 자크 엘루
메이크업의 새로운 역사를 연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들
샤넬의 천재적 조향사들


2부. 패션의 신화를 창조한 샤넬의 경영 전략
제3장. 전통과 혁신의 조화를 이룬 ‘기술 경영 기업’으로서의 샤넬
향수 No5 사례로 보는 기술 경영
체인벨트 백 사례로 보는 기술 경영
기술 경영 기업으로서의 샤넬

제4장. 샤넬을 상징하는 10가지 아이콘의 탄생
아이콘이 가진 강력한 효과
샤넬을 대표하는 10가지 아이콘
기술의 가시화 수단으로서의 아이콘화

제5장. 매킨지의 7S로 살펴보는 샤넬의 인재 및 조직 전략
조직 체제를 진단하는 효과적 도구, 매킨지의 7S
매킨지의 7S로 살펴본 샤넬의 강점

제6장. 샤넬을 빛내는 전통 공방과 샤넬의 공생 관계
샤넬사와 각 공방의 관계
전통 기술을 둘러싼 혹독한 경영 환경
샤넬 컬렉션의 숨은 공로자, 전통 공방
아이디어를 현실화시켜주는 공방 작업

제7장. IT 마케팅을 중심으로 살펴본 샤넬의 고객 전략
기존 고객 관리 전략
신규 고객 유치 전략
IT마케팅을 활용한 프로모션의 장

제8장. 샤넬 일본 법인을 통해 보는 현지화 전략 7P
사람Personnel의 현지화
프로모션Promotion의 현지화
제품Product의 현지화
가격Price의 현지화
매장Place의 현지화
지원활동Patronage의 현지화
선구자활동Pioneer의 현지화
세계에서 본 일본 시장의 위상과 전략
일본의 지방 중소기업과의 기술 제휴

3부. 기술에 대한 끝없는 집념과 혁신
제9장. 샤넬의 화장품 사업
샤넬의 스킨케어 라인
세계 최초의 립스틱과 샤넬 메이크업의 역사
일본시장을 겨냥한 화이트닝 라인
세계 속의 샤넬 연구소
일본인의 피부 타입에 맞춘 일본 샤넬 연구소
샤넬 화장품의 가치를 전달하는 특별한 도구
샤넬의 가치를 담은 패키지

제10장. 샤넬의 향수 사업
No5를 사례로 살펴보는 기술 경영
No5 이후의 향수를 사례로 살펴보는 기술 경영
끊임없는 혁신을 거듭하는 향수병의 변천사

제11장. 샤넬의 시계 사업
고급 시계 시장을 둘러싼 환경
샤넬의 시계 사업 역사
고급 기계식 시계로 진출하는 통로를 연 ‘ J12’
샤넬 브랜드 철학에 대한 집념
샤넬이 자본 참여한 시계 회사

맺음말
부록 1. 기술 경영 브랜드 ‘샤넬’을 지탱하는 전통 공방의 중요성
부록 2. 샤넬의 지적재산 전략
부록 3. 샤넬 주요 연표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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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협력사와 오후 5시부터 낮술을 한잔 하는데...

결국 9시 좀 넘어서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1차 쫑...

 

 

집에 가려고 하는데, 눈앞에 보이는 육회전문점 '서초동 연가'

 

 

 

결국 딱 한시간만 더!

 

 

 

 

 

 

 

 

 

 

 

생각보다 규모는 아담하다는....

10석 내외의 테이블이...

 

 

 

 

 

 

 

 

 

전작이 있어 간단하게 육회와 사시미를 먹으려 했는데, 일행중 육회를 못 먹는 사람이 있어

 

 

육회+수육세트를...

 

 

 

 

 

 

 

 

 

우선 무한리필 해장국이 나온다.

기대 이상의 맛이난다. 오늘 육회도 무지 기대된다.

 

 

 

 

 

 

 

 

 

기본반찬

 

 

 

 

 

 

 

 

 

 

 

한우1등급 육회라는데...

 

 

최근 변변한 육회 구경은 못하고...

예식장에서 몇젓가락 먹던 출처모를 냉동육회만 먹었던 나에게는...

 

 

 

 

그야말로...

 

 

 

천국의 맛!

 

 

 

 

 

 

 

 

 

 

 

 

 

그리고 잠시 후 나온 '수육'

 

 

 

 

 

 

 

 

 

연한 수육을 기대했는데...

조금은 질긴 느낌의 수육이랄까?

 

고기도 너무 두툼하고...

 

 

부드러운 육회를 먹다가, 수육을 한점 먹으니...

 

 

약간 실망~

 

 

 

 

 

 

 

 

 

 

 

 

역시 가격은...

 

 

 

부담있는 가격!

 

 

 

 

그래도 또 가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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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로 다 털고...


E-PL2 + 20.7 + 14-42 + 7-14 로 이사감...



나이 마흔 먹으니 허리아파 못가지고 다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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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서류 다운로드

* 작성관련 상세한 내용은 http://a4b4.co.kr/1495


* 세관 신고서 (The customs form) - [세관 신고서 샘플]


The_customs_form.pdf


* 사이판 출입국 카드 I-94 (US entry) - [사이판 출입국 카드 샘플]


US_entry.pdf


* 비자면제 신청 서류 I-736 (CNMI-Gaum Visa Waiver Information) - [비자면제 신청 서류 양식]


CNMI-Gaum_Visa_Waiver_Information.pdf









가이드북 & 지도


'북마리아나' 지역인 사이판, 티니안, 로타 지역의 '가이드 북'과 '지도'는 '마리아나 관광청 (http://www.mymarianas.co.kr/)' 사이트에서 주문할 수 있다.

다만 배송비 3천원 정도를 착불로 지불해야 한다.












관련사이트


마리아나 관광청 한국어 사이트 : http://www.mymarianas.co.kr/

마리아나 관광청 공식 블로그 : http://blog.naver.com/mvakr


티니안 전문 여행사 '투어파크' : http://www.tinian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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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비자 및 입국심사 비자관련 가장 잘 정리된 페이지 추천 합니다.

http://tupang.co.kr/html_file.php?file=tinian1.html&file2=cozy_default_noside.html#get_2







 

드디어 사이판에 도착합니다.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요넘의 입국신고서... 항상 First name부터 헛갈립니다. 
 
사이판도 미국땅인지라, 입국하려면 서류가 좀 복잡합니다.
(그렇다고 뭐 입국심사 절차가 미국본토처럼 까다로운 것은 아닙니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은 사이판이 무비자 지역이라도


기존에 미국 비자를 가지고 있으시다면 꼭 가지고 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출국전에 해당건으로 여기저기에서 해당 내용을 검색해 봤은데 정확한 정보가 없더군요




 
저희 일행들중 두명은 미국 비자를 보유+가지고 왔고, 한명은 비자가 있는데 가지고 오지 않았고, 두명은 비자가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요 3가지 경우에 따라 입국 절차 및 신청서 양식이 다르더군요.


 

 

 

 

 

 

 

우선 입국신청서는 아래 순서데로  총 3장입니다. 


'북 마리아나 연방 세관신고서', '괌/북마리아나 연방 비자 면제 신청서', 'I-94(W)비자면제 신청서'  

일단 비자가 없는 분들은 3부를 모두 작성하셔야 합니다. 
만약 미국 비자를 가지고 있다면(그리고 가져 왔다면) 앞의 두 신청서만 작성하시면 됩니다. 

비자가 있는데 안 가져 왔다면... 이 경우는 뒤에서 설명을....

 

 




 


우선 세관신고서 입니다. 


저희는 영문으로 된 것을 받았는데, 전산처리 되는지 OMR 카드처럼 생긴것을 주더군요…. 
세관신고 보다는 여행객의 방문목적등을 통계화 하기 위한 설문조사지로 생각됩니다. 
학력고사 다시보는 느낌이랄까? 그냥 솔직하게 작성하면 됩니다.

 

 

 

 

 




두번째  '괌.북마리아나 연방 비자 면제 신청서' 입니다.




요녀석이 문제입니다.  8번에 비자 신청정보를 기입하게 되어 있습니다. 
비자가 없다면 별 문제 없지만, 안 가져 왔다면 낭패지요… 비자 발급일 이런거 누가 기억하고 있겠습니까? 
비자를 집해 두고 온 일행 한명, 그냥 쓸 수 있는 항목까지 썼습니다. (있는데 없다고 하면 어찌될 지 모르니…) 
결론적으로 큰 문제없이 통과하기는 했는데… 
 
결국 입국시 다음에는 꼭 가져오라는 경고를 받았지요. 
(다른 블로그 글들을 보면 심사하는 사람에 따라 조금 곤란한 경우도 있었다고 하더군요… 사실 난감하죠~)


 

 

 






마지막  'I-94(W)비자면제 신청서' 




하나는 일반여권, 하나는 전자여권용이라고 하는데, 저는 비자가 있어서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작성에 큰 어려움이 없을 듯! 
비자를 안 가져 오셨으면 요녀석도 작성해야 합니다.


 

 

 

 



 

입국하고 보니 3가지 경우가 모두 다른 코드로 여권에 기입되어 있었습니다.
비자를 가져온 일행은 'B2'로
비자가 있는데 안가져온 일행은 'GMT'로
비자없는 일행은 기억이 안나네요...

 


결론적으로

편하게 여행하고 싶다면, 비자가 있으면 꼭 가져오자! 
그것이 정신 건강에 편하다!!!

 



입국서류 다운로드

* 세관 신고서 (The customs form) - [세관 신고서 샘플]

The_customs_form.pdf


* 사이판 출입국 카드 I-94 (US entry) - [사이판 출입국 카드 샘플]

US_entry.pdf


* 비자면제 신청 서류 I-736 (CNMI-Gaum Visa Waiver Information) - [비자면제 신청 서류 양식]

CNMI-Gaum_Visa_Waiver_Information.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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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이번 티니안 여행에서 가장 신기했던 장소인 '출루비치(Chulu Beach)'로 이동합니다.




 

 

 

 

 

사진속의 모래가 보이시나요?
깨보다 약간 큰 크기의 모래입니다.

 

 

 

 

신기하게도 모래의 모양이 완벽하게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별 모양의 모래가 발견되는 곳은 오키나와 하와이,
그리고 바로 이곳 티니안의 '출루 비치' 등 아주 소수의 지역에서만 찾아볼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모래를 찾을 수 있는 '출루비치'의 풍경입니다.
역시 이곳도 한적합니다. 저의 개인비치라는 생각이...

 

2차 세계대전 막바지에 미군의 상륙작전이 이루어진 곳이기도 합니다.
곳곳에 여러 잔해들이 보이는데, 웬만한 장소에서 보던 것들이라 더이상 신기하지도 않습니다.


 

 

 

 

 

 

 


 

 

 

사진속에서 모래들이 보이시죠?

 

이곳에서 손으로 모래를 찍어 별 모양의 모래가 많이 붙어 있으면

부귀영화를 누린다고 합니다.

 

이곳 원주민들은 자녀들이 먼 길을 떠날때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며 챙겨주거나,
결혼등의 중요한 일이 있을 때 이곳에서 운을 보고 복을 빌었다고 합니다.

 

 

 

 

저도 한번 찍어 봅니다.

 

얼추 대여섯개의 별모래가 보이네요...
 

 

 

요즘 중국 관광객들이 늘면서 기념으로 서너개씩 가져가는 것이 아니라 아예 봉지나 큰 병에 담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급속도로 별모래가 사라지고 있다는데요...

 

 

 

 

 

아직까지는 풀들이 많은 곳에서는 찾기가 어렵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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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고대 차모로족의 하나인 타가 왕조의 전용 비치였다고 합니다.


특히 티니안 다이너스티호텔에서 도보로 5분거리에 있어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해변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 티니안섬 여행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장소입니다.


 

 

 

 

큰 규모의 비치는 아니지만 주변이 바위로 둘러싸여 아늑함과 색다른 맛을 느끼게 해 줍니다.
마치 사람이 인공적으로 만들어 놓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저희가 갔을 때는 티니안 원주민 가족이 바위에서 다이빙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정말 부럽다는...

 

낙원이 있다면 바로 이곳 티니안섬이 아닐까...


 

 

 

 

 

 

 

 

흐드드 만삭의 임산부가...
나중에 수영까지 합니다.

 

 

 

 

 

 


 


 

 

너무나도 평화롭고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입니다.

 

보고 있는 저 까지도 입가에 미소가...


 

 

 

 

 

 

이곳은 수심도 얕고 파도도 없어 스노우쿨링을 하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저희도 이곳에서 스노우쿨링을 즐겼는데, 저는 두통이 생겨 좋은 경험 하나를...

 

 


티니안에 다시한번 가게 된다면...
이곳에서 스노우쿨링과 석양을 보면서 고기를 구워먹는 기회를 꼭 가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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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아래의 사진은


티니안의 자동차 번호판과 북 마리나 제도 휘장 입니다.



번호판 가운데를 보면 별 뒤로 파란색 기둥이 하나 있습니다.

해당 기둥이 타나안에 있는 '타가 하우스'의 상징입니다.


번호판에 들어갈 만큼 티니안의 상징이자 그들의 자부심 입니다.





바로 요녀석 이죠~














타가하우스는 티니안 중심지인 산호세에 있습니다




약 3,500만년 전의 것으로 추정되는 고대 타가족의 거석 유적이라고 합니다.


이 돌기둥은 현재 북마리아나 제도에 남아 있는 것 중에서 최고로 크며, 용도와 세워진 시기는 아직도 밝혀지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옛 티니안 타가왕조의 족장이 살던곳이라는 말도 있는데,


예전에는 6기가 2열로 있었다고 하나, 현재는 한기를 빼고는 모두 쓰러져 있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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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티니안에서 유일한 볼거리(?) 입니다.

물론 이러한 블로우 홀이 티니안에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티니안에 방문하셨다면 꼭 한번쯤 방문하시기를 추천합니다.

 

차에서 내려 1백미터 정도를 걸어 내려갑니다.
사진에 오른쪽 상단에 보이는 곳입니다.


 

 

 

 

 

 

 

 

 

쉴 세 없이

바위 틈에서 물이 뿜어져 나오고 있습니다.


 

 

 

 

 

 

 

 

 

이곳은 산호초가 융기되어 형성된 해안으로 지하 암반에 여러개의 구멍이 뚫려 있어
파도가 강하게 치는 날이면 구멍을 통해 10미터에 가까운 물기둥이 솟아오른다고 합니다.


 


 

 

 

 

 

 

오늘은 한 3~4미터 정도 솟아오르는 군요...
이정도 높이만으로도 충분히 볼거리가 됩니다.


 


 

 

 

 

 

이 광경이 마치 고래등의 숨구멍에서 물이 솟는 것같다고 해서

 

'블로우 홀(Blow Hole)'로 불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동영상 한번 보세요...



 

 

 

 

 

 

바로 이 구멍에서 물이 올라옵니다.


 

 

 

 

 

 

 

블로우 홀 주변은 거친 암석 지대로 표면이 매우 거칩니다.

꼭 운동화나 끈이 있는 슬리퍼를 신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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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스쿠버다이빙에 도전합니다.
예전에 세부에서 한번 경험(http://www.a4b4.co.kr/1299)이 있어 좀 더 즐길 수 있을 듯 하네요...

티니안에서 수상레포츠 업체는 대부분 '타촉냐 비치' 주변에 있습니다.


해안가가 넓고 물이 얕아 놀기에 적합해서 광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비치라고 합니다.






우선 입수합니다.








물가에도 물고기가 많습니다.


세부보다는 어종도 다양하고 물고기 크기가 큰 편입니다.
(세부에서 보았던 만인의 친구인 니모는 안보이네요...)








이곳 쥐치는 우리나라 쥐치하고 비교해서 엄청나게 화려 하네요...









깊이는 들어가지 못하지만 산호들도 보실 수 있습니다.




















역시 미국 물고기들 입니다.
소시지를 주니 엄청나게 몰려 듭니다.

먹이주다가 손가락도 물렸습니다.

(열대어는 입이 작으니 상처도 안나죠. 순간 따끔한 수준)















인증샷 한두장은 찍어 줘야죠...




 

 

스쿠버 다이빙이 끝났습니다.

또 갑자기 자격증에 도전하고 싶어집니다.


오픈워터라도 어떻게....

 

 



 

 

 

 





다음 뷰 '포토-동영상 베스트''여행 베스트'에 올라 갔네요...



게시물 맨 아래 '추천' 클릭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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