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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딸아이와 함께 경기도 용인에 있는 한국등잔박물관에 갑니다.


꼭 이곳을 목표로 온 것은 아니고요

친척집 방문하다 보니 주변이 이런곳이 있네요...


한국등잔박물관의 관람시간 및 휴무일은 아래 사진을 보시면 됩니다.










한국등잔박물관의 건물과 입구의 모습








한국등잔박물관의 관람료는 아래와 같습니다.








10월 ~ 3월4월 ~ 9월
오전 10:00 ~ 오후 5:00오전 10:00 ~ 오후 5:30


* 매주 수.목.금.토.일. 공휴일 개관 (월.화는 휴관)



구분대인중·고·대학생노인·어린이
개인4,000 원2,500 원2,500 원
단체3,000 원2,000 원2,000 원


* 단체관람료 : 유치원,어린이집 단체관람료 -> 2,000원 (2011년 1월1일 부터)
* 부모동반시 미취학어린이 무료입장입니다.
* 단체관람은 사전에 ☎ (031) 334-0797로 문의.예약하시기 바랍니다.





우선 등잔박물관 1층소개를...






1층은 '생활 속의 등잔'을 주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시대별 민속품들과 함께 방을 구성하고 등잔을 전시하여, 보고 느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사랑방, 부엌, 찬방등을 구성하고 그 곳에서 사용된 등잔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신기한 듯 구경하는 다인이...









1층 구경을 마치고 2층으로 이동합니다.






2층에는 일상을 지킨 빛이라는 이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역사 속의 등잔' 과 '아름다움 속의 등잔' 이라는 주제로 전시되어 있습니다.









옛날부터 근대까지 연대별, 종류별로 전시되어 있습니다.








근대에 사용된 남포등의 모습






드라마에 많이 나오는 조족등도 한국등잔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특별기획실'에서는 백자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등잔박물관 야외에도 볼거리가 있는데요






우선 농기구박물관...











장소는 협소하지만 과거 농민들이 사용하던 농기구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일부는 사진과 함께 전시되어 있어 이해하기 쉽네요...







야외 정원에는 자그마한 연못과 장승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다인이가 조금 무서워 하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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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의 커피용품 전문점인 NY커피아울렛이 용인본점이 이번달인 7월 13일 오픈했습니다.

오늘은 가족과 함께 찐한 커피향을 맡으러...


상당히 큰 규모입니다.

주차장도 크고...


매장크기가 6,942m2(2,100평)이라고 합니다.







NY커피아울렛 용인본점은 1층과 2층으로 구성되어 있씁니다.


1층에는 테라스와 함께 아이들이 뛰어 놀 수 있는 정원과 푸드코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층은 커피스토어와 커피관련 모든 용품을 취급하는 아울렛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우선 2층으로 올라가볼까요?


NY커피아울렛 용인본점 2층에는 커피샵과 아울렛, 그리고 커피나무 체험공간 등이 있습니다.







위 사진 왼쪽의 NY커피아울렛의 커피스토어...

커피에 관한 모든것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너무나도 구입하고 싶은 드롭퍼 및 포트들...















이 외에도 고가의 커피머신 및 그라인더들이 있네요...







각종 시럽과 소스들...






그리고 커피와 관련된 모든 용품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커피용품 이외에도 전문 바리스타분이 직접 로스팅해 갓 뽑은 커피도 즐길 수 있네요...










오픈 기념으로 아메리카노 커피는 단돈 1천원!!!







바로 요녀석!!!











그리고 커피나무 온실...




다양한 품종의 커피나무를 구경할 수 있고

5~10만원으로 커피나무를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커피나무와 모종을 판매합니다.











다인이 성화에 커피나무 모종 하나를 구입하고...









NY커피아울렛 1층으로 이동합니다.






1층은 카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층에는 푸드코트가 위치해 있습니다. 

스티븐스 뉴욕핫도그앤커피와 햄버거, 셀러드 및 베이커리, 아이스크림 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NY커피아울렛 용인본점 핫도그와 햄버거 메뉴판








뉴욕칠리 핫도그...











냉동이 아닌 바로 조리한 햄버거와 감자튀김...


일반 페스트푸드점과 비교할 수 없는 맛!!!















서울이나 용인, 분당드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바람쐬러 가보실만 합니다.


주변에 정몽주 묘지 및 한국등잔박물관 등이 있어 아이들과 함께하기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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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몇 번의 제주도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이 바로...


우도의 산호사해수욕장입니다.






수영장의 길이는 1km정도 되는데요

새하얀 모래와 에메랄드빛 바다로 이국적인 느낌을 주는 곳입니다.


이 우도의 산호사 해수욕장은 빼어난 경치로 우도8경의 하나인 서빈백사(西濱白沙)로 불립니다.










급 흥분한 다인이...







우도 산호사해수욕장의 특징은 모래 대신에 아래와 같은 산호 조각으로 해수욕장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한쪽에서는 산호가 부서져셔 만들어진 곳이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이름도 우도 산호사 해수욕장...


그러나 홍조 단괴가 침하되면서 생성된 것이라고 합니다.







다인이에게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뜨거운 날씨와 차가운 바닷물...









그 맑은 물에 떠있는 해조류...








한 두세시간을 계획하고 온 우도여행이었는데...

이 해수욕장에서 반나절을 보내게 됩니다.


역시 우도는 당일치기로 올 곳이 아니라는...








아쉬운 다인이를 잘 달래서...

다시 우도여행을 시작합니다.










이번에는 다인이의 승마체험을...


우도에는 몇몇 승마장이 있는데요

이곳 앨리샤 승마장의 평이 가장 좋았습니다.









도착하니 먼저 승마체험을 하고 있는 관광객이 있어

말에게 먹이를 주고 있는 다인이...









드디어 다인이 순서가 돌아 왔습니다.














마침 앨리샤 승마장 손님이 싹 빠지는 타이밍이어서

다인이 혼자 승마체험을 합니다.








말을 타고 상당히 큰 거리를 가네요...

말을 탄 다인이를 찾아 보세요!!!







드디어 돌아오는 다인이...








하나도 겁을 먹지 않고, 너무 재미있다고 한 번 더 타자는 다인이...




이렇게 한 바퀴 도는데 우도 앨리샤 승마장의 비용은 단돈 만원...

아저씨도 친절하시고...


적극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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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여행의 마지막

톤레삽호수 이야기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KBS 예능 심혜진 박명수 최정원 강민혁 설현 등이 출연한 용감한 가족으로 유명해진 곳입니다.


톤레삽 호수는 세계3위 아시아에서 가장 큰 담수호입니다.

또한 캄보디아와 베트남인이 물 위에서 생활하고 있는 삶의 터전이기도 합니다.




우선 톤레삽 호수에 가기 위해서는 배를 타야겠죠...


바로 이곳이 캄보디아 톤레삽호수에 가기위한 선착장입니다.












이렇게 생긴 티켓...









배를 타기 위해 선착장으로 향합니다.







캄보디아 국기를 단 관광선들이 여행자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배 위에서 허드렛일은 이 어린 아이들이 다 한다는...








드디어 배가 출발하고...











한 쪽에는 톤레삽 호수에서 잡아올린 수산물을 거래하는 수산시장이 보입니다.


한 때는 톤레삽 호수는 물반 고기반 이었다고 합니다.

지금도 이 호수는 캄보디아 주민들의 주요 단백질 공급원이라고 합니다.












호수 중앙부로 가는길...

배 위에서는 아이들이 안마 서비스를 합니다.


물론 1달러의 팁은 기본...


순식간에 20달러 가까이를 모으네요...

아마도 웬만한 어른보다 높은 수입일 듯








점점 캄보디아 톤레삽호수의 수상마을이 가까와 옵니다.








큰 뱀을 든 아이들이 호객행위를...








바로 이곳이 수상마을로 가기 위한 중간 선착장입니다.

용감한 가족 촬영지라는 현수막도 크게...









수상마을에는 큰 배가 들어갈 수 없습니다.

여기에서 2인승 쪽배로 갈아타고...







두명씩 짝을지어 출발~













수상마을로 들어가니...

캄보디아 주민들어 거주하는 배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냥 배를 개조해서 사는 사람들...

물 위에 부력장치를 설치하고 사는 사람들...






대부분 배 위에서 어로 생활을 하며 생활합니다.

배 앞에는 새우등을 양식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톤레삽 호수의 이런 물에서 목욕도 하고 빨래도 하고... 음식도 하고...













그래도 이곳에 사는 캄보디아 사람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합니다.















캄보디아 아이들에게는 이곳 톤레삽 호수는 즐거운 물놀이터

지나가는 관광객들에게 과자 등을 달라고 손짓합니다.


보트에 타기전에 이미 과자는 구입해서 탑승한다는...







배를 타고 계속 이동합니다.












이발소도 있고 슈퍼마켓도 있고...











배를 타고 다니는 노점상? 보부상? 도 있습니다.









우리나라 아이들이 한번쯤은 와봤으면 합니다.

캄보디아 아이들에 비하면 물질적으로 얼마나 풍요롭게 사는지...





이곳은 학교!!!




캄보디아 여행을 고민하신다면 앙코르와트도 좋지만 이곳 톤레삽 호수는 꼭 방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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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7살 딸아이가 극찬한 시청 덕수궁 돌담길의 맛집인 림벅와플을 소개합니다.


제가 이 길로 2년 넘게 출퇴근 하면서 매일같이 지나치던 곳인데요...

항상 긴 줄이...

 

그래도 오늘은 주말이어서 그런지 사람이 적은편...


 

 

 

 

 

 

덕수궁 돌담길 맛집 림벅와플의 메뉴입니다.

와플의 바로 그 맛을 즐기고 싶어서 '와플 플레인'을 주문합니다.

 

 

 

 

 

 

림벅와플 내부의 모습

주문이 들어가면 바로바로 와플을 만듭니다.

 

빵은 역시 바로만들어야...

덕수궁 맛집으로 알려진 비결도 여기에 있지 않을까...

 

 

 

 

 

 

드디어 주문한 와플이 나왔습니다.

 

 

 

 

 

 

 

와플 때깔이 아주 죽여줍니다.

크기도 크고...

 

 

 

 

 

 

 

드디어 제대로 된 와플을 맛본 다인이.

 

 

 

 

한 입 먹어보고는 세상에 이렇게 맛있는 와플은 처음이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파는 와플과 다른점은...

 

매우 부드럽다.

 

뭐라고 설명하기 어려운데 간이 매우 잘 되어있다.

달지도 않고 싱겁지도 않은데... 뭔가 고소한 맛이 아주 적당하게...

 

이제는 회사를 옮겨서 덕수궁 돌담길 맛집인 림벅와플을 가기 어렵겠지만...

많이 그리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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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현재 잠실 제2롯데월드몰과 석촌호수에서 진행되는 1600 판다+의 세계여행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이번 1600 판다+의 세계여행 프로젝트에서 1600이라는 숫자는 전세계에 남아있는 야생 판다의 개체수인 1600마리의 판다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또한 제목에 '+가 의미하는 바는 

지난 10년 간 대형 야생 판다의 개체수가 증가하여 1,800마리를 넘게 된 사실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현재 1600 판다+의 세계여행 프로젝트는 송파구 잠실의 제2롯데월드몰과 석촌호수 서호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우선 석촌호수 서호에 전시된 판다들...






석촌호수 서호에 전시된 판다들...

참고로 안으로 들어갈 수는 없습니다.







비오는 날에는 판다가 없어요...

모두 철수합니다.







잠실 석촌호수에 1600 판다+ 가 그냥 막 놓여있는 것 같지만...







나름 컨셉과 규칙을 가지고 배치되어 있습니다.










석촌호수에 전시된 1600 판다+ 뒤쪽으로 잠실 제2롯데월드의 공간으로...







잠실 제2롯데월드몰 뒷편에도 판다들이 놀고 있습니다.








이곳에는 포토존까지...

다만 날은 덥고 대기시간은...









이 세상에 공짜는 없나 봅니다.

팝업 스토어가 따악!!!








절대 그냥 지나칠 다인이가 아닙니다.

결국 유치원에 가지고 다닐 팬더 물병을...







잠실 제2롯데월드몰과 석촌호수에서 진행되는 1600 판다+ 프로젝트의 기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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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에 도착해서 좀 돌아다니다보니 배가고프네요...


나름 우도 맛집이라고 소문났다는 산호반점으로...









우도 맛집으로 유명한 중국집 산호반점의 내부모습입니다.








우도 산호반점의 메뉴와 가격표입니다.


뿔소라짜장, 뿔소라해물짬뽕, 우도흑돼지탕수육, 우도 군만두는 주문 불가...

현금으로 결제하면 메뉴당 1천원이 할인된다고 써 있으나 결국 카드결제하면 1천원 더 받겠다는 말이겠죠...


암튼 뿔소라짜장, 뿔소라해물짬뽕을 주문합니다.







우도 맛집인 산호반점의 뿔소라해물짬뽕입니다.






일반 짬뽕에 해물이 좀 많고요, 뿔소라가 들어 있네요...






 



1만 2천원의 값을 하는지는...








산호반점의 뿔소라짜장

예전 마라도에서 먹은 짜장은 별로였는데...






역시 일반 짜장에 뿔소라가...







뭐라고 할까요...

맛이 있다고는? 서울에서 먹던 짜장과는 좀 다른 맛입니다.

좀 짐짐하다고 할까?


앞으로 제주도에서 짜장면은 먹지 말아야 겠다는 다짐을...









그리고 우도 아이스크림 연구소에서...







우도 땅콩 아이스크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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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캄보디아 여행의 백미로 세계7대 불가사의로 꼽히는 앙코르와트를 방문합니다.


우선 앙코르왓 입장권을 구입해야 겠죠?







앙코르왓 입장료는 아래와 같습니다.

당일권이 20달러, 3일권이 40달러, 7일권이 60달러입니다.


앙코르와트 관람시간은 아침 5시반부터 오후 5시 반까지입니다.








입장권 돌려쓰기 및 재판매가 많은가 봅니다.

판매소 앞에서 카메라로 사진을 찍습니다.







그러면 이런 입장권을...








매표소에서 다시 차를 타고 앙코르와트 주차장으로 이동합니다.





드디어 앙코르와트가 눈 앞에


12세기 초에 수리아바르만 2세가 건립한 앙코르 왓은 "도시의 사원 "이란 뜻이라고 합니다.







앙코르와트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돌로만든 참배로를 통해서 입장하게 됩니다.









한때 홍수로 이 길이 파손되었다고 하는데요

아마 오른쪽이 복구된 것이라고...

















앙코르왓 1층의 모습










아직도 중앙 탑으로 가기에는 갈길이 머네요...

체력 딸리면 관광도 못 하겠다는...







중앙탑으로 가는길...












주변에는 파손된 벽과 회랑들이 있습니다.










건너편 건물은 도서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남북으로 2개가 있는데 한쪽은 일본에서 복구했다네요...








그 유명한 앙코르왓의 호수...

물도 마르고...


날씨도 그렇고...


사진은 포기...











드디어 본관 회랑으로 들어갑니다.






본관 회랑에는 크메르왕국의 역사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수리야바르만 2세의 부조












회랑 벽에는 다양한 힌두교의 전설과 역사가...

가이드의 설명 없이는 별다른 감흥이 없을 듯 합니다.


꼭 가이드를 대동하시고...














앙코르왓 2층으로 향합니다.






앙코르왓 회랑의 부조는 과거에 금등으로 채색이 되어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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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번 제주도 여행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제주도 우도 여행정보입니다.

제주도 우도 배시간 배시간표 및 코스, 맛집등을 소개합니다.


우선 우도를 가기 위해서는 배를 타야겠죠... 섬인데...


우도항, 성산포종합여객터미널로 향합니다.

아래가 바로 우도항 매표소의 모습







우도로 가는 성산포종합여객터미널의 모습입다.

우도행 배가 20분 단위로 있으니... (성수기에는 더...) 바로바로 우도로 가실 수 있습니다.

우도 배시간 및 배시간표는 크게 의미 없습니다.

사람 꽉차면 바로 출발합니다.






우도입도를 위한 입장료입니다.

선박요금과 입장료 이용료가 부가됩니다.


성인은 왕복 5천5백원의 비용이 나오네요...

차를 가지고 들어가려니 차량에 2만 6천원의 비용이...






승선신고서를 작성하고, 티켓을 받습니다.








어른 둘, 아이 하나, K5승용차...


우도 여행 입장에 총 3만7천4백원이 나왔습니다.

비싸다면 비싸고 저렴하다면 저렴한 금액...








배를 타기 위해서 줄을 서있는 사람들...

차량이 있으신 분들은 차를 타고 바로 들어갑니다.












제주도를 떠나서 우도에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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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여행의 백미인 앙코르와트 2탄 1, 2층 투어를 마치고 3층으로 올라갑니다.

바로 멀리서 보이는 탑이 있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계단을 올라가서 들어가면

바로 2층 공간이...







바로 이곳이 앙코르와트 3층으로 올라가는 천상의 계단입니다.

과거에는 이 계단을 통해 여행자들이 기어서 올라갔다고 합니다.


현재는 폐쇄!!!









최근에는 아래 사진과 같이 나무 계단을 통해 올라갈 수 있습니다. 

그래도 상당하게 험한 계단이어서 올라가기 편한 신발은 필수입니다.


앙코르와트 3층에 올라가는데 몇몇 제한이 있습니다.


민소매, 무릎위로 올라가는 스커트, 모자 등은 금지입니다.






계단 위에서 바라본 모습







3층으로 올라와서 한바퀴를 돌면서 보실 수 있습니다.












3층에서 바라본 캄보디아 씨엠립의 모습






내부에는 불상들이 있는데 상태가 온전한 것이 없습니다.

















수 차례의 전쟁을 거치면서 베트남군과 크메르루즈군에 의해 파괴 및 밀반출 등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사실상 복구가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관람이 끝나고 내려가는 길...

긴장이 되네요...







참고로 앙코르와트 3층은 한 번에 100명씩 입장을 할 수 있습니다.

비수기에는 큰 문제가 없지만 성수기나 늦은 시간에 가면 대기하다가 입장을 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안녕 앙코르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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