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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마트폰 시장에 디자인, 디자인 바람이 불고 있는데...
뭐 누구는 색시한 디자인을...
누구는 외형보다는 사용자 중심이라는 모호한 디자인을...


그런데 말이야, 다 필요없고...
매일매일 쓰면서 짜증 안나는 디자인을 해주면 안될까?

베터리 충전기 거치대에 통합 20핀 구멍만 만드어 놓으니,
표준 24핀 충전기를 가지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매번 젠더를 끼거나,
하나 더 사야 하자나...

설마 단가 때문은 아닐테고...

 


요렇게 만들어 주면 얼마나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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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비가온다...
행사 시작 시간이 넘었는데도, 아무도 오지 않고 있다는...
이거, 들어오다가 사고 나겠다...


일본의 소녀시대라고 불린다는 SKE48


대박난 추노...


추노 OST의 주인공 '글루미서티스'


2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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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행사가 큰 권위가 없어서 그런지 않은 배우들이 참석하지는 않았다는...
암튼 몇 안된는 여자 배우들 중에서 포즈를 취해준 2명...

파격적인 의상으로 이번 행사보다
더 관심을 받은 이채영


카메라 플레시가 또 맛이 갔다...
이번 이채영의 전략은 대박 성공한듯!!!
빅스타가(경쟁자) 참석 안하는 중급의 행사에, 한번 혜수 언니처럼 파격적으로 입고 나가면
한방에 관심을 받을 수 있단는 계산이 있었을 것이라는...

아니나 다를까 방송 후 포탈 검색 1위는 물론 메인페이지 뉴스창을 도배했으니...
대박 났다는, 기자들의 요청에 포즈도 잘 취해준다.




그리고 엄친딸 이인혜...

관심도 확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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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카펫 행사가 끝나고 드디어 시상식이...
오후 내내 사진찍느라 다들 홀딱 젖었다.
행사가 진행된 KBS 홀


W에서 하차해서 최근 못봤던 최윤영 아나운서를 여기서 보게 되다니...


오프닝 곡으로 아이리스 OST '잊지말아요'를 부르는 백지영
역시 노래 하나는 잘 한다는...



누구냐 넌?



일본의 소녀시대로 불린다는 SKE48
확실히 무대매너는 한국 애들보다 훨 뛰어난데...

외모는 어딜봐서 소시와 비교를...



2부공연, 의상이 바뀌었다.



2AM이 4명으로 구성된 것을 오늘에야 알았다.
그럼 2PM은?


세바퀴에서 가끔보는 깝권...
레드카펫 입장자신 보면 정말로 말랐다는...


공연 중간...
최수종 씨 자세가 너무 웃기다.



울 사장님 시상하시러 나오셨다.
이번 가장 많은 시선을 받은 이채영과... (이채영은 별도로 다뤄 볼란다.)
덕분에 언론사에 가장 많이 노출된 외부인가사 되어 버리셨다는...
물론 메인으로는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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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SKT를 광고를 비판하는 글 하나를 올렸더니...
http://www.a4b4.co.kr/1067



아래와 같은 답글 하나가 올라왔다..





아직도 IP 조회가 가능하다는 것을 모르는가?

원본글의 의도를 이해(?) 못한 답글...






느낌이 이상하여 IP 조회결과...
역시 댓글 다신분 SKT 직원이시군...
게시판지 좀 된 글인데, 아마도 검색해서 들어왔을 것이고...

관련 서비스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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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고리와 2천원 할인쿠폰도 구해놨는데...
시간이 없어서 못보고 있다면 믿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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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어머니께서 무슨 컴퓨터 활용대회 서울시 예선에 나가셨다고 했는데...
아래와 같은 상을 받아 오셨다...

어머니 말씀으로는 공동 1위 였는데, 나이가 어려(?)서 2등으로 밀리셨다는
확인 안되는 말씀과 함께




그리고 무슨 전국대회를 나가신다고, 몇일동안 합숙(?)훈련을 하시더니...


드디어 지난주 
전국대회를 나가신다고, 돌보시던 손녀까지 버리시고 참석을...



이름하여, '2010 어르신 정보화제전 전국대회'!!!


서울 2부분 대표 '최 다 미'

어머니 주변 분들의 이름이 -자, -옥, -애... 등으로 끝나는 것을 생각하면,
환갑을 한참 넘긴 45년생 할머니의 이름으로는...



청심환까지 드시고 시험을 보셨고,.
기대만큼의 결과를 얻지는 못하셨지만, 전국구로 등극 하셨다는...


몇년전부터 컴퓨터를 배우신다고 오래된 놋북을 달라고 하시더니...

구청에서 진행하는 컴퓨터 학원도 다니시고
(개인적으로 운전과 컴퓨터는 가족한테 배우면 안된다.)
책도 몇권사서 보시더니...


폴더 개념이나, copy와 cut의 개념도 없으시던 분이
워드, 한글, 엑셀은 나보다도 기능을 더 많이 아신다는...
거기에 인터넷 서핑은 물론, 메일, 메신저...

심지어, 포토샵에 Flash 까징...



뭐 예로 들자면
기변하거나 하실때, 신분증 스캔 받아서 보정해서, 이메일로 보내버리신다는...



DJ나 노무현 정권에서 진행한 정책 중 매우 훌륭한 정책중 하나가
정보화에 소외된 계층을 눈뜨게 해준 무료교육 정책이다...


컴맹이시던 울 어머니도 5년만에 지금은 자원봉사로
또래분들을 가르치고 있으시니...


다만 항상 예산문제로 인하여,
구 버전의 S/W로 교육이 진행되고 있거나, 포토샵등의 비싼 S/W 교육이
원활하게 이루어 지지 못하고 있다는 것은
참 안타까운 일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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