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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보기 여행790

[북마리아나 > 티니안] '타가비치(Taga Beach)' 티니안섬에서 가장 마음에 든 곳 이곳은 고대 차모로족의 하나인 타가 왕조의 전용 비치였다고 합니다. 특히 티니안 다이너스티호텔에서 도보로 5분거리에 있어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해변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 티니안섬 여행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장소입니다. 큰 규모의 비치는 아니지만 주변이 바위로 둘러싸여 아늑함과 색다른 맛을 느끼게 해 줍니다. 마치 사람이 인공적으로 만들어 놓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저희가 갔을 때는 티니안 원주민 가족이 바위에서 다이빙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정말 부럽다는... 낙원이 있다면 바로 이곳 티니안섬이 아닐까... 흐드드 만삭의 임산부가... 나중에 수영까지 합니다. 너무나도 평화롭고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입니다. 보고 있는 저 까지도 입가에 미소가... 이곳은 수심도 얕고 파도도 없어 스노우쿨링을 하기에.. 2012. 5. 12.
[북마리아나 > 티니안] 고대 거석 문화를 느낄 수 있는 '타가 하우스(House of Tagga)' 위와 아래의 사진은 티니안의 자동차 번호판과 북 마리나 제도 휘장 입니다. 번호판 가운데를 보면 별 뒤로 파란색 기둥이 하나 있습니다. 해당 기둥이 타나안에 있는 '타가 하우스'의 상징입니다. 번호판에 들어갈 만큼 티니안의 상징이자 그들의 자부심 입니다. 바로 요녀석 이죠~ 타가하우스는 티니안 중심지인 산호세에 있습니다 약 3,500만년 전의 것으로 추정되는 고대 타가족의 거석 유적이라고 합니다. 이 돌기둥은 현재 북마리아나 제도에 남아 있는 것 중에서 최고로 크며, 용도와 세워진 시기는 아직도 밝혀지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옛 티니안 타가왕조의 족장이 살던곳이라는 말도 있는데, 예전에는 6기가 2열로 있었다고 하나, 현재는 한기를 빼고는 모두 쓰러져 있는 상태입니다. 2012. 5. 12.
[북마리아나 > 티니안] 고래구멍 해안/블로우 홀(Tide Blow/Blow Hole) 이곳은 티니안에서 유일한 볼거리(?) 입니다. 물론 이러한 블로우 홀이 티니안에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티니안에 방문하셨다면 꼭 한번쯤 방문하시기를 추천합니다. 차에서 내려 1백미터 정도를 걸어 내려갑니다. 사진에 오른쪽 상단에 보이는 곳입니다. 쉴 세 없이 바위 틈에서 물이 뿜어져 나오고 있습니다. 이곳은 산호초가 융기되어 형성된 해안으로 지하 암반에 여러개의 구멍이 뚫려 있어 파도가 강하게 치는 날이면 구멍을 통해 10미터에 가까운 물기둥이 솟아오른다고 합니다. 오늘은 한 3~4미터 정도 솟아오르는 군요... 이정도 높이만으로도 충분히 볼거리가 됩니다. 이 광경이 마치 고래등의 숨구멍에서 물이 솟는 것같다고 해서 '블로우 홀(Blow Hole)'로 불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동영상 한번 보세요... 바.. 2012. 5. 12.
[북마리아나 > 티니안] 타촉냐 비치(Tachogna Beach)에서 체험 스쿠버다이빙을... 이번에는 스쿠버다이빙에 도전합니다. 예전에 세부에서 한번 경험(http://www.a4b4.co.kr/1299)이 있어 좀 더 즐길 수 있을 듯 하네요... 티니안에서 수상레포츠 업체는 대부분 '타촉냐 비치' 주변에 있습니다. 해안가가 넓고 물이 얕아 놀기에 적합해서 광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비치라고 합니다. 우선 입수합니다. 물가에도 물고기가 많습니다. 세부보다는 어종도 다양하고 물고기 크기가 큰 편입니다. (세부에서 보았던 만인의 친구인 니모는 안보이네요...) 이곳 쥐치는 우리나라 쥐치하고 비교해서 엄청나게 화려 하네요... 깊이는 들어가지 못하지만 산호들도 보실 수 있습니다. 역시 미국 물고기들 입니다. 소시지를 주니 엄청나게 몰려 듭니다. 먹이주다가 손가락도 물렸습니다. (열대어는 입이 작으니 상.. 2012. 5. 12.
[북마리아나 > 티니안] 'ATV(All-Terrain Vehicle) 정글 투어' + 일본인 포대진지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ATV들... 개인적으로 ATV를 처음 타봅니다 약간 겁이 납니다. 처음에 도착한 곳은 이름 모를 해변입니다. 그렇지만 티니안의 이름난 해변가와는 전혀 다른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돈만 있다면 이곳에 리조트 하나 만들고 싶군요... 한참 숲속을 달리가다 이번에는 '일본군 포대진지'에서 잠깐 휴식을 취합니다. 아마도 해안가로 상륙하는 미군을 방어하기 위한 곳인 듯... 동굴안으로 들어가 보니 상당히 큰 규모의 진지였습니다. 그리고 한켠에... 조그만 돌무덤과 비목이... 비목 주변에는 종이학들이 있었습니다. 비목의 글씨나 종이학을 봐서는 오래된 것들은 아닌 것 같은데... 일본인들의 이런점은... 잠깐의 휴식이 끝나고 다시 이동을... 이번에는 포장도로를 통하여 이동을 합니다. 이름 .. 2012. 5. 12.
[북마리아나 > 티니안] 티니안 열대농장 방문 1 : 코코넛 나무, 빵나무, 구야바노, 파인애플, 석류... 이번에는 산호세에 있는 '티니안 열대과일 농장'을 방문합니다. 규모가 있는 농장입니다. 또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농장의 성격이 강합니다. 티니안에 있는 모든 열대식물을 구경하고, 열매를 맛볼 수 있는 체험지라고 할까? 개인적으로는 한국에서 가끔씩 먹는 열대과일이 어떻게 생겼는지를 직접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자녀분과 함께 온다면 좋은 학습 기회일 듯) 코코넛 나무 우리가 흔히 '야자나무'라고 불리는 나무 입니다. 보통 빨대를 꽂아 안에 있는 즙을 마십니다. 이후에 안에 있는 과육을 먹는데 그럭저럭 먹을 만 합니다. 빵나무(breadfruit tree), 이름이 정말로 '빵' 입니다. 안에는 녹말이 들어 있으며, 감자맛이 난다고 합니다. 원주민 들에게는 굽거나 쪄 먹거나, 가루로 만들어 과자.. 2012. 5.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