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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서울 강북 맛집139

[광화문역 맛집?] '이모네 감자탕' 맛집일까? 아닐까? @세종문화회관 맛집? 오늘은 오랜만에 전 직장에서 같이 일하던 사람들과 광화문 세종문화화관 근처에서 점심 모임을 가졌습니다.광화면 맛집으로 추천받은 '이모네 감자탕' 집으로 향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맛집이라고 해야 할지는...우선 서비스는 영 꽝이었다는... 맛과 서비스가 좀 부실하니 이번 리뷰도 좀 부실합니다. 홀의 모습입니다.구석진 골목에 있는것 치고는 상당히 큰 실내입니다. 사진 왼쪽으로도 두세 테이블이 더 있었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점심시간이었으나 테이블은 반정도? 주방에는 1인분용 벼 해장국들이 출동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점심을 겸한 늦은 신년모임인 만큼 이모네감자탕 중자로 시작합니다. 기본 찬으로 나온 마른 당근과 고추... 깍뚜기와 김치는 그럭저럭 평균 수준은 됩니다. 감자탕이 나왔습니다. 감다탕과 당면,.. 2014. 3. 18.
[시청역 치킨 호프] 'BBQ 치킨앤비어 무교점' 치맥이 생각난다면... 무교동 술집 맛집인 이곳으로... 오늘은 치맥 한잔이 땡기는 날입니다. 추천을 받아 시청역 근처 무교동에 있는 'BBQ 치킨앤비어'를 찾아갑니다. 'BBQ 치킨앤비어'는 시청역 근처인 무교동 서울 파이넨스센터 옆 더익스체인지서울 서울몰 4층에 있습니다. 위치부터가 조금 고급스러운 건물에 있습니다. (상세한 약도 및 연락처는 리뷰 맨 하단에 있습니다.) 실내의 모습입니다. 약 15개의 테이블이 있습니다. 기존 BBQ가 배달형 매장이라면, 비비큐 치킨앤비어는 치킨과 생맥주를 함께 먹을 수 있는 신개념 공간입니다. 거기에 기존 치킨/호프집으로 불리는 곳과 차별화를 위해 고급화를 추구하였습니다. 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와 넓은 테이블 공간 테이블도 기존의 개별의자 테이블과 일본식 테이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래 테이블에는 창가에도 자리가 있어.. 2014. 3. 14.
[신촌맛집] '대성이네 신촌본점' 찜닭과 닭도리탕이 생각난다면 '닭'치고 깻잎닭찜으로... 오늘은 별그대의 도민준도 반해버릴 우주최강 '깻잎닭찜'을 소개합니다.바로 신촌역 10대 맛집으로 불리는 "대성이네 신촌본점" 입니다. 대성이네 신촌본점의 모습니다. 늦은 밤에 방문해서 건물을 살리자니 간판이 죽고, 간판을 살리자니 건물이 죽네요...암튼, 아담하고 아기자기한 느낌이 듭니다.마치 고등학교 시절로 돌아온 느낌? 참고로 이곳 주인이시자 주방장이신 몸짱 아저씨의 성함이 '윤대성'입니다.정말로 대/성/이/네 맛네요... 꼭, 대/성/하세요~ 실내의 모습입니다. 주인분의 센스가 잘 반영된 아기자기한 분위기와 인테리어...아마도 부부가 운영하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혹 아니면 죄송합니다, ^^;)아주머니? 이모? 누나?... 암튼 센스가 있으시네요... 그리고 뒤에서 이야기 하겠지만 손님을 위한 .. 2014. 3. 13.
[종로맛집 종각맛집 ] 본점 이강순 실비집 : 스트레스 쌓일 때 매운 낙지볶음 어떠세요? @종각 젊음의 거리 맛집 오늘은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풀려고 '매운 낙지볶음'에 도전합니다. 바로 종각역/종로 '젊음의 거리'에 있는 '본점 이강순실비집'으로 향합니다. 무교동 '낙지골목'을 기억하시나요? 종로 1가를 중심으로 피맛골부터 교보문고 뒷골목까지... 수십년전부터 매운낙지볶음과 연포탕, 조개탕... 첫 경험은 교수님과 프로젝트를 끝내고 이곳에서 교수님께서 사주신 매운낙지와 동동주... 이후 돈이 없던 대학생시절 이곳에서 가끔씩 소주한잔과 시간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바로 30~40대에게 추억의 장소였던 매운낙지의 원조가 '이강순실비집'입니다. 최근 종로지역(피맛골)의 재개발에 물려 대부분이 사라지거나 자리를 옮겼습니다. 이강순 실비집은 종로(종각역) 젋음의 거리 뒷편으로 청계천을 끼고 새롭게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제는.. 2014. 3. 12.
[서대문 맛집/정동 맛집] 졍동국시 / 정동국시의 만두국과 칼국수 @경향신문사 맛집 오늘은 허잡리뷰 하나 올립니다. 음식맛이 허잡한게 아니라...오늘 야근이 있어 간단하게 저녁을 먹은 곳입니다.카메라 세팅도 안하고 그냥그냥 대충 찍고 후다닥 먹고 나온 곳입니다.그러기에는 좀 아쉬운 집이기는 한데... 그래서 리뷰도 간단하게... 본론으로 돌아와서 오늘 방문한 곳은 정동 경향신문사 옆에 있는 '졍동국시(정동국시)'입니다. 원래는 위 사진에 보이는 '정동길초밥'위치가 정동국시 자리였는데...옆으로 옮겼습니다. 그리고 지하 역시 이곳도 이곳에 방문한 유명 인사분들의 사인이 있습니다.다만 정동이라는 지리적 특성상 연예, 정치인분들이 주를 이룹니다. 요기서는 한분만 빼고 다 좋아하는 분들...박원순 시장님은 당선이후에 이곳에 오셨군요... 노회찬 의원님은 삽겹살만 드시는 것이 아니셨구나... 실.. 2014. 3. 11.
[서대문역 맛집] 중국집 공화춘 : 짜장면과 짱뽕... 탕수육 그리고 빼갈(고량주) 한잔 오늘은 회사에서 자리이동도 있었습니다.역시 이사후에는 짜장면 한그릇을 먹어줘야 맛이죠... 최근 후 회사 근처에 있는 중국집으로 향합니다. 이름이 공화춘입니다.공화춘은 인천 차이나타운에 있는 역사깊은 중국집 이름이기도 합니다. 서대문 맛집이라고 하기에는 부족한 점들이 많지만 음식맛도 기본 이상이고 또한 주인 친절한 주인 아주머니 때문에 '간단'하게 포스팅해 봅니다. 실내의 모습입니다. 그냥 평이한 중국집의 모습 공화춘의 메뉴입니다. 음식을 주문하고 고량주 (빼갈/배갈) 한병(?)을 주문합니다. 주인아주머니고량주한병과 짬뽕국물을 서비스로 내어주십니다. 돈 없던 대학시절(생각해보면 지금이 더 없는 듯...) 짬뽕국물에 소주먹던 시절이 생각납니다.추억은 방울방울... 빼갈 한병이 바닥을 보일즈음... 주문한 .. 2014. 3.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