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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함께/취미 전시 공연 요리

박상모 이재효 박상숙 : 양재 엘타워 공공조각

by a4b4 2026.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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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양재역 위치한 양재 엘타워 오르체홀에서 열린 AX 세미나 다녀 왔는데요.

빌딩 야외와 건물 로비에 좋아하는 작가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었네요. 점심시간에 잠깐 짬내어 구경하고 왔네요.

 

박상모 이재효 박상숙 조각작품

 

방문한 날 날씨가 좋지는 않았는데

 

박상모

양재 엘타워 야외에 있는 박상모 작가의 공공조각품

 

벽(壁)과 문(門)

300cm x 80cm x 380cm

브론즈, 스테인레스스틸

 

박상모 작품 벽과문은 욕망과 금제, 사적 소유의 한 상징인 자물쇠는 사람과 사람 사이로 통하는 문을 그리고 사람과 사람 사이를 가로막는 벽이 되게도 한다. 그 벽을 뚫어 서로 통할 수 있는 길을 내고자한 것이 이번 작품 자물쇠의 목적이다. 라고 해석되는데

 

박상모 = 박불똥

박상모라는 이름은 나에게 너무나 낮선 이름이다. 조각가 박상모를 검색해도 정보가 없고, 민중화가로 유명한 박불똥 작가만 연관인물로 나오더라는...

 

그런데 정말로 그 박상모 작가가 과거 어두운 시절 꼴라주 방식의 장식으로 나의 기억에 남아있던 진짜 그 박불똥 작가의 작품이라고 한다. 그의 작품 벽과 문은 작가 연작으로 여러 장소에 전시되어 있다.

 

이재효 

양재 엘타워 로비에 전시된 거대한 3개의 구체

내가 좋아하는 작가중 한 명인 이재효 작가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건물을 지나가면서도 보이는데, 지하철역 입구에서 나오면 가장 먼저 나의 눈에 보이는 것이 바로 이재효 작가의 작품

 

건물 안쪽으로 들어오면 로비에 이렇게 3개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는데, 별도 제한 없이 누구나 들어와서 편하게 작품 감상이 가능하다.

 

 

아주 전형적인 이재효 작가의 작품이다. 대학에서 조소를 전공하고 상당히 긴 시간동안 나무를 이용한 조각 작품을 선보이고 있는 작가이다.

 

0121-1110-1080510

이곳 양재동 엘타워에 전시된 이재효 작가의 작품 이름은 0121-1110-1080510

2008년 5월 10일 완성된 작품이다.

 

참고로 이재효 작가는 자신의 작품명을 숫자로 표현하는데, 그의 작품명에는 아래와 같은 의미가 있다.

 

 

2008년 작품이니 작품 완성된지 20년 가까이 되어가고 있는데, 작품 곳곳에는 먼지가 수북하게 쌓여 있다.

과연 올바른 작품의 관리는 어디까지 일까?

 

 

중국 짝퉁 논란

이재효 작가 작품은 과거 중국 모조품 논란으로 고통받은 이야기 참고하시라

짱깨들의 뻔뻔함은 과연 어디까지...

 

자국 짝퉁 인정한 中법원, 한국작가 손 들어줬다…"이례적" | 중앙일보

국내 설치미술 작가의 작품을 그대로 베낀 제품이 중국 쇼핑몰에서 유통되는 데 대해 중국 법원이 이례적으로 원작자의 손을 들어줬다고 28일 SBS가 보도했다. 이 작가는 중국 법원에 소송을 제

www.joongang.co.kr

 

 

다만 아쉬운 부분은 작품 전시 공간이 다소 협소하다. 작품 뒷부분은 공간 불편한

 

박상숙

양재 L타워 로비 한켠에 있는 박상숙 작가의 작품

 

박상숙 작가는 파리에서 활동하다가 한국으로 귀국 2010 이후부터 스테인리스 스틸 (Stainless Steel) 작품 행복의 부피 연작 작업을 하고 있다.

의자, 계단, 기둥 같은 건축 내부 구조를 모티브로 하되, 팽팽하게 공기가 주입된 풍선처럼 부풀어 오른 곡선적 볼륨을 강조한 작품세계를 보이는데, 매끄러운 스테인리스 표면에 주변의 풍경과 작품 앞을 지나가는 사람들의 모습이 그대로 투영된다.

 

박상숙 행복의 부피 1706

박상숙 작가는 이를 통해 공간 안에서 일어나는 인간적인 만남, 공동체, 그리고 행복을 추구하는 인간의 실존을 은유적으로 표현하는 작품세계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내 미술 취향과는 다소 동떨어진 작품

엘타워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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