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과 함께/취미 전시 공연 요리

이의연 전시회 '자라는 정원' @ BGN갤러리 잠실롯데타워점

by a4b4 2026. 4. 22.
728x90

잠실 롯데월드타워 BGN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이의연 작가 전시회 '자라는 정원' 관람후기입니다.

잠실 무료전시회로 잠실에 오셨다면 현재 더갤러리호수에서 열리고 있는 홍범·김주환 2인전 '틈을 걷다' 전과 함께 무료 관람 가능한 전시회로 추천 드립니다.

 

| 이의연 작가 개인전 '자라는 정원'

1) 롯데월드타워 11층 BGN갤러리 
2) 04월 03일 (목) ~ 05월 04일 (월) 
3) 10:00–18:00 (무료 관람) / 일요일 휴무

 

롯데월드타워 1층에서 엘리베이터 타고 11층으로 올라갑니다.

| 이의연 작가는...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동양화를 전공했눈데요. 캔버스에 유채 작품고 있지만, 순지나 장지 작업 등 이번 전시회에서도 동양화의 느낌이 섞여있는 작품들과 판화 작품들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 그리고 작가노트...

꽃은 저마다 피어나는 시기가 다릅니다.
어떤 꽃은 막 피어나고, 어떤 꽃은 만개하며, 어떤 꽃은 조용히 지고 있습니다.
모든 존재는 각자의 시간 속에서 자라고 변화합니다.

화면 안에는 하나의 계절이 아니라, 서로 다른 시간들이 함께 존재합니다.
피어나는 순간과 사라지는 순간이 동시에 머물며, 각자의 리듬을 가진 존재들이 한 공간 안에서 서로 영향을 주고받습니다.

 

이번 이의연 작가 개인전 '자라는 정원'이 열리고 있는 롯데월드타워 BGN 갤러리 모습

 

먼저 전시장 입구 오른쪽에 있는 거대한 16장의 초대형 작품이 보입니다.

노아의 방주

2016 ~ 2026
캔버스에 유채 / 145 x 1182cm

 

2016년부터 올해인 2026년 까지 10년 넘께 작업한 16장의 작품입니다.

이의연 작가는 처음부터 작품이 모두 기획된 것은 아니고, 작품을 진행하면서 작품의 범위가 확대되었다고 합니다. 

 

노아의 방주 작품에는 성경속 동물들과 함께 작가가 등장합니다. 

결혼부터 출산...

 

작가의 인생도 이번 작품에 반영된 것 같네요.

 

 

자개와 금박지가 맞는지?

이번 이의연 작가 개인전 '자라는 정원'에 소개된 작품 중에는 자개를 이용한 작품들이 다소 독특한 느낌을 주네요.

 

|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아름다웠다

이번 BGN갤러리 잠실롯데타워점 전시회 이의연 작가 개인전 '자라는 정원'에서 소개된 작품의 제목은 맨 처음 소개한 '노아의 방주' 작품을 제외하고 제목은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아름다웠다'로 동일합니다. 여기게 부제가 있는 작품과 없는 작품 정도...

제목 느낌은 참 좋다는...

 

장지애 채색한 작품

느낌이 불화나 민화가 생각 난다는...

 

그리고 이의연 작가의 실크스크린 작품

반응형

 

 

그리고 이의연 작가의 꽃 그림...

 

이 작품들 이름도 모두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아름다웠다'

 

내가 만난 이의연 작가 작품 모두 아름다웠다.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아름다웠다

Dreamer's high

2026
순지에 채색

 

이번 BGN 갤러리 이의연 전시회  '자라는 정원'에서 가장 최근 작품이다.

전시회에 소개된 다른 작품과도 확연하게 다른 느낌을 보여주는...

 

 

이번 자라는 정원 The Growing Garden, 이의연 Lee Uiyoun 전시회는 5월 4일까지 롯데월드타워 BGN갤러리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