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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함께/취미 전시 공연 요리

최혜인 작가 전시회 '두 숨 - 하나의 숲'

by a4b4 2026. 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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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열정갤러리의 스물다섯 번째 전시 '두 숨 - 하나의 숲' 전시히 관람후기입니다.
이번 전시회는 김수정 · 최혜인 두 작가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오늘은 최예인 화가 작품 중심으로 전시회 후기 진행합니다.

두 숨 - 하나의 숲

김수정 · 최혜인 2인전

2026. 03. 05 - 03. 31 (MON - SUN | 11:00 - 19:00)

𝗖𝗛𝗢𝗜 𝗛𝗬𝗘𝗜𝗡 | 최혜인

최혜인 작가는 야채와 곡식, 씨앗과 과일 등 먹거리 식물을 주요 소재로 삼아 ‘내가 먹은 것이 곧 나다’라는 인식으로 생명성을 탐구한다. ‘살아 있음’과 돌고 도는 순환의 에너지를 식물 초상 혹은 풍경으로 확장해 표현한다.

 

서울대학교 미술학 학사, 석사, 박사 졸업 후 등 다양한 바탕재(한지, 견, 캔버스, 나무, 세라믹) 위에 염료와 안료, 백토, 밀랍 등을 사용해 물성을 탐구하며 관계 속에서 공생하는 생명의 조화와 ‘양생(養生)’을 추구한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예진흥기금 선정,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성남큐브미술관 작품 소장 등 공공 지원과 컬렉션 영역에서 꾸준히 성과를 쌓아왔다. 또한 최근 영은미술관 레지던시에 선정되며 창작 역량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최혜인 작가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hyeinchoi71/

 

전시장 서문 옆에는 이번 전시회에 참여한 김수정 최혜인 작가의 대표 작품이 나란히 전시되어 있습니다.

전시장에 들어와서 왼쪽은 최혜인 작가의, 오른쪽은 김수정 작가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명제표에는 QR코드가 있어 작품에 대한 해설을 만나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상하게 오늘은 잘 인식되지 않네요.

 

각양각색 Each in Its Own Form (왼쪽)

23.5x46.5cm, 와트만지에 과슈, 수채, 펜 Gouache, watercolor, and pen on Whatman paper, 2026

 

흡수하다 Absorb (오른쪽)

38.5x46cm, 순지에 먹, 안료 Ink, pigment on hanji, 2019

 

최혜인 작가의 작은 사이즈 작품 중심으로 전시되어 있는 공간...

 

이번 공간은 식물과 씨앗등을 모티프로 작업한 작품들이 전시된 공간...

 

물길 Veins of Water

33.5x28.5cm, 와트만지에 과슈, 수채, 펜 Gouache, watercolor, and pen on Whatman paper, 2026

 

두 종류의 힘 Two kinds of force | 자기 만의 방 A room of one’s own | 시작점 Beginning point

낯선 열매 A strange fruit | 저마다의 생존방식 One’s own way of survival | 잉태하다 Conceive

43x33cm, 장지에 금분, 과슈, 백토, 안료 각각, 2019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순)

 

최혜인 작가 '시작점 Beginning point' 이 작품 느낌 좋다.

 

바람의 긴 그림자 A long shadow of the wind

65x65cm, 장지에 과슈, 안료 Gouache, pigment on hanji, 2008

 

 

얼음 꽃 Ice blossom

21x37cm, 도판에 안료 Pigment on ceramic, 2021

 

두 점 Two dots

98x146cm, 리넨 캔버스에 아크릴 Acrylic on linen canvas, 2013

 

지금까지 소개한 작품이 있는 공간, 오른쪽 작품은 이번 열정갤러리 '두 숨 - 하나의 숲' 전시회를 같이 진행하는 '김수정' 작가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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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중앙으로 이동합니다. 입구쪽을 바라보고 오른쪽 작품들이 최혜인 작가의 작품들입니다.

 

열리다_새벽 Opening at Dawn

90x140cm, 장지에 백토, 안료 Pigment and white clay on jangji, 2025

새벽에 수확하는 무화과를 통해 순환을 상징하는 작품이라고 한다.

 

내리막을 위한 절정 A climax for downhill of life

132x130cm, 순지에 들기름, 먹, 안료 Perilla oil, ink, pigment on hanji, 2006

브로콜리를 소재 팽창하는 절정을 표편한 작

 

앞에서 본 작품들과는 조금 다른 느낌의 최혜인 작가의 작품들...

두 작품은 느타리버섯을 모티프로 작업한 작품이라고 한다.

 

흡수 Absorption

65x65cm, 캔버스에 과슈, 아크릴 Gouache, acrylic on canvas, 2013

 

한 덩어리의 무게감 The weight of a mass

90x90cm, 캔버스에 과슈, 아크릴 Gouache, acrylic on canvas, 2008

 

따로.또.같이 Each & together

136x130cm, 장지에 들기름, 먹, 안료 Perilla oil, ink, pigment on hanji, 2006

 

느타리버섯의 꼭지 부분을 소재로 작업했다고 하는데, 이번 열정갤러리 전시회 최혜인 작가 작품중에 느낌좋았던 다른 작품

 

 

농익다 Ripen

66x111cm, 순지에 백토, 안료  Pigment and white clay on hanji, 2020

 

숨쉬는 덩어리 Breathing Mass

72.5x90cm, 리넨 캔버스에 한지 콜라쥬 Hanji collage on linen canvas, 2026

 

 

이번 열정갤러리 전시회 '두 숨 - 하나의 숲'은 이번달 말일인 3월 31일까지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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