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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서초동 예술의전당으로 사진전시회 다녀왔습니다.

바로, 퓰리처상 사진전 : 슈팅 더 퓰리처 전시회 (Shooting the Pulitzer) @ 예술의전당 디자인미술관

퓰리처상 사진전 소개는 물론 꿀팁도 공개합니다. 얼리버드 예약, 티켓할인, 관람시간, 입장제한 등 주요관람팁 공유합니다.

 

 

퓰리처상 사진전 관람팁 #1 : 일찍 방문

전시오픈은 오전 10시 입니다. 현재 코로나19확산으로 개인방역 및 체온측정, 방문객 정보등록 등으로 입장에 상당한 대기 시간이 소요됩니다.

또한, 입장객 상황에 따라 조기에 티켓팅이 제한될 수 있으니, 주말 또는 휴일에 방문예정이라면 오전 일찍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현장에서는 손소독과 체온측정, 방문자 기록등록의 절차가 진행됩니다. 이 절차가 완료되면 아래 사진과 같이 스티커를 붙여 주고요. 해당 스티커가 있어야 티켓팅 및 전시장 입장이 가능합니다.

 

퓰리처상 사진전 관람팁 #2 : 퓰리처상 사진전 얼리버드 및 할인

드디어 티켓팅 진행, 저는 얼리버드 에약통해 할인받고 티켓팅 했네요. 얼리버드 할인은 이미 종료했고요...

현재는 퓰리처상 사진전 초기여서 아직 별다른 할인은 없습니다.

다만, 조금 있으면 통신사 프로모션 등을 통해서 입장료 할인이 진행될 것으로 에상합니다.

아래 네이버 예약을 통해 퓰리처상 사진전 예약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예약 :: 퓰리처상 사진전

언론의 노벨상이라 불리우는 퓰리처상 (The Pulitzer Prizes) 6년만에 개최되는 퓰리처상 사진전은 지난 2010년, 2014년 누적 관람객 수 50여 만명을 기록한 국내 최대 사진전으로써 한국인이 가장 사랑��

booking.naver.com

 

#3 퓰리처상 사진전 소요시간 및 관람팁

전시회 관람에는 최소 2시간 이상이 소요됩니다. 사실 두 시간도 너무 짧아요. 반나절은 생각하셔야 하나하나 감상이 가능합니다. 화장실 다녀오시고 입장하세요.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올해 10월 18일 까지 열리는 퓰리처상 사진전은 :

1942년부터 2020년까지 수상한 보도 사진 부문 수상작 134점을 연대기로 구분하여 전시하고 있습니다. 우리와 함께한 역사속 사건들을 한 장의 사진으로 만나볼 수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네요

 

퓰리처상 또한, 아카데미시상식과 같이 전 세계적인 상은 아닙니다. 미국 이라는 공간에 한정된 시상식입니다. 다만, 미국의 미디어 영향력이 지금의 상의 권위를 갖게 만들었네요

 

세계대전, 베트남전, 한국전쟁 등 종군기자의 역사적인 작품들...

또한, 잘못 이해된 사진 한 장이 한 사람과 가족의 운명을 어떻게 바꾸었는지 알려주는 작품도

 

미국인 미국의 이야기 : 사건사고 인종차별, 영광의 순간들...

미국인들에게는 상당히 중요한 역사이고 감동과 아픔의 순간이겠지만...

외국인인 저에게는 그렇게 큰 감동이 오는 사진들은 아니었다는, 특히 전시회 메인 사진도 나에게는 그냥 뉴스에서 항상 보던 그렇고 그런 사진...

 

사진으로 보는 세계의 역사들...

그리고 사진작가의 윤리문제, 그리고 대중들의 광기 왜곡된 정보에 대한 생각

 

2020년 퓰리처상 수상작

전시회 마지막 공간에 전시되어 있는 사진, 가장 가슴아프고 공감되는 사진이었다는...

한국인 최초 퓰리처상 수상자인 AP 사진기자 김경훈 작가의 말...

그러나 이번 사진전을 보면, 세상은 전혀 바뀌지 않았다는...

 

3전 시장에서는 퓰리처상 수상자인자 2014년 아프가니스탄 전쟁 취재 도중 테러로 사망한 '안야 니드링하우스'(Anja Niedringhaus) 특별전도 같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기프트샵에는 그렇게 사고 싶은 기념품은 없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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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꾸웃음이나와 a4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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