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 독도3 [울릉도/독도] ★★★시작하면서 이제 여름휴가가 끝나가는 시점이다. 아직 휴가를 가지 못했거나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은... 9월의 울릉도 여행을 권한다. 여름철 좋은 날씨와 풍경을 볼 수 있으면서도, 비수기의 저렴한 요금과 적은 관광객은 조용히 휴가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이다. 울릉도 관광은 통상 1박2일~3박4일 코스가 추천되고 있다. 물론 울릉도의 모든것을 보기 위해서는 짧은 시간이지만 개인적으로는 2박 3일의 코스를 권한다. 특히 독도관광 / 성인봉 등반 / 해상유람선 관광은 꼭 경험해보기 바란다. 이외에는 자투리 시간들을 이용해 해안도로 산책, 도동항 주변 및 약수공원 주변, 봉래폭포 등을 추천하며 2007. 10. 14. [울릉도/독도] 유람선 관광-해상섬 일주 셋째날 오전에는 유람선을 통한 해상섬일주를 (전날 성인봉 등반으로 다리는 힘도 없고...) 개인적으로는 차량을 통한 일주 보다는 아저씨의 구수한 설명이 있는 유람선 일주를 권한다. 특히 기암괴석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재미가... 하루에 2~4편정도 운영되며, 대인 18,000원이다. 약 2시간동안 울릉도의 외각을 도는데, 꼭 추천하는 코스이다. 요런 배를 타고 간다네... 참고로 꼭 오른쪽 외각에 자리를 잡아야 한다. 배는 묵호항을 출발하여 시계 방향으로 돈다. 뭐, 바다가 무지 좋다면 오른쪽에서 2시간 동안 바다만 보던가... 사자바위 라는데... 맞는지 기억이... 신라왕은 강릉군주 이사부를 보내어 우산국 토벌길에 올랐다. 신라군은 군선의 뱃머리에 목사자를 싣고 몰살시키겠다고 하자 우산국의 우해왕.. 2007. 10. 14. [울릉도/독도] 도동항, 케이블카, 해안산책로, 약수공원, 피데기 등 묵호항에서 출발한지 2시간 30분 드디어 도동항에 도착했다. 묵호항에 정박한 썬플라워(뒤)와 한겨레(앞)호 썬플라워호는 포항에서 출발하며, 차량을 가지고 올 수 있다. 다만 울릉도에서는 사실상 차가 필요없으니, 욕심내지 말자. (LPG 충전소도 없당) 역시 울릉도는 오징어가... 정말로 열풍 건조가 아닌 햇볕에 건조를 하는... 울릉도에서 오징어를 말리는 방식은 대나무에 오징어 귀부분을 뚫어 스무마리씩 끼운다음 덕대에 걸어서 말리기 때문에 귀에 구멍뚫린 오징어라면 울릉도 오징어일 가능성이... (강원도는 줄에 늘어서 말리는 방식을...요즘은 사기치기도 한다는...) 울릉도 사람들은 반건조 오징어를 '피데기'라 부른다. 한축에 만원정도 한것 같은데... 아 또 땡긴다. 해안 산책로 도동부두 좌해안을 따라 .. 2007. 10.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