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체투지2 [라싸] '조캉사원' 티벳인의 정신적인 장소 조캉사원(大昭寺) - 티벳인들의 정신적 장소 '조오'는 '조오 사캬무니 상'을 ''캉'은 법당을 의미한다. 7세기 경 건축되었으며 문화혁명때 돼지우리로 사용하기도 했다는... 지금은 '오체투지'(五體投地)를 하고 각지역의 티베탄들이 몰려드는 성지(聖地)이다. 라싸 도착 후 호텔에 짐을 풀고 바로 버스로 '조캉사원'으로 이동했다. 차에서 내리고, 긴 광장길과 좌우로 늘어선 노점상들... 광장 중앙에서 바라본 조캉사원의 모습 사원 앞에 눈에 띄는 두 가지가 있다. 행사나 축제가 있을 때 대불을 건다는 '주야다첸'과 룽다 (위) 사원 앞 '샹캉'에서 야크기름으로 향을 지피는 사람들...(아래) '주야다첸'과 '샹캉'은 사람들이 기다리는 장소이자, 담소의 공간이다. 조캉 사원의 왼쪽 건물벽 오른쪽 입구에서 오체.. 2007. 10. 14. [라싸] 티벳인의 운명 '오체투지' '오체투지'(五體投地)는 몸의 다섯부위 '두 무릎'을 땅에 꿇고 다음에 '두 팔'을 땅에 대고 그 다음에 '머리'를 땅에 대어 절하는 불교 예식중의 하나이다. 티베탄이라면 죽기전에 한번은 사는 곳에서 라싸로 오체 투지를 하면서 순례의 길을 가는 것을 의무이자 운명으로 생각한다. 하루에 10km 정씩 수개월 또는 수년을 진행하고, 이를 위해 수년간 준비를 한다. '조캉사원' 앞에서 30분동안 나를 움직이지 못하게 했던 한 할머니... 이야기는 아래에서... 바코르 순례길 많은 순례자들이 사원을 중심으로 시계 방향으로 돌고 나오는 모습 아마 다른 지역에서 온 승려들 인듯, 티베탄중 여유로운 삶을 누리는 사람들은 이들 뿐인 듯 그리고 가장 강한 포스를 느낀 한 순례객 조캉사원 중앙의 오체투지 모습 사람이라는 .. 2007. 10.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