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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비가온다...
행사 시작 시간이 넘었는데도, 아무도 오지 않고 있다는...
이거, 들어오다가 사고 나겠다...


일본의 소녀시대라고 불린다는 SKE48


대박난 추노...


추노 OST의 주인공 '글루미서티스'


2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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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행사가 큰 권위가 없어서 그런지 않은 배우들이 참석하지는 않았다는...
암튼 몇 안된는 여자 배우들 중에서 포즈를 취해준 2명...

파격적인 의상으로 이번 행사보다
더 관심을 받은 이채영


카메라 플레시가 또 맛이 갔다...
이번 이채영의 전략은 대박 성공한듯!!!
빅스타가(경쟁자) 참석 안하는 중급의 행사에, 한번 혜수 언니처럼 파격적으로 입고 나가면
한방에 관심을 받을 수 있단는 계산이 있었을 것이라는...

아니나 다를까 방송 후 포탈 검색 1위는 물론 메인페이지 뉴스창을 도배했으니...
대박 났다는, 기자들의 요청에 포즈도 잘 취해준다.




그리고 엄친딸 이인혜...

관심도 확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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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카펫 행사가 끝나고 드디어 시상식이...
오후 내내 사진찍느라 다들 홀딱 젖었다.
행사가 진행된 KBS 홀


W에서 하차해서 최근 못봤던 최윤영 아나운서를 여기서 보게 되다니...


오프닝 곡으로 아이리스 OST '잊지말아요'를 부르는 백지영
역시 노래 하나는 잘 한다는...



누구냐 넌?



일본의 소녀시대로 불린다는 SKE48
확실히 무대매너는 한국 애들보다 훨 뛰어난데...

외모는 어딜봐서 소시와 비교를...



2부공연, 의상이 바뀌었다.



2AM이 4명으로 구성된 것을 오늘에야 알았다.
그럼 2PM은?


세바퀴에서 가끔보는 깝권...
레드카펫 입장자신 보면 정말로 말랐다는...


공연 중간...
최수종 씨 자세가 너무 웃기다.



울 사장님 시상하시러 나오셨다.
이번 가장 많은 시선을 받은 이채영과... (이채영은 별도로 다뤄 볼란다.)
덕분에 언론사에 가장 많이 노출된 외부인가사 되어 버리셨다는...
물론 메인으로는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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